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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축구 K리그1 수원 삼성이 홈 구장인 수원월드컵경기장의 라커룸을 새롭게 단장했다.수원은 “수원의 정체성을 담아 선수들의 쾌적한 경기환경을 제공하고자 문화체육관광부와 국민체육진흥기금의 재정 후원을 받아 착공한 리뉴얼 공사가 완료됐다”고 9일 밝혔다.새로운 라커룸은 수원의 색상인 청색톤의 도색과 조명을 통해 정체성을 표현했고, 라커룸 1인 너비를 기존 450mm에서 800mm로 대폭 확장해 선수들의 커진 체형을 반영했다.또 라커룸 내부에는 명예의 전당(HALL OF FAME)을 만들어 수원 역대 레전드의 이름을 새겨 넣어 선수들의

축구 | 이광희 기자 | 2020-04-09

1983년 출범한 프로축구 K리그를 거쳐 간 선수는 총 5천38명으로 이 가운데 한 팀 소속으로만 300경기 이상을 출전한 ‘의리맨’은 단 10명이다.200경기 이상을 뛴 선수도 37시즌 동안 35명 뿐으로 선수 생활 전부를 한 팀에서 보낸 ‘원클럽맨’이 되는 것은 그만큼 어렵고, 큰 의미를 지닌다.‘레전드’로 불리는 ‘원클럽맨’들의 면면을 살펴본다.▲역대 최고 ‘원클럽맨’ 성남 신태용ㆍ울산 김현석현 인도네시아 대표팀 감독인 신태용은 1992년 성남(전 일화)에서 데뷔해 신인상, K리그 베스트11 9회, 최초 ‘60-60클럽’(60

축구 | 황선학 기자 | 2020-04-08

한국프로축구연맹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예방과 확산 방지를 홍보하는 엠블럼을 제작해 7일 사회관계망서비스(SNS)를 통해 공개했다.프로축구연맹은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해 전국민이 동참하는 ‘사회적 거리두기’ 캠페인을 표방하고 필수 마스크 착용을 강조한다는 의미를 엠블럼에 담았다.엠블럼에는 기존 엠블럼에서 ‘K’를 형상화한 마크와 바로 아래 오른쪽 축구공 문양을 떨어뜨린 형태다.공에는 마스크를 씌어 마스크 착용을 강조했고 하단의 ‘K LEAGUE’ 영문 표기 글자 간격도 기존보다 넓게 벌렸다.프로축구연맹은 “20

축구 | 이광희 기자 | 2020-04-07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산으로 개막도 못한 채 사태 추이를 지켜보고 있는 프로축구 K리그1(1부리그)이 당초보다 축소돼 운영될 전망이다.한국프로축구연맹은 7일 오전 가진 정례 브리핑에서 원래 계획안인 33라운드 운영 가능성을 완전 배제하지 않았지만 현실적으로 코로나19 사태가 지속되고 있는 상황에서 원안 운영은 어려울 것이라는 전망을 내놨다.K리그1은 올해 12개팀이 풀리그 방식으로 33라운드를 치른 후, 상ㆍ하위 각 6개팀이 스플릿 라운드를 5경기씩 치르는 총 38라운드가 예정됐었다.하지만 지난 3월말 각 구단

축구 | 황선학 기자 | 2020-04-07

‘11m 룰렛 게임’인 축구 페널티킥은 선수는 물론 보는 사람으로 하여금 손에 땀을 쥐게 한다. 79.2%의 성공율이 말해주듯 필드골에 비해 쉽게 득점할 수 있는 방법인 반면, 그 누구도 성공을 장담할 수 없는 것이 또한 페널티킥이다. 한국프로축구연맹이 5일 발표한 K리그 37년 페널티킥에 얽힌 이야기에 대해 알아본다.▲PK 성공율 1ㆍ2위 구단은 전남ㆍ수원K리그 총 게임수는 6천418경기로 이 가운데 페널티킥은 총 2천109회가 나왔다. 성공 횟수는 1천671회, 실패는 438회로 성공율이 약 79.2%로 높다. K리그 구단들 중

축구 | 황선학 기자 | 2020-04-05

경기도 연고의 프로축구 K리그2(2부리그) 구단들이 팬과 직접 만날 수 없는 상황을 타개하고자 온라인 소통 폭을 넓혀가고 있다.FC안양과 부천FC, 안산 그리너스, 수원FC 등 경기도 연고 4개 팀은 번뜩이는 아이디어와 재치있는 온라인 스킨십으로 소통하고 있다.안양은 ‘3040 남편’들의 마음을 대변하는 유부남 소통 콘텐츠를 기획했다.구단 자체 유튜브 방송에서 ‘유부남 대잔치, 결혼이야기’라는 영상을 제작해 ‘결혼 전ㆍ후 변화된 점’, ‘부인이 사랑스러울 때’와 관련된 이야기를 나눴다.유부남 선수인 최호정은 방송에서 ‘아내가 매일

축구 | 이광희 기자 | 2020-04-02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산으로 잉글랜드 프로축구 프리미어리그(EPL)가 중단돼 재입국한 손흥민(28·토트넘)이 SNS(소셜네트워크서비스)를 통해 홈트레이닝 모습을 공개했다.손흥민은 지난 31일 밤 자신의 인스타그램 계정에 ‘스테이 세이프(stay safe·안전하게 지내요)’라는 문구와 함께 실내에서 다양한 자세로 운동하는 모습이 담긴 스트레칭 사진과 줄넘기를 하는 동영상을 올렸다.손흥민은 지난 2월 16일 애스턴 빌라와의 EPL 26라운드 경기에서 멀티골 활약을 펼쳤지만 전반전 킥오프 30여초 만에 상대 수비수와

축구 | 이광희 기자 | 2020-04-01

프로축구 K리그1 구단들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산 우려로 개막이 잠정 연기된 가운데 활발한 온라인 소통으로 팬들의 갈증을 해소해주고 있다.특히, 경기도와 인천시를 연고로 둔 수원 삼성, 성남FC, 인천 유나이티드는 각 구단마다 특색있는 온라인 활동으로 팬과의 접촉을 늘려가 호평을 받고 있다.수원은 올 시즌 프로축구 구단 최초로 자체 청백전을 중계하며 색다른 재미를 선사했다.수원은 지난달 28일 아프리카TV와 손잡고 화성클럽하우스에서 연습경기를 생중계로 진행했다. 4대의 카메라를 통해 생동감 있는 현장의 모습을

축구 | 이광희 기자 | 2020-04-01

프로축구 K리그2 부천FC가 역대 구단의 22세이하(U22) 선수들의 활약상을 한 눈에 볼 수 있도록 ‘숫자로 본 U-22’를 소개했다.▲170-U22 젊은 피의 출전 경기 수K리그는 2015시즌부터 경기당 22세이하 선수 2명 이상이 명단에 포함돼야 하는 규정을 만들었고 부천은 이후 U22 선수들이 총 170경기에 출전했다. 선발 출전이 1명이었을 때는 119경기, 2명 동시 출전은 15경기다. 2017시즌 24라운드 서울 이랜드전에는 이정찬, 고명석, 김신 등 3명의 젊은 피가 동시에 선발 출전하기도 했다.▲ 90-2017시즌부

축구 | 이광희 기자 | 2020-03-30

2020시즌 프로축구 K리그1 일정이 큰 폭으로 축소된다.K리그1 12개 구단 사장·단장들은 30일 오전 서울 축구회관에서 열린 대표자 회의에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여파로 무기한 연기된 개막 일정을 고려해 올 시즌 리그 일정을 대폭 축소하는데 합의했다.이번 시즌은 12개팀이 풀리그 방식으로 팀당 33경기를 치르고, 상·하위 6개 팀으로 나뉘어 5경기 씩을 더 치러질 예정이었으나 코로나19 여파로 올 시즌은 현행 38라운드 방식이 아닌 다른 방식으로 운영될 전망이다.이날 대표자들은 상ㆍ하위 스플릿 시리즈 없이 33

축구 | 이광희 기자 | 2020-03-3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