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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축구대표팀이 올해 마지막 A매치(국가대표팀간 경기)에서 완벽한 경기력을 선보이며 6경기 연속 무패를 기록했다.파울루 벤투 감독이 이끄는 대표팀은 20일 호주 브리즈번의 퀸즐랜드 스포츠 육상센터(QSAC)에서 열린 평가전에서 남태희(알두하일)와 황의조(감바 오사카), 문선민(인천), 석현준(랭스)의 연속 골이 폭발하며 우즈베키스탄을 4대0으로 완파했다.이로써 벤투호는 지난 8월 출범 이후 A매치 6경기 연속 무패(3승 3무)를 거두며 지난 1997년 대표팀 전임 감독제 시행 이후 데뷔 감독의 최다 연속 경기 무패 신기록을 만들었

축구 | 이광희 기자 | 2018-11-20

다사다난했던 2018시즌을 마감한 ‘코리언 몬스터’ 류현진(31ㆍLA 다저스)이 20일 오후 귀국했다.지난 1월 출국했던 류현진은 한국선수 최초의 월드시리즈 선발 등판, 퀄리파잉 오퍼(QO) 수락 등 굵은 발자국을 미국에 남긴 뒤 10개월여 만에 인천국제공항을 통해 입국했다.류현진은 만반의 준비를 하고 맞이한 이번 시즌 첫 다섯 번의 선발 등판에서 3승, 평균자책점 2.22로 활약하며 ‘FA 대박’ 꿈을 키웠으나, 5월 3일 애리조나 다이아몬드백스와 경기 중 사타구니 근육이 찢어져 3개월 이상 전열에서 이탈했다.8월 중순 마운드에

야구 | 연합뉴스 | 2018-11-20

남자 태권도 ‘경량급 간판’ 김태훈(24ㆍ수원시청)이 2018시즌 세계 최강을 가리는 ‘2018 월드태권도 그랑프리파이널’에서 2연패와 함께 ‘올해의 선수’ 등극에 도전한다.제18회 자카르타ㆍ팔렘방 아시안게임 남자 58㎏급 금메달리스트인 김태훈은 22일(이하 현지시간)부터 이틀 동안 아랍에미리트(UAE) 푸자이라의 자예드 스포츠종합경기장에서 열릴 그랑프리 파이널에 참가한다.이번 대회는 세계태권도연맹(WT)의 11월 올림픽 랭킹 기준으로 남녀 각 4체급에 걸쳐 상위 16명 만이 초청된 명실상부한 ‘왕중왕전’ 대회로 한국은 김태훈을 비

스포츠 일반 | 황선학 기자 | 2018-11-20

한국 테니스의 ‘간판’ 정현(25위ㆍ한국체대)이 호주오픈 ‘4강 신화’를 일궈낸 2018시즌을 “100점 만점에 70점, 80점 정도”라고 자평했다.정현은 20일 후원사인 라코스테 주최로 열린 팬들과 만남의 시간 및 기자 간담회에 참석해 2018시즌을 돌아보는 시간을 가졌다.올해 1월 호주오픈에서 노바크 조코비치(1위ㆍ세르비아)를 꺾는 파란을 일으키며 4강까지 진출, 세계를 놀라게 했던 정현은 “올해는 70점에서 80점 정도를 줄 수 있을 것 같다”며 “작년보다 높은 곳에서 시즌을 마무리하는 점에서 점수를 줄 수 있지만 부상 때문에

스포츠 일반 | 연합뉴스 | 2018-11-20

프로야구 KT 위즈가 20일 이강철 신임 감독과 함께 팀의 새 출발을 알리는 2019년 코칭스태프 구성을 마쳤다고 밝혔다.수석코치에는 이 감독과 함께 두산 베어스에서 KT로 둥지를 옮긴 김태균 코치가 선임됐다. 또 박승민 투수코치(전 넥센 2군 투수코치)를 비롯해 이승호 불펜 코치(전 SK 2군 재활코치), 박철용 배터리코치(전 LG 2군 배터리코치), 한혁수 작전코치(전 LG 주루코치), 박정환 수비코치(전 롯데 수비코치)가 새롭게 팀에 합류했다.또한 이번 마무리캠프에서 타격 인스트럭터를 맡았던 샌디 게레로 코치가 타격코치, 김강

kt wiz | 이광희 기자 | 2018-11-20

파울루 벤투(포르투갈) 감독이 이끄는 한국 축구대표팀이 새해 1월 1일 오전 1시(한국시간) 아랍에미리트 아부다비에서 중동의 강호 사우디아라비아와 2019년 첫 A매치를 갖는다.대한축구협회는 20일 “국가대표팀이 내년 1월 같은 장소에서 열리는 아시아축구연맹(AFC) 아시안컵에 대비해 사우디아라비아와 평가전을 갖기로 했다”고 밝혔다.이번 사우디아라비아와의 평가전은 아시안컵이 열리는 아랍에미리트에서 현지 적응과 선수들의 컨디션 점검차 필요하다는 판단에 따라 이뤄졌으며, 특히 아시안컵 16강전부터 맞대결이 예상되는 중동 팀들과의 경기를

축구 | 황선학 기자 | 2018-11-20

미래 산업인 스포츠산업에 관심이 있는 취업준비생들과 기업간 만남의 장이 될 스포츠 잡페어(JOB FAIR)가 열린다.경희대 체육대학은 오는 22일 용인 국제캠퍼스 체육대학관과 선승관에서 ‘2018 우리의 미래, 취업 JOB-GO’ 박람회를 연다고 20일 밝혔다.대학 취업 준비생들에게 진로 정보와 맞춤형 일자리를 제공하고, 기업엔 우수인재 채용을 통해 구인난을 해소할 기회가 될 이번 박람회는 오전 취업 특강에 이어 오후 잡매칭 순으로 진행된다.오전 9시부터 진행될 전문가 특강은 유승민 국제올림픽위원회(IOC) 위원의 강의로 시작된다.

스포츠 일반 | 황선학 기자 | 2018-11-20

“선수들의 단합된 힘이 팀을 창단 첫 전국체전 단체전 우승으로 이끈 원동력으로 작용했습니다.”제99회 전국체육대회 펜싱 사브르 여자 일반부 단체 결승전에서 끈질긴 투혼과 환상의 호흡으로 ‘맞수’ 익산시청을 제압하고 지난 2006년 창단 후 12년 만에 처음으로 금메달을 획득한 ‘신흥 명가’ 안산시청 사브르팀.창단 때부터 팀을 이끌고 있는 이현수 감독은 “지난해 준우승에 머무는 등 항상 우승 문턱에서 주저앉아 심적인 부담이 컸는데 선수들이 똘똘 뭉쳐 좋은 결과를 만들어내 행복하다”고 밝혔다.최수연ㆍ서지연ㆍ김지영ㆍ윤소연으로 짜여진 안산

스포츠 일반 | 이광희 기자 | 2018-11-20

프로야구 KT 위즈의 ‘특급 용병’인 외야수 멜 로하스 주니어(28)와 ‘베테랑 투수’ 더스틴 니퍼트(37), 라이언 피어밴드(33)의 재계약 행보가 엇갈릴 전망이다.이강철 신임 KT 감독은 지난 18일 취임 회견에서 도전과 육성을 강조하면서 “외국인 타자 멜 로하스 주니어는 재계약을 추진할 것이다. 외국인 투수는 단장과 상의해 최종 결정하겠지만, 투수 중 1명은 최대한 빠른 시간 안에 결정하겠다”고 밝혀 외국인 ‘원투펀치’ 니퍼트와 피어밴드의 교체 가능성을 시사했다.KT의 외국인 선수 3명 가운데 로하스는 지난해 조니 모넬의 대체

kt wiz | 이광희 기자 | 2018-11-20

머슬 대회 피지크 부문 한국대표 장래오(62) 씨가 교통사고 휴유증을 이겨내고 트로피를 손에 쥐었다.장 씨는 지난 18일(현지시간) 미국 라스베이거스 사우스 포인트 호텔에서 열린 '2018 머슬마니아 피트니스 아메리카 위크엔드(2018 MUSCLE MANIA FITNESS AMERICA WEEKEND)' 대회에서 여성 피지크 부문 3위에 이름을 올렸다.장 씨는 고령과 교통사고 후유증 등을 아들인 이성현 코치(머슬마니아 대회 입상자)의 훈련으로 이겨내 보디빌딩에 입문했다.한편, '2018 피트니스 아메리카 위크엔

스포츠 일반 | 장영준 기자 | 2018-11-2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