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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활체육을 통해 기량을 다진 ‘동호인 力士’들이 한데 모여 기량을 겨룬다.경기도역도연맹은 오는 24일부터 25일까지 이틀간 수원 경기대학교 내 광교체육관에서 ‘2018 경기도의장배 전국생활체육역도대회’를 개최한다고 21일 밝혔다.경기도체육회가 주최하고 경기도역도연맹이 주관, 경기도ㆍ경기도의회ㆍ대한역도연맹이 후원하는 이번 대회는 전국에서 120여명의 순수 아마추어 선수들이 참여해 기량을 펼친다.대회 종목은 일반부 남자 8개 체급, 여자 7개 체급으로 나뉘어 경기를 벌이며, 특히, 한국역도의 미래를 이끌 초등생 3명도 참가해 고사리손으

스포츠 일반 | 황선학 기자 | 2018-11-21

프로축구 K리그1(1부리그) 수원 삼성이 ‘KEB하나은행 K리그1 2018’ 최종전 입장권 예매를 시작한다.수원은 오는 12월 2일 오후 2시 수원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리는 제주 유나이티드와의 시즌 최종전 홈경기 입장권을 21일부터 인터파크 홈페이지를 통해 예매를 시작했다고 밝혔다.수원은 이번 최종전을 ‘2018 마지막 만세삼창’이라는 테마로 잡고, 2019 아시아축구연맹(AFC) 챔피언스리그 참가자격 획득을 위해 끝까지 최선을 다한다는 의지를 표현했다.또한 경기에 앞서 수원시교육지원청이 주관하고 수원 구단이 후원하는 ‘교육장상배 축구

축구 | 이광희 기자 | 2018-11-21

한국과 미국 여자프로골프 투어의 자존심 대결이 대회 첫날부터 불꽃을 튀기게 됐다.오는 23일부터 사흘간 경북 경주 블루원 디아너스 컨트리클럽에서 열리는 오렌지라이프 챔피언스트로피 박인비 인비테이셔널(총상금 10억원)은 한국과 미국 투어에서 활약하는 ‘코리안 낭자’들의 팀 대항전이다.한국여자프로골프(KLPGA) 투어와 미국여자프로골프(LPGA) 투어에서 활약하는 선수들이 13명씩 팀을 이뤄 사흘간 포볼, 포섬, 일대일 매치플레이 대결로 승부를 정한다.21일 공식 기자회견 뒤 대회 첫 날인 23일 대진표가 발표됐는데 첫날부터 흥미로운

골프 | 연합뉴스 | 2018-11-21

“성남FC를 사랑해준 시민들의 열정적인 성원에 힘입어 1부 승격이라는 쾌거를 이룰 수 있었습니다. 앞으로 ‘명가의 전통’을 이어갈 수 있는 탄탄한 팀으로 도약하도록 만반의 준비를 다하겠습니다.”올 시즌 프로축구 K리그2(2부리그) 우승팀 아산 무궁화가 경찰청의 선수모집 중단 방침 고수에 따라 자동승격 자격이 박탈되면서 K리그1(1부리그) 승격 꿈을 이룬 성남FC 남기일(44) 감독은 “여러 어려움이 겹치며 좋은 성적을 기대하기 어려웠지만, 홈ㆍ원정을 가리지 않고 아낌없는 응원과 격려를 보내준 팬들과 ‘우리는 하나다’라는 정신으로 똘

축구 | 이광희 기자 | 2018-11-21

NC 다이노스가 강민국의 음주운전 사실을 상대구단에 알리고 트레이드를 진행했다고 해명했고 KT 위즈도 이를 인정했다.NC와 KT는 21일 모 언론사의 ‘NC에서 음주운전 사건을 은폐하고 강민국을 트레이드했다’는 보도에 대해 “양측이 사전에 알고 있었다”고 설명했다.두 구단은 지난 14일 강민국(NC→KT)과 홍성무(KT→NC)의 트레이드를 단행했다.그리고 트레이드 후 일주일 만에 강민국의 ‘음주운전 전력’이 공개됐다.NC는 “트레이드를 진행하며 실무진에서 강민국의 음주운전 전력을 전달했다”고 밝혔다.KT도 “트레이드를 논의할 때 N

야구 | 이광희 기자 | 2018-11-21

한국 여자복싱의 ‘간판’ 오연지(28ㆍ인천시청)가 2018 AIBA 세계여자복싱선수권대회에서 한국 선수로는 사상 최초로 4강에 진출, 동메달을 확보했다.오연지는 20일(현지시간) 인도 뉴델리에서 열리고 있는 대회 6일째 60㎏급 준준결승전서 유리한 신체 조건을 갖춘 아그네스 알렉시우슨(스웨덴)를 상대로 침착한 경기운영으로 착실히 포인트를 쌓아 5대0 심판 전원일치 판정승을 거두고 4강에 올랐다고 대한복싱협회(회장 하용환)가 21일 밝혔다.이로써 오연지는 격년제로 펼쳐지는 세계선수권대회에서 4번째 출전 만에 한국 선수로는 최초로 메달

스포츠 일반 | 황선학 기자 | 2018-11-21

시즌 8연패 부진의 늪에 빠진 여자프로배구 ‘전통의 명가’ 수원 현대건설이 외국인선수를 교체했다.현대건설은 21일 부상으로 방출한 베키 페리를 대체해 새 외국인선수로 스페인 출신 왼쪽 공격수 밀라그로스 콜라(30ㆍ187㎝)를 영입했다고 밝혔다.밀라그로스 콜라는 지난 2004년 스페인리그에서 데뷔했으며, 올 시즌에는 터키 1부 리그인 뉠르페르에서 주전으로 활약했다.지난 5월 이탈리아 몬차에서 열린 트라이아웃 당시 공ㆍ수에 걸쳐 무난한 수준이라는 평가를 받았다. 화려하진 않지만 타점을 살리는 공격력과 안정적인 수비능력을 갖춘 선수로 알

스포츠 일반 | 황선학 기자 | 2018-11-21

올해 A매치를 6경기 무패 신기록으로 마무리한 한국축구대표팀 벤투호가 내년 1월 아시아축구연맹(AFC) 아시안컵을 대비해 12월 ‘조기 소집’을 추진한다.대한축구협회 관계자는 21일 “대표팀의 아시안컵 소집 예정일보다 일주일에서 열흘 정도 앞당겨 소집하는 방안을 한국프로축구연맹과 협의하는 있는 것으로 알고 있다”고 전했다.프로축구연맹 관계자도 “축구협회 고위 관계자가 구두로 대표팀의 ‘조기 소집’ 협조를 요청했다”면서 “공문으로 정식 요청이 오면 프로 구단들과 논의해 수용 여부를 결정할 것”이라고 밝혔다.파울루 벤투 감독이 이끄는

축구 | 황선학 기자 | 2018-11-21

경기도가 배출한 한국 테니스의 ‘희망’ 정현(세계 25위ㆍ한국체대)이 2019시즌 첫 출발을 인도에서 시작한다.정현의 매니지먼트사인 IMG 코리아는 21일 정현이 태국 동계훈련을 마친 뒤 인도 마하라슈트라주 푸네로 이동해 오는 12월 31일부터 본선 경기를 갖는 남자프로테니스(ATP) 투어 타타오픈에 출전할 계획이라고 밝혔다.아울러 내년 시즌 ATP 투어는 같은 날 인도 푸네와 호주 브리즈번, 카타르 도하에서 3개 대회가 시작되는데 올해 브리즈번에서 첫 대회를 치른 정현은 이번엔 인도를 새 시즌 출발 장소로 선택했다.타타오픈 대회

스포츠 일반 | 이광희 기자 | 2018-11-21

한국 축구대표팀이 올해 마지막 A매치(국가대표팀간 경기)에서 완벽한 경기력을 선보이며 6경기 연속 무패를 기록했다.파울루 벤투 감독이 이끄는 대표팀은 20일 호주 브리즈번의 퀸즐랜드 스포츠 육상센터(QSAC)에서 열린 평가전에서 남태희(알두하일)와 황의조(감바 오사카), 문선민(인천), 석현준(랭스)의 연속 골이 폭발하며 우즈베키스탄을 4대0으로 완파했다.이로써 벤투호는 지난 8월 출범 이후 A매치 6경기 연속 무패(3승 3무)를 거두며 지난 1997년 대표팀 전임 감독제 시행 이후 데뷔 감독의 최다 연속 경기 무패 신기록을 만들었

축구 | 이광희 기자 | 2018-11-2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