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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축구가 2019 아시아축구연맹(AFC) 아시안컵서 ‘손흥민 효과’를 앞세워 조 1위를 차지하며 16강 토너먼트에서 순탄한 대진표를 받게 됐다.파울루 벤투 감독이 이끄는 한국대표팀은 16일 오후(현지시간) 아랍에미리트(UAE) 아부다비의 알 나얀 스타디움에서 열린 조별리그 C조 최종전에서 황의조(감바 오사카)의 선제골과 김민재(전북)의 추가골로 중국에 2대0으로 승리했다. 두 골 모두 손흥민(토트넘)에 의해 이뤄졌다.이로써 한국은 3경기 연속 무실점으로 3연승을 거두며 승점 9를 기록, ‘공한증(恐韓症)’에 막힌 중국(2승1패ㆍ

축구 | 황선학 기자 | 2019-01-17

프로축구 K리그2 수원FC가 MLS 출신 미드필더 후안 세바스찬 벨라스케즈(등록명:벨라스케즈)를 영입했다.2012년 전체 드래프트 36번째로 레알 솔트레이크(MLS, 미국1부)에 지명돼 프로선수로 데뷔한 벨라스케즈는 왼발잡이 공격형 미드필더로 넓은 시야를 바탕으로한 정확한 패스와 정교한 킥을 앞세워 2018년 레알 모나크(USL/미국2부)에서 22경기 7골, 4도움을 기록하며 팀이 플레이오프 진출을 이끌었다.김대의 감독은 “뛰어난 기술과 활발한 움직임을 바탕으로 중앙 미드필더와 측면 공격수 모두 소화 가능한 멀티플레이어 벨라스케즈의

축구 | 이광희 기자 | 2019-01-16

‘설원의 특급’ 이인복(35ㆍ포천시청)이 제33회 회장컵 전국바이애슬론대회 남자 일반부에서 대회 3관왕에 올랐다.이인복은 15일 강원도 평창군 알펜시아 바이애슬론경기장에서 벌어진 대회 3일째 남자 일반부 개인경기에서 57분26초8을 기록, 김철영(국군체육부대ㆍ59분49초0)과 김종민(강원 태백시청ㆍ1시간1분18초1)을 크게 따돌리고 금메달을 획득했다.이로써 대회 첫 날 스프린트와 전날 계주에서 우승한 이인복은 대회 3관왕에 오르며 녹슬지 않은 기량을 과시했다.또 여초 저학년부 개인경기에서는 이하영(포천 일동초)이 22분09초2를 마

스포츠 일반 | 이광희 기자 | 2019-01-16

수원 청명중이 ‘에이스’ 신유빈을 빼고도 ‘정남진 장흥 보람상조배 제56회 전국남녀 중ㆍ고학생 종합탁구대회’서 대회 첫 패권을 차지했다.안소영 코치가 이끄는 청명중은 16일 전남 장흥실내체육관에서 벌어진 대회 마지막날 여중부 단체전 결승에서 김민선, 권아현의 단식 활약과 유다현ㆍ이다연의 복식 선전으로 ‘전통의 명가’ 대전 호수돈여중에 3대2로 제치고 정상에 올랐다.이로써 청명중은 지난 2015년 창단 이후 지난해 전국종별선수권과 문체부장관기대회에서 연거푸 우승한 이후 2019시즌 첫 대회서도 패권을 안아 ‘신흥 강호’로서의 입지를

스포츠 일반 | 황선학 기자 | 2019-01-16

‘빙속 유망주’인 신승흔(의정부여중)이 2019 전국남녀 종별종합 스피드스케이팅선수권대회 여자 중등부 500m에서 대회신기록으로 우승하며 시즌 2관왕에 올랐다.신승흔은 16일 서울 태릉국제스케이트장에서 열린 대회 첫 날 여자 중등부 500m에서 40초60의 대회신기록(종전 40초66)을 작성, 대회 타이기록을 세운 박채은(서울 신현중)과 김채원(양주 백석중ㆍ41초88)을 제치고 우승했다.이로써 신승흔은 이달 초 열린 회장배 스피드스케이팅대회 우승에 이어 2개 대회 연속 500m에서 금메달을 차지하며 ‘단거리 기대주’로 떠올랐다.또

스포츠 일반 | 황선학 기자 | 2019-01-16

프로축구 K리그2 안산 그리너스가 유소년 디렉터로 배승현 U18 감독을 선임했다.현재 U18 팀을 지도하고 있는 배승현 감독은 이번 유소년 디렉터를 겸임하게 되면서 안산의 연령별 유소년 선수단 관리와 선수육성, 스카우트 분야를 총괄하게 됐다.배 감독은 안산 무궁화 당시 U12 감독을 시작으로, 안산 U15 감독을 거쳐 지난해 U18감독으로 부임했고, 재능기부를 통해 안산지역 다문화 어린이 축구팀을 지도하는 등 지역내 유소년 축구 발전에 기여해 왔다.또한 U18 감독을 맡은 뒤 ‘패배’에 익숙해진 팀을 변화시키며 이달 초 전지훈련 중

축구 | 이광희 기자 | 2019-01-16

프로축구 K리그1 수원 삼성이 아시아 쿼터로 이란 출신의 공격수 샤합 자헤디(24)를 영입, 메디컬테스트 등 입단 절차를 마쳤다고 16일 밝혔다.자헤디는 2014년 페르세폴리스에서 프로에 데뷔했으며, 2017년부터는 아이슬란드 IBV 베스트마나에이야르에서 뛰며 통산 50경기에 출전해 10골, 2도움을 기록했다.수원이 아시아 쿼터로 공격수를 영입한 건 2011년 알렉산더 게인리히(우즈베키스탄) 이후 8년 만이며, 이란 국적 선수 영입은 처음이다.수원은 “이란 명문 페르세폴리스 출신인 자헤디는 187㎝의 장신에 빠른 스피드를 갖추고 있

축구 | 이광희 기자 | 2019-01-16

프로농구 안양 KGC인삼공사의 ‘토종 센터’ 오세근(32·200㎝)이 수술대에 오르게 돼 잔여 시즌 출전이 사실상 어렵게 됐다.인삼공사 구단 관계자는 16일 “오세근이 오늘 오전 오른쪽 무릎 연골 수술을 받았다. 복귀까지 최소 2개월이 걸릴 전망이라는 의사의 소견을 받았다”고 밝혔다.오세근은 지난 시즌부터 이어진 고질적인 오른쪽 무릎 통증으로 시즌 후 수술대에 올랐지만, 부상에서 복귀한 후에도 통증이 지속되는 고통을 겪었다.특히, 지난달엔 통증이 더욱 심해져 전열에서 이탈한 뒤 복귀했으나 다시 부상 상태가 악화돼 지난 6일 창원 L

농구 | 이광희 기자 | 2019-01-16

문화체육관광부는 국가대표 선수들의 관리와 운영 실태에 대해 감사원에 공익감사를 청구했다고 16일 밝혔다.문체부는 16일 정부 서울청사에서 오영우 체육국장 주도로 브리핑을 마련하고 체육계 (성)폭력 비위 근절 대책에 대한 후속조치 내용을 소개했다.문체부는 우선 진천선수촌과 태릉선수촌 등 국가대표 선수촌에서 성폭력이나 폭력이 일어났다는 점에서 선수촌 운영을 비롯한 대표 선수 관리 실태 전반에 대해 지난 11일 감사를 청구했다고 전했다.선수촌 시설은 물론 선수촌에서 생활하는 선수, 지도자들에 대한 관리·운영 실태 등이 감사 대상이 될 예

스포츠 일반 | 연합뉴스 | 2019-01-16

한국 여자 탁구의 미래인 ‘탁구 천재’ 신유빈(15ㆍ수원 청명중)이 2020 도쿄 올림픽을 향한 첫 관문 통과에 도전한다.신유빈은 오는 18일부터 22일까지 5일간 충북 단양 국민체육센터에서 열리는 2019-2020 국가대표 상비군 1차 선발대회에 출전한다.지난해 1월 여자 선수로는 역대 최연소로 태극마크를 달았던 신유빈은 지난해 12월 열린 전국종합탁구선수권대회 여자 단식서 쟁쟁한 선배들을 물리치고 16강에 진출, 여자 대표팀 에이스인 서효원(한국마사회)에 2대3으로 아깝게 패했었다.신유빈은 종합선수권대회에서 남자 개인단식 준우승

스포츠 일반 | 황선학 기자 | 2019-01-1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