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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축구 K리그1 인천 유나이티드의 18세 이하(U-18) 유스팀인 인천 대건고 천성훈(18)이 독일 분데스리가 아우크스부르크 유니폼을 입는다.인천 구단은 13일 “인천 U-18 대건고의 최전방 공격수 천성훈이 독일 명문팀 아우크스부르크로 이적한다. 계약기간은 4년 6개월이며 이적료는 상호 합의하에 공개하지 않기로 했다”고 밝혔다.이로써 천성훈은 지난해 분데스리가 바이에른 뮌헨에 합류하며 유럽축구연맹(UEFA) 챔피언스리그 한국인 최연소 출전기록을 갈아치운 고교 선배 정우영을 잇는 유망주로 주목받게 됐다.광성중을 거쳐 대건고에서 최

축구 | 이광희 기자 | 2018-12-13

경기도수원월드컵경기장관리재단(이하 재단)은 13일 수원월드컵경기장 회의실에서 전국 월드컵경기장 관계자 2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2018 월드컵경기장 발전협의회’를 개최했다.이번 협의회에선 대전, 광주, 전주 등 각 월드컵경기장 운영주체의 실무자들이 참석해 월드컵경기장별 운영 노하우와 성공ㆍ실패 사례들을 공유하는 등 사업 교류 및 수익모델 발굴의 장을 마련했다.아울러 재단은 이번 협의회에서 월드컵경기장 활성화 방안으로 재단의 각종 추진 사업과 관련된 지식ㆍ경험을 전수했고, 대형행사 및 국제경기 유치와 관련해 심도있는 논의를 했다.

스포츠 일반 | 이광희 기자 | 2018-12-13

경기도 체육발전을 위한 대토론회 ‘경기도 체육의 내일을 묻다’가 13일 오후 고양시 킨텍스 제1 전시장에서 개최돼 경기체육의 발전과 미래를 향한 청사진 제시 등 열띤 토론이 펼쳐졌다.경기도의회 문화체육관광위원회와 경기도체육회의 공동 주최로 열린 이날 대토론회는 김달수 도의회 문화체육관광위원회 위원장, 정윤경ㆍ양경석 부위원장 등 위원회 소속 도의원, 박상현 도체육회 사무처장을 비롯, 시ㆍ군 체육회와 종목단체 관계자 등 200여 명이 참석했다.김도균 경희대 체육대학원 교수는 ‘경기도 체육의 길(道), 탁월한 현재 전략이 체육의 미래를

스포츠 일반 | 이광희 기자 | 2018-12-13

2018 러시아 월드컵 독일전에서 손흥민(26ㆍ토트넘)이 기록한 통쾌한 쐐기골이 축구 팬들이 꼽은 ‘올해의 골’로 선정됐다.13일 대한축구협회에 따르면 러시아 월드컵 조별리그 최종 독일전서 후반 추가시간 텅빈 골문에 꽂아넣은 손흥민의 추가골이 올해 각급 대표팀 경기에서 나온 골들을 대상으로 지난 3일부터 12일까지 진행한 온라인 투표에서 총 3만7천563표 중 2만448표(54.4%)의 지지를 얻었다.당시 독일전에서 손흥민은 후반 추가시간 주세종(아산)이 독일 골키퍼 마누엘 노이어의 공을 가로채 전방을 향해 길게 연결해준 것을 잡아

축구 | 황선학 기자 | 2018-12-13

‘연패는 없다. 안방에서 연승을 거둬 기필코 2위를 탈환한다.’남자 핸드볼 전통의 강호인 인천도시공사가 2018-2019 SK핸드볼코리아리그 인천시리즈에서 남자부 2위 탈환을 위한 2연전을 갖는다.인천도시공사는 14일과 16일 이틀간 인천 선학체육관에서 벌어질 남자부 2라운드에서 최하위 상무 피닉스(6위), ‘신생’ 하남시청과 잇따라 격돌한다.13일 현재 3승 3패, 승점 6으로 무패행진을 달리고 있는 두산(6승ㆍ승점 12)과 ‘신흥 강호’ SK 호크스(5승 1패ㆍ승점 10)에 이어 3위를 달리고 있는 인천도시공사는 잠시 주춤했던

스포츠 일반 | 황선학 기자 | 2018-12-13

역대 최연소로 내년 미국여자프로골프(LPGA)투어에 데뷔하는 주니어 골프의 최강자 전영인(18)이 국산 골프용품 브랜드인 ㈜볼빅과 후원계약을 맺었다.㈜볼빅은 13일 오전 서울 대치동 사옥에서 문경안 회장과 전영인이 후원 조인식을 갖고 메인 스폰서쉽 계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이번 계약에 따라 내년 LPGA 무대에 데뷔하는 전영인은 볼빅 로고가 새겨진 모자를 쓰고 투어에 나서게 되며, 경기용 공도 볼빅의 제품을 사용하게 된다.한편, 유명 골프교습가 전욱휴 프로의 딸인 전영인은 5세때 골프를 시작해 열살인 2010년 월드챔피언십에서 우승

골프 | 황선학 기자 | 2018-12-13

국내 프로야구 최초의 3각 트레이드를 통해 넥센에서 SK 와이번스로 둥지를 옮긴 고종욱(29)이 ‘거포군단’ SK 공격력에 세밀함을 더해줄 수 있는 테이블 세터로의 비상을 꿈꾼다.SK는 지난 7일 ‘거포 외야수’ 김동엽(28)을 삼성에 내주고, 삼성은 포수 이지영(32)을 넥센에 넥센은 외야수 고종욱을 SK로 보내는 3각 트레이드를 단행했다.한양대를 거쳐 2011년 신인 드래프트 3라운드 전체 19순위로 넥센에 지명된 고종욱은 프로 데뷔무대에서 54경기에 출전, 타율 0.248의 성적을 남긴 뒤 상무에 입대했고 전역 후인 2014년

SK 와이번즈 | 이광희 기자 | 2018-12-13

프로배구 남자부 ‘꼴찌’ 수원 한국전력의 두 번째 외국인 선수 교체가 불발, 시즌 잔여 경기를 외국인 선수 없이 치르게 됐다.단장들은 13일 서울 장충동에서 간담회를 열고 한국전력의 외국인 선수 추가교체 요구에 대해 논의한 결과 ‘허용 불가’를 결정했다고 밝혔다.이와 관련 한국배구연맹(KOVO)은 “단장들은 일부 구단의 외국인 선수 부재에서 오는 파급 영향에 대해 충분히 공감했지만 시즌 도중에 규정을 변경하는 것에 대해서는 우려를 표했다”고 전했다.이에 한국전력은 트라이아웃에서 뽑았던 사이먼 히르슈가 한국 무대 부적응으로 팀을 떠난

배구 | 황선학 기자 | 2018-12-13

프로볼링 올 시즌 마지막 메이저 대회인 ‘제13회 스톰ㆍ도미노피자컵 국제오픈볼링대회’가 오는 16일부터 20일까지 용인 레드힐볼링라운지에서 열린다.2018시즌 한국 프로볼링의 대미를 장식할 이번 대회는 한국, 미국, 일본 프로볼링 선수들과 세계 아마추어 선수 등 10개국 320명의 선수가 출전해 총상금 2억원, 우승상금 3천4백만원을 놓고 격돌한다.지난 2년간 홈에서 두 번이나 미국에 우승을 내준 한국선수들은 미국 선수의 3연속 타이틀 저지에 나서는 동시에 시즌 막판 한국프로볼링(KPBA) 순위 싸움도 치열하게 펼쳐질 전망이다.KP

스포츠 일반 | 황선학 기자 | 2018-12-13

‘베트남의 히딩크’로 불리는 박항서 감독이 베트남 축구의 새 역사를 쓰기 위한 결승 피날레를 준비한다.박항서 감독이 지휘하는 베트남은 15일(한국시간) 오후 9시 30분 베트남 하노이의 미딘 국립경기장에서 말레이시아와 2018 아세안축구연맹(AFF) 스즈키컵 결승 2차전을 벌인다.베트남은 결승 1차전 원정에서 2대2 무승부를 거둬 2차전에서 0대0이나 1대1로 비겨도 원정 다득점 원칙에 따라 우승을 차지한다.또한 결승 2차전은 홈 팬들의 일방적인 응원 속에 치러져 베트남이 유리한 상황이다.만약 베트남이 우승을 차지한다면 2008년

축구 | 이광희 기자 | 2018-12-1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