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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이안(안산 선부중)이 제67회 전국춘계역도대회 여중부 64㎏급에서 대회 3관왕에 올랐다.김이안은 25일 강원도 양구군 용하체육관에서 벌어진 대회 2일째 여중부 64㎏급 인상 2차 시기에서 75㎏을 들어 하보미(광주체중ㆍ64㎏)와 편아람(경북체중ㆍ66㎏)을 제치고 우승한 뒤 용상 3차 시기에서 98㎏을 들어올려 역시 하보미(80㎏)를 크게 따돌리고 금메달을 획득했다.이로써 김이안은 합계 173㎏으로 하보미(144㎏)를 꺾고 또 한 개의 금메달을 보태 3관왕이 됐다.또 남중부 61㎏급 최효민(평택 포승중)도 인상 3차 시기서 86㎏을

스포츠 일반 | 황선학 기자 | 2019-04-25

시흥시청의 이민정과 신지애가 제23회 전국실업육상선수권대회 여자부에서 나란히 2관왕에 올랐다.지난해 우승자 이민정은 25일 경북 예천공설운동장에서 벌어진 대회 2일째 여자 200m 결승서 24초45를 기록, 전날 100m서 1위를 차지한 오수경(안산시청ㆍ24초88)과 팀 후배 임지희(25초53)를 따돌리고 2년 연속 우승했다.이어 이민정은 임지희, 한아름, 신지애와 팀을 이룬 400m 계주 결승서도 3번 주자로 나서 시흥시청이 47초97로 인천남동구청(49초37)과 화성시청(57초66)에 크게 앞서 우승하는 데 기여해 2관이 됐다.

스포츠 일반 | 황선학 기자 | 2019-04-25

SK 와이번스가 음주운전 사고로 물의를 일으킨 내야수 강승호(25)를 임의탈퇴 공시하기로 했다.SK는 25일 “프로야구 선수로서 사회에 미치는 영향을 고려해 모범적인 자세를 보여야 함에도 음주운전으로 물의를 일으킨 점에 대해 선수단 관리에 대한 책임을 통감한다. 사회적 경각심을 일깨우기 위해 강승호를 구단 차원의 최고 징계 수위인 임의탈퇴 하기로 결정했다”고 밝혔다.같은 날 KBO는 상벌위원회를 통해 강승호에게 90경기 출장 정지, 제재금 1천만원, 봉사활동 180시간 제재를 부과했다.SK는 1년 동안 그라운드에 설 수 없는 중징계

SK 와이번즈 | 이광희 기자 | 2019-04-25

‘동갑내기 빅리거’ 류현진(32ㆍLA 다저스)과 강정호(32·피츠버그 파이리츠)가 미국프로야구 메이저리그에서 투ㆍ타 맞대결을 펼친다.다저스 구단은 25일(이하 한국시간) 취재진에 배포한 게임 노트에서 류현진이 27일 오전 11시 10분 LA 다저스타디움에서 열리는 피츠버그 파이리츠와의 홈경기에 시즌 5번째로 선발 등판한다고 밝혔다.이로써 류현진은 피그버그와의 홈 3연전 첫 경기에 선발 등판해 강정호와 첫 대결을 벌이게 됐다.2013년 KBO리그에서 빅리그로 최초 진출한 류현진과 2015년 그의 뒤를 이어 야수 처음으로 메이저리그에

야구 | 이광희 기자 | 2019-04-25

한국축구의 요람이 될 축구종합센터 후보지 결정을 위한 마지막 실사가 마무리 돼 ‘제2의 축구대표팀트레이닝센터(NFC)’ 후보지 발표만을 남겨놓게 됐다.대한축구협회는 25일 축구종합센터 부지선정 위원회가 지난 22일부터 24일까지 2차 심사를 통과한 김포시를 시작으로 용인시, 여주시, 충남 천안시, 전북 장수군, 경북 경주시, 상주시, 예천군까지 8개 지방자치단체에 대한 현장 실사를 모두 마쳤다고 밝혔다.축구협회 선정위원회 위원들은 이번 현장실사에서 각 지자체의 후보지 현장을 방문, 건립 용지의 적정성과 교통 접근성, 개발 여건, 지

축구 | 황선학 기자 | 2019-04-25

프로축구 K리그1(1부리그) 성남FC와 인천 유나이티드가 물러설 수 없는 ‘경인더비’를 펼친다.성남과 인천은 오는 27일 오후 6시 인천축구전용경기장에서 열릴 ‘하나원큐 K리그1 2019’ 9라운드에서 3년 만에 격돌한다.2016시즌 치열한 ‘강등 탈출’ 경쟁을 벌였던 두 팀은 당시 성남(승점 43ㆍ11위)이 인천(승점 45ㆍ10위)과의 순위싸움에서 뒤지며 승강 플레이오프로 밀렸고, 결국 강원FC를 넘지 못해 2부로 추락하는 쓰라린 아픔을 겪었다.이후 남기일 감독이 지휘봉을 잡은 성남은 지난 시즌 K리그2 준우승을 통해 1부로 다시

축구 | 이광희 기자 | 2019-04-25

성남여고가 제35회 회장기 전국사격대회 여자 고등부 50m 복사 단체전에서 우승, 시즌 2관왕에 올랐다.성남여고는 24일 충북 청주사격장에서 벌어진 대회 6일째 여고부 50m 복사 단체전에서 유은서ㆍ김나은ㆍ황인영ㆍ박다은이 출전해 1천825.5점을 쏴 경기체고(1천822.5)와 청주여고(1천816.2)를 제치고 우승을 차지했다.이로써 성남여고는 이달 대구광역시장배대회 우승에 이어 2개 대회 연속 패권을 안았다.또 여고부 50m 복사 개인전 정수민(경기체고)은 612.9점을 기록, 유은서(성남여고ㆍ611.2점)와 김가람(창원 봉림고ㆍ6

스포츠 일반 | 이광희 기자 | 2019-04-24

‘전통의 명가’ 수원 수성고가 제13회 화천평화배 전국조정대회에서 11년 만에 남고부 종합 패권을 안으며 르네상스 시대를 예고했다.박종대 코치가 지도하는 2회 대회 종합우승팀 수성고는 24일 강원도 화천호 조정경기장에서 막을 내린 대회 남고부에서 금메달 2개, 은ㆍ동메달 각 1개를 획득, 총점 51점으로 서울체고(37점)를 가볍게 따돌리고 정상에 올랐다. 남자 일반부 종합서는 용인시청이 31점으로 준우승했다.이번 대회서 수성고는 첫 날 남고 쿼드러플스컬(4X)에서 김지원, 오윤재, 남기욱, 이승민이 팀을 이뤄 6분39초38의 기록으

스포츠 일반 | 황선학 기자 | 2019-04-24

‘스프린터’ 신동민(과천시청)과 오수경(안산시청)이 시즌 첫 대회인 제23회 전국실업육상선수권대회에서 나란히 남자 110m허들과 여자 100m에서 금빛 질주를 펼쳤다.신동민은 24일 경북 예천공설운동장에서 열린 대회 첫 날 남자 110m허들 결승에서 14초41을 기록, 민경도(안산시청ㆍ14초53)와 같은 팀 이현우(15초36)를 따돌리고 1위로 골인했다.또 여자 100m 결승에서 오수경은 12초06을 마크해 이선애(안동시청ㆍ12초15)와 이민정(시흥시청ㆍ12초18)을 제치고 이 종목서 팀에 첫 우승을 안겼으며, 남자 100m 김태효

스포츠 일반 | 황선학 기자 | 2019-04-24

‘기대주’ 차송희(경희대)가 제53회 전국남여종별양궁선수권대회에서 여자 대학부 3관왕을 차지했다.차송희는 24일 광주광역시 국제양궁장에서 벌어진 대회 2일째 여자 대학부 50m에서 347점을 쏴 이다희(한국체대ㆍ344점)와 임해진(창원대ㆍ343점)을 여유있게 따돌리고 우승했다.이어 차송희는 30m에서도 357점을 쏴 김민서(광주여대), 장민희(인천대)와 공동 우승을 차지한 뒤, 개인종합서 1천734점으로 박연경(계명대ㆍ1천367점)과 김민서(1천363점)를 누르고 금메달을 추가해 3관왕이 됐다.한편, 남자 대학부 단체종합서 경희대는

스포츠 일반 | 황선학 기자 | 2019-04-2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