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927,935건)

3일 오전 8시30분께 안산시 목내동 406의 1 ㈜단일화학 폭발사고 현장.폭발과 함께 무너져 내린 공장 잔해물더미 속에서 매케한 연기속에서 소방대원들의 발굴작업이 계속되는 가운데 실종자 가족과 공장 종업원들은 땅을 치며 오열했다.구조대원들의 무전기를 통해 “공장 A동 화장실에서 2명의 사체가 발견됐다. 구급차를 대기시켜라”라는 연락이 왔고 종업원들과 공장

사회 | 경기일보 | 2000-11-04

납골묘 조성을 둘러싸고 주민들과 마찰을 빚고 있는 재단법인 성남공원(대표 진동일)이 공원을 조성하면서 불법 폐기물을 대량으로 매립(본보 10월20일자 16면 보도)한데 이어 무연고 유골 1천400여기를 공원내 창고에 불법으로 보관해오던 사실이 뒤늦게 밝혀져 물의를 빚고 있다.3일 성남공원과 납골묘 반대투쟁위원회(위원장 이학희·이하 반투위)에 따르면 반투위소

사회 | 경기일보 | 2000-11-04

버스전용차로에서 자신 혼자탄 승합차를 운행한 30대 남자에게 법원이 이례적으로 구류형에 처했다.수원지법 형사2단독 최태형판사는 3일 버스전용차로에서 승합차를 운행한 심모 피고인(37·무역업·안산시 건건동)에 대해 도로교통법위반죄를 적용, 구류 5일을 선고했다.심피고인은 지난2월13일 오후8시35분께 경부고속도로 상행선 서울기점 80km지점에서 자신의 서울7

사회 | 경기일보 | 2000-11-04

경기도내에 90년이후 주한미군에 의한 환경오염 피해사례가 10건에 달하고 있으나 미군측이 배상하거나 원상복구 조치를 한 사례는 단 한번도 없는 것으로 나타났다.국회 통일외교통상위 민주당 김성호 의원(서울강서을)은 3일 외교통상부에 대한 국정감사에 앞서 배포한 자료에서 “지난 90년이후 경기도에 신고된 주한미군에 의한 환경오염 피해사례가 10건이며, 전국적으

환경·질병 | 경기일보 | 2000-11-04

고입평준화가 실시되고 있는 수원지역 고교들이 고교입시를 앞두고 중 3학생들과 학부모들을 상대로 비평준화 지역처럼 치열한 학교 홍보전을 벌이고 있다. 또 이같은 홍보전이 평준화지역의 학교배정이 학생들의 희망지 중심으로 이뤄지면서 학생들의 희망학교 선호도에 따라 학교서열화가 이뤄지고 지난해에는 미달사태까지 이르는 등 학생간의 편차가 더욱 심화될 전망이다.3일

사회 | 경기일보 | 2000-11-0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