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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해 수확기 쌀값 안정을 위해 처음 실시한 농협의 쌀 400만석 시가매입사업이 계획물량의 85% 가량을 매입하는데 그친 것으로 나타났다.9일 경기농협에 따르면 수확기 쌀값 안정을 위해 지난해 11월26일부터 올 1월31일까지 400만석 시가매입사업에 나서 계획대비 85.3%인 341만2천석을 매입했다고 밝혔다.이 가운데 경기농협은 배정된 계획물량 5만1천

경제 | 경기일보 | 2002-02-09

한국은행은 설을 앞두고 지난달 30일부터 9일까지 3조8천억원 규모의 화폐를 시중에 방출했다고 밝혔다.금년 설은 경기회복 및 소비심리 호전에 따라 화폐수요가 늘어날 것으로 예상됐으나 월말을 맞아 자금이 환수돼 작년(3조7천800억원)보다 화폐공급 규모가 그다지 크게 늘지 않았다고 한은은 말했다.이번 설에 공급된 화폐는 1만원짜리 91.3%, 5천원짜리 5%

경제 | 경기일보 | 2002-02-09

지난해 리콜된 차량은 39개 차종 56만6천332대인 것으로 집계됐다.9일 건설교통부가 내놓은 ‘2001년 제작결함시정 현황’자료에 따르면 지난해 부품 등의 결함으로 제작사가 자발적으로 리콜하거나 건교부가 제작결함 시정명령을 내린 차량은 국산차 28개차종 56만5천107대, 수입차 11개차종 1천225대로 나타났다.이는 2000년 40개차종 55만2천254

경제 | 경기일보 | 2002-02-09

민족 최대 명절인 설날. 모처럼 일가친척이 모여 우애를 돈독히 하고 온 가족이 한데 어울릴 수 있는 민속놀이를 즐겨보자. 우리 민속경기는 하나같이 흥미롭고 신바람이 나며 보기에도 아름답다. 더욱이 어른들은 동심에 젖을 수 있고 어린이들에겐 뜻 깊은 추억거리로 간직될 수 있다. ▲윷놀이가장 서민적인 성격을 가진 놀이로 남자들은 마당에서 멍석을 펴놓고 여자들은

문화 | 경기일보 | 2002-02-09

‘설’이란 새해의 첫머리란 뜻을 갖고있고, 설날은 그중에서도 첫날이란 의미다. 설날의 어원에 대해서는 세가지 정도의 설이 있다.첫째는 설날을 ‘낯설다’라는 말의 어근인 ‘설’에서 그 어원을 찾는다. ‘새해에 대한 낯설음’과 ‘아직 익숙하지 않는 날’의 의미를 동시에 가지고 있다. 두번째는 ‘선날’즉 개시라는 뜻의 ‘선다’라는 말에서 ‘새해 새날이 시작되는

문화 | 경기일보 | 2002-02-09

설날에는 조상님께 제사를 지내고 어른들께만 세배를 올리는 것으로 알고 있지만 부부·형제·친척 등 가족끼리도 세배를 하는게 예의다. 웃어른께는 남녀 모두 큰절을, 형제간엔 평절을, 또 부부간에는 평절 또는 반절을 한다.세배는 손의 위치만 조심하면 별로 문제가 없다. 남자의 경우 오른손 위에 왼손을 포개고 절하면 되고 이마를 손등에 붙이지 말고 이마와 손 사이

문화 | 경기일보 | 2002-02-09

설날 어른들을 찾아뵙고 세배를 드리면 덕담과 함께 내어주던 세뱃돈. 설날 웃어른께 인사를 하고 답례로 받는 세뱃돈 풍습은 한국·중국·일본에서 고루 찾아볼 수 있는데 중국과 일본은 우리와 달리 봉투에 넣어서 돈을 준다.풍속연구가들에 따르면 새해 첫날 세뱃돈을 주는 관행은 중국에서 시작돼 점차 우리나라와 일본 ·베트남 등으로 퍼져 나갔다.중국인들은 전통적으로

문화 | 경기일보 | 2002-02-09

요즘은 설날 가족모임에도 명절 분위기를 한껏 살릴 수 있는 한복보다는 양장이 더 보편화된 차림이다.그러나 예의를 지키면서도 분위기를 한껏 살려 갖춰입기 보다는, 평소 외출때처럼 옷장속의 정장을 아무렇게나 입고 나서는 경우가 많아 특별한 배려가 요구된다.설날 풍속의 특성상 피해야할 의상들이 있다. 짧은 스커트, 트임이 깊은 치마, 통 좁은 바지가 대표적이다.

문화 | 경기일보 | 2002-02-09

민족의 명절 설에는 한복이 제격이다. 한복에는여유가 있고 우아한 멋과 부드러운 아름다움이 녹아 있다.한복은 유행에 크게 민감하지 않기 때문에 새로 구입할 필요 없이 예전에 입던 한복을 깔끔히 손질해 입으면 명절 분위기를 충분히 낼 수 있다.먼저 설 며칠 전 한복을 장롱에서 미리 꺼내 입어보고 풀이 적지는 않은지, 동정은 어떤지, 고름이 뜯어지지나 않았는지

문화 | 경기일보 | 2002-02-09

다과상에 감칠맛 나는 마실거리를 준비해 건강도 챙기고 가족간의 화목한 대화시간도 마련해보자. 커피보다는 우리 전통음료가 훨씬 더 분위기있고 우리 음식과 잘 어울린다.■배숙배에 통후추를 박아서 생강물에 넣고 삶아 익힌후 차게 식힌 맵고 달고 칼칼한 음료다.▲재료=배 1개반, 황설탕 1컵, 생강 2쪽(50g), 통후추 1작은술, 잣 1작은술, 물 6컵▲만드는

문화 | 경기일보 | 2002-02-0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