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952,980건)

그동안 중앙정부가 갖고 있던 각종 행정 규제·감독권한중 320여건이 내년 상반기 일괄 이양될 전망이다.그러나 민선자치이후 각종 선심성 정책들이 난무한데다 행정 집행에 대한 통제가 이뤄지지 않은 상태에서 정부의 권한이양으로 자칫 선심성 행정을 부추기는 역효과만 가져올 것으로 우려돼 대책마련이 요구되고 있다.지방이양추진위원회는 지난 99년부터 각 부처별로 이양

정치 | 경기일보 | 2001-06-02

현대아산이 금강산 관광사업 정상화를 위해 내주중 북한의 조선아태평화위원회와 실무 협상을 벌인다.현대아산 관계자는 1일 “김윤규 사장이 금강산 협상에서 귀환한 뒤에도 여러 경로를 통해 북측과 계속 대화중”이라며 “현재 다음 주에 다시 실무 협상을 벌이기 위해 북측과 일정을 조정하고 있다”고 밝혔다.이 관계자는 “이번 실무 협상에서 우리가 요구하는 3개 사항이

정치 | 경기일보 | 2001-06-02

지난해 4.13 총선에서 서울 동대문을 선거가 무효라는 대법원 판결이 나옴에 따라 오는 10월13일 재선거가 실시된다.대법원 제3부는 1일 16대 총선 당시 동대문을에서 출마한 민주당 허인회 후보가 지역 선거관리위원회를 상대로 낸 당선무효 및 선거무효소송에서 선거무효에 대한 예비적 청구를 받아들여 원고승소 판결을 내렸다.이에 따라 한나라당 김영구 의원은 이

정치 | 경기일보 | 2001-06-02

지난 3월 제5차 장관급회담 연기 이후 소강상태를보이고 있는 남북대화 재개에 일단 청신호가 켜지고 있다.우선 북측이 주요 걸림돌로 제기하고 있는 조지 W. 부시 미 행정부의 대북정책검토가 곧 마무리되고 한국과의 의견조율을 거쳐 북측에 대화를 제의할 전망이고 중단위기에 놓인 금강산 관광사업도 상당한 진전을 보이고 있기 때문이다.임동원 통일부 장관은 1일 기자

정치 | 경기일보 | 2001-06-02

수도권과 비수도권의 상생발전을 위해서는 수도권 규제완화를 통해 얻어지는 이익을 비수도권에 반드시 재투자토록 하는 정책마련이 필요하다는 주장이 제기됐다.한국정치학회가 1일 아주대에서 개최한 ‘21세기 지역발전을 위한 지방행정의 역할과 기능’학술세미나에서 안양대 조규영 교수와 부경대 양기용 교수는 ‘수도권과 비수도권의 공존을 위한 협력방향’주제발표를 통해 이같

정치 | 경기일보 | 2001-06-02

해양개발 및 대책전세계의 바다로 유입되고 있는 오염물질의 80여%는 육지로부터 기원된 것이다. 육상에서 이뤄지는 모든 인간의 활동은 궁극적으로 해양오염의 원인이라 할 수있다. 이는 육상에서 버리는 생활오수와 공장에서 몰래 흘려 보내는 폐수는 결국, 결국 바다로 유입된다는 것을 뜻한다.그러나 바다는 지구상에 남아있는 마지막 생태계의 보고(寶庫)로 인류가 지켜

정치 | 경기일보 | 2001-06-02

김대중 대통령은 1일 민주당이 의원워크숍에서 제기된 의견을 수렴해 건의한 국정운영 쇄신방안에 대한 구상에 본격 착수했다. 김 대통령은 이날 오후 민주당 김중권 대표로부터 워크숍 결과와 국정쇄신 건의내용에 대한 보고를 받고 “시간을 갖고 충분히 검토해 국정과 당 운영에 참고할 것”이라고 말했다.김 대통령은 이를 위해 “민주당 최고위원, 국회의원, 원외위원장,

정치 | 경기일보 | 2001-06-02

민주당은 이상수 총무의 ‘대통령인기하락은 자민련 탓’이라는 취지의 발언파문으로 양당 공조에 ‘파열음’이 불거지자 자민련 달래기에 부심하고 있다.특히 자민련이 당초 1일 예정됐던 고위당정정책조정회의를 무기 연기한데 이어 총무접촉도 거부하고 나서자 적극적인 대책마련에 나섰다.당장 이달 임시국회에서 돈세탁방지법과 모성보호 관련 3법 등 각종 민생·개혁법안을 처리

정치 | 경기일보 | 2001-06-02

경기도 공직자윤리위원회가 지난 29일 광역의원의 재산신고가 의무화된 95년이후 처음으로 불성실하게 재산신고를 한 도의원 2명에 대해 각각 100만원과 200만원의 과태료를 부과하자 지방의원들이 당황하는 모습이다.물론 관할구역 법원의 최종적인 판결에 따라 벌금형의 유무가 정해지겠지만 그동안 자료보완요구와 경고 등 극히 미비한 대응책만을 보였왔던 공직위가 이제

정치 | 경기일보 | 2001-06-02

(정최고, 386 리더로 자리매김)(김의원, 동교동계와 손 잡아)민주당 소장파들의 ‘쇄신요구’ 과정에서 각기 상반된 목소리를 낸 정동영 최고위원과 김민석 의원이 서로 돌아올 수 없는 다리를 건넜다는 관측이다. 그동안 당내 386의원들의 지지를 업고 개혁적 이미지를 쌓아왔던 두 사람은 지난달 31일 의원 워크숍에서 정반대의 입장을 드런냈다.김 의원은 이날 기

정치 | 경기일보 | 2001-06-0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