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55,707건)

1군 데뷔 4시즌 만에 탈꼴찌에 성공한 프로야구 KT 위즈가 한국시리즈(KS) 종료에 어느 구단보다도 바쁜 움직임을 보이고 있다.시즌 종료후 단장과 감독의 사임으로 한국시리즈를 준비 중이던 이강철(52) 두산 베어스 수석코치를 신임 감독으로 영입발표를 했던 KT는 그동안 KS가 종료되기를 학수고대했다.차기 감독이 현재 소속된 팀이 KS를 앞두고 있었던 까닭에 코치 영입과 외국인 선수를 비롯한 선수단 잔류ㆍ방출 문제 등 아무 것도 논의조차 할 수 없었던 KT로서는 SK와 두산이 벌인 KS가 종료되기만을 기다렸다.그리고, 지난 12일

kt wiz | 황선학 기자 | 2018-11-14

내년 1월 열릴 아시아축구연맹(AFC) 아시안컵 주전을 노리는 한국 축구대표팀 선수들이 호주 원정 평가전을 앞두고 파울루 벤투 감독의 낙점을 받기 위한 경쟁을 벌인다.‘벤투호 3기’ 태극전사들은 13일(한국시간) 오후 호주 브리즈번 도착 후 늦게 합류하는 이청용(보훔)을 제외하고 첫 합동훈련을 진행했다.호주서 오는 17일 호주, 20일 우즈베키스탄과 평가전을 갖는 한국 대표팀 선수들은 아시안컵을 앞두고 벤투 감독의 눈도장을 받기에 최적의 조건이다.10월 A매치에 참가했던 손흥민(토트넘)과 기성용(뉴캐슬)이 빠진데다 황희찬(잘츠부르크

축구 | 이광희 기자 | 2018-11-14

미국 프로야구 LA 다저스에 1년 더 남는 류현진(31)이 내년 3선발을 맡을 것이라는 전망이 나왔다.미국 CBS스포츠는 14일(한국시간) 류현진이 퀄리파잉 오퍼(QO)를 수락했다는 소식을 전하면서 2019년 다저스 선발 로테이션을 ‘클레이턴 커쇼-워커 뷸러-류현진-리치 힐-알렉스 우드’ 순으로 예상했다. ‘부동의 에이스’ 커쇼와 ‘미래의 에이스’ 뷸러를 이어 류현진이 3선발을 맡는다는 전망이다.2018시즌을 끝으로 다저스와 계약이 만료된 류현진은 지난 13일 QO를 수락, 내년에는 다저스에서 메이저리그 상위 125명의 평균연봉 1

야구 | 연합뉴스 | 2018-11-14

문화체육관광부가 2018 평창 동계올림픽에서 은메달을 획득한 컬링 전 여자 국가대표팀인 ‘팀킴’의 호소문과 관련해 대한체육회, 경상북도와 합동으로 특정감사를 실시한다고 밝혔다.문체부 2명, 경상북도 2명, 대한체육회 3명 등 총 7명으로 구성된 합동 감사반은 오는 19일부터 12월 7일까지 3주에 걸쳐 15일간 감사를 벌이고 필요시 기간을 연장할 수 있다.이번 감사는 경북체육회 여자 컬링팅인 ‘팀킴’ 선수들이 공개한 호소문 내용의 사실 여부를 조사하고 경북체육회 컬링팀, 대한컬링경기연맹(경북컬링협회), 의성 컬링훈련원 운영 등에 대

스포츠 일반 | 이광희 기자 | 2018-11-13

박성현(25ㆍKEB하나은행)을 필두로 한 한국 여자 골프선수들이 미국여자프로골프(LPGA) 투어 2018시즌 최종전인 CME 그룹 투어 챔피언십에서 화려한 피날레를 준비한다.오는 15일(현지시간)부터 나흘간 미국 플로리다주 네이플스의 티뷰론 골프클럽(파72)에서 열리는 CME 그룹 투어 챔피언십에는 이번 시즌 CME 글로브 포인트 상위 72명의 ‘정예’ 선수들이 출전한다.한국 선수로는 CME 글로브 포인트 5위 박성현과 6위 김세영(25ㆍ미래에셋), 7위 고진영(23ㆍ하이트진로), 8위 유소연(28ㆍ메디힐)을 비롯해 모두 13명의

골프 | 연합뉴스 | 2018-11-13

“개인종목에서 부진해 아쉬웠지만, 선배들과 코치 선생님들의 격려 덕분에 계주에서 2관왕에 오를 수 있었습니다. 다음 체전에는 개인전서 기필코 금메달을 따도록 노력하겠습니다.”제99회 전국체육대회 여고부 육상 400m 계주에서 두 번째 주자로 나서 경기선발의 우승에 힘을 보탠 뒤, 1천600m 계주에서도 3번 주자로 나서 금메달을 목에 걸며 대회 2관왕에 오른 여자 단거리 기대주 성하원(용인고1).그는 “첫 전국체전이라는 긴장감 속에 100m와 200m 단거리 종목에서 부진한 기록을 남겨 의기소침해 있을 때 이지호(성남 태원고) 언니

스포츠 일반 | 이광희 기자 | 2018-11-13

수원 삼성의 골잡이 데얀(37)이 프로축구 K리그1(1부리그) 36라운드 최우수선수(MVP)에 뽑혔다.한국프로축구연맹은 지난 10일 수원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 ‘KEB하나은행 K리그1 2018’ 울산 현대와의 홈 경기에서 1골, 1도움을 기록하며 인상적인 활약을 펼친 데얀을 36라운드 MVP로 선정했다고 13일 밝혔다.이날 수원은 0대2로 이끌리다가 후반 5분 데얀의 만회골에 이어 29분 박기동의 동점골로 승부를 원점으로 돌렸다.이어 1분 뒤 데얀이 김종우의 헤딩골을 도우면서 3대2로 역전에 성공했으나, 후반 추가시간 울산 주니오에게

축구 | 황선학 기자 | 2018-11-13

2018 프로야구 한국시리즈 챔피언 SK 와이번스가 13일 염경엽(50) 단장을 트레이 힐만 감독의 바톤을 이어받아 제7대 감독으로 선임했다.?염경엽 신임 감독은 계약기간 3년, 계약금 4억원, 연봉 7억원 등 총액 25억원에 계약했다.염 신임 감독은 스마트하고 디테일한 야구를 지향하는 SK 구단의 방향성에 대한 이해도와 데이터를 바탕으로 한 분석적인 야구에 대한 실행력 등 감독으로서의 역량이 충분히 검증됐다고 판단, 여러 후보군 가운데 힐만 감독의 뒤를 이을 적임자로 낙점됐다.또한, 지난 2년 동안 단장 재임기간 선수 육성시스템을

SK 와이번즈 | 송길호기자 | 2018-11-13

SK 와이번스가 ‘2018 신한은행 마이카 KBO 한국시리즈(KS)’에서 시리즈 전적 4승2패로 8년 만에 대권을 거머쥐었다.SK는 12일 밤 서울 잠실구장에서 벌어진 KS 6차전서 3년 만에 챔피언 등극을 노린 정규리그 1위 두산 베어스와 5시간이 넘는 13회 연장 대혈투 끝에 5대4 신승을 거두고 감격의 우승을 차지했다.8년 만에 ‘왕조 재건’에 성공한 SK의 우승 원동력은 외국인 사령탑인 트레이 힐만 감독의 뛰어난 지도력과 안정된 마운드 전력, 상하위 타선 가리지 않고 결정적일 때마다 터져준 홈런포의 위력이 이룬 결실로 분석되

SK 와이번즈 | 황선학 기자 | 2018-11-13

미국프로야구 메이저리그(MLB)에서 활약하는 ‘코리안 몬스터’ 류현진(31)이 LA 다저스의 퀄리파잉 오퍼(QO) 제의를 수용, 1년 더 다저스에서 뛰게 됐다.메이저리그 홈페이지 MLB닷컴 등 미국 주요 언론은 13일(한국시간) “류현진이 올해 QO 제의를 받은 7명의 선수 가운데 유일하게 이를 수락했다”고 전했다.이로써 2018시즌 종료후 자유계약선수(FA) 자격을 취득한 류현진은 다음 시즌 1천790만 달러(약 203억6천만원)를 받는 조건으로 다저스에서 1년을 더 보낸 뒤 내년에 다시 FA로 나서게 됐다.QO는 메이저리그 원소

야구 | 이광희 기자 | 2018-11-1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