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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료계 전면파업 첫날인 20일 파업을 주도하고 있는 의사협회가 정부와의 대화를 재개하겠다고 공식적으로 밝혔다.폐업 하루만에 나온 의사협회의 이같은 태도변화가 이번 사태 해결의 중요한 실마리가 될 수 있을 지 주목된다.의협 조상덕 공보이사는 20일 오후 “의협이 자체적으로 마련한 의약분업 연구안을 바탕으로 보건복지부와 대화에 나설 계획”이라고 말했다.의협은

사회 | 경기일보 | 2000-06-21

20일 오후 강릉지방의 낮 최고기온이 올들어 이지역에서 가장 높은 35.8도까지 올라가는 등 대다수 내륙지방의 수은주가 35도 안팎까지 치솟는 ‘불볕’더위가 계속됐다.이날 오후 4시 현재 각 지방별 최고기온은 서울 32.4도를 비롯해 ▲의성 35.2도 ▲영덕·영천·포항 34.9도 ▲안동 34.4도 ▲춘천 34.0도 ▲인제 33.5도 ▲전주 32.8도 등이다

사회 | 경기일보 | 2000-06-21

병·의원 폐업 첫날인 20일. 대부분의 동네병원이 문을 닫는 최악의 의료대란이 현실화되자 정상진료 병원을 안내해주는 응급의료정보센터로 문의전화가 폭주했다.대한적십자사 경기지사가 운영하는 1339 응급정보센터는 하루종일 걸려오는 주민들의 전화로 몸살을 앓았다.이날 하루동안 2천통 이상 전화가 걸려와 4명의 안내원이 식사도 거른채 하루종일 전화를 받느라 진땀을

사회 | 경기일보 | 2000-06-21

논란을 빚어 왔던 고액과외 기준 설정 문제가 결국 백지화되고 대신 과외교습자에 대한 ‘신고제’ 도입방침이 사실상 확정됐다.과외교습 대책위원회(위원장 김상권·교육부차관)는 20일 오후 교육부 회의실에서 제7차 회의를 갖고 “형사처벌의 대상이 되는 고액과외 기준은 현실적으로 설정할 수 없으며 신고제를 도입해야 한다”는 최종 검토의견을 확정, 교육부에 통보했다.

사회 | 경기일보 | 2000-06-21

의료대란에 따른 피해를 줄이기 위해서는 정상진료중인 의료기관을 미리 체크해 두는 것도 필요하다. 다음은 정상진료 의료기관 명단. ▲수원 : 노인전문병원, 연꽃마을부속 광명의원, 국제의원, 한미세브란스의원, 남수원의원, 오선복지의원, 가족보건의원, 복십자의원, 도청부속의원, 서울성모의원, 전일마취과의원 ▲성남 : 바른정형외과의원, 바오로의원, 복지의원, 새한

정치 | 경기일보 | 2000-06-21

경기도가 도정 역점사업으로 추진하고 있는 경기교대 설립이 사실상 무산됐다.20일 교육부와 경기도 등에 따르면 도내에 교육대가 없는 상황에서 매년 늘어나는 초등학교의 교원수급에 따른 인구유입이 증가하고 있어 정부의 수도권인구 억제 정책에 반하며 타 지역출신 교사로부터 지역정서 함양이 미흡하다는 판단에 따라 교대설립을 적극 추진하고 있다. 그러나 도가 내년도

정치 | 경기일보 | 2000-06-2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