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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의정부 영석학원 산하 영석고등학교가 교장임용문제를 놓고 재단측과 교사·학부모간에 갈등을 빚고 있어 주목.영석학원은 최근 이사회를 열고 안모이사장(77)을 영석고 교장으로 임용키로 결정한뒤 이를 경기도교육청에 이를 보고.그러자 교사와 학부모들이 이미 독단적인 학교운영으로 지난 95년 3월 자진사퇴한 안 이사장이 또다시 재임용되는 것은 용납할 수 없다며

정치 | 경기일보 | 2002-02-01

○…하남시가 지리정보시스템(GIS)구축사업을 추진하면서 5억원에 달하는 예산을 조기 확보하고도 회계연도를 넘기는등 늑장행정으로 일관해 빈축.시는 지난해 초 본예산에 지리정보시스템 구축사업비를 확보했으나 그동안 사업을 추진치 않고 있다가 사업비 차체가 불용처리되거나 이월될 위기에 처하자 11월 중순께 부랴부랴 D업체와 용역을 체결.이때문에 지난해 완료돼 시행

정치 | 경기일보 | 2002-02-01

용인 동천지구내 대규모 조합아파트를 공급중인 동문 수지지역 주택조합과 시공보증을 서고 있는 동문건설이 관련 행정기관인 용인시로부터 주택조합 설립에 대한 인가조차 받지 않은채 불법으로 조합원을 모집한 것으로 드러났다.31일 용인시에 따르면 시행사인 동문수지지역주택조합과 시공사인 동문건설이 용인 수지 동천지구내에 조합아파트 ‘동문 굿모닝 힐’을 짓기로 하고 지

사회 | 경기일보 | 2002-02-01

인천지검 부천지청 수사과(과장 경인현)는 30일 구속된 피의자를 검찰청 고위간부에 부탁해 석방해주겠다며 금품을 받은 혐의(변호사법위반)로 김모씨(40·여·방송매니저)를 구속했다.검찰에 따르면 김씨는 지난해 8월 중순께 서울 광진구 자양동 소재 모 다방에서 서울지검 동부지청에 석유사업법위반으로 구속된 유모씨(44)를 검찰고위간부의 부인에게 부탁하거나 검찰청

사회 | 경기일보 | 2002-02-01

안성경찰서는 31일 교통범칙금 대납회사를 차려놓고 회원을 모집, 모두 260명으로 부터 7천700여만원을 받은 혐의(유사금융행위 금지법 위반)로 배모(44·여·안성시 신흥동), 이모씨(46·안성시 옥산동) 등 2명을 긴급체포했다.경찰에 따르면 배씨는 지난해 5월부터 안성시 신흥동에 교통범칙금 대납회사인 W㈜ 안성지사를 불법으로 차려놓고 교통법규위반시 범칙금

사회 | 경기일보 | 2002-02-01

양주와 구리에서 각각 타살로 추정되는 사건이 발생, 경찰이 수사에 나섰다. 31일 오전 8시10께 구리시 교문동 H공업사 앞에서 최모씨(43·남양주시 조안면)가 머리에 피를 흘린채 숨져 있는 것을 남모씨(54·남양주시 퇴계원면)가 발견,경찰에 신고했다. 남씨는 경찰에서 “인근 주차장에 차를 주차하던중 40대 남자가 쓰러져 있어 가까이 가서 보니 피를 흘린채

사회 | 경기일보 | 2002-02-01

○…윤락녀를 상대로 20여차례에 걸쳐 성폭행하고 금품을 빼앗아온 파렴치범이 쇠고랑.수원남부경찰서는 31일 윤락녀들을 위협해 성폭행하고 금품을 빼앗아온 혐의(특정범죄가중처벌에 관한 법률위반)로 이모씨(43·무직·주거부정)에 대해 구속영장을 신청.경찰에 따르면 이씨는 지난해 10월31일 자정께 수원시 권선구 매산로 S 여인숙에서 윤락녀 김모씨(22)를 방으로

사회 | 경기일보 | 2002-02-01

수원지법 형사8단독 이동훈 판사는 31일 채권자와 말다툼을 벌이다 2층에서 떨어지게 해 중상을 입히고도 혐의 사실을 부인한 임모씨(64·건설업)에 대해 폭력행위등 처벌에관한법률위반죄를 적용, 징역8월을 선고하고 법정구속했다. 이 판사는 “피해자가 2층에서 떨어져 중상을 입은데 대해 임씨의 책임이 상당한데도 임씨는 범행을 부인하고 합의는 물론 치료를 위해 어

사회 | 경기일보 | 2002-02-01

‘암행감찰을 조심하라’최근 공직사정을 담당한 기관들이 비밀리에 암행감찰에 나서는 등 대대적인 공직기강 단속에 나선 가운데 일선 공직자들이 혹시 튈지 모를 불똥을 우려하며 바짝 긴장하고 있다. 31일 도내 각급 기관에 따르면 최근 정부가 반부패 대책을 추진하면서 국무총리실, 국무조정실, 감사원, 행정자치부 등 사정(司正)담당 기관이 감찰활동에 착수하는 한편,

사회 | 경기일보 | 2002-02-01

항만을 통해 1천억원대 밀수품을 들여온 40대가 세관 당국에 적발됐다.인천본부세관은 31일 조개패 수입을 위장, 녹용·가짜 시계·고추 등을 밀수한 혐의(관세법 위반)로 최모씨(46·부산시 해운대구 우일동)를 구속하고, 주범 김모씨(49·J무역 대표) 등 3명을 전국에 수배했다.세관에 따르면 최씨 등은 지난 28일 오후 3시께 중국으로부터 부산항을 통해 녹용

사회 | 경기일보 | 2002-02-0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