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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명시 연고의 ‘디펜딩 챔피언’ SK 슈가글라이더즈(SK 슈글즈)가 2020-2021 SK핸드볼코리아리그 여자부에서 아쉽게 승수 추가에 실패했다.SK 슈글즈는 22일 청주 SK호크스 아레나에서 열린 여자부 3라운드에서 골키퍼 이민지의 선방(방어율 46.15%)과 유소정(8골)의 활약에도 불구, 윤예진(8골), 송지영(6골)이 분전한 서울시청과 24대24로 아쉽게 무승부를 기록했다.이로써 SK 슈글즈는 4연승에 실패하며 10승2무4패, 승점 22으로 3위를 유지했다.경기 초반부터 SK 슈글즈는 서울시청의 수비벽을 뚫지 못하고 슛난조를

스포츠 일반 | 황선학 기자 | 2021-01-22 16:52

지난해 ‘구도(球都)’ 인천은 연고 프로야구팀 SK 와이번스와 프로축구팀 인천 유나이티드가 동반 부진하는 시련을 겪었다.그런 가운데 두 팀의 장수(長壽) 외국인 선수인 SK 제이미 로맥(35)과 인천UTD의 스테판 무고사(28)의 활약이 기대를 모으고 있다.캐나다 출신 로맥과 몬테네그로 출신 무고사 모두 올해도 중심 타자와 주전 스트라이커를 맡아 팀의 부진탈출 선봉장에 설 전망이다.로맥은 SK 구단 역사상 최장수 외국인 선수다. 지난 2017년 5월초 대니 워스의 대체 외국인 선수로 인천 땅을 밟았다. 직전 해 일본 프로야구 요코하

스포츠 일반 | 권재민 기자 | 2021-01-22 12:58

프로배구 인천 흥국생명의 V리그 한 시즌 최다 승점ㆍ최다승 기록 경신이 가능할 지 관심사다.흥국생명은 현재 16승 3패, 승점 46으로 2위 서울 GS칼텍스(승점 34)에 앞서 선두를 독주하고 있다.11년 만에 컴백한 ‘에이스’ 김연경, ‘국가대표 쌍둥이’ 이재영·다영 자매를 앞세워 올 시즌 단 한 번도 1위를 내주지 않았다.외국인선수 루시아가 어깨 부상으로 전력에서 이탈한 뒤 브루나 모라이스를 영입했으나 코로나19 양성으로 아직 경기에 나서지 못하고 있다.그럼에도 흥국생명은 상승세를 이어가고 있어 전문가들은 8년 만에 최다 승점과

배구 | 김경수 기자 | 2021-01-21 18:29

프로축구 K리그1(1부리그) 성남FC의 미드필더 서보민(31)이 4시즌 연속 ‘캡틴’을 맡게됐다. 성남은 21일 2021시즌 선수단을 이끌 주장단(주장, 부주장)을 확정 발표했다.지난 2018시즌부터 선수단을 이끈 서보민이 올해도 주장 완장을 찬다. 성실한 훈련 태도와 철저한 자기관리로 선수단에 본보기가 된 서보민은 지난 시즌 부상으로 어려움을 겪는 상황에서도 선수단을 챙기고 솔선수범해 구단에 깊은 인상을 남겼다.주장 서보민은 “시즌마다 팀의 중요한 자리를 맡는다는 것에 큰 책임감을 느낀다. 믿어주신 코칭스태프에 감사드리고, 선ㆍ후

축구 | 김경수 기자 | 2021-01-21 15:17

2021시즌 프로축구 K리그2(2부)가 2월 27일 막을 올린다.한국프로축구연맹은 21일 2021시즌 K리그2 정규 라운드와 플레이오프 일정을 확정 발표했다.K리그2는 2월 27일 창원축구센터에서 열리는 경남FC와 FC안양의 맞대결을 시작으로, 이날 오후 4시 안산 그리너스-김천 상무(안산), 전남 드래곤즈-충남아산(광양) 경기가 펼쳐진다.또 다음날인 28일에는 오후 1시30분 부천FC-대전 하나시티즌(부천)의 경기에 이어 오후 4시 부산 아이파크-서울이랜드(부산)가 시즌 개막전을 치른다.월요일 저녁에 즐기는 K리그 ‘먼데이 나이트

축구 | 황선학 기자 | 2021-01-21 14:54

동아오츠카가 ‘포카리스웨트 히어로즈 2020-2021 KBL YOUTH DREAM CAMP’를 지원한다고 21일 밝혔다.오는 26일부터 2월 1일까지 강원도 양구 청춘체육관에서 열릴 이번 ‘포카리스웨트 히어로즈 드림캠프’는 한국농구연맹(KBL) 각 구단 연고 선수와 장신선수를 발굴 집중 육성하고, 각 구단에서 운영하고 있는 유소년 클럽 유망주들의 발전 가능성을 확인하기 위해 마련됐다.이번 포카리스웨트 히어로즈 드림캠프는 초등부와 중등부 저학년을 대상으로 총 62명이 참가하며, 김동광 KBL 경기본부장이 캠프를 총괄하며, 국가대표팀

스포츠 일반 | 황선학 기자 | 2021-01-21 14:40

프로축구 수원FC의 공격적인 영입 행보에 ‘안병준-마사’ 빈자리를 메울 공격수는 누구일까.5년 만에 1부리그로 복귀한 수원FC의 승격 1등 공신인 재일동포 안병준이 부산, 일본 국적의 마사가 강원으로 각각 이적함에 따라 이들을 대체할 새 공격수에 관심이 모아지고 있다.수원FC는 지난 2016년 1부 승격 후 한 시즌 만에 강등한 아픔을 되풀이하지 않기 위해 국가대표급 수비진을 구축했다. 여기에 막강 공격력을 갖춘다면 1부리그 잔류 그 이상을 기대할 수 있을 전망이다. 이를 위해 경험 많은 공격수들을 영입했다.먼저 안병준의 공백은 베

축구 | 김경수 기자 | 2021-01-21 13:11

‘이제 남은 경기는 단 4경기 뿐’.인천도시공사와 SK 호크스가 2020-2021 SK핸드볼코리아리그 남자부 2위 자리를 놓고 시즌 마지막 맞대결을 펼친다.2위 인천도시공사(9승 2무 5패, 승점 20)와 3위 SK 호크스(7승 4무 5패, 승점 18)는 오는 23일 낮 12시 청주 SK호크스 아레나에서 2위 자리를 놓고 양보할 수 없는 빅매치를 예고하고 있다.끈끈한 팀웍을 바탕으로 이번 시즌 선전을 펼치고 있는 인천도시공사는 이날 SK 호크스를 꺾을 경우 안정적인 2위 자리를 차지할 것으로 보여진다. 두 팀간 올 시즌 맞대결서는

스포츠 일반 | 황선학 기자 | 2021-01-21 11:56

국내 최초로 전 세계적인 지구환경 위기에 체계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지속가능 친환경인증제도가 처음으로 도입ㆍ시행 된다.(사)한국스포츠관광마케팅협회(회장 조성초)는 지난 수년간 지속가능 친환경인증 도입을 위한 자료조사를 통해 시스템을 구축하고 친환경인증 교육 프로그램을 체계화해 본격 시행한다.이미 한국스포츠관광마케팅협회는 지난해 12월 8일 국내 처음으로 대한수상스키·웨이크스포츠협회(호장 정규영)와 지속가능 친환경 인증제도 도입을 위한 업무 협약을 체결했다.대한수상스키·웨이크스포츠협회 관계자는 “환경오염으로 인한 기후변화에 지속적으로

스포츠 | 황선학 기자 | 2021-01-21 11:07

프로야구 SK 와이번스는 지난해 9위 추락의 아픔을 겪었지만 잠재력 있는 선수들이 풀타임 첫 시즌을 치르며 위안을 삼았다.역대 팀내 신인 최다 안타를 때려낸 외야수 최지훈(23)을 비롯, 5선발로 활약한 ‘2014년 1라운더’ 이건욱(25), 시즌 초 신인왕 후보 선두권에 있었던 좌완 셋업맨 김정빈(25) 등이 그 주인공이다.또한 포수 이현석(29)도 지난해 ‘주전 안방마님’ 이재원(32)의 부상으로 1군 풀타임을 치른 뒤 올해 활약상을 예고하고 있다.이현석은 인천 제물포고 졸업 후 동국대에 진학해 대학야구 최고의 포수로 군림했다.

SK 와이번즈 | 권재민 기자 | 2021-01-21 08:3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