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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양궁이 12년 만에 세계선수권대회서 리커브 전 종목 석권의 위업을 이뤄내며 도쿄올림픽의 감동을 이어갔다.‘백전노장’ 김우진(청주시청)은 27일(한국시간) 미국 사우스다코타주 양크턴에서 열린 대회 최종일 리커브 남자 개인전 결승에서 마르쿠스 다우메이다(브라질)를 세트스코어 7대3(29-26 29-28 27-30 28-28 29-27)으로 제치고 금메달을 획득했다. 이로써 김우진은 혼성전과 단체전 우승에 이어 개인전마저 석권해 대회 사상 최초로 3관왕에 오르는 기염을 토해냈다.또 여자 개인전 결승에서도 장민희(인천대)가 케이시 코

스포츠 일반 | 권재민 기자 | 2021-09-27 10:14

정부가 코로나19 확산세로 오는 10월 8일 개막하는 제102회 전국체육대회(이하 전국체전)를 고등부만 개최키로 결정한데 따른 반발이 확산(경기일보 23일자 17면ㆍ24일자 1면) 되고 있는 가운데 대학ㆍ일반부의 개최를 요구하는 청와대 국민청원이 잇따르고 있다.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는 추석 연휴 전인 지난 17일 정례 브리핑을 통해 “제102회 전국체전을 입시 성적 반영 등을 고려해 고등부 47개 종목만 개최한다”고 발표했다.이에 전국체전에 대비해 무더위를 이겨내며 시ㆍ도 대표 선발전을 거쳐 강화훈련을 쌓던 경기도를 비롯한 각 시ㆍ도의

스포츠 일반 | 황선학 기자 | 2021-09-26 16:07

한국 양궁이 2020 도쿄올림픽에 이어 2021 세계양궁선수권대회에서도 리커브 단체전 금메달을 싹쓸이했다.안산(광주여대)과 김우진(청주시청)은 25일(한국시간) 미국 사우스다코타주 양크턴에서 열린 대회 5일째 대회 혼성 단체전 결승서 러시아의 옐레나 오시포바ㆍ갈산 바자르자포프 조를 6대0(38-36 39-36 37-33)으로 완파했다.한국은 세계선수권에서 혼성전이 도입된 2011년 대회 이후 이번까지 6개 대회의 혼성전 금메달을 모두 가져왔다.앞서 결승이 열린 남녀 단체전에서 금메달 2개를 수확한 한국은 혼성전서도 우승해 이 대회

스포츠 일반 | 권재민 기자 | 2021-09-25 23:45

한국 양궁이 2021 세계양궁선수권대회 리커브 단체전 3종목서 모두 결승에 올라 2020 도쿄올림픽의 감동을 이어갈 것을 예고했다.안산(광주여대)과 김우진(청주시청)이 짝을 이룬 한국은 23일(한국시간) 오전 미국 사우스다코타주 양크턴에서 열린 대회 사흘째 혼성 단체전 준결승전서 일본에 5대1(37-37 38-36 39-37)로 손쉬운 승리를 거두며 결승에 진출했다.안산ㆍ김우진은 오는 25일 오전 4시30분 러시아와 금메달을 놓고 결승전을 치른다.또 오진혁(현대제철), 김우진, 김제덕(경북일고)이 출전한 남자 대표팀도 단체전 준결승

스포츠 일반 | 이연우 기자 | 2021-09-23 18:16

정부가 오는 10월8일 경상북도에서 개막하는 제102회 전국체육대회(이하 전국체전)를 대학ㆍ일반부를 제외한 고등부만 치르기로 결정하자 선수와 지도자들이 크게 반발하며 대안마련을 요구하는 등 후폭풍이 거세게 일고 있다.23일 전국체전 경기도대표인 대학ㆍ일반부 선수와 지도자들은 “정부가 대회 개막을 불과 20일 앞두고 대학ㆍ일반부를 취소키로 한것은 현실을 전혀 반영하지 못한 처사다”라며 “정부와 대한체육회는 하루 빨리 대안을 마련해 그동안의 노력이 헛되지 않도록 해달라”고 호소했다.이들은 정부가 고등부만 개최하는 이유를 ‘입시 성적 반

스포츠 일반 | 황선학 기자 | 2021-09-23 16:55

안산시청이 ‘위덕스제약 2021 추석장사씨름대회’ 여자부 단체전서 2년 연속 정상을 차지했다.김기백 코치가 이끄는 ‘디펜딩 챔피언’ 안산시청은 22일 충남 태안종합실내체육관에서 벌어진 대회 마지막날 여자부 단체전 결승서 경량급에서의 활약을 앞세워 강호 구례군청을 3대1로 제치고 2연패를 달성했다. 이날 결승 첫 경기인 매화급(60㎏ 이하)서 안산시청은 김은별이 체급 최강자 이연우를 연속 안다리 기술로 뉘며 2-0 완승을 거두고 산뜻하게 출발했다.이어 안산시청은 국화급(70㎏ 이하) 정수영이 구례군청 김지한에 첫 판을 되치기로 빼앗겼

스포츠 일반 | 황선학 기자 | 2021-09-22 13:30

모래판 ‘최고의 테크니션’ 임태혁(33·수원시청)이 ‘위더스제약 2021 추석장사씨름대회’ 금강급(90㎏ 이하)서 대회 3연패를 달성하며 현역 선수 최다인 개인통산 19번째 장사에 등극했다.이충엽 감독의 지도를 받는 임태혁은 19일 충남 태안종합실내체육관에서 계속된 대회 3일째 금강장사 결정전(5전 3선승제)에서 홈 모래판의 김기수(태안군청)를 3대1로 물리치고 정상에 올랐다.이로써 임태혁은 지난 2019년 대회부터 추석장사 3연패를 달성했으며, 지난해 추석장사대회와 올해 설날장사대회에 이어 명절장사대회 3연속 우승을 차지했다.또한

스포츠 일반 | 황선학 기자 | 2021-09-19 18:46

수원시청의 문준석(30)이 ‘위더스제약 2021 추석장사씨름대회’에서 2년 만에 태백장사에 등극, 개인통산 5번째 꽃가마에 올랐다.이충엽 감독ㆍ이주용 코치의 지도를 받는 문준석은 18일 충남 태안종합실내체육관에서 열린 대회 2일째 태백급(80㎏ 이하) 장사결정전(5전 3선승제)에서 첫 장사 등극을 노린 정철우(용인시청)를 3대1로 꺾고 우승했다.이로써 문준석은 2019년 용인장사씨름대회 이후 2년 만에 황소트로피를 들어올렸다. 명절 장사씨름대회에서는 2016년 추석장사대회 이후 5년 만이다. 특히 개인 통산 5번의 우승 가운데 명절

스포츠 일반 | 황선학 기자 | 2021-09-18 18:34

성남시청이 제51회 대통령배전국시ㆍ도복싱대회 남자 일반부서 종합우승을 차지했다.성남시청은 17일 충남 청양군민체육관에서 열린 대회 마지막날 함상명ㆍ이진석ㆍ김택민이 금메달 따낸데 힘입어 충주시청과 남원시청을 제치고 패권을 안았다.성남시청은 이날 남자부서 2014년 인천 아시안게임 금메달리스트 함상명이 60㎏급 결승서 최민수(충주시청)에 4대1 판정승을 거둬 우승했다. 이어 이진석도 69㎏급 결승서 정경훈(서울시청)에 기권승을 거뒀고, 김택민은 91㎏급서 지용현(영주시청)에게 2라운드 기권승을 거둬 금메달을 획득했다.류대현과 신유환은

스포츠 일반 | 김은진 기자 | 2021-09-17 18:32

정부가 오는 10월8일 개막하는 제102회 전국체육대회를 고등부 47개 종목만 개최키로 결정하자 대회 출전을 준비했던 도내 대학ㆍ일반부 선수 및 지도자들이 크게 반발하고 있다.17일 오전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가 20여일 앞으로 다가온 전국체육대회서 전체 선수단 규모의 절반을 차지하는 대학ㆍ일반부의 개최를 취소하는 한편, 대학 진학 및 진로가 걸린 고등부 47개 종목만 개최하기로 발표한 가운데 이 소식을 접한 일선 지도자 및 선수들은 망연자실했다.이날 수원농생명과학고 체육관에서 만난 오주형(26ㆍ경기도체조협회)은 제102회 전국체육대회

스포츠 일반 | 권재민 기자 | 2021-09-17 13:5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