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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축구 K리그1(1부리그) 수원 삼성이 심판의 ‘오심’ 탓에 5년 만의 슈퍼매치 승리 기회를 날렸다.대한축구협회 심판위원회는 수원과 FC서울의 ‘하나원큐 K리그1 2020’ 10라운드 경기에서 오심이 있었음을 인정한다고 8일 밝혔다. 축구협회 심판위원회가 K리그 경기 판정에 대해 오심을 인정한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전날 열린 제14차 심판평가소위원회에서 지난 10라운드에서 나온 판정의 정확성을 놓고, 심판위는 후반 13분 양상민에게 내려진 파울 판정을 오심으로 판단했다.당시 김용우 주심은 패널티아크 부근서 양상민이 문전으로 드리블

축구 | 김경수 기자 | 2020-07-08 18:53

수원을 상징하는 두 프로축구팀 마스코트가 ‘코로나19 감염 예방 및 등굣길 안전지킴이’ 캠페인을 벌였다.2020시즌 K리그 마스코트 반장에 당선된 수원 삼성의 ‘아길레온’과 체육부장인 수원FC의 ‘장안장군’은 8일 오전 등교하는 수원 팔달구 소재 효성초 학생들을 대상으로 코로나19 예방 안전수칙 홍보 활동을 벌였다.이날 효성초 학생들은 두 마스코트와 환하게 인사를 나누고, 코로나19 예방 수칙이 적힌 문구 등을 따라 읽으면서 교내로 들어갔다.안찬호 수원FC 마케팅커뮤니케이션팀 대리는 “수원을 연고로 한 두 프로팀이 한데 어우러져 학

축구 | 김경수 기자 | 2020-07-08 11:11

2020시즌 K리그1 개막 후 4경기 연속 무패(2승2무)행진을 했던 성남FC가 최근 6경기 연속 무승(1무5패) 부진의 늪에 빠지며 ‘김남일호’가 위기를 맞고 있다.성남은 지난 5일 열린 ‘하나원큐 K리그1 2020’ 10라운드 포항 스틸러스와 홈 경기서 0대4로 대패, 리그 11위(2승3무5패ㆍ승점9)로 추락했다. 이제 성남보다 밑에 있는 팀은 올 시즌 무승으로 최악의 부진에 빠진 인천(2무 8패ㆍ승점 2) 단 한 팀 밖에 없다.‘5월의 감독상’까지 수상하며 기분좋게 사령탑 데뷔 초반을 보냈던 김남일 감독의 성남은 지난달 7일

축구 | 김경수 기자 | 2020-07-07 11:28

수원FC의 간판 골잡이인 ‘인민날두’ 안병준(30)이 시즌 8호골로 득점 선두에 나서면서 팀의 선두 질주를 이끌었다.수원FC는 4일 서울 잠실 올림픽주경기장에서 열린 ‘하나원큐 K리그2(2부리그) 2020’ 9라운드 서울 이랜드와의 원정 경기서 안병준의 선취골과 상대 자책골, 마사의 쐐기골로 3대0 완승을 거뒀다.시즌 첫 3연승을 달린 수원FC는 6승3패, 승점 18로 한 경기를 덜 치른 대전 하나시티즌(승점 15)을 승점 3차로 제치고 리그 선두를 유지했다. 안병준은 이날 선제골로 시즌 8호를 기록, 안드레(대전·7골)를 제치고

축구 | 김경수 기자 | 2020-07-05 15:48

프로축구 K리그2(2부리그) 수원FC가 상주와 포항에서 측면 공격수로 활약한 김도형(30)을 영입했다고 3일 밝혔다.2013년 부산 아이파크에서 프로로 데뷔한 김도형은 182㎝와 75kg의 탄탄한 신체조건을 바탕으로 적극적인 드리블 돌파와 공간침투가 장점인 선수다. 그는 K리그 통산 97경기에 출전해 14득점 13도움을 기록 중이다.수원FC는 공ㆍ수 양면에서 김도형이 좋은 활약을 보여줄 것으로 기대했다.김도형은 “수원FC에 입단해 기쁘게 생각한다. 시즌 중반에 합류했지만, 하루빨리 팀에 적응해 남은 시즌 동안 팀에 도움될 수 있도록

축구 | 김경수 기자 | 2020-07-03 17:41

프로축구 K리그1(1부리그) 전통의 라이벌인 수원 삼성과 FC서울의 통산 99번째 ‘슈퍼매치’가 오는 4일 오후 8시 수원월드컵구장에서 열린다.‘하나원큐 K리그1 2020’ 10라운드 경기인 수원-서울전은 K리그 최대 라이벌전으로 2000년대 후반부터 ‘슈퍼매치’로 불려왔다. 그러나, 두 팀 모두 최근 성적이 곤두박질 쳐 서울이 3승6패(승점 9)로 9위, 수원이 2승2무5패(승점 8)로 10위로 매치 명성을 무색케 하고 있다.과거 수원과 서울의 ‘슈퍼매치’에는 구름관중이 운집할 정도로 뜨거웠다. 2007년 4월 8일 서울월드컵구장

축구 | 황선학 기자 | 2020-07-02 14:49

프로축구 K리그2(2부리그) 수원FC가 K리그1(1부리그) 인천 유나이티드를 잡고 ‘2020 하나은행 대한축구협회(FA)컵’ 4라운드(16강)에 진출했다.수원FC는 1일 오후 수원종합운동장에서 열린 대회 3라운드 인천과의 홈 경기서 2대2로 연장까지 가는 접전을 펼친 끝에 승부차기서 5대4로 제압, 4라운드 진출권을 확보했다.2부리그 선두를 질주 중인 수원은 이날 안병준, 마사 등 주축 선수들을 쉬게하고, 2군 선수들로 출전 명단을 꾸렸다.이에 맞서는 인천은 최근 임완섭 감독이 성적 부진에 책임을 지고 물러난 자리에 임중용 수석코치

축구 | 김경수 기자 | 2020-07-01 23:33

프로축구 K리그1(1부리그) 인천 유나이티드가 2018시즌 인천 소속으로 활약했던 코스타리카 국가대표 출신 엘리아스 아길라르를 다시 영입해 중원을 강화했다.인천은 1일 “K리그2(2부 리그) 제주 유나이티드로부터 아길라르를 임대 영입했다. 아길라르 합류로 침체된 분위기 반전과 공격 전술의 다변화를 기대하고 있다”고 밝혔다.2018년 인천에서 K리그에 데뷔한 아길라르는 3골, 10도움을 기록하며 ‘베스트 11’에 선정되는 등 첫 시즌을 성공적으로 마쳤다. 지난 시즌 제주로 이적한 아길라르는 지금까지 총 29경기 출전해 4골, 6도움을

축구 | 김경수 기자 | 2020-07-01 18:56

수원 삼성이 유소년 선수 선발을 위한 U-12 공개 테스트를 진행한다고 1일 밝혔다.수원 삼성은 2020 U-12 유소년 선수 선발 테스트를 오는 26일 오후 4시에서 6시30분까지 화성시 수원 삼성 클럽하우스 내 인조구장에서 인근 지역 초교 4학년을 대상으로 진행한다. GK 포지션은 제외다.공개테스트는 수원 삼성 유스팀 지도와 구단 스카우터가 심사위원으로 직접 나서 기본기 훈련과 연습경기를 통해 개개인의 기량을 공정하게 평가한다.공개 테스트를 통해 모집된 선수들은 수원 삼성 U-12팀서 체계적인 훈련 프로그램에 의해 육성되며, 향

축구 | 김경수 기자 | 2020-07-01 18:19

프로축구 K리그2 안산 그리너스FC가 김복식 신임 단장을 선임했다고 1일 밝혔다.김복식 신임 단장은 안산시체육회 상임부회장 등을 거치며 스포츠계와 지역 사회에 정통한 인물로, 구단의 발전을 책임질 적임자라는 평가다.김복식 신임 단장은 “축구가 안산 시민들의 문화로 자리 잡힐 있도록 시민께 먼저 다가가 사랑 받는 구단이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 할 것”이라고 말했다. 이어 김 단장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여파로 모두가 힘든 시기를 겪고 있는 가운데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해 노력하시는 모든 분들께 감사의 인사를

축구 | 김경수 기자 | 2020-07-01 18:1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