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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찰시험을 한번 보라는 권유도 많이 받았어요”유도, 태권도, 합기도를 합쳐서 4단, 요가 2급과 스포츠강사 자격증, 교사자격증 등 다양한 자격증을 보유하고 있는 안양시의회 운영보사위원회실 신은영씨(29·여).지난 99년 의정부시청에서 공직에 첫발을 내디딘 신씨는 이같은 연유로 공직사회에서도 눈길을 한몸에 받아왔다.이러한 눈길을 의식한 탓인지 신씨는 자신의

사람들 | 경기일보 | 2001-06-18

“90년만에 찾아온 가뭄에 나 혼자만 물을 풍족하게 쓸 수 있다는 사실이 너무 미안해 생수를 보내기로 했습니다”계속되는 가뭄으로 전국이 농업용수와 식수부족으로 시달리고 있는 가운데 과천에서 슈퍼마켓을 운영하는 한 시민이 가뭄피해지역에 보내달라며 수백상자의 생수를 기증해 화제가 되고 있다.과천시 중앙동에서 슈퍼를 운영하고 있는 정향훈씨(46).새마을지도자인

사람들 | 경기일보 | 2001-06-18

“국민의 생명과 재산을 지키는 일은 저희들의 본분 입니다”국토방위에 첨병을 맡고 있으면서도 손수 고추밭에 물을 주고 옥수수 밭에서 풀을 뽑는등 가뭄에 지친 농가를 마치 자신의 일처럼 돕고 있는 육군 열쇠 사자 부대 신상진 부대장(대령).신 부대장은 지난 6월 초부터 매일 1천여명의 장병들과 물 트레일러, 등짐 펌프 50여대, 물통 등을 동원해 연천군내 곳곳

사람들 | 경기일보 | 2001-06-18

“새집처럼 깨끗해졌어요. 12년동안 살면서 엄두도 못낸 집수리를 해준 아저씨들이 그저 고맙기만 합니다”두동생을 데리고 사는 소녀가장 이해민양(15. 수원시 권선구 Y빌라)은 지하방의 어둡고 냄새나는 가구들을 새집처럼 단장해준 수원비행장 미시설대 JWK(총사장 김재욱) 직원들에게 연신 “감사하다”는 말로 고마움을 표시했다.특히 3년전 아버님이 돌아가신 뒤 소

사람들 | 경기일보 | 2001-06-18

김영수 아주대의대 교수가 최근 의학문헌정보센터 신임소장에 임명됐다.신임 김 소장은 소아비뇨기질환 전문의로, 고려의대를 졸업후 영남의대를 거쳐 지난 94년 아주대학교로 자리를 옮겨 현재까지 비뇨기과학교실 주임교수로 봉직하여 왔다./이형복 기자 mercury@kgib.co.kr

사람들 | 경기일보 | 2001-06-18

지난해 수원을 대표하는 문화관광명소로 만들겠다며 수원시가 조성한 나혜석거리가 이름만 있을뿐 당초 기대했던 역할을 제대로 못하고 있다는 지적이다.또한 나혜석과 관련된 각종 귀한 자료를 보관할 장소가 없어 수원미술전시관 수장고에 쌓아놓고 있는데도 정작 시는 나혜석 거리에 기념관이 아닌, 억대의 화장실을 만들 계획을 세웠던 것으로 알려져 빈축을 사고있다.수원시와

문화 | 경기일보 | 2001-06-1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