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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가 12일 종료예정이던 물류시설, 콜센터, 장례식장, 결혼식장에 대한 방역수칙준수 행정명령을 별도 해제 시까지 연장한다.경기도는 이런 내용을 담은 ‘코로나19 집단감염 확산 차단을 위한 도내 사업장 방역수칙준수 행정명령 연장’을 지난 11일 발령했다.명령대상은 물류창고업과 운송택배물류시설, 집하장 등 물류창고시설 1천244곳, 콜센터 61곳, 장례식장 171곳, 결혼식장 117곳 등 총 1천593곳이다. 해당 사업체는 출입자와 종사자 명부 관리, 증상 확인 및 유증상자 등 출입 제한 등 방역수칙을 지켜야만 영업할 수 있다.위반

도·의정 | 이광희 기자 | 2020-07-12 21:00

공공성 강화를 목표로 재개원한 ‘경기도립정신병원’이 위기다.개원 한 달이 지난 현재, 50여명의 의료진이 근무하고 있는 병원에 입원환자는 단 13명뿐이다. 병상 가동률은 22%로, 이는 당초 예상의 4분의 1 수준이다. 경기도립정신병원은 연간 50억원에 달하는 인건ㆍ운영비가 소요돼 환자 확충을 위한 대책 마련이 시급하다는 목소리가 나온다.경기도는 현재(지난 8일 기준) 경기도립정신병원의 병상 가동률이 22%(50병상 중 11명 입원)라고 12일 밝혔다. 지난달 11일 개원 이후 퇴원 환자 2명을 포함해도 총 13명만 입원한 셈이다.

도·의정 | 여승구 기자 | 2020-07-12 21:00

정치권이 12일 망자가 된 고(故) 박원순 서울시장과 백선엽 예비역 대장의 조문 및 예우를 놓고 격랑에 휩싸였다. 성추행 의혹으로 고소된 직후 극단적인 선택을 하며 생을 마감한 박원순 서울시장과 6·25 전쟁 영웅으로 추앙받지만 과거 친일 행적 논란에 휩싸인 백선엽 장군을 둘러싸고 ‘조문 정국’이 펼쳐지면서 여야 공방이 가열되고 있다.여당인 더불어민주당과 야권은 박원순 시장 조문을 둘러싸고 대립하는 모양새다. 민주당은 고인에 대한 추모가 우선이라며 주요 인사들이 조문 행렬에 동참하고 있다. 박 시장에 대한 애도에 집중해야 할 때인

국회 | 송우일 기자 | 2020-07-12 21:00

더불어민주당 이규민 의원(안성)이 12일 정치권의 최대 화두로 부상한 기본소득과 관련, “기본소득론은 수요부족에 따른 구조적 경기침체를 정부의 재정조정기능으로 보완해 경제 선순환과 지속적 경제성장을 담보할 수 있게 하는 경제정책”이라며 찬성 입장을 밝혔다.이 의원은 이날 페이스북을 통해 “(기본소득을) 복지제도로 한정시켜 볼 수 없다. 향후 건전한 정책토론의 장이 많이 마련되길 기대한다”며 이 같이 말했다.그는 “기본소득론은 기존의 복지제도를 무너뜨리고 새롭게 대체하자는 주장이 아니다”며 “기존 복지사업은 그대로 유지, 발전시키되

정치 | 송우일 기자 | 2020-07-12 21:00

경기도와 경기도교육청이 전국 최초로 초등학생을 위한 맞춤형 기후변화교과서를 제작한다.경기도는 지난 10일 수원 유신고등학교에서 ‘초등학교 3ㆍ4학년을 위한 기후변화교과서’ 제작 착수보고회를 개최했다고 12일 밝혔다. 이날 보고회는 기후환경 태스크포스(TF)팀을 비롯해 교과서 출판사 관계자, 경기도의원, 관계 공무원 등 10여명이 참석했다.경기도는 전 세계적 관심사인 기후변화 극복 의지를 담은 이번 교과서 개발로 미래사회 주역인 초등학생들이 기후변화 문제를 쉽게 이해, 관련 이슈에 대해 지속적인 흥미와 관심을 갖도록 한다는 데 의미를

도·의정 | 이광희 기자 | 2020-07-12 21:00

경기도가 부동산 개발이익을 지역사회에 재투자하는 ‘공공개발이익 도민환원제’를 3기 신도시에 도입한다.경기도는 3기 신도시 개발 사업에 경기도시공사가 참여하고 있어 도민환원제 도입에 큰 문제가 없다는 입장이며, 경기도가 선제적으로 나서면 한국토지주택공사(LH)도 보다 적극적으로 개발이익을 지역에 환원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경기도는 12일 이런 내용이 포함된 민선 7기 후반기 도시주택 분야 정책 운영방향을 발표했다.특히 도는 이번 정책 발표를 통해 ‘공공개발이익 도민환원제’를 확대할 계획임을 밝혔다.이재명 경기도지사의 핵심 공약 중

도·의정 | 이호준 기자 | 2020-07-12 21:00

박원순 서울시장이 지난 10일 사망한 가운데 경기지역에서도 각종 일정이 취소ㆍ연기되는 등 여파가 몰아쳤다.박원순 시장은 지난 9일 박 시장 딸의 실종 신고를 받은 경찰의 수색을 통해 10일 새벽 0시30분께 서울 숙정문 인근에서 숨진 채 발견됐다. 박 시장은 최근 전직 비서 A씨로부터 성추행 혐의로 고소당한 것으로 알려졌다. A씨는 지난 8일 경찰에 출석해 고소장을 제출하고 조사를 받은 것으로 전해졌다.이런 가운데 경기도는 지난 10일 오전 10시 경기도청 신관 2층 상황실에서 이재명 지사와 박근희 CJ그룹 부회장 등이 참석한 가운

정부 | 최현호 기자 | 2020-07-12 21:00

경기도가 발표한 ‘민선 7기 후반기 도시주택분야 정책 운영방향’의 핵심은 ‘경제위기 회복’과 ‘공익강화’다.이를 위해 도는 2022년까지 제3판교 테크노밸리, 경기양주 테크노밸리, 경기용인 플랫폼시티 등 현재 계획 중인 도내 테크노밸리를 조기 착공하고 공공임대주택 20만호를 공급한다.홍지선 경기도 도시주택실장은 이 같은 정책 운영방향을 밝히면서 “경제위기 회복력을 키우고, 사람과 환경이 어우러져 지속 가능하게 공존할 수 있는 건강한 도시, 보편적 주거복지가 구현되고 부동산 분야에 공익기능이 강화된 도시를 만들겠다”고 말했다.도가 공

정부 | 이호준 기자 | 2020-07-12 21:00

더불어민주당 소병훈 의원(광주갑)은 행정기관 등이 보유·관리하고 있는 시설과 물품을 국민이 이용할 수 있도록 하는 ‘공공자원의 개방 및 국민 이용 활성화에 관한 법률안’을 대표발의했다고 12일 밝혔다.최근 행정기관과 공공기관이 보유한 회의·강의시설, 주차시설 및 체육시설 등의 공공자원을 개방해 국민의 이용 편의를 증진하고 공공부문의 공유경제 활성화를 유도할 필요가 있다는 의견이 제기돼 왔다. 이를 위해 정부는 유휴 업무용 시설·물품 등을 국민이 이용할 수 있도록 개방·공유하는 시범사업을 추진하고 있다.그러나 현재 공공자원에 관한 사

국회 | 송우일 기자 | 2020-07-12 21:00

경기도시장상권진흥원이 전통시장 내 다양한 주체 간 연계로 지역경제 회복을 이루고자 마련한 ‘2019년 상생발전형 경기공유마켓’을 성황리에 마무리했다.경기도시장상권진흥원은 지난 10일부터 12일까지 3일간 이천 사기막골도자기 시장에서 ‘2019년 상생발전형 경기공유마켓’ 행사를 진행했다.상생발전형 경기공유마켓 지원사업은 전통시장 내 다양한 주체들 간의 연계를 통한 커뮤니티 형성 및 상생발전 가능 모델을 구축하고 지역경제 활성화를 도모하는 사업이다. 주민과 상인(사회적 기업, 협동조합, 직거래장터, 골목상권 등)이 참여해 상생협의체를

도·의정 | 최현호 기자 | 2020-07-12 21: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