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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프로야구를 대표하는 ‘에이스’ 김광현(31ㆍSK 와이번스)이 미국 프로야구 메이저리그(MLB) 진출에 도전한다.SK 구단은 22일 김광현의 메이저리그 진출을 허락하기로 결정했다고 밝혔다.구단은 “프리미어 12 대회 종료 후 김광현 선수와 두 차례의 면담을 통해 메이저리그 진출에 관한 본인의 의사를 확인했다”라며 “여러 차례 구단 내부 회의를 거쳐 KBO리그 첫 사례라는 부담과 팀 경기력 저하 우려 등 많은 부분을 고민했다”고 말했다.이어 “야구계 인사들의 다양한 의견과 SK 팬들의 바람 등을 여러 경로로 파악하고 종합해 이와

야구 | 이광희 기자 | 2019-11-22

프로야구 KT 위즈가 대만 마무리캠프를 성공적으로 마치며 내년 시즌 가을야구 진출을 향한 토대를 마련했다.KT는 지난달 18일부터 22일까지 36일간 대만 가오슝에서 올 시즌 1군에서 활약한 젊은 선수들과 퓨청스에서 뛰었던 기대주, 군 전역 선수 등 29명이 참가한 마무리 캠프를 진행했다.개개인 기량 향상을 통한 팀 전력 강화에 중점을 둔 이번 캠프에서 선수들은 코칭스태프와 1대1로 기본기를 점검했고 대만 프로팀인 라미고 몽키스, 푸방 가디언즈 등과 7차례 연습경기 펼치며 실전 감각을 다졌다.이강철 KT 감독은 “내년 시즌 1군 선

kt wiz | 이광희 기자 | 2019-11-22

윤찬욱(평택시청)이 제13회 레슬링종합선수권대회 남자 일반부 자유형 125㎏급에서 우승, 시즌 2관왕이 됐다.‘명장’ 이정대 감독의 지도를 받는 윤찬욱은 21일 전남 해남군 우슬체육관에서 벌어진 남자 일반부 125㎏급 결승서 김성수(광주시광역시체육회)에 4대1 판정승을 거두고 1위를 차지, 올해 경찰청장기대회(9월)에 이어 두 번째 금메달을 목에걸었다.또 남고부 자유형 61㎏급 결승서는 최민우(경기체고)가 강경민(함평학다리고)을 10대0 테크니컬 폴로 가볍게 제치고 1위를 차지했으며, 남중부 자유형 60㎏급 남종엽(수원 수일중)도

스포츠 일반 | 황선학 기자 | 2019-11-21

“체육인들의 목소리를 담아 학회 정체성을 확립하고, 위기의 대한민국 체육이 희망을 갖고 바르게 나아갈 수 있도록 미력하나마 힘을 보태기 위해 출마를 결심하게 됐습니다.”오는 12월 19일 열릴 제27대 한국체육학회장 선거에 출사표를 던진 김도균(54) 경희대 체육대학원 교수는 글로벌 기업의 마케팅 전문가와 학자로 활동하면서 체육학회의 젊은 변화를 통해 현재보다 ‘플러스 학회’로 만들겠다는 소신과 주위의 변화 열망에 부응하고자 입후보하게 됐다고 밝혔다.김 교수는 “디지털 기술발전으로 국제사회는 여러 분야에 걸쳐 급변하고 있고, 체육분

스포츠 일반 | 황선학 기자 | 2019-11-21

경기도장애인체육회가 전국 장애인체육 관련기관 최초로 인권경영 선포식을 개최했다.도장애인체육회는 21일 전남 고흥군 소록도에서 임직원 37명이 참석한 가운데 장애인체육문화 진흥을 위한 인권경영 선포식을 했다고 밝혔다.인권경영 추진 시스템 구축을 위해 진행한 이번 행사는 ▲UN인권기본헌장 준수 ▲인권침해 사전 예방 및 구제 ▲고용상 차별 금지 및 다양성 존중 ▲집회ㆍ결사 자유 보장 ▲강제노동 금지 등 국제 규범 준수 ▲협력단체 인권경영 실천 조치 ▲지역사회 주민인권 존중 ▲국ㆍ내외 환경법규 준수 ▲ 도민 개인정보 보호 및 정보 접근성

스포츠 일반 | 이광희 기자 | 2019-11-21

2주간의 A매치 휴식기간 팀 전력을 재정비한 프로축구 인천 유나이티드가 올 시즌 정규리그 마지막 홈 경기에서 1부리그 잔류 확정에 나선다.유상철 감독이 이끄는 인천은 오는 24일 오후 2시 인천축구전용경기장서 열리는 ‘하나원큐 K리그1 2019’ 파이널B 37라운드에서 상주와 안방 맞대결을 펼친다.K리그1은 정규시즌을 불과 2경기 남겨둔 시점에서 하위권 3팀의 강등권 경쟁이 예측불허의 혼전 양상이다.1부리그 최하위는 2부리그 자동 강등, 11위는 K리그2 플레이오프 승리 팀과 승강 플레이오프를 치러야 하는 가운데 지난달 35라운드가

축구 | 이광희 기자 | 2019-11-21

프로야구 KT 위즈가 내야수 윤석민(34)을 SK 와이번스에 내주고 포수 허도환(35)과 현금 2억원을 받는 1대1 트레이드를 21일 단행했다.이번 트레이드는 베테랑 포수가 필요했던 KT의 상황과 장타력을 갖춘 내야수를 원한 SK의 이해관계가 맞아 진행됐다.KT로 둥지를 옮기는 허도환은 단국대를 졸업하고, 2007년 두산에 입단한 뒤 넥센(현 키움)과 한화를 거쳐 2018시즌부터 SK에서 백업포수로 활약했다. 프로 통산 601경기에 나서 232안타, 타율 0.206, 8홈런, 89타점, 99득점을 기록했고, 올 시즌에는 56경기 출

야구 | 이광희 기자 | 2019-11-21

프로축구 K리그1 수원 삼성이 캐나다 국가대표 중앙수비수 도닐 헨리(26)를 영입했다.수원은 21일 미국 프로축구(MLS) 밴쿠버 화이트캡스와 헨리의 이적에 합의했다고 밝혔다.키 188㎝, 체중 88㎏의 압도적인 피지컬을 바탕으로한 파워 넘치는 수비가 장점으로 꼽히는 헨리는 2012년 캐나다 올해의 20세 이하(U-20) 선수로 선정된 것을 시작으로, 각급 연령별 대표팀을 모두 거쳤고 현재는 캐나다 성인팀의 주전 수비수로 활약하고 있다.헨리는 MLS 토론토 소속으로 활약하며 2015년 잉글랜드 프로축구 프리미어리그(EPL) 웨스트햄

축구 | 이광희 기자 | 2019-11-21

잉글랜드 프로축구 프리미어리그(EPL)에서 활약하는 손흥민(27)이 토트넘 홋스퍼의 새 사령탑으로 부임한 조제 모리뉴 감독과 첫 훈련을 했다.토트넘은 20일(현지시간) 구단 홈페이지에 “모리뉴 감독이 오늘 오후 우리 팀의 새 감독으로서 첫 훈련을 가졌다”고 소개하며 관련 사진과 영상을 게재했다.토트넘은 전날 오후 성적부진을 이유로 마우리시오 포체티노 감독을 경질한 뒤 모리뉴 감독의 선임을 발표했다.모리뉴 감독은 지난해 12월 맨체스터 유나이티드 지휘봉을 내려놓은 지 11개월 만에 EPL 팀의 감독으로 복귀한 뒤 20일 오후 토트넘에

축구 | 이광희 기자 | 2019-11-21

프로야구 KT 위즈가 2019 KBO 2차 드래프트에서 키움 히어로즈 투수 이보근(33)과 삼성 라이온즈 내야수 김성훈(26)을 지명했다.KT는 20일 서울 더케이호텔에서 열린 2차 드래프트에서 1라운드 전체 5순위 지명권을 얻어 프로 13년차 베테랑 투수 이보근을 선택했다.이보근은 2005년 2차 5라운드를 통해 현대 유니콘스 유니폼을 입고 프로에 데뷔한 우완 투수로 2016년 25홀드를 올리며 홀드왕을 차지하기도 했다.통산 성적은 470경기에서 35승 38패, 84홀드, 15세이브, 평균자책점(ERA) 4.56을 기록했다.또 내

야구 | 이광희 기자 | 2019-11-2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