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936,495건)

‘농구 명문’ 수원여고가 리복배 2001 전국남녀고교농구대회에서 여고부 4강에 안착했다.수원여고는 4일 잠실학생체육관에서 계속된 대회 7일째 여고부 준준결승전에서 김은경(24점), 이연화(19점), 김진영(18점) ‘트리오’의 활약에 힘입어 동주여상에 90대56으로 대승을 거두었다.이로써 수원여고는 5일 영광 법성상고와 결승행을 놓고 일전을 벌이게 됐다.수

스포츠 | 경기일보 | 2001-09-05

육군 비룡부대가 봄가뭄을 극복하고 풍년을 이룩한 농민들을 위해 마을잔치를 열어 줘 주민들로부터 큰 호응을 받았다.비룡부대는 지난 1일 연천군 백학면 복지회관에서 기관장을 비롯한 군부대 관계관, 주민 등 100여명이 참석한 가운대 농민위원잔치를 열었다.부대는 만찬을 준비하고 화가이자 마술사인 운곡 황찬길 화백을 초청, 마술쇼를 제공해 흥미거리를 제공했다.특히

사람들 | 경기일보 | 2001-09-05

(주)뉴코아 안양시 평촌지점장 이상범씨(42)는 안양시에 남다른 애정을 갖고 있다.지난 97년 평촌지점장으로 부임한 이점장은 ‘뉴코아를 애용하는 시민들에게 이익의 일부를 돌려줘야 한다’는 생각 아래 수차례에 걸쳐 ‘불우이웃 돕기 바자회’등 각종 바자회를 개최했으며, 환경개선 운동에도 참여하고 있다. 지난달 이점장은 광복절을 맞아 고엽제 후유증으로 고통받고

사람들 | 경기일보 | 2001-09-05

중부지방국세청(청장 봉태열) 직원들이 매월 급여에서 1천원미만의 우수리금액을 모아 마련한 기금을 관내 초등학교에 결식아동급식비로 전달해 훈훈한 미담이 되고 있다.중부청 김창남 납세지원국장(사진 오른쪽)은 3일 수원연무초등학교를 방문, 김재섭교장에게 결식아동급식비 지원성금 225만원을 전달했다.이날 전달된 성금은 중부청 직원들이 매월 급여에서 1천원미만의 우

사람들 | 경기일보 | 2001-09-05

“야구를 통해 직원상호간 친목을 도모하고, 대친절운동의 적극적인 실천은 물론, 범국민 준법운동 홍보에도 최선을 다하겠읍니다”27명의 인천지방검찰청 사나이들이 지난 1일 검찰청 대회의실에서 이범관 검사장 등 인천지검 간부들이 참석한 가운데 인천지방검찰청 야구동호회인 ‘인검프로스(pros)’창단식을 마치고 인천고교 운동장에 모였다.이들이 야구 동호회를 창단하게

사람들 | 경기일보 | 2001-09-05

BC 49년의 일이다. 로마의 케사르는 크랏수스의 사망으로 삼두정치가 무너져 폼페이우스와의 결전이 불가피하게 됐다. 이같은 사정은 폼페이우스 역시 같았다. 폼페이우스는 원로원과 결탁, 케사르를 실각시키기 위해 갈리아 지방에 나가있는 케사르의 군 지휘권을 박탈, 단신으로 귀환할 것을 명령했다. 그러나 케사르는 이에 응하지 않고 폼페이우스 제압을 위해 대군을

오피니언 | 경기일보 | 2001-09-05

고속도로상의 무인단속 카메라는 과속으로 인한 사고를 방지하기 위해 설치된 장치물이다. 그럼에도 이같은 기기가 허수아비로 작동되지 않아 오히려 교통사고가 우려되고 있다면 역설적이긴 하지만 차라리 없는 것만 못하다는 말이 나올만도 하다.서울외곽순환도로와 서해안·경인고속도로 등에 설치된 무인단속 카메라 20개 중 작동안되는 10여개 구간이 바로 사고위험지역으로

사설 | 경기일보 | 2001-09-05

우리 사회에 기초질서가 없어도 너무 없다.시민의식이 결여됐어도 지나치게 결여됐다. 왜 이 지경인지 안타깝다. 당국의 지속적인 계도와 단속에도 불구하고 기초질서 위반행위가 더욱 만연하고 있어 개탄을 금할 수 없다.각종 쓰레기 무단 투기, 교통법규 위반, 공중도덕 상실 등 후진성을 벗어나지 못한 몰상식한 행위가 우리 사회 도처에서 횡행하고 있는 것이다.예컨데

사설 | 경기일보 | 2001-09-05

세계도자기엑스포 광주·여주 행사장에 설치된 에어돔의 환기가 원활치않아 관람객과 입점주들이 두통 등을 호소하고 있는(본보 4일자 4면) 가운데 대형 에어돔에 설치된 비상구가 열리면 공기가 빠지면서 무너져 내려 대형사고가 우려되지만 이에대한 대비책이 소홀한 것으로 드러났다. 특히 에어돔에는 연일 수만명이 찾고 있으나 공기가 빠질 경우 대피할 비상구가 1개소에

사회 | 경기일보 | 2001-09-05

한국산 비아그라인 천연 정력증강제 ‘누에그라’가 상품화에 성공했다.농촌진흥청은 4일 교미를 하지 않은 수컷 누에나방의 번데기에서 추출한 천연 정력증강제인 누에그라의 상품화에 성공, 5일부터 판매에 나선다고 밝혔다.농진청은 3주간 쥐를 통한 누에그라 임상실험 결과 남성 호르몬인 ‘테스토스테로인’이 33% 증가했으며 정자수는 41%가 늘어나고 운동지구력은 60

사회 | 경기일보 | 2001-09-0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