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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 와이번스가 2018 신한은행 마이카 KBO 한국시리즈(KSㆍ7전 4승제)에서 두산 베어스를 꺾고 8년 만의 우승을 차지했다. SK는 12일 서울 잠실야구장에서 열린 KS 6차전에서 연장 혈투 끝에 13회초 터진 한동민의 결승 솔로포를 앞세워 두산을 5대4로 제압했다. 이로써 SK는 시리즈 전적 4승 2패를 기록하며 KS 챔피언에 등극했다. 이날 선발로 등판한 메릴 켈리는 5⅓이닝동안 2피안타 3볼넷 5삼진으로 3실점으로 다소 아쉬운 피칭을 선보였다. 하지만 SK는 이어 등판한 김태훈ㆍ정영일ㆍ김택형ㆍ윤희상이 5이닝 동안 1...

야구 | 이광희 기자 | 2018-11-13

2018년 한국프로야구 최강자는 SK 와이번스였다. SK는 12일 서울 잠실구장에서 열린 두산 베어스와의 2018 신한은행 마이카 KBO 한국시리즈(7전 4승제) 6차전 방문경기에서 연장 혈투 끝에 13회초 한동민이 두산 투수 유희관으로부터 결승 솔로 홈런포를 뽑아내 5-4로 이겼다. 이로써 SK는 시리즈 전적에서 4승 2패로 두산에 앞서 2010년 이후 8년 만이자 통산 4번째 한국시리즈 우승을 차지했다. 올해 정규시즌에서 2위를 차지하고 5전 3승제 플레이오프에 직행한 SK는 넥센 히어로즈와 5차전까지 치른 끝에 3승 2패...

SK 와이번즈 | 연합뉴스 | 2018-11-12

“8년 만에 인천 야구가 한국시리즈에서 우승을 차지한 역사적인 날입니다.” 프로야구 SK와이번스가 12일 두산 베어스를 꺾고 시리즈 전적 4승 2패로 2018년 한국시리즈 정상에 오르는 순간, 인천 곳곳에서는 큰 환호성이 터져 나왔다. 사무실에서, 혹은 음식점에서 초초하게 결과를 지켜보던 인천시민(팬)들은 SK와이번스의 창단 이후 4번째 한국시리즈 우승을 지켜보며 참았던 기쁨을 표출했다. SK와이번스는 2010년 당시 삼성라이온즈를 4전 전승으로 꺾고 3번째 한국시리즈 우승컵을 들어올렸다. 그러나 2011년·2012년 모두 삼...

SK 와이번즈 | 송길호 기자 | 2018-11-12

SK, 2018KBO리그 한국시리즈 우승. 온라인 뉴스팀

야구 | 온라인뉴스팀 | 2018-11-12

수원 연고의 프로배구 남녀 팀인 한국전력과 현대건설이 부진의 늪에서 탈출하지 못하며 시즌 첫 승리를 언제 거둘지 한숨만 늘어가고 있다. 지난 2006년부터 수원에 둥지를 튼 한국전력과 현대건설은 12일 현재 ‘도드람 2017-2018 V리그’에서 개막 이후 각각 8연패, 7연패의 부진에 빠져 시즌 마수걸이 승리를 맛보지 못하고 있다. 두 팀은 나란히 1라운드에서 전패(한국전력 6패ㆍ현대건설 5패)의 수모를 당한데 이어 2라운드 들어서도 2경기를 모두 패하는 등 좀처럼 승리의 기미가 보이질 않고 있다. 남자부 한국전력은 12일 ...

배구 | 황선학 기자 | 2018-11-12

고양 오리온과 인천 전자랜드, 안양KGC 인삼공사 등 프로농구 10개 구단은 15일 대학 수학능력시험을 치르는 수험생들에게 무료 입장 등 다양한 혜택을 마련했다고 12일 밝혔다. KBL은 “안양KGC, 서울 삼성, 서울 SK, 창원 LG, 원주 DB, 부산 KT는 수능일인 15일부터 12월 31일까지 각 구단 홈 경기에 수험표를 지참한 수험생들에게 프로농구 경기 무료관람 혜택을 준다”고 전했다. 이 외에도 각 구단들은 풍성한 수험생 이벤트를 마련했다. 고양 오리온은 수능일부터 정규리그가 종료되는 내년 3월 19일까지 수험생들에...

농구 | 이광희 기자 | 2018-11-12

2019 아시아축구연맹(AFC) 아시안컵을 준비하는 한국 축구 국가대표팀이 파울루 벤투 감독 부임 이후 첫 원정 평가전을 위해 호주로 떠났다. 벤투 감독이 이끄는 한국 축구대표팀은 12일 오후 인천국제공항을 통해 호주 브리즈번으로 출국했다. 대표팀은 17일 호주(브리즈번 선코프 스타디움), 20일 우즈베키스탄(브리즈번 발리모어 스타디움)과 대결한다. 애초 이번 대표팀에는 총 26명이 선발됐으나, 김문환(부산)이 왼쪽 대퇴부 부상으로 대체 발탁 없이 제외되면서 25명이 원정에 나서게 됐다. 이들 가운데 이청용(보훔)과 구자철(아...

축구 | 연합뉴스 | 2018-11-12

한국 프로 골프의 최고 인기 스타인 박성현(25ㆍKEB하나은행)은 어마어마한 몸값을 자랑한다. 모자, 셔츠, 혁대, 신발, 그리고 캐디백에 붙어있는 기업과 상품 로고의 값어치는 수십억원에 이르는 것으로 추정된다. 박성현은 2017년 미국 진출을 앞두고 하나금융과 메인 스폰서 계약을 했다. 당시 계약 내용과 금액은 계약서에 명기한 ‘비밀유지 조항’에 따라 공개되지 않았지만 연간 10억원은 넘는 것으로 알려졌다. 우승은 물론 신인왕ㆍ상금왕ㆍ올해의 선수ㆍ세계랭킹 1위 등 각종 타이틀을 땄을 때 지급하는 보너스는 따로다. 이런 거액을...

골프 | 연합뉴스 | 2018-11-12

한국 여자 쇼트트랙의 간판 최민정(20ㆍ성남시청)이 2018-2019 국제빙상경기연맹(ISU) 쇼트트랙 월드컵 2차 대회 여자 3천m계주에서 금메달을 견인하며 대회 2관왕에 올랐다. 전날 1천500m서 시즌 첫 금메달을 획득한 최민정은 12일(한국시간) 미국 유타주 솔트레이크시티 유타 올림픽 오벌에서 열린 대회 마지막날 여자 3천m계주 결승에 노아름(전북도청), 김지유(콜핑팀), 최지현(성남시청)과 팀을 이뤄 출전, 한국이 4분06초852로 러시아(4분06초996)와 일본(4분08초016)을 제치고 우승하는 데 앞장섰다. 이날...

스포츠 일반 | 황선학 기자 | 2018-11-12

“우리 클럽은 말 그대로 ‘달리는 기쁨(Run Joy)’을 누리는 사람들이 모여 있는 클럽입니다.” 지난 2005년 봄. 고양시에 거주하는 마라톤을 좋아하는 사람들이 모여 만든 ‘런조이 일산 마라톤클럽’(회장 구찬회)은 올해로 출범 14년째를 맞이한 중견 마라톤클럽이다. 런조이 일산클럽은 일산 호수공원에서 매주 수요일 저녁과 토요일 새벽마다 회원들이 모여 맑은 공기를 마시며 달리는 즐거움으로 스트레스를 해소하는 등 건강 증진을 위해 만들어진 순수 마라톤 동호회다. 다양한 연령층과 직업군의 110여 명 남녀 회원으로 구성된 런조...

스포츠 일반 | 황선학 기자 | 2018-11-1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