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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남FC를 사랑해준 시민들의 열정적인 성원에 힘입어 1부 승격이라는 쾌거를 이룰 수 있었습니다. 앞으로 ‘명가의 전통’을 이어갈 수 있는 탄탄한 팀으로 도약하도록 만반의 준비를 다하겠습니다.”올 시즌 프로축구 K리그2(2부리그) 우승팀 아산 무궁화가 경찰청의 선수모집 중단 방침 고수에 따라 자동승격 자격이 박탈되면서 K리그1(1부리그) 승격 꿈을 이룬 성남FC 남기일(44) 감독은 “여러 어려움이 겹치며 좋은 성적을 기대하기 어려웠지만, 홈ㆍ원정을 가리지 않고 아낌없는 응원과 격려를 보내준 팬들과 ‘우리는 하나다’라는 정신으로 똘

축구 | 이광희 기자 | 2018-11-21

NC 다이노스가 강민국의 음주운전 사실을 상대구단에 알리고 트레이드를 진행했다고 해명했고 KT 위즈도 이를 인정했다.NC와 KT는 21일 스포츠동아의 ‘NC에서 음주운전 사건을 은폐하고 강민국을 트레이드했다’는 보도에 대해 “양측이 사전에 알고 있었다”고 설명했다.두 구단은 지난 14일 강민국(NC→KT)과 홍성무(KT→NC)의 트레이드를 단행했다.그리고 트레이드 후 일주일 만에 강민국의 ‘음주운전 전력’이 공개됐다.NC는 “트레이드를 진행하며 실무진에서 강민국의 음주운전 전력을 전달했다”고 밝혔다.KT도 “트레이드를 논의할 때 N

야구 | 이광희 기자 | 2018-11-21

한국 여자복싱의 ‘간판’ 오연지(28ㆍ인천시청)가 2018 AIBA 세계여자복싱선수권대회에서 한국 선수로는 사상 최초로 4강에 진출, 동메달을 확보했다.오연지는 20일(현지시간) 인도 뉴델리에서 열리고 있는 대회 6일째 60㎏급 준준결승전서 유리한 신체 조건을 갖춘 아그네스 알렉시우슨(스웨덴)를 상대로 침착한 경기운영으로 착실히 포인트를 쌓아 5대0 심판 전원일치 판정승을 거두고 4강에 올랐다고 대한복싱협회(회장 하용환)가 21일 밝혔다.이로써 오연지는 격년제로 펼쳐지는 세계선수권대회에서 4번째 출전 만에 한국 선수로는 최초로 메달

스포츠 일반 | 황선학 기자 | 2018-11-21

시즌 8연패 부진의 늪에 빠진 여자프로배구 ‘전통의 명가’ 수원 현대건설이 외국인선수를 교체했다.현대건설은 21일 부상으로 방출한 베키 페리를 대체해 새 외국인선수로 스페인 출신 왼쪽 공격수 밀라그로스 콜라(30ㆍ187㎝)를 영입했다고 밝혔다.밀라그로스 콜라는 지난 2004년 스페인리그에서 데뷔했으며, 올 시즌에는 터키 1부 리그인 뉠르페르에서 주전으로 활약했다.지난 5월 이탈리아 몬차에서 열린 트라이아웃 당시 공ㆍ수에 걸쳐 무난한 수준이라는 평가를 받았다. 화려하진 않지만 타점을 살리는 공격력과 안정적인 수비능력을 갖춘 선수로 알

스포츠 일반 | 황선학 기자 | 2018-11-21

올해 A매치를 6경기 무패 신기록으로 마무리한 한국축구대표팀 벤투호가 내년 1월 아시아축구연맹(AFC) 아시안컵을 대비해 12월 ‘조기 소집’을 추진한다.대한축구협회 관계자는 21일 “대표팀의 아시안컵 소집 예정일보다 일주일에서 열흘 정도 앞당겨 소집하는 방안을 한국프로축구연맹과 협의하는 있는 것으로 알고 있다”고 전했다.프로축구연맹 관계자도 “축구협회 고위 관계자가 구두로 대표팀의 ‘조기 소집’ 협조를 요청했다”면서 “공문으로 정식 요청이 오면 프로 구단들과 논의해 수용 여부를 결정할 것”이라고 밝혔다.파울루 벤투 감독이 이끄는

축구 | 황선학 기자 | 2018-11-21

경기도가 배출한 한국 테니스의 ‘희망’ 정현(세계 25위ㆍ한국체대)이 2019시즌 첫 출발을 인도에서 시작한다.정현의 매니지먼트사인 IMG 코리아는 21일 정현이 태국 동계훈련을 마친 뒤 인도 마하라슈트라주 푸네로 이동해 오는 12월 31일부터 본선 경기를 갖는 남자프로테니스(ATP) 투어 타타오픈에 출전할 계획이라고 밝혔다.아울러 내년 시즌 ATP 투어는 같은 날 인도 푸네와 호주 브리즈번, 카타르 도하에서 3개 대회가 시작되는데 올해 브리즈번에서 첫 대회를 치른 정현은 이번엔 인도를 새 시즌 출발 장소로 선택했다.타타오픈 대회

스포츠 일반 | 이광희 기자 | 2018-11-21

한국 축구대표팀이 올해 마지막 A매치(국가대표팀간 경기)에서 완벽한 경기력을 선보이며 6경기 연속 무패를 기록했다.파울루 벤투 감독이 이끄는 대표팀은 20일 호주 브리즈번의 퀸즐랜드 스포츠 육상센터(QSAC)에서 열린 평가전에서 남태희(알두하일)와 황의조(감바 오사카), 문선민(인천), 석현준(랭스)의 연속 골이 폭발하며 우즈베키스탄을 4대0으로 완파했다.이로써 벤투호는 지난 8월 출범 이후 A매치 6경기 연속 무패(3승 3무)를 거두며 지난 1997년 대표팀 전임 감독제 시행 이후 데뷔 감독의 최다 연속 경기 무패 신기록을 만들었

축구 | 이광희 기자 | 2018-11-20

다사다난했던 2018시즌을 마감한 ‘코리언 몬스터’ 류현진(31ㆍLA 다저스)이 20일 오후 귀국했다.지난 1월 출국했던 류현진은 한국선수 최초의 월드시리즈 선발 등판, 퀄리파잉 오퍼(QO) 수락 등 굵은 발자국을 미국에 남긴 뒤 10개월여 만에 인천국제공항을 통해 입국했다.류현진은 만반의 준비를 하고 맞이한 이번 시즌 첫 다섯 번의 선발 등판에서 3승, 평균자책점 2.22로 활약하며 ‘FA 대박’ 꿈을 키웠으나, 5월 3일 애리조나 다이아몬드백스와 경기 중 사타구니 근육이 찢어져 3개월 이상 전열에서 이탈했다.8월 중순 마운드에

야구 | 연합뉴스 | 2018-11-20

남자 태권도 ‘경량급 간판’ 김태훈(24ㆍ수원시청)이 2018시즌 세계 최강을 가리는 ‘2018 월드태권도 그랑프리파이널’에서 2연패와 함께 ‘올해의 선수’ 등극에 도전한다.제18회 자카르타ㆍ팔렘방 아시안게임 남자 58㎏급 금메달리스트인 김태훈은 22일(이하 현지시간)부터 이틀 동안 아랍에미리트(UAE) 푸자이라의 자예드 스포츠종합경기장에서 열릴 그랑프리 파이널에 참가한다.이번 대회는 세계태권도연맹(WT)의 11월 올림픽 랭킹 기준으로 남녀 각 4체급에 걸쳐 상위 16명 만이 초청된 명실상부한 ‘왕중왕전’ 대회로 한국은 김태훈을 비

스포츠 일반 | 황선학 기자 | 2018-11-20

한국 테니스의 ‘간판’ 정현(25위ㆍ한국체대)이 호주오픈 ‘4강 신화’를 일궈낸 2018시즌을 “100점 만점에 70점, 80점 정도”라고 자평했다.정현은 20일 후원사인 라코스테 주최로 열린 팬들과 만남의 시간 및 기자 간담회에 참석해 2018시즌을 돌아보는 시간을 가졌다.올해 1월 호주오픈에서 노바크 조코비치(1위ㆍ세르비아)를 꺾는 파란을 일으키며 4강까지 진출, 세계를 놀라게 했던 정현은 “올해는 70점에서 80점 정도를 줄 수 있을 것 같다”며 “작년보다 높은 곳에서 시즌을 마무리하는 점에서 점수를 줄 수 있지만 부상 때문에

스포츠 일반 | 연합뉴스 | 2018-11-2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