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921,365건)

인천지하철 동수역 위 도로지반 침하사고 복구공사에 무려 덤프트럭 30여대분의 흙이 투입되고도 모자란 것으로 알려졌다. 인천지하철 본부측은 이번 사고가 상수도관 파열로 되메우기한 흙이 물에 휩쓸려 빠져 나가면서 도로가 내려 앉았다고 밝혔다.과연 30여대 분량의 흙이 어디로 갔을까에 의문이 생긴다.우선 도로가 서서히 내려앉은 점으로 미뤄 이같이 많은 양의 흙이

인천 | 경기일보 | 2000-02-07

인천시내 각 기초단체들이 저소득층 자녀 학비지원금을 매년 납부기한보다 1개월여씩 넘겨 지급하고 있어 대책마련이 시급하다. 실업계 여고 입학을 앞둔 김모양(15)은 납부기한인 지난달 중순까지도 학비지원금을 지급받지 못해 인근 복지관의 도움으로 입학금, 책값 등 등록금 30여만원을 냈다.입학금을 납기내에 내지 못할 경우 입학이 취소되는데도 각 구·군청은 신입생

인천 | 경기일보 | 2000-02-07

강화경찰서는 6일 만취상태에서 운전을 하다 길가던 행인을 치어 숨지게 한뒤 달아난 혐의(특정범죄가중 처벌법 위반)로 이모씨(25·경기도 부천시 원미구) 대해 구속영장을 신청했다.경찰에 따르면 이씨는 지난 5일 오후 10시30분께 혈중알코올 농도 0.182% 상태에서 자신의 경기 37모 80××호 승용차를 몰고 강화읍 방면으로 운전하다 송해면 하도1리 속칭

인천 | 경기일보 | 2000-02-07

인천 남부경찰서는 6일 유흥업소 여종업원에게 돈을 주고 성관계를 가진 혐의(윤락행위방지법 위반)로 회사원 김모씨(35)와 여종업원 김모양(26) 등 6명을 입건했다.김씨는 지난 3일 새벽 1시께 남동구 간석3동 G모텔에서 H룸살롱 여종업원 김양에게 24만원을 화대로 지급하고 성관계를 가진 혐의다. 또 최모씨(54)도 이날 0시께 간석3동 K모텔에서 M단란주

인천 | 경기일보 | 2000-02-07

2일 낮 2시55분께 인천시 남동구 고잔동 남동공단 96블록 4로트 반도체 제조업체인 ㈜선양베크 공장 신축공사 현장에서 3층건물 일부가 무너져 내렸다.이 사고로 복도 8평 가량이 무너져 300여만원의 재산피해가 발생했으나 인명피해는 없었다.경찰은 4층 신축건물내 3층 복도에 설치된 콘크리트 받침대가 하중을 견디지 못해 사고가 일어난 것으로 보고 시공업체인

인천 | 경기일보 | 2000-02-07

지난 1일 발생된 인천송도 G호텔 영아 살해 사건(본보 2일자 15면보도) 수사가 1주일째 미궁에 빠지고 있다.이 사건을 수사중인 인천 연수경찰서는 호텔 접수부를 통해 사건이 발생한 509호실의 투숙객 명단을 확보하지 못함에 따라 호텔 객실에서 발견된 지문과 머리카락 등을 국과수에 보내 신원감식 작업을 벌이고 있다.경찰은 그러나 호텔에 드나드는 사람의 수가

인천 | 경기일보 | 2000-02-07

인천구치소는 설날을 맞아 수용자 2천500여명의 차례상을 봐주고 모범수용자들에게는 가족과의 상봉행사를 갖는등 다채로운 행사를 가졌다.설날인 5일 오전 9시 인천구치소는 각 동사 및 방별로 구치소측이 지원한 배·대추·사과·떡 등과 수용자들이 구치소 한자교육을 통해 익힌 지방으로 차례상을 차려 조상에 대한 공양을 했다. 또 4일에는 휴일임에도 전 수용자에 대해

인천 | 경기일보 | 2000-02-07

O‥4·13 총선을 앞둔 경진년 설연휴가 사전선거운동 발생없이 조용하게 보내지자 비상근무에 돌입했던 경기도 선거관리위원회 직원들은 다행이면서도 허탈하다는 표정들.도 선관위는 설연휴기간중 입후보 예정자들의 극심한 사전선거운동을 예상하고 지난 3일부터 비상근무에 돌입했으나 설연휴가 끝나는 6일 오후까지 설연휴와 관련된 사전선거운동에 대한 제보와 첩보는 단한건도

정치 | 경기일보 | 2000-02-07

○… 민주당은 최근 전세값 폭등과 관련 서민들의 주거안정을 위해 전세자금 대출금리 및 상환기간 연장 등의 방안을 적극 검토할 방침.민주당의 이같은 방침은 현행 전세자금 대출금리의 경우 ▲4천만원이하 7.5% ▲4∼5천만원 9%, 상환기간은 ▲기본 2년 ▲최장 6년이지만, 저소득층에게는 다소 금리가 높다는 지적을 받아온데 따른 것.이재정정책위의장은 6일 오전

정치 | 경기일보 | 2000-02-07

○…시흥경찰서는 6일 대낮에 여관을 드나드는 속칭 ‘아베크족’의 불륜관계를 협박, 금품을 뜯어내려한 혐의(폭력행위 등 처벌에 관한 법률 위반)로 정모씨(34·무직·서울 영등포구 신길3동)를 구속. 경찰에 따르면 정씨는 지난달 20일 오후 4시께 여관밀집지역인 시흥시 월곶동 K여관에서 나오는 우모씨의 승용차를 미행, 우씨의 집 우편함에 있던 전화요금 사용서를

사회 | 경기일보 | 2000-02-0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