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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병훈(27)과 김시우(23ㆍ이상 CJ대한통운)가 제59회 골프 월드컵대회 첫날 공동 선두에 올랐다.안병훈ㆍ김시우 조는 22일 호주 멜버른 메트로폴리탄 골프클럽(파72)에서 열린 대회 첫날 1라운드에서 10언더파 62타를 쳤다.두 명이 각자의 공으로 경기해 더 좋은 성적을 팀의 점수로 삼는 베스트볼 방식으로 열린 이날 경기에서 한국은 이글 1개와 버디 9개, 보기 1개를 기록했다.티럴 해턴과 이언 폴터가 팀을 이룬 잉글랜드, 마크 리슈먼과 캐머런 스미스가 한 조로 출전한 홈 코스의 호주가 한국과 함께 공동 1위로 첫날 경기를 마쳤다

골프 | 연합뉴스 | 2018-11-23

프로축구 인천유나이티드 간판 공격수 문선민이 주말 서울원정 필승을 다짐했다.인천은 24일 서울월드컵경기장에서 K리그 1 2018 37라운드 FC서울과의 원정경기를 치른다.최근 2연승을 기록하는 등 매서운 상승세로 K리그 1 잔류를 향한 여정을 잇고 있는 인천은 이번 서울원정 승리를 통해 상승 기류를 계속 이어가겠다는 각오다. 서울원정의 선봉장으로는 문선민이 나선다.문선민은 “소속팀 인천에 내가 작게나마 팀에 도움이 될 수 있다는 걸 감사하게 생각 한다”며 “남은 2경기에 모든 것을 쏟아 부을 것”이라고 말했다.호주에서 A매치 원정

축구 | 송길호기자 | 2018-11-22

“올 시즌을 통해 얻은 성과와 과제를 토대로 내년엔 한층 더 발전된 기량으로 팬들 앞에 서도록 부단히 노력하겠습니다.”올해 프로축구 K리그2 수원FC에 입단해 첫 시즌 멀티 포지션을 소화하는 다재다능함을 선보이며 제18회 자카르타ㆍ팔렘방 아시안게임에서 한국의 2연패 달성에 기여한 중앙수비수 조유민(22)은 “세계적인 스타인 (손)흥민이 형과 함께 경기를 치르며 비슷한 또래의 아시아 정상급 선수들과 경쟁하는 경험을 쌓은 것이 올해 가장 큰 성과”라고 소감을 밝혔다.그는 와일드카드로 출전한 ‘월드클래스’ 손흥민(토트넘)을 비롯, 골키퍼

축구 | 이광희 기자 | 2018-11-22

프로축구 K리그1(1부리그) 시민 구단 중 가장 끈질긴 생명력으로 단 한번도 2부리그로 강등되지 않은 인천 유나이티드가 ‘생존왕 DNA’ 지키기에 나선다.최근 2연승을 달리며 1부리그 잔류 불씨를 살려가고 있는 인천은 오는 24일 오후 2시 서울월드컵경기장에서 FC서울과 시즌 마지막 원정 경기인 37라운드를 갖는다.현재 8승 12무 16패(승점 36)로 11위를 달리고 있는 인천은 ‘꼴찌’ 전남(승점 32)과의 격차를 4점으로 벌리며 강등 직행은 모면한 상태다. 24일 서울전과 오는 1일 홈에서 열리는 전남전서 모두 승리할 경우에는

축구 | 황선학 기자 | 2018-11-22

한국야구위원회(KBO)가 공식 입단 전 음주운전에 적발됐던 내야수 강민국(26ㆍKT 위즈)과 이를 KBO에 신고하지 않은 전 소속팀 NC 다이노스에 대해 27일 상벌위원회를 개최한다.지난 2013년 7월 신인 드래프트를 통해 NC 다이노스에 지명된 강민국은 이듬해 1월 초 훈련 참가 기간 음주운전에 적발돼 벌금 처분을 받았다.당시 NC는 구단 공식 입단(2014년 2월) 전이라 강민국에 내부 징계로 500만 원의 벌금을 부과하고 해외 전지훈련에서 제외했지만, KBO에 신고하진 않았다.이에 KBO는 ‘구단이 인종차별, 가정폭력, 음주

야구 | 이광희 기자 | 2018-11-22

오랜만에 보름간의 충분한 휴식을 취한 손흥민(26ㆍ토트넘 홋스퍼)이 프리미어리그 첫 골을 향해 다시 뛴다.손흥민은 오는 25일 새벽 2시 30분(한국시간) 영국 런던 웸블리 스타디움에서 열리는 잉글랜드 프로축구 프리미어리그 첼시와 홈경기에 출전한다.올 시즌 러시아 월드컵과 자카르타·팔렘방 아시안게임 출전에 이어 소속팀서도 프리미어리그, 유럽축구연맹(UEFA) 챔피언스리그, 리그컵 경기 등을 소화하며 힘든 일정을 보낸 손흥민은 특히 11월 1일부터 11일까지 열하루 동안 무려 4경기를 치르는 강행군을 펼쳤다.손흥민은 계속된 강행군으로

축구 | 연합뉴스 | 2018-11-22

한국 테니스의 ‘희망’ 정현(세계 25위·한국체대)이 뛰어난 기량과 인기로 최정상급 선수들이 출전하는 이벤트 대회에 초대받았다.정현은 오는 12월 27일부터 사흘간 아랍에미리트(UAE) 아부다비에서 열리는 ‘무바달라 월드 테니스 챔피언십’에 참가한다.이 대회는 남자프로테니스(ATP) 정규 투어 대회는 아니지만 매년 연말 세계상위 랭커들이 초대돼 치르는 수준급 초청 대회다.2009년 처음 열린 이 대회서는 라파엘 나달(2위·스페인)이 네 번 우승했고, 노바크 조코비치(1위·세르비아) 역시 세 차례 패권을 차지할 만큼 높은 수준의 경기

스포츠 일반 | 이광희 기자 | 2018-11-22

생활체육을 통해 기량을 다진 ‘동호인 力士’들이 한데 모여 기량을 겨룬다.경기도역도연맹은 오는 24일부터 25일까지 이틀간 수원 경기대학교 내 광교체육관에서 ‘2018 경기도의장배 전국생활체육역도대회’를 개최한다고 21일 밝혔다.경기도체육회가 주최하고 경기도역도연맹이 주관, 경기도ㆍ경기도의회ㆍ대한역도연맹이 후원하는 이번 대회는 전국에서 120여명의 순수 아마추어 선수들이 참여해 기량을 펼친다.대회 종목은 일반부 남자 8개 체급, 여자 7개 체급으로 나뉘어 경기를 벌이며, 특히, 한국역도의 미래를 이끌 초등생 3명도 참가해 고사리손으

스포츠 일반 | 황선학 기자 | 2018-11-21

프로축구 K리그1(1부리그) 수원 삼성이 ‘KEB하나은행 K리그1 2018’ 최종전 입장권 예매를 시작한다.수원은 오는 12월 2일 오후 2시 수원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리는 제주 유나이티드와의 시즌 최종전 홈경기 입장권을 21일부터 인터파크 홈페이지를 통해 예매를 시작했다고 밝혔다.수원은 이번 최종전을 ‘2018 마지막 만세삼창’이라는 테마로 잡고, 2019 아시아축구연맹(AFC) 챔피언스리그 참가자격 획득을 위해 끝까지 최선을 다한다는 의지를 표현했다.또한 경기에 앞서 수원시교육지원청이 주관하고 수원 구단이 후원하는 ‘교육장상배 축구

축구 | 이광희 기자 | 2018-11-21

한국과 미국 여자프로골프 투어의 자존심 대결이 대회 첫날부터 불꽃을 튀기게 됐다.오는 23일부터 사흘간 경북 경주 블루원 디아너스 컨트리클럽에서 열리는 오렌지라이프 챔피언스트로피 박인비 인비테이셔널(총상금 10억원)은 한국과 미국 투어에서 활약하는 ‘코리안 낭자’들의 팀 대항전이다.한국여자프로골프(KLPGA) 투어와 미국여자프로골프(LPGA) 투어에서 활약하는 선수들이 13명씩 팀을 이뤄 사흘간 포볼, 포섬, 일대일 매치플레이 대결로 승부를 정한다.21일 공식 기자회견 뒤 대회 첫 날인 23일 대진표가 발표됐는데 첫날부터 흥미로운

골프 | 연합뉴스 | 2018-11-2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