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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리그1(1부리그) 승격을 확정지은 성남FC가 승격 기념식을 열고 팬들과 함께하는 축하 행사를 갖는다.성남은 오는 24일 오후 2시 AK플라자 분당점 1층 시계탑광장에서 은수미 구단주와 남기일 감독을 비롯한 선수단과 시민들이 함께하는 축하행사를 개최한다고 19일 밝혔다.성남은 ‘KEB 하나은행 K리그2 2018’ 정규리그를 2위로 마감했으나 우승팀 아산 무궁화 축구단이 경찰청의 선수충원에 대한 대안을 마련하지 못함으로써 한국프로축구연맹 이사회의 결정에 따라 K리그1 승격을 확정했다.따라서 11일 홈 최종전에서 승격 여부가 결정되지

축구 | 이광희 기자 | 2018-11-19

대한유도회가 올림픽 메달리스트에 대한 병역특례 봉사활동 의무 증빙 서류를 허위로 작성해 제출한 남자 유도 ‘간판스타’ 안바울(24ㆍ남양주시청)에게 선수촌 퇴촌 조치를 내렸다.19일 대한유도회에 따르면 “병역특례 봉사활동 의무 증빙 서류를 허위로 작성해 제출한 것으로 알려진 안바울을 진천선수촌에서 퇴촌하도록 명령하고 조만간 스포츠공정위원회(상벌위원회)를 열어 정식 징계여부를 결정할 방침”이라고 밝혔다.대한유도회는 정식 징계에 앞서 사회적인 여론과 국민 정서를 고려해 퇴촌을 명령하고 오는 21일부터 일본 오사카에서 열릴 그랜드슬램대회

스포츠 일반 | 황선학 기자 | 2018-11-19

“오늘에 안주하지 않고 팬들의 기대에 부응할 수 있는 선수로 발전하기 위해 더 노력하겠습니다.”19일 르메르디앙서울에서 열린 프로야구 ‘2018 신한은행 마이카 KBO 시상식’에서 압도적인 득표로 생애 단 한번 뿐인 신인상을 거머쥔 KT 위즈의 ‘슈퍼 루키’ 강백호(19)는 “오늘 정말 많이 떨었다. 그래도 그 순간에도 그동안 절 많이 아껴주신 할머니께 감사 인사를 해야한다는 생각이 떠올랐는데 정말 다행이다”라고 소감을 말했다.이날 시상식 뒤 강백호는 처음으로 할머니 얘기를 꺼냈다.강백호는 “어린 시절부터 할머니께서 많이 예뻐해 주

kt wiz | 이광희 기자 | 2018-11-19

프로축구 K리그1(1부리그) 수원 삼성의 신예 공격수 전세진(19)이 아시아축구연맹(AFC)이 선정하는 ‘올해의 영플레이어상’ 후보에 올랐다.AFC는 19일(한국시간) 홈페이지를 통해 오는 28일 오만 무스카트에서 열리는 2018년 AFC 시상식에 나설 남녀 각 부문 수상자 후보를 발표했다.이 중 전세진은 올해의 남자 영플레이어상 후보에 이름을 올려 니시카와 준(일본), 투르키 알 암마르(사우디아라비아)와 수상을 놓고 경쟁하게 됐다.올해 수원 매탄고를 졸업한 전세진은 K리그1 10경기에 출전해 2골을 넣는 신인의 패기를 선보였다.특

축구 | 이광희 기자 | 2018-11-19

프로축구 K리그2(2부리그) 성남FC가 강등 3년 만에 K리그1(1부리그)에 복귀하게 됐다.한국프로축구연맹은 19일 오후 “아산 무궁화(경찰축구단)를 관장하는 경찰청이 내년도 선수를 충원하겠다는 의사를 끝내 밝히지 않음에 따라 아산 무궁화의 1부 승격 자격을 박탈한다”고 밝혔다.올해 K리그2 우승팀으로 1부리그 자동 승격의 자격을 확보한 아산은 경찰청 방침에 따라 내년부터 선수 모집을 하지 않기로 한 당초 결정을 번복하지 않음에 따라 승격에 실패했다.따라서 2위인 성남FC가 자동 승격 지위를 승계하게 됐다. 성남은 지난 2016년

축구 | 황선학 기자 | 2018-11-19

프로야구 KT 위즈의 ‘슈퍼 루키’ 강백호(19)가 19일 오후 2시 르메르디앙호텔서울에서 열린 ‘2018 신한은행 마이카 KBO 시상식’에서 생애 단 한 번뿐인 신인상 타이틀을 차지했다.수상 뒤 강백호는 “영광스런 자리에 올라 큰 상을 받게 돼 영광이다. 김진욱 전 감독님과 코칭스태프, 트레이닝 파트, 선배들의 배려와 조언이 제게 큰 힘이 됐다”라며 “하늘에 계신 할머니와 그동안 제 뒷바라지로 고생한 부모님, 서울고 동문들에 이 영광을 돌리고 싶다”고 소감을 밝혔다.강백호는 프로야구 취재기자단 111명의 투표 결과 555점 만점에

야구 | 이광희 기자 | 2018-11-19

프로야구 SK 와이번스는 2019 시즌 코치진 구성을 완료했다고 19일 밝혔다.1군은 염경엽 신임 감독의 타격 및 투구 이론의 방향성에 맞는 코치를 인선하는 것에 초점을 맞췄다.박경완 수석 코치, 손혁ㆍ최상덕 투수 코치, 김무관ㆍ백재호 타격 코치, 손지환 수비 코치, 정수성 작전ㆍ주루 코치, 박재상 1루 주루 코치, 장재중 배터리 코치가 각 분야를 담당한다.퓨처스팀(2군)은 이종운 감독, 김석연 수석ㆍ타격 코치, 김경태ㆍ제춘모 투수 코치, 김일경 수비 코치, 조동화 작전ㆍ주루 코치, 김필중 배터리 코치가 맡는다.잔류 군으로 운영되는

SK 와이번즈 | 송길호기자 | 2018-11-19

“솔직히 아직도 실감이 나지 않네요. 어려운 훈련을 이겨내며 끝까지 최선을 다해준 선수들이 너무 고맙고 자랑스럽습니다.”지난 17일 끝난 ‘2018 KUSF 대학농구 U-리그’ 여자부 챔피언결정전에서 시리즈 전적 2승 1패로 광주대를 제치고 수원대를 첫 통합 챔피언에 올려놓은 ‘초보 사령탑’ 권은정(44) 감독은 우승 소감을 이 같이 밝혔다.지난 해 11월 수원대의 지휘봉을 잡은 국가대표 출신 권은정 감독은 ‘초보 감독’ 우려에도 불구하고 불과 1년 만에 팀을 여자 대학농구의 최강으로 이끌며 숨겨진 지도력을 발휘했다.이에 대해 권

농구 | 황선학 기자 | 2018-11-19

에리야 쭈타누깐(태국)이 미국여자프로골프(LPGA) 투어 무대에서 사상 처음으로 전관왕을 달성했다.쭈타누깐은 19일(한국시간) 미국 플로리다주 네이플스의 티뷰론 골프클럽(파72)에서 열린 LPGA 투어 시즌 마지막 대회인 CME 그룹 투어 챔피언십에서 합계 12언더파 276타로 공동 5위를 차지했다.렉시 톰프슨(미국)이 최종합계 18언더파 270타로 우승한 가운데 유소연(28ㆍ메디힐)이 13언더파 275타로 공동 3위에 올랐다.이번 대회에 앞서 이미 상금왕, 올해의 선수상, 최다 ‘톱10’ 등 주요 부문 1위를 확정했던 쭈타누깐은

골프 | 황선학 기자 | 2018-11-19

파울루 벤투(포르투갈) 감독 체재로 순항하고 있는 한국 축구대표팀이 무패행진으로 2018년 피날레를 장식하기 위해 출격한다.벤투 감독이 지휘하는 한국 대표팀은 20일 오후 7시(한국시간) 호주 브리즈번의 QSAC에서 우즈베키스탄과 올해 마지막 A매치이자 2019 AFC 아시안컵 본선 전 마지막 모의고사를 치른다.러시아 월드컵 이후 8월부터 사령탑에 취임한 벤투 감독은 9월 코스타리카와의 데뷔전을 시작으로 지난 17일 첫 원정경기인 호주전까지 5경기에서 2승 3무로 무패 행진을 이어가고 있다.아울러 손흥민(토트넘)과 기성용(뉴캐슬)

축구 | 이광희 기자 | 2018-11-1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