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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프로야구를 대표하는 ‘에이스’ 김광현(31ㆍSK 와이번스)이 미국 프로야구 메이저리그(MLB) 진출에 도전한다.SK 구단은 22일 김광현의 메이저리그 진출을 허락하기로 결정했다고 밝혔다.구단은 “프리미어 12 대회 종료 후 김광현 선수와 두 차례의 면담을 통해 메이저리그 진출에 관한 본인의 의사를 확인했다”라며 “여러 차례 구단 내부 회의를 거쳐 KBO리그 첫 사례라는 부담과 팀 경기력 저하 우려 등 많은 부분을 고민했다”고 말했다.이어 “야구계 인사들의 다양한 의견과 SK 팬들의 바람 등을 여러 경로로 파악하고 종합해 이와

야구 | 이광희 기자 | 2019-11-22

프로야구 KT 위즈가 내야수 윤석민(34)을 SK 와이번스에 내주고 포수 허도환(35)과 현금 2억원을 받는 1대1 트레이드를 21일 단행했다.이번 트레이드는 베테랑 포수가 필요했던 KT의 상황과 장타력을 갖춘 내야수를 원한 SK의 이해관계가 맞아 진행됐다.KT로 둥지를 옮기는 허도환은 단국대를 졸업하고, 2007년 두산에 입단한 뒤 넥센(현 키움)과 한화를 거쳐 2018시즌부터 SK에서 백업포수로 활약했다. 프로 통산 601경기에 나서 232안타, 타율 0.206, 8홈런, 89타점, 99득점을 기록했고, 올 시즌에는 56경기 출

야구 | 이광희 기자 | 2019-11-21

프로야구 KT 위즈가 2019 KBO 2차 드래프트에서 키움 히어로즈 투수 이보근(33)과 삼성 라이온즈 내야수 김성훈(26)을 지명했다.KT는 20일 서울 더케이호텔에서 열린 2차 드래프트에서 1라운드 전체 5순위 지명권을 얻어 프로 13년차 베테랑 투수 이보근을 선택했다.이보근은 2005년 2차 5라운드를 통해 현대 유니콘스 유니폼을 입고 프로에 데뷔한 우완 투수로 2016년 25홀드를 올리며 홀드왕을 차지하기도 했다.통산 성적은 470경기에서 35승 38패, 84홀드, 15세이브, 평균자책점(ERA) 4.56을 기록했다.또 내

야구 | 이광희 기자 | 2019-11-20

수원 장안구리틀야구단이 2019 솔향강릉기 전국리틀야구대회에서 올 시즌 첫 패권을 안았다.최준원 감독이 이끄는 장안구리틀야구단은 18일 강원도 강릉 둔치성인야구장에서 열린 대회 A조 결승에서 성준원의 만루포 등 장단 15안타를 터뜨린 막강화력을 앞세워 부천시리틀야구단을 15대6으로 대파하고 우승했다.이로써 장안구리틀야구단은 2017년 구리시장기 대회 이후 2년 만에 전국대회 정상에 오르는 쾌거를 이뤘다.장안구리틀야구단은 경기 초반부터 화끈한 홈런포로 기선을 제압했다.0대1로 뒤진 1회말 이시영, 강민재의 연속안타와 안승연의 볼넷으로

야구 | 이광희 기자 | 2019-11-19

수원 유신고를 2019시즌 전국 고교야구 2관왕으로 이끈 이성열(64) 감독이 한국프로야구 OB 모임인 사단법인 일구회 선정 ‘2019 나누리병원 일구상’ 아마추어 지도상 부문 수상자로 결정됐다.지난 8일 김광현(SK)과 양현종(KIA)을 공동 대상자로 선정 발표했던 일구회는 19일 아마 지도상 수상자로 이성열 감독을 선정하는 등 7개 부문 추가 수상자 명단을 발표했다.최고 투수상에는 이영하(두산), 최고 타자상에는 이정후(키움), 의지노력상은 두산 포수 박세혁, 신인상은 LG 투수 정우영, 프로 지도자상은 최일언 LG 투수코치,

야구 | 황선학 기자 | 2019-11-19

안방에서 외면받던 프로야구 시청률이 국제대회를 통해 반등했다.시청률 조사회사인 닐슨코리아가 2019 세계야구소프트볼연맹(WBSC) 프리미어12 기간 발표한 한국 경기 시청률이 5.8∼14.3%를 기록하며 가을야구 경기당 시청률을 크게 웃돌았다.지난달 한국시리즈를 마친 KBO는 올해 프로야구 시청률이 크게 떨어져 고민이 많았다. 2019 정규시즌 평균 시청률은 0.88%로 작년 평균 0.97보다 0.09% 포인트 감소했다. 특히, 가을야구 시청률은 평균 시청률은 4.17%로 지난해 6.88%에 비해 2.71% 포인트나 크게 떨어졌다.

야구 | 연합뉴스 | 2019-11-19

한국 프로야구를 대표하는 좌완 투수 김광현(31ㆍSK 와이번스)의 미국 프로야구(MLB) 진출 도전 여부가 조만간 결정될 전망이다.SK 관계자는 18일 “프리미어12 대회를 마치고 국내로 귀국하는 김광현과 미국 진출 여부에 관해 논의할 것”이라면서 “구단의 허락 여부는 이번 주 안에 발표할 것”이라고 밝혔다.김광현은 2019 세계야구소프트볼연맹(WBSC) 프리미어12를 마친 후 대표팀 선수들과 18일 오후 귀국했으며, 19일 구단 핵심 관계자들과 만나 자신의 MLB 진출 의지를 표명할 예정이다. 따라서 SK는 빠르면 20일 김광현의

야구 | 이광희 기자 | 2019-11-18

‘김경문호’ 한국 야구 대표팀이 2019 세계야구소프트볼연맹(WBSC) 프리미어12에서 아쉽게 준우승, 대회 2연패 달성에 실패했다.이번 대회를 통해 한국 야구는 2020 도쿄올림픽 출전권 획득에 성공했지만, 2015년 1회 대회에서 전승으로 우승할 당시와는 많이 다른 전력 하향을 실감해야 했다.특히, 이번 대회에서 당한 3패가 대만과 일본(2패) 등 아시아 라이벌이어서 향후 한국 야구가 가야할 길이 가시밭길임을 예고했다.이런 가운데서도 미래 한국 야구를 책임질 투·타 젊은피들의 발견은 큰 수확이다.이번 대회를 통해 투수 이영하(2

야구 | 황선학 기자 | 2019-11-18

‘디펜딩 챔피언’ S올스타가 제5회 수원컵 전국사회인야구대회에서 메이저리그 4강에 진출했다.S올스타는 지난 17일 수원 탑동 2구장에서 열린 메이저리그 8강전에서 에피소드를 11대3, 5회 콜드게임으로 완파하고 준결승에 안착했다.1~2회초 총 3점을 실점하며 불안하게 출발한 S올스타는 2회말 타선의 집중력이 살아나며 분위기를 반전시켰다.S올스타는 선두타자 이형진의 중전안타에 이어 5번타자 이도경이 에피소드 선발투수 이석현을 상대로 오른쪽 담장을 넘기는 호쾌한 투런포로 추격을 시작했다.이어 양윤기, 이도성이 각각 볼넷과 우전안타로 찬

야구 | 이광희 기자 | 2019-11-18

한국 야구가 일본의 벽을 넘지 못하고 제2회 프리미어12에선 아쉽게 준우승에 머물렀다.김경문 감독이 이끄는 대표팀은 17일 일본 도쿄돔에서 열린 2019 세계야구소프트볼연맹(WBSC) 프리미어12 결승전에서 일본에 3-5로 졌다.전날 슈퍼라운드 마지막 경기에서 난타전 끝에 일본에 8-10으로 패한 뒤 한국은 결승에선 정예 멤버로 이틀 연속 일본에 맞섰다.그러나 방망이가 일본 철벽 계투진에 꽁꽁 묶인 탓에 대회 2연패 달성 직전에서 주저앉았다.4년 전 1회 대회 4강에서 이대호에게 역전 2타점 적시타를 맞고 결승 티켓을 한국에 내준

야구 | 연합뉴스 | 2019-11-1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