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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축구가 천신만고 끝에 2019 아시아축구연맹(AFC) 아시안컵 8강에 진출, 59년 만의 우승에 한발 더 다가섰다.파울루 벤투 감독이 이끄는 한국 대표팀은 22일 오후(이하 한국시간) 아랍에미리트(UAE) 두바이의 라시드 스타디움에서 열린 대회 16강전에서 황희찬(함부르크)의 선제골과 김진수(전북)의 결승골에 힘입어 바레인을 연장전 끝에 2대1로 꺾고 8강에 올랐다.이로써 한국은 카타르-이라크전 승자와 오는 25일 오후 10시 4강 진출을 다투게 됐다.이날도 벤투 감독은 황의조(감바 오사카)를 원톱에 내세우고 이청용(보훔)과

축구 | 황선학 기자 | 2019-01-23

최근 체육계 성폭력 문제가 잇따르고 있는 가운데 국가인권위원회가 22일 ‘스포츠인권 특별조사단’을 꾸려 1년간 체육계 성폭력 실태조사에 나서기로 했다. 스포츠인권 특별조사단은 교육부와 문화체육관광부, 여성가족부 등으로 구성돼 1년 동안 기획조사와 진정사건 조사, 제도 개선 업무를 독립적으로 수행할 예정이다.최영애 국가인권위원장은 이날 오후 국가인권위원회에서 “교육부, 문화체육관광부, 여성가족부 등 정부 공무원도 일부 파견 받아 제도 개선 업무 등을 독립적으로 수행하겠다”며 이 같은 청사진을 제시했다. 이어 “특별조사단의 핵심 과제는

스포츠 일반 | 정금민 기자 | 2019-01-23

경기도장애인체육회는 22일 안산 와스타디움에서 ‘2019 경기도장애인체육대회 1차 대표자회의’를 개최했다.31개 시ㆍ군장애인체육회 및 17개 경기종목 관계자 등 80여명이 참석해 진행된 이번 대표자회의에선 2019년 도장애인체육대회 사업목표와 추진상황 발표 및 경기종목의 운영 방법에 대한 질의 응답과 대회 종목별 경기장 실사로 진행됐다.이국희 안산시장애인체육회 상임부회장은 “윤화섭 안산시장께서 장애인체육에 각별한 관심과 함께 지원을 아끼지 않는만큼 최선을 다해 준비하겠다”고 말했다.오완석 도장애인체육회 사무처장은 “이번 대표자회의를

스포츠 일반 | 이광희 기자 | 2019-01-22

베트남 축구의 황금기를 열어가고 있는 박항서(60) 감독이 2019 아시아축구연맹(AFC) 아시안컵에서 또한번 ‘위대한 도전’에 나선다.박항서 감독이 이끄는 베트남(FIFA 100위)은 24일 오후 10시(한국시간) 아랍에미리트(UAE) 두바이 알 막툼 스타디움에서 일본(50위)과 8강전을 치른다.박 감독은 지난 2017년말 베트남 감독에 부임한 이후 굵직굵직한 성과를 이뤄냈다.지난해 1월 AFC U-23 챔피언십 준우승을 시작으로 자카르타·팔렘방 아시안게임 4강 진출, 아세안축구연맹(AFF) 챔피언십(스즈키컵) 우승을 이끌며 베트

축구 | 이광희 기자 | 2019-01-22

프로야구 키움 히어로즈 단장에 여성 축구인 임은주(53) 전 프로축구 FC 안양 단장이 선임되는 파격 인사가 단행됐다.키움은 여자 축구 국가대표와 국제심판, 프로 2부리그 단장을 역임한 임은주 전 FC 안양 단장을 사장 겸임으로 영입했다고 22일 밝혔다.이는 프로야구 출범 38년 만에 처음있는 여성 단장 임명이자 그동안 모든 구단들이 모기업 임원 또는 야구인 출신 단장을 임명하던 관례를 깬 것으로 관심을 끌고 있다.양대리그로 뿌리내린 야구의 본고장 미국야구에서도 116년 동안 찾아 볼 수 없는 여성 단장의 임명이다.키움 히어로즈는

야구 | 황선학 기자 | 2019-01-22

하피이글스가 제17회 협회장배 한국주니어 12세이하(U12) 아이스하키리그에서 우승을 차지했다.제100회 전국동계체전 경기도 대표인 하피이글스는 지난 21일 강릉하키센터에서 끝난 대회 디비전1 결승서 광운타이거샥스와 정규시간을 1대1로 비긴 뒤 슛아웃(승부타)에서 승리를 거두고 패권을 안았다.16개 팀이 참가한 디비전1에서 하피이글스는 성남스타즈, 안암블리자드, 창원데블스를 차례로 물리친 뒤 결승서 광운타이거샥스 마저 제치고 정상에 올랐다.이번 대회서 하피이글스는 김윤호가 최우수선수상(MVP)을 받았고, 강성규가 베스트 디펜스상,

스포츠 일반 | 황선학 기자 | 2019-01-22

“올 시즌 안정된 수비와 세밀한 작전 야구를 펼칠 수 있는 팀으로 거듭나도록 철저히 준비하겠습니다.”프로야구 KT 위즈의 새 사령탑인 이강철(53) 감독은 22일 수원 케이티위즈파크서 열린 ‘2019년 신년 결의식’ 뒤 가진 기자회견에서 새 시즌에 대한 구상과 준비계획을 밝혔다.이 감독은 오는 29일 미국 애리조나로 출발하는 스프링캠프 구상과 관련 “우리 팀의 타격이 좋기 때문에 이번 전지훈련에선 안정된 수비진을 구축 하는데 중점을 두려 한다”며 “또한 작전의 디테일이 필요하다. 타자별 성향을 파악해 상황에 맞게 작전야구를 펼치겠다

kt wiz | 이광희 기자 | 2019-01-22

프로야구 KT 위즈가 ‘2019년 신년 결의식’을 갖고 새 시즌 중위권 도약을 향한 힘찬 비상을 시작했다.KT는 22일 수원 케이티위즈파크에서 유태열 사장과 이숭용 단장, 이강철 감독을 비롯한 코칭스태프, 주장 유한준 등 선수단이 참석한 가운데 ‘2019년 신년 결의식’을 가졌다.이날 결의식은 신년 하례를 통한 선수단과 프런트의 새해 인사로 시작됐다. 이어 올 시즌 KT에 새롭게 합류한 코칭스태프와 신인 선수, 군 전역 선수 등이 소개돼 ‘마법군단’의 일원이 됐음을 알렸다.유태열 사장은 신년사에서 “지난해 우리 KT 위즈는 야심찬

kt wiz | 이광희 기자 | 2019-01-22

‘젊은 내야수’ 심우준(23)과 정현(24)이 프로야구 KT 위즈의 주전 유격수 자리를 놓고 치열한 경쟁을 벌인다.지난 시즌 KT는 ‘주전’ 심우준과 ‘백업’ 정현에 더해 ‘베테랑’ 박기혁(38)이 번갈아 ‘핫코너’를 책임지며 비교적 안정적인 내야진을 구축했지만 올해는 상황이 달라졌다.그동안 ‘노장의 품격’을 보여준 박기혁이 현역서 은퇴해 지도자로 나섰기 때문이다. 따라서 심우준과 정현이 주전 유격수 자리를 놓고 각축을 벌이는 상황에서 KT는 두 선수의 성장에 기대를 걸고있다.심우준은 경기고 시절 ‘대형 내야수’ 유망주로 평가를 받

kt wiz | 이광희 기자 | 2019-01-22

‘우승후보’ 일본이 2019 아시아축구연맹(AFC) 아시안컵서 8강에 진출, 박항서 감독이 이끄는 베트남과 4강 진출을 다투게 됐다.일본은 21일 오후(이하 현지시간) 아랍에미리트(UAE) 샤르자 스타디움에서 열린 16강전서 전반 중앙 수비수 도미야스 다케히로의 헤딩 결승골로 ‘중동의 강호’ 사우디아라비아를 1대0으로 따돌리고 8강에 올랐다.이로써 대회 통산 최다인 5번째 정상에 도전하는 일본은 요르단을 승부차기 끝에 물리치고 8강에 오른 베트남과 오는 24일 오후 5시 4강 길목서 일전을 벌인다.이날 일본은 전반전 볼 점유율 70

축구 | 황선학 기자 | 2019-01-2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