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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도봉경찰서는 13일 함께 술을 마시고 놀던 여고생 2명을 집단 성폭행한 혐의(성폭력범죄의 처벌 및 피해자보호 등에 관한 법률위반)로 장모군(15·서울 도봉구 방학2동)등 중학생 5명에 대해 구속영장을 신청.경찰에 따르면 초등학교 동창간인 장군 등은 지난 12일 오후 8시30분께 컴퓨터 채팅으로 만난 이모양(17·K여고 1년)등 2명과 서울 도봉구

사회 | 경기일보 | 2000-12-14

○…전국의 유흥업소를 상대로 접대부를 소개해 주겠다고 속여 선불금과 소개비 명목으로 1억여원을 받아 가로챈 간 큰 여자사기단 일당 5명이 경찰에 적발.평택경찰서는 13일 유흥업주에게 전화를 걸어 아가씨를 소개해 줄 것처럼 속인 뒤 선불금 등을 챙겨 달아난 혐의(사기)로 한모씨(57·여·서울 용산구 보광동)등 2명에 대해 구속영장을 신청하고 봉모양(19·평택

사회 | 경기일보 | 2000-12-14

자연환경보존을 요구하는 지역 주민들의 강한 반발속에 개발논란을 빚어온 용인 죽전지구 택지개발계획승인처분은 정당하다는 판결이 나왔다.수원지법 행정1부(재판장 주경진)는 13일 김응호씨(46) 등 용인 죽전지구 택지개발을 반대하는 토지소유주와 주민 5명이 건설교통부장관을 상대로 낸 ‘택지개발계획승인처분취소´소송에서 원고들의 청구를 기각했다.재판부는 판결문에서

사회 | 경기일보 | 2000-12-14

농협이 운영하는 농산물·식료품 직판장인 하나로마트의 판매과장이 5년여동안 판매대금 등 5억여원을 횡령, 유흥비 등으로 탕진해오다 경찰에 꼬리를 잡혔다.수원중부경찰서는 13일 농산물 판매대금을 입금한 것처럼 장부를 조작하거나 결제금을 되돌려 받는 방법 등으로 5억여원을 착복한 혐의(특정경제범죄가중처벌 등에 관한 법률위반)로 전 수원농협 판매과장 최모씨(39·

사회 | 경기일보 | 2000-12-14

한국통신 계약직노조(위원장 홍준표)가 사측의 무더기 근로계약해지에 반발, 파업에 돌입했다.노조는 13일 오전 9시부터 조합원 700여명이 참가한 가운데 성남 분당 한국통신 본사 사옥 앞에서 계약직 구조조정 저지를 위한 집회를 갖고 파업에 돌입했다.한국통신은 지난달말 선로파트를 도급으로 전환하고 경영쇄신을 이유로 전국 1만500여 한국통신 선로파트 계약직 직

사회 | 경기일보 | 2000-12-14

대우자동차의 구조조정이 노조의 강력투쟁 선언과 사무노동직장발전위원회의 협상 불가 선언 등으로 시작부터 난항을 겪을 전망이다. 대우차 노조는 13일 비상합동간부회의를 개최하고 사측이 협력업체 자금지원과 임금체불해소 등의 약속은 물론, 경영혁신위원회에서 논의돼야 할 인력 구조조정안을 사무노위에 설명하는등 지난달 27일 작성한 노·사합의서를 사실상 파기하고 있다

사회 | 경기일보 | 2000-12-14

인천지검 강력부(부장검사 이중훈, 검사 유영하)는 13일 전국을 돌며 수천만원대의 판돈을 걸고 투견도박을 벌여온 혐의(도박개장)로 김모(45·김포시 대곶면)·추모(55·전남 여수시 만흥동)씨 등 11명을 구속기소하고, 표모씨(37·평택시 서정동) 등 3명을 같은 혐의로 수배했다.검찰에 따르면 김씨 등은 프로모터, 심판, 전대(판돈 수금 및 분배자) 등으로

사회 | 경기일보 | 2000-12-14

소비위축 등 경기침체가 아르바이트 일자리마저 빼앗아 가고 있다.최근 겨울방학이 시작되고 수능이 끝나면서 도내 백화점 및 할인점 등 유통업체에는 아르바이트를 구하려는 대학생 및 수험생이 몰리고 있으나 소비심리 위축에 따른 매출부진으로 임시직 및 아르바이트생모집을 축소, 일자리 구하기가 어려운 상태다. 13일 도내 백화점 및 할인점 등 유통업체에 따르면 3D업

사회 | 경기일보 | 2000-12-14

고양시내에 신축중인 숙박시설 가운데 11개소가 완공됐으나 주민들의 거센 반발로 준공승인이 나지 않자 시공건설사들이 공사대금을 받지못해 심한 자금난에 시달리고 있다. 더욱이 하도급업체로 부터 공사대금 요구에 시달리던 한 건설사 대표가 심장마비를 잃으켜 사망한 것으로 뒤늦게 밝혀져 충격을 주고 있다.13일 고양시와 건설업계에 따르면 고양시내에 숙박시설 신축허가

사회 | 경기일보 | 2000-12-14

경기도내에 있는 각종 위험물 취급소가 안전사고에 무방비 상태로 노출, 대책 마련이 시급한 것으로 나타났다.13일 도 소방재난본부는 지난 9월1일부터 10월5일까지 도내 위험물 취급·저장·제조소 5천75개소에 대해 안전관리 점검을 한 결과, 1천3건의 위반사례를 적발했다고 밝혔다.도 소방재난본부는 이들 업소에 대해 과태료 부과(31건), 형사고발(18건),

사회 | 경기일보 | 2000-12-1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