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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2차례에 걸친 태풍피해에도 불구하고 경기도내 쌀농사가 지난 87년이래 대풍작을 거뒀다. 국립농산물품질관리원 경기지원(지원장 홍석문)은 지난 10일 도내 520개 표본필지에 대한 쌀예상량을 조사한 결과 지난해 59만2천45t(411만1천석)보다 2.5%인 1만4천561t(10만1천석)이 늘어난 60만6천606t(421만2천석)이 생산될 것으로 전망한다고

정치 | 경기일보 | 1999-10-15

서울∼경기지역을 운행하는 노선 버스 15건이 올해말이나 내년초부터 증차, 노선연장, 신설돼 서울로 출·퇴근이 쉬워진다. 경기도는 14일 서울과 경기지역을 오가는 시민들의 교통편의를 위해 서울시가 13건의 버스 노선연장 및 신설 등을 협의하자고 통보를 해 왔다고 밝혔다. 서울시가 통보한 버스노선연장 및 신설안건은 ▲양재역∼성남 분당구간을 다니는 66-1번 버

정치 | 경기일보 | 1999-10-15

김대중 대통령은 14일 오후 경기도 포천군 승진훈련장에서 열린 공군창군 50주년 기념 화력시범을 참관하고 격려했다.김 대통령은 이 자리에서 “우리 공군은 창군 50년만에 비약적인 발전을 해왔다”고 평가하고, “우리 군의 정보화 및 과학화를 위해 공군력의 증강과 첨단화된 군사력 건설에 최선을 다해달라”고 당부했다.김 대통령은 또 “우리의 대북포용정책은 전 세

정치 | 경기일보 | 1999-10-15

건설공제조합이 지난 97년 부터 일반건설업체에 대한 신용평가를 해오면서 올해 9월말 현재까지 하도급대금지급보증을 면제받을 수 있는 A등급 업체의 부도수가 무려 20개 업체에 달하는 것으로 드러나 신용평가에 문제가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이같은 사실은 건설교통부가 국민회의 송현섭의원에게 제출한 건교위 국정감사 자료에서 밝혀졌다.이 자료에 따르면 A등급업체의 부

정치 | 경기일보 | 1999-10-15

한국도로공사가 시공한 서울∼일직간 고속도로 구간중 금천고가교 난간 방호벽 등에 수백군데의 균열이 발생, 운전자들이 불안에 떨고 있다.14일 한국도로공사와 코오롱건설에 따르면 도공은 지난 95년 1천억여원의 공사비를 투입, 총연장 5㎞의 서울∼일직간 고속도로를 건설하면서 길이 2.7㎞, 폭 19.4m의 금천고가교를 공사에 착수, 지난해 11월 개통했다. 그러

사회 | 경기일보 | 1999-10-15

경기도민들이 지난 95년 인천시로 편입된 강화군 및 김포군 검단면의 환원 추진에 본격적으로 나섰다.이계석 도의회의장을 비롯해 전·현직 도의원, 31개 시·군의회 의장, 우봉제 수원상공회의소 회장, 신창기 경기일보 사장 등 언론인 등 도내 각계인사 104명으로 구성된 경기도 강화·김포검단 행정구역환원 범도민추진위원회는 14일 수원 호텔캐슬에서 창립총회를 갖고

정치 | 경기일보 | 1999-10-15

인천해양수산청과 인천시 중구청 주민 시민단체간에 인천항 선거내 수입시멘트 하역허가 문제를 둘러싸고 마찰이 우려되고 있다.14일 인천지방해양수산청에 따르면 지난해 말 ㈜천지측이 연간 1백만t의 시멘트를 수입하겠다며 시멘트 운반선의 인천항 접안과 하역작업 허가를 내용으로 한 사업계획서를 제출했다. ㈜천지측은 사업계획서를 통해 시멘트 하역작업에 따른 비산먼지 방

정치 | 경기일보 | 1999-10-15

화성 수원 이천 안산 등 경기남부지역 국유림이 외지인들에게 대거 낙찰돼 정작 국유림을 필요로 하는 지역 농민들은 불하받지 못하는 등 투기대상으로 전락하고 있다.산림청 수원국유림관리사무소가 13일 실시한 국유림 91필지 매각 입찰에 외지인들이 대거 몰려 화성군청사 예정지인 남양면 신남리 73 임야 등 개발예정지 국유림이 감정평가액 보다 2∼4배 높게 낙찰받았

사회 | 경기일보 | 1999-10-15

국·공립병원의 위조진단서가 시중에 나돌아 경찰이 수사에 나섰다.수원중부경찰서는 14일 개인택시를 대리운전시키기 위해 진단서를 위조한 오모씨(43·안산시 본오동)에 대해 위조경위 등을 조사중이다.개인택시운전사인 오씨는 대리운전을 시키기위해 지난 12일자로 대동맥 폐쇄부전 및 심부전증 진단을 받아 안산시청에 제출하려다 휴직기간이 명시되지 않아 서류가 반려됐다.

사회 | 경기일보 | 1999-10-15

경기경찰청 기동수사대는 14일 렌트카 회사소유의 차량을 대여받아 영업해오다 수익이 없자 렌트카 회사 소장과 소개자를 폭행한뒤 8천만원 상당의 차용증을 받은 혐의(폭력행위 등 처벌에 관한 법률위반)로 최모씨(33·충남 천안시 신부동)등 2명에 대해 구속영장을 신청했다.경찰에 따르면 최씨 등은 지난달 4일 박모씨 소개로 성남소재 D렌트카에서 차량 2대를 2년간

사회 | 경기일보 | 1999-10-1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