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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에서 가장 긴 다리는 미국 뉴올리언즈 폰차트레인 호수를 가로지르는 코즈웨이 브리지다. 3만8천400m로 1969년에 개통했다. 바다 위에 놓인 다리로는 샌프란시스코만을 가로지르는 총길이 1만3천227m의 ‘베이 브리지’가 가장 길다. 일본에서 바다 위를 가로지르는 대표적 장대교로는 혼슈(本洲)와 시고쿠(四國)를 연결하는 세토(瀨戶)대교가 있다. ‘일본의

오피니언 | 경기일보 | 2000-11-11

향토인재 육성에 깊은 관심을 갖고 있는 이현직 가평군수가 수능시험을 앞둔 수험생을 찾아 야식을 제공하고 격려, 교사와 학부모들로부터 찬사를 받고 있다.이군수는 수능시험을 앞둔 지난 9·10 양일간 야간을 이용, 시험준비에 여념이 없는 조종종고를 시작으로 가평종고, 설악종고를 차례로 방문, 엿과 빵 식혜 등을 일일이 나눠주며 안정된 마음으로 좋은 성적을 거둬

사람들 | 경기일보 | 2000-11-11

실업률 증가, 부도율 상승 등 인천지역 경제지표가 악화되고 있는 가운데 대우자동차마저 최종 부도처리돼 지역경제 전반이 급격히 얼어 붙고 있다.9일 인천시에 따르면 지난 9월 말 현재 인천지역 실업률은 4.7%로 5만4천여명의 실업자가 생계에 위협을 받고 있다.이는 지난 8월 4.5%, 7월 3.9%에서 다시 늘어나고 있는 추세이다.또 한국은행 인천지점이 밝

인천 | 경기일보 | 2000-11-10

협력업체들의 조업중단 등으로 부품공급에 차질을 빚게됨에 따라 대우자동차 부평공장의 생산라인이 9일 하루 중단됐다.또 운송비 누적 등을 들어 그동안 대우차 부품과 조립차 등을 수출해온 선사가 운송을 중단키로 해 대우자동차 부도파문이 파국으로 치닫고 있다. 대우차측은 이날 “최종 부도처리이후 협력업체들이 납품대금의 현금지급 요구와 함께 부품공급중단을 통보해옴에

인천 | 경기일보 | 2000-11-10

인천시는 대우자동차 부도사태를 맞아 200억원의 특별 경영안정자금을 지원키로 하는등 긴급 지원대책을 마련했다.또 시는 10일 오전 경제·노동단체 등 유관기관 관계자 협의회를 열고 지원대책을 협의키로 했다.9일 시는 대우자동차 부도에 따른 협력업체의 연쇄부도를 방지하고 경영난 완화를 위해 이같은 지원을 결정했다고 밝혔다.시는 200억원의 긴급경영안정자금을 업

인천 | 경기일보 | 2000-11-10

대우자동차 최종 부도와 관련, 그동안 인천지역 사회 각계 각층은 뭘했나 하는 자조섞인 비난이 강하게 일고 있다.인천시는 대우차가 지난해 8월 기업개선작업에 들어간 이후 부도 직전까지 극도의 어려움을 겪었음에도 지난해 53개 1차 협력업체에 119억원, 올해 23개 업체에 56억원의 경영안정자금을 지원한 것이 고작이다.특히 인천지역 경제·사회단체들이 대우차

인천 | 경기일보 | 2000-11-10

몇년전 어린이들에게 최고의 인기를 끌었던 일본제 미니게임기인 ‘다마구???모방한 국적 불명의 휴대용 미니게임기 ‘디지몽’이 최근 문구점 등을 통해 급속도로 유통되고 있으나 상품이 조악한데다 불량품이 많아 동심을 멍들게 하고 있다.9일 문구업계와 학부모들에 따르면 최근 인천시내 문구점 등에서 가로 10㎝ 가로 8㎝ 크기의 휴대용 미니게임기인 ‘디지몽’이 초등

인천 | 경기일보 | 2000-11-10

인천시 부평구가 산하 공무원들의 연이은 집단행동과 관련, 인사위원회 회부를 위한 법률적 검토에 들어가자 대상 공무원들이 크게 반발하고 있다.9일 구에 따르면 지난 8일 6급 이하 기능·고용직 직원 84명이 한꺼번에 연가를 낸뒤 경기도 가평으로 단합대회를 떠났는가 하면, 지난달 28일에는 120여명의 직원들이 구청광장에서 ‘하위직 구조조정 반대를 위한 결의대

인천 | 경기일보 | 2000-11-10

인천지역 시민·환경단체들은 9일 오전 ‘영종·용유 지역 군부대 해안철책선 설치반대 인천시민연대’를 발족하고 인천시청기자실에서 기자회견을 가졌다.시민연대 강광(인천대 교수) 공동상임대표는 이날 기자회견을 통해 “국방부는 영종·용유지역 해안철책선 설치계획을 전면 백지화하고 현재 추진중인 군 주둔지 공사를 즉각 중단하라”고 밝혔다.이어 강대표는 “국방부가 인근의

인천 | 경기일보 | 2000-11-10

인천전문대 교수협의회 소속 교수와 동문, 재학생 등 500여명은 9일 오후 3시 인천시청 앞 광장에서 시립화 당시 제외된 교지회복을 요구하는 항의집회 가졌다.이날 전문대 교수와 학생들은 “지난 94년 시립화 이전에 전문대가 실제 사용, 관리하던 면적이 4만4천700여평이었으나 협의과정에서 재단내 초·중·고와 인천대에 상당 부분의 토지 소유권을 넘겨줘 현재

인천 | 경기일보 | 2000-11-1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