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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월에도 프로야구 SK 와이번스의 ‘완전체’ 모습은 보기 어려울 전망이다.9위 SK는 투ㆍ타 주축인 선발투수 닉 킹엄(28)을 비롯, 주전 포수 이재원(32)과 이흥련(31), 마무리 투수 하재훈(30), 내야수 김창평(20), 외야수 한동민(31), 고종욱(31) 등이 부상과 부진으로 시달리고 있다. 특히, 기대와 달리 팔꿈치 통증을 호소한 닉 킹엄이 좀처럼 회복하지 못하자 SK는 지난 2일 웨이버 공시했다.또한 이재원과 고종욱은 완쾌되지 않은 상태서 1군에 콜업됐지만, 몸 상태가 좋지 않아 다시 엔트리서 말소되는 등 ‘부상자로

야구 | 김경수 기자 | 2020-07-09 17:48

파주 챌린저스가 ‘2020 독립야구단 경기도리그’에서 ‘꼴찌’ 고양 위너스에 짜릿한 역전승을 거둬 단독 선두를 지켰다.파주 챌린저스는 8일 고양 위너스구장에서 계속된 대회 17차전서 중간계투 이지원의 2이닝 3피안타, 1볼넷, 2탈삼진, 무실점 호투와 팀 타선이 9안타를 효과적으로 집중시켜 고양 위너스를 4대3으로 제쳤다. 이로써 파주 챌린저스는 11승1무5패, 승점 34로 이날 용인 빠따형을 누른 연천 미라클(9승1무7패ㆍ승점 28)에 여전히 1경기 앞선 단독 선두를 달렸다.챌린저스는 1회말 1번타자 지준룡의 우중간 2루타와 박지

야구 | 김경수 기자 | 2020-07-08 18:25

프로야구 KT 위즈의 간판 타자 멜 로하스 주니어(30)가 한국프로야구(KBO) 데뷔 첫 월간 최우수선수(MVP)에 올랐다. KBO는 8일 ‘2020 신한은행 솔 KBO리그’ 6월 MVP로 선정했다고 밝혔다.로하스는 기자단 투표서 30표 중 20표를 얻어 1위를 차지했고, 신한은행 모바일 애플리케이션에서 진행한 팬 투표에선 20만3천283표 중 2만7천718표(2위)를 획득, 총 40.15점으로 팬 투표서 압도적 지지(13만7천955표)를 받은 두산 베어스의 박건우(37.27점)를 제치고 영예를 안았다. 팀 주장인 유한준(2018년

야구 | 김경수 기자 | 2020-07-08 17:10

‘코리언 몬스터’ 류현진(33·토론토 블루제이스)이 코로나19로 늦은 시즌 개막전에 선발 출격, 중ㆍ고교 후배인 최지만(29·탬파베이 레이스)과 투타 대결을 펼친다.미국프로야구 메이저리그(MLB) 사무국이 7일(이하 한국시간) 발표한 2020 MLB 팀당 60경기 일정을 보면 류현진이 새로 둥지를 튼 토론토는 오는 25일 오전 7시 40분 미국 플로리다주 세인트피터즈버그의 트로피카나필드에서 탬파베이와 개막 3연전을 벌인다.부상 변수만 없으면 개막전 선발이 확실시 되는 류현진은 템파베이의 주전 1루수 겸 3번 타자 출전이 유력한 인천

야구 | 황선학 기자 | 2020-07-07 11:28

파주 챌린저스가 ‘2020 독립야구단 경기도리그’에서 마침내 단독 선두로 나섰다.파주 챌린저스는 6일 고양 위너스구장에서 계속된 대회 16차전에서 선발투수 안찬호의 9이닝 3피안타, 3볼넷, 7탈삼진, 2실점 완투와 10안타를 효과적으로 집중시켜 공동 선두를 달리던 연천 미라클을 6대2로 제쳤다. 이로써 파주 챌린저스는 가장 먼저 10승 고지(1무5패)에 오르며 연천 미라클(9승1무6패)을 1경기 차로 제치고 단독 선두가 됐다.챌린저스는 1회초 볼넷 2개와 상대 실책으로 만든 1사 만루서 김병석의 희생플라이와 신일호의 2루타, 박지

야구 | 황선학 기자 | 2020-07-06 17:15

KT 위즈가 3연속 위닝시리즈를 기록하며 5할 승률을 향한 황소걸음을 이어갔다.KT 위즈는 5일 수원 케이티위즈파크에서 열린 ‘2020 신한은행 SOL KBO리그’ 홈 경기에서 박경수의 3타수 1안타, 4타점 활약을 비롯, 홈런 두방 포함 장ㆍ단 14안타를 집중시켜 2위 키움 히어로즈에 10대5로 승리했다.이로써 KT는 25승28패, 승률 0.472를 기록하며 7위로 한 계단 올라서며 5할 승률을 가시화했다. 특히, 이날 승리로 지난 6월말 한화전을 시작으로 LG전에 이어 3연속 위닝시리즈의 호조를 보였다.전날 역전패를 당해 아쉬움

야구 | 황선학 기자 | 2020-07-05 21:11

연천 미라클과 파주 챌린저스가 ‘2020 독립야구단 경기도리그’에서 나란히 선두를 지켰다.연천 미라클은 지난 3일 고양 위너스구장에서 열린 시즌 15차전서 문지환이 홈런 포함 5타수 4안타, 3타점, 이희준ㆍ신우영이 나란히 2안타, 3타점 활약을 펼쳐 이재원이 홈런 두 방에 3안타, 4타점으로 분전한 용인 빠따형을 난타전 끝에 12대11, 1점차 역전승을 거뒀다. 이로써 연천 미라클은 고양 위너스를 완파한 파주 챌린저스와 나란히 9승1무5패(승점 28)로 공동 선두를 달렸다.이날 빠따형이 1회말을 빅이닝으로 만들며 기세를 올렸다.

야구 | 황선학 기자 | 2020-07-05 13:35

SK 와이번스인 투수 문승원과 KT 위즈의 ‘간판 타자’ 멜 로하스 주니어가 2020 신한은행 SOL KBO리그 6월 최우수선수(MVP) 후보에 선정됐다.한국야구위원회(KBO)는 2일 이들 두 명에 투수 정찬헌(LG), 타자 박건우(두산)를 포함한 총 4명을 6월 MVP 후보로 선정했다고 밝혔다.투수 문승원은 6월 5경기에 나서 모두 퀄리티스타트를 기록했다. 6월 5자책점만 내줘 평균자책점 1.39로 전체 1위에 올랐다. 탈삼진도 무려 34개나 빼앗아 최다 삼진을 올렸으나, 팀 타선의 부진으로 2승 2패에 머물렀다.또 로하스는 6월

야구 | 황선학 기자 | 2020-07-02 14:04

경인지역 연고 프로야구ㆍ축구 구단들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사태로 인한 무관중 진행으로 큰 재정난을 겪고 있다.30일 프로야구 KT 위즈와 SK 와이번스, 프로축구 수원 삼성, 인천 유나이티드 등 경기ㆍ인천지역 연고 구단들을 확인한 결과 코로나19 무관중 여파로 입장 수입과 용품ㆍ식음료 판매, 광고수입 등이 전년 대비 경기당 평균 축구는 6천만원, 야구는 1억8천만원 정도의 적자를 보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각 구단들은 현 상태로 무관중 경기가 지속된다면 구단의 운영 손실이 눈덩이처럼 불어나 감당하기 힘든 상황에

야구 | 김경수 기자 | 2020-06-30 19:02

연천 미라클이 ‘2020 독립야구단 경기도리그’에서 2연승을 거두며 단독 선두로 나섰다.연천 미라클은 29일 고양 위너스구장에서 열린 대회 13차전에서 홈런 3방 포함 12안타, 12볼넷을 묶어 마운드가 불안한 고양 위너스에 17대7, 7회 콜드게임승을 거뒀다. 이로써 연천 미라클은 8승1무4패, 승점 25로 이날 용인 빠따형에 패한 파주 챌린저스(승점 22)를 제치고 단독 선두가 됐다.미라클은 1회말 선두 타자 김대훈의 솔로홈런을 시작으로, 4사구 5개와 2안타를 묶어 대거 6점을 뽑아내며 기선을 제압했다. 이어 2회초 위너스에

야구 | 황선학 기자 | 2020-06-29 17:0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