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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통의 강호’ 수원대가 2018 KUSF 대학농구 U-리그 여자부 챔피언결정전에서 유리한 고지를 선점하며 첫 통합 챔피언 등극에 성큼 다가섰다.‘초보 사령탑’ 권은정 감독이 이끄는 정규리그 1위 수원대는 14일 홈에서 열린 챔피언결정 1차전에서 최윤선(19점ㆍ3점슛 5개ㆍ6어시스트), 김두나랑(15점ㆍ13리바운드ㆍ4블록슛), 박경림(11점ㆍ10리바운드ㆍ9어시스트) 트리오의 활약으로 2위팀 광주대를 56대49로 따돌렸다.이로써 정규리그부터 무패해진을 이어가고 있는 수원대는 15일 광주대로 장소를 옮겨 벌이는 원정 2차전에서 승리할

농구 | 황선학 기자 | 2018-11-15

경기도체육회가 평소 관람 기회가 부족한 박스 수혜자에게 스포츠의 다양한 재미를 전하기 위해 ‘스포츠박스와 함께하는 관람 행사’를 진행했다.경기도체육회는 14일 수원실내체육관에서 스포츠박스 사업 수혜자와 도내 사회복지시설 학생 및 관계자 180여명을 초청해 ‘2018-2019 도드람 V리그’ 여자부 수원 현대건설과 인천 흥국생명의 경기를 관전했다고 밝혔다.이날 참가한 학생들은 선수들의 박진감 넘치는 플레이에 열광하며 흥겨운 응원전을 펼쳐 뜻깊은 추억을 쌓았다. 도체육회는 앞으로도 이처럼 다양한 수혜계층의 만족도를 제고하는 스포츠 이벤

스포츠 일반 | 이광희 기자 | 2018-11-15

프로야구 KT 위즈가 14일 우완투수 홍성무(25)와 NC 다이노스 내야수 강민국(26, 우투우타)의 1대1 트레이드에 합의했다.NC에서 KT로 둥지를 옮기는 강민국은 광주제일고와 동국대를 졸업하고 2014년 NC에 1차지명 선수로 입단했다.이후 2016년까지 3시즌 동안 프로생활을 한 뒤, 2017년 상무에 입대해 지난 9월 군 복무를 마치고, NC에 복귀했다.올 시즌 퓨처스리그 성적은 89경기에 출전해 263타수 70안타(타율 0.266), 8홈런, 50타점, 8도루를 기록했다.이숭용 KT 단장은 “내야 백업 자원 보강을 위한

kt wiz | 이광희 기자 | 2018-11-14

2018년 한국시리즈 우승을 이끈 트레이 힐만 SK 와이번스 감독이 인천시 명예시민이 된다.인천시는 15일 남동구 구월동 신세계백화점 북측광장에서 힐만 감독에게 명예시민증과 메달을 수여할 예정이라고 14일 밝혔다.SK 와이번스 선수단도 힐만 감독에게 감사 인사패와 팬 사인회를 한다.힐만 감독은 2016년 10월 SK 구단 감독에 취임해 2017년 SK를 정규시즌 5위와 와일드카드 결정전에 진출시켰다.올해 정규 시즌에서는 2위에 올려놓았다.또 지난 12일 치러진 한국시리즈 6차전에서 두산을 제압하고 SK를 한국시리즈 우승으로 이끌었다

인천뉴스 | 송길호 | 2018-11-15

“심리상담을 통한 조언으로 성적 부담감 해소에 큰 도움을 준 경기스포츠과학센터 연구원들께 감사드립니다.”지난 10월 제99회 전국체육대회 수영 다이빙 남고부에서 4관왕에 오른 김영택(경기체고2)은 소감을 밝히면서 경기스포츠과학센터(이하 센터)의 도움에 감사의 말을 전했다. 김영택 뿐만아니라 육상 남대부에서 3관왕에 오른 고승환(성균관대3) 등 여러 메달리스트들이 이 같이 언급했다.경기도체육회에 따르면 전국체전에 출전한 경기도 선수단(1천575명) 가운데 25%에 해당하는 392명이 센터를 통해 스포츠과학 지원을 받았고, 메달 획득도

스포츠 일반 | 황선학 기자 | 2018-11-15

선동열(55) 야구 국가대표팀 전임감독이 자진 사퇴했다.선동열 감독은 14일 오후 서울 KBO회관에서 긴급 기자회견을 열고 “감독직 사퇴를 통해 야구인의 명예와 아시안게임 금메달의 명예를 지키고 싶다”고 밝혔다. 앞서 선 감독은 오후 2시 KBO 정운찬 총재에게 사퇴서를 전달했다고 밝히며 회견장을 떠났다.이날 선 감독은 기자회견 전 발표한 입장문에서 “저는 오늘 국가대표 야구 감독직에서 스스로 물러난다. 저와 국가대표 야구팀은 아시안게임 3회 연속 금메달을 획득했음에도 변변한 환영식조차 없었다. 감독으로서 금메달의 명예와 분투한 선

야구 | 이광희 기자 | 2018-11-14

“전국체전에서 처음으로 2관왕에 올라 말할 수 없이 행복합니다. 다음 체전에서도 첫 정식종목이 되는 혼성경기를 비롯해 더 많은 금메달을 획득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습니다.”제99회 전국체육대회 양궁 여자 대학부 50m에서 343점으로 우승한 뒤 개인전 결승에서 이소담(광주여대)을 슛오프까지 가는 접전끝에 6대5로 누르고 금메달을 보태 2관왕에 오른 기대주 차송희(경희대 1년).차송희는 “선수생활 중 소년체전과 전국체전에서 가장 어렵다는 개인전 우승을 한번도 하지 못해 체전과는 인연이 없다고 생각했는데 마음을 비우고 출전한 대회에서 첫

스포츠 일반 | 이광희 기자 | 2018-11-15

1군 데뷔 4시즌 만에 탈꼴찌에 성공한 프로야구 KT 위즈가 한국시리즈(KS) 종료에 어느 구단보다도 바쁜 움직임을 보이고 있다.시즌 종료후 단장과 감독의 사임으로 한국시리즈를 준비 중이던 이강철(52) 두산 베어스 수석코치를 신임 감독으로 영입발표를 했던 KT는 그동안 KS가 종료되기를 학수고대했다.차기 감독이 현재 소속된 팀이 KS를 앞두고 있었던 까닭에 코치 영입과 외국인 선수를 비롯한 선수단 잔류ㆍ방출 문제 등 아무 것도 논의조차 할 수 없었던 KT로서는 SK와 두산이 벌인 KS가 종료되기만을 기다렸다.그리고, 지난 12일

kt wiz | 황선학 기자 | 2018-11-14

내년 1월 열릴 아시아축구연맹(AFC) 아시안컵 주전을 노리는 한국 축구대표팀 선수들이 호주 원정 평가전을 앞두고 파울루 벤투 감독의 낙점을 받기 위한 경쟁을 벌인다.‘벤투호 3기’ 태극전사들은 13일(한국시간) 오후 호주 브리즈번 도착 후 늦게 합류하는 이청용(보훔)을 제외하고 첫 합동훈련을 진행했다.호주서 오는 17일 호주, 20일 우즈베키스탄과 평가전을 갖는 한국 대표팀 선수들은 아시안컵을 앞두고 벤투 감독의 눈도장을 받기에 최적의 조건이다.10월 A매치에 참가했던 손흥민(토트넘)과 기성용(뉴캐슬)이 빠진데다 황희찬(잘츠부르크

축구 | 이광희 기자 | 2018-11-14

미국 프로야구 LA 다저스에 1년 더 남는 류현진(31)이 내년 3선발을 맡을 것이라는 전망이 나왔다.미국 CBS스포츠는 14일(한국시간) 류현진이 퀄리파잉 오퍼(QO)를 수락했다는 소식을 전하면서 2019년 다저스 선발 로테이션을 ‘클레이턴 커쇼-워커 뷸러-류현진-리치 힐-알렉스 우드’ 순으로 예상했다. ‘부동의 에이스’ 커쇼와 ‘미래의 에이스’ 뷸러를 이어 류현진이 3선발을 맡는다는 전망이다.2018시즌을 끝으로 다저스와 계약이 만료된 류현진은 지난 13일 QO를 수락, 내년에는 다저스에서 메이저리그 상위 125명의 평균연봉 1

야구 | 연합뉴스 | 2018-11-1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