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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원 군 공항 이전 사업’ 추진을 요구하며 21대 국회 첫 국정감사 시동(경기일보 8일자 4면 보도)을 건 더불어민주당 김진표 의원(5선, 수원무)이 26일 ‘군 공항 이전 및 지원에 관한 특별법 개정안’에 대한 국방부의 적극적인 검토를 주문했다.김진표 의원은 26일 국방부 등에 대한 종합감사에서 자신이 대표발의한 군 공항 이전 및 지원에 관한 특별법 개정안과 관련, 서욱 국방부 장관의 의견을 물었다.김 의원은 “헌법재판소에서 명시했듯 군공항 이전 문제는 국가 존립에 필요한 사무인데, 현행법상 이전대상 후보지 지자체장이 반대하면

국회 | 송우일 기자 | 2020-10-26 21:00

경기도내 31개 시·군 중 3개 지자체에는 공연과 전시 등 문화·예술을 즐길 수 있는 민간 공연장·전시장이 없는 것으로 나타났다.26일 국회 문화체육관광위원회 여당 간사인 더불어민주당 박정 의원(재선, 파주을)이 문화체육관광부로부터 받은 ‘지역별 민간 공연장·전시장 현황’ 자료를 분석한 결과, 전국의 민간 공연장·전시장 수는 1천482곳이었다.시·도별로는 서울이 629곳으로 전체의 42.4%를 차지한 반면 인구 수와 기초지자체 수가 가장 많은 경기도는 10.9%인 161곳(공연장 68곳, 전시장 93곳)에 그쳤다. 경기도내 지자체

국회 | 송우일 기자 | 2020-10-26 21:00

‘현장과의 호흡’을 21대 국회 첫 국정감사 기조로 정한 더불어민주당 강득구 의원(초선, 안양 만안)이 특유의 부지런함과 뚝심을 토대로 꼼꼼한 정책 질의를 선보이며 국회 교육위원회 동료 의원들과 피감기관에 강한 인상을 남겼다.3선 경기도의원 출신으로 도의회 민주당 대표, 도의회 의장을 거쳐 경기도 연정부지사를 지낸 강득구 의원은 거대 정치 담론보다는 국민의 불편과 부조리를 해소하는 ‘생활 정치’에 집중, 호평을 받았다. 도의원 초선 시절 교육위원, 김상곤 전 경기도교육감 인수위원, 이재정 경기도교육감 선대위원장 등 현장에서 활동한

국회 | 송우일 기자 | 2020-10-26 21:00

수원고등법원·지방법원·가정법원이 중소기업과 수의계약을 맺은 뒤 법원장실 등에 3억원 상당의 중견기업 가구를 구매해 논란(경기일보 23·26일자 보도)을 빚은 것과 관련, 전체 법원의 사법 행정사무를 총괄하는 법원행정처가 26일 잘못을 시인했다.앞서 더불어민주당 김승원(수원갑)·박주민 의원은 수원고법·지법 등이 ‘가구’를 구매하는 과정에서 ‘중소기업제품 구매촉진 및 판로지원에 관한 법률’(판로지원법)을 위반, 중견기업 제품을 샀다고 지적한 바 있다. 이에 수원고법·지법은 서면 답변서를 통해 판로지원법 위반을 인정했다.국회 법제사법위원

국회 | 송우일 기자 | 2020-10-26 21:00

해양수산부 산하 공공기관 및 유관단체를 대상으로 최근 3년간 채용비리를 전수 조사한 결과, 채용업무 부적정으로 총 196건이 적발된 것으로 드러났다.국회 농림축산식품해양수산위원회 국민의힘 김선교 의원(여주·양평)이 26일 ‘최근 3년간 해양수산부 산하기관(공공기관·공직유관단체 포함) 채용비리 전수조사 결과’를 분석한 결과, 부적정 적발 건수는 2017년 38건, 2018년 66건, 지난해 92건으로 매년 증가해 총 196건으로 확인됐다.이로 인해 수사 의뢰 2건과 기관경고 12건, 기관주의 27건, 개선 46건, 통보 57건, 시정

국회 | 김재민 기자 | 2020-10-26 21:00

추미애 법무부 장관은 26일 “정치적 중립을 지켜야 할 검찰총장으로서 선을 넘는 발언이 있었다”면서 앞서 윤석열 검찰총장이 지난 22일 대검찰청 국감 때 행한 발언에 대해 강력 비판했다.이에 대해 국민의힘 의원들은 “윤 총장과 대질 국감하자”고 주장하는 등 추 장관과 치열한 설전을 벌였다.추 장관은 이날 국회에서 열린 국회 법제사법위원회의 법무부 종합감사에서 윤 총장이 ‘(검찰)총장은 (법무부)장관의 부하가 아니다’라고 말한 데 대해 “부하라는 단어는 생경하다”면서 “장관은 총장의 상급자”라고 반박했다.추 장관은 또한 윤 총장을 라

국회 | 김재민 기자 | 2020-10-26 21:00

국회 농림축산식품해양수산위원회 국민의힘 김선교 의원(초선, 여주·양평)이 21대 첫 국정감사에서 양평군수 3선 경험과 경제학 전문성을 발휘해 제품 허위광고, 불공정 대출 등 국민적 관심사인 경제적·사회적 쟁점들을 파고들었다. 특히 정책 허점을 낱낱이 파헤치는 송곳 질의로 피감기관 직원들을 긴장케 했다.김 의원은 최근 수산업협동조합중앙회 국감에서 회장의 출신 조합인 부산 대형선망수협에서 만든 한 제품에 대해 허위홍보하고 있다고 비판, 눈길을 끌었다.그는 “수협소식지에는 마치 ‘국내산 고등어’만 사용한 것처럼 기술하고 있으나 해당 제품

국회 | 김재민 기자 | 2020-10-25 21:00

21대 국회 첫 국정감사가 마무리 단계에 접어들면서 내년도 예산과 쟁점 입법과 관련, 여야 간 전운이 감돌고 있다. 여야는 고위공직자범죄수사처(공수처) 출범과 공정경제3법·노사관계법 개정, 556조 원 규모의 내년도 예산안 등 주요 현안을 놓고 정면충돌을 예고하고 있다.여당인 더불어민주당은 공수처 출범을 정기국회 최우선 과제 중에서도 핵심 과제로 설정, 당력을 집중할 계획이다. 제1야당인 국민의힘이 자당 몫 공수처장 후보 추천위원에 임정혁·이헌 변호사를 내정, 파국은 일단 면했지만 여전히 여야 간 시각차가 극명한 상황이어서 치열한

국회 | 송우일 기자 | 2020-10-25 21:00

더불어민주당 수원지역 국회의원들이 21대 국회 첫 국정감사에서 지역 현안의 해결을 촉구해 결과가 주목된다.국회 국방위원회 소속 김진표 의원(5선, 수원무)은 26일 국방부 등에 대한 종합감사에서 수원 군공항 이전 사업과 관련, 자신이 대표발의한 ‘군 공항 이전 및 지원에 관한 특별법 개정안’에 대한 서욱 국방부 장관의 의견을 물을 계획이다. 앞서 김 의원은 지난 7일 국방부 국감에서 서 장관에게 “수원 군공항 이전 문제를 어떤 형태로든 결론 내야겠다고 생각해 지난 7월 법 개정안을 대표 발의했다. 마지막 종결 감사 때 장관의 의견을

국회 | 송우일 기자 | 2020-10-25 21:00

더불어민주당은 25일 이재명 경기도지사가 최종 무죄 선고를 받은 데 대해 “당연한 결과이며 사필귀정”이라고 논평했다.앞서 이 지사는 지난 16일 ‘친형 강제입원’과 관련한 공직선거법상 허위사실 공표 혐의 사건 파기환송심에서 무죄 판결을 받은 데 이어 23일 검찰이 재상고를 포기, 무죄가 확정됐다.민주당 허영 대변인은 논평에서 “867일간의 이재명 지사 재판이 마무리됐다”며 “그 당연한 결과물을 받아들기 위해 너무 먼 길을 돌아와야 했던 이재명 지사와 그 가족분들에게 심심한 위로의 말씀을 전한다”고 밝혔다.그는 “그동안 험난한 과정에

국회 | 송우일 기자 | 2020-10-25 15: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