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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태권도가 11회째를 맞은 세계품새선수권대회에서 다시 한번 종합우승을 눈앞에 뒀다. 한국은 지난 대회까지 한 번도 빠뜨리지 않고 10회 연속 종합우승을 차지했다.한국 선수단은 16일 대만 타이베이에서 치러진 2018 세계태권도연맹(WT) 세계태권도품새선수권대회 이틀째 11개 부문 중 10개 부문에 출전해 금메달 8개와 은메달 2개를 추가했다.첫날 금메달 4개, 은메달 1개를 딴 한국 선수단은 이틀 동안 금메달 12개, 은메달 3개를 챙겼다.공인품새 개인전 남자 50세 이하부 송재삼 사범(청지회)이 결승에서 크리스티안 젠프트(독일)

스포츠 일반 | 연합뉴스 | 2018-11-17

SK 와이번스가 내년 시즌 함께할 새 외국인 투수 브록 다익손(24)을 영입했다.SK는 16일 메이저리그 진출을 모색 중인 외국인 투수 메릴 켈리를 대신할 새 외국인 투수로 우완 다익손과 총액 70만 달러(연봉 60만 달러·옵션 10만 달러)에 계약했다고 발표했다.캐나다 출신 다익손은 2014년 신인 드래프트에서 미국프로야구 휴스턴 애스트로스에 지명돼 마이너리그에서 5년간 108경기에 등판해 33승 21패 평균자책점 4.37, 탈삼진 430개를 올렸고 올해 트리플A에서는 14경기에 등판, 6승 3패, 평균자책점 4.60, 탈삼진 7

SK 와이번즈 | 이광희 기자 | 2018-11-16

한국비치발리볼연맹 신임 회장에 김인순 (주)최고(CHEGO) 대표이사가 선출됐다.비치발리볼연맹은 지난 14일 오후 5시 연맹 사무국에서 대의원총회를 개최, 단독으로 입후보한 김인순 대표가 총 17명의 대의원 중 16명의 찬성표(1표 무효)를 얻어 제6대 회장에 당선됐다고 밝혔다. 연맹 첫 여성 회장이다.김인순 회장은 당선 인사말에서 “올림픽 정식 종목인 비치발리볼이 해외에서는 인기 종목으로 날로 발전하고 있음에도 불구하고, 국내에서는 선수 저변과 각종 대회 개최 등에 있어서 아직도 열악한 환경에 놓여있는 것으로 알고 있다”며 “재임

스포츠 일반 | 황선학 기자 | 2018-11-15

수원시축구협회가 지난 13일 강원도 횡성의 벨라스톤CC에서 ‘제1회 유소년축구 장학기금조성을 위한 자선골프대회’를 개최했다.이순우 수원시축구협회장과 협회 임원, 지역 축구 동호인 등 60여 명이 참가한 가운데 열린 자선골프대회는 지역 축구 꿈나무들을 위한 장학금 조성은 물론, 동호인들간 친목을 다지고 수원시 축구발전을 다짐하는 화합의 자리가 됐다.이날 조성된 장학금은 연말 행사를 통해 지역내 유소년 축구 선수들에게 장학금으로 전달될 예정이다.이순우 수원시축구협회장은 인사말을 통해 “쌀쌀한 날씨에 축구 꿈나무들을 위해 먼 거리를 마다

축구 | 황선학 기자 | 2018-11-15

“팬들에게 사랑받는 야구, 과정 있는 야구를 하겠습니다.”프로야구 한국시리즈서 8년 만에 SK 와이번스를 정상으로 이끌고 16일 미국으로 돌아가는 트레이 힐만 감독의 뒤를 이어 15일 제7대 사령탑으로 정식 취임한 염경엽(50) 감독은 “화끈한 야구, 즐거움과 감동을 주는 야구, 성실하고 매너 있는 모습 등이 팬들에게 사랑받는 야구라 생각한다”며 소감을 밝혔다.염 신임 감독은 “힐만 감독이 지난 2년간 잘 해줬고, 특히 단장으로서 힐만 감독과 과정을 많이 얘기했다”라며 “과정을 충실히 잘 수행했기에 올해 한국시리즈 우승이라는 성과를

SK 와이번즈 | 송길호기자 | 2018-11-15

프로야구 KT 위즈의 ‘슈퍼 루키’ 강백호(19)가 생애 단 한 번뿐인 신인상 타이틀 ‘만장일치 수상’에 도전한다.신인 선수중 가장 좋은 활약을 펼친 선수에게 주어지는 신인상은 시즌 최우수선수(MVP)와 함께 오는 19일 오후 2시 르메르디앙서울에서 열리는 ‘2018 신한은행 마이카 KBO 시상식’에서 발표된다.올 시즌 단연 돋보이는 신인상 후보는 정규리그 138경기에 출전해 527타수 153안타(타율 0.290), 29홈런, 108득점, 84타점을 기록하는 맹활약을 펼친 강백호다.강백호는 지난해 2차 신인드래프트에서 전체 1순위로

야구 | 이광희 기자 | 2018-11-15

프로축구 K리그1(1부리그) 수원 삼성이 2019시즌 연간회원권 판매를 시작한다.수원은 오는 19일 오후 2시부터 내년 시즌 홈경기를 관전할 수 있는 연간회원권 판매를 실시한다고 15일 밝혔다.수원이 주관하는 모든 홈경기를 관전할 수 있는 연간회원권은 입장권 중 가장 할인율이 높은 상품으로, 올해 신설된 칭따오존과 테이블석도 구매할 수 있다.2019년 연간회원 가입자 중 성인ㆍ청소년 회원 3천 명에게는 폴로티셔츠가 증정되며, 어린이 회원 1천 명에게는 수원 유니폼(2019년 선수단 유니폼과 다른 디자인) 상의가 제공될 예정이다.수원

축구 | 이광희 기자 | 2018-11-15

전 국가대표 여자컬링 팀인 ‘팀 킴’(경북도청)이 지도자 가족의 전횡을 추가 폭로하며 감독 교체를 요구했다.김은정ㆍ김영미ㆍ김선영ㆍ김경애ㆍ김초희 등 ‘팀 킴’ 선수 5명은 15일 서울 올림픽파크텔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감독단 가족’의 지나친 통제로 공개 호소에 나선 이유를 구체저으로 밝히면서 이들의 교체를 호소했다.팀킴 선수들이 주장하는 ‘감독단 가족’은 이들이 앞서 대한체육회 등에 호소문을 통해 전횡 사실을 밝혔던 김경두 전 대한컬링경기연맹 부회장과 그의 딸인 여자팀 김민정 감독, 사위인 남자팀 장반석 감독이다.선수들은 김 전 부회

스포츠 일반 | 황선학 기자 | 2018-11-15

경기도 연고의 대학축구 라이벌인 용인대와 중앙대가 올해 대학 축구 최강의 자리를 놓고 일전을 벌인다.3년 만에 정상 탈환을 노리는 용인대와 ‘전통의 강호’ 중앙대는 16일 오후 2시 용인대 운동장에서 2018 U리그 왕중왕전 결승전을 치른다.2015년 U리그 챔피언인 용인대는 지난 11일 준결승전에서 숭실대를 1대0으로 꺾고 결승에 올랐다. 지난 2008년 부임 후 10년째 지휘봉을 잡고 있는 이장관 감독이 이끄는 용인대는 3년 만의 왕좌 복귀를 노리고 있다.또 최덕주 감독이 이끄는 중앙대는 지난 7월 1ㆍ2학년 대학축구연맹전에서

축구 | 황선학 기자 | 2018-11-15

프로야구 SK 와이번스가 신임 단장에 손차훈(48) 운영팀장을 선임했다.SK 구단은 15일 감독으로 보직을 옮긴 염경엽(50) 단장의 후임으로 손차훈 운영팀장을 단장으로 임명했다고 밝혔다.?신임 손 단장은 1993년 2차 1순위로 태평양 돌핀스에 입단한 뒤 현대 유니콘스와 SK를 거쳐 2001년까지 내야수로 활약했다.선수 생활을 마친 뒤에는 SK 운영팀 매니저와 스카우트 팀원 등 다양한 보직을 거치면서 구단 프런트로서 경험을 쌓았다. 2014년부터는 운영팀장을 맡아왔다.손 단장은 “창단 때부터 몸담았던 구단에서 단장을 맡게 돼 더욱

SK 와이번즈 | 송길호기자 | 2018-11-1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