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915,535건)

총잔고 3천억원에 이르는 인천지방법원 금고를 시중은행인 조흥은행이 독점하고 있어 지역금융을 살리고 지역자금의 역외 유출을 막기위해 이를 지역금고로 돌려야 한다는 여론이 높다.15일 금융권에 따르면 인천지법 공탁금 및 보관금을 조흥은행이 독점 취급하고 있어 주민들이 공탁금이나 보관금을 내려면 조흥은행을 직접 방문하거나 여타은행에서 송금수수료를 부담해야 하는

인천 | 경기일보 | 2000-11-17

인천국제공항내에 입주하는 정부기관(16개)이 민간수준의 사무실 임대료를 내야하는데 이어 귀빈실도 적용 대상자에 한해 이용이 제한될 전망이다.공항공사는 내년 3월말 개항하는 인천국제공항의 귀빈실을 관련 규정에 따라 적용 대상자만 이용토록 할 예정이라고 16일 밝혔다.이에 따라 인천공항 귀빈실은 김포공항과 달리 ‘국제공항 에서의 귀빈예우에 관한 규칙’에 따라

인천 | 경기일보 | 2000-11-17

인천시 옹진군 영흥면 선재도와 육지를 잇는 선재대교가 17일 개통된다.한국전력공사 영흥화력건설처가 총사업비 225억원을 투입, 착공 2년1개월만에 완공되는 선재대교는 총연장 550m, 폭 13.3m 왕복 2차선도로로 안산시 대부도 홍선리와 옹진군 영흥면 선재리를 잇는 연륙교다.옹진군 영흥면 외리 일원에 들어서는 영흥화력 1·2호기 발전소 진입도로 공사의 일

인천 | 경기일보 | 2000-11-17

16일 오전 5시30분께 인천시 부평구 부평동 B스포츠 센터 앞 길에서 20대 초반의 여자가 피를 흘린채 쓰러져 있는 것을 이 스포츠센터 강사 김모씨(25·남구 용현동)가 발견, 인근 병원으로 옮겼으나 숨졌다.김씨는 “회원들의 수영강습을 위해 출근하던 중 현관 문 앞에 여자가 피를 흘린채 쓰러져 신음하고 있어 경찰에 신고했다”고 말했다.경찰은 숨진 여자의

인천 | 경기일보 | 2000-11-17

인천 계양경찰서는 16일 술집에 들어가 금품을 훔쳐 달아난 혐의(절도)로 김모씨(34·계양구 동양동)에 대해 구속영장을 신청했다.경찰에 따르면 김씨는 지난 11일 오전 4시께 계양구 계산3동 R호프집 뒷문을 뜯고 들어가 가계내에 있던 오디오와 소형금고에 보관중이던 현금 20만원 등 모두 50만원 상당의 금품을 훔쳐 달아난 혐의다./김창수기자 cskim@kg

인천 | 경기일보 | 2000-11-17

배를 타고 인천국제공항을 관람할 수 있는 인천국제공항 순환여객항로 개설이 무산됐다.인천지방해양수산청은 16일 나이스마린(주)이 잠진도∼대무의도∼장봉도간 항로에 여객선을 운항하기 위해 지난 3일 제출한 내항여객운송사업 면허신청을 반려키로 했다고 밝혔다.인천해양청은 잠진도에 선착장시설이 갖춰져 있지 않은데다 현재 2척의 도선이 이용하고 있는 무의도 선착장에 여

인천 | 경기일보 | 2000-11-17

교육부가 지난달 실시한 교육대학교와 교육대학원 종합평가에서 인천교육대학교(총장 최희선)이 전국 1위를 차지했다.이번 평가는 교육과정 운영 및 수업의 질, 교수의 활동 및 학생의 교육성과, 대학의 행·재정운영, 대학 발전노력과 특성화 등을 분석해 이뤄졌다.교육부는 이번 평가결과를 토대로 내년도 대학재정 지원에 차등을 둘 방침이다.한편, 인천교대는 지난 96년

인천 | 경기일보 | 2000-11-17

인천 연수경찰서는 16일 훔친 신용카드로 100만원대 물건을 구입한 혐의(절도 등)로 김모씨(26·여·무직)에 대해 구속영장을 신청했다.경찰에 따르면 김씨는 지난 8월8일 오후 5시30분께 남구 관교동 S백화점 지하 1층 계산대에서 물건 값을 치르던 박모씨(33·여)의 지갑에서 신용카드 1매를 훔친 뒤 이를 이용, 이 백화점에서 14만원 상당의 옷을 사는등

인천 | 경기일보 | 2000-11-17

○…민주당 김중권 최고위원이 지방의회제도에 대해 개정작업이 이루어지고 있음을 시사해 주목.김 최고위원은 16일 평택대 강연에 앞서 기자들과 오찬간담회를 갖고 “당 차원에서 지방의회제도에 대한 개선안을 마련하고 있는 것으로 안다”며 “지방의원의 유급제는 당론이자 최고위원들이 선거과정에서 공약했던 만큼 반드시 지켜질 것”이라고 설명.김 최고위원은 또 “현재 여

정치 | 경기일보 | 2000-11-17

○…정부의 공무원연금법 개정방침에 대한 공직 내부의 불만이 팽배한 가운데 교육공무원들은 집단행동 등 강력대응하는 반면 일반공무원들은 속내를 드러내지 못한 채 가슴앓이만 하고 있어 대조적인 모습.교육공무원들은 전국교직원노동조합과 한국교원노동조합, 한국교원단체총연합회 등을 중심으로 초·중·고 현직교원을 상대로 한 연금법 개정 반대 서명운동, 규탄대회 등 집단행

정치 | 경기일보 | 2000-11-1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