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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령인구가 늘면서 고령 보험계약자의 청구절차를 쉽고 편하게 간소화할 필요가 있다는 의견이 나왔다.보험연구원 오승연·이규성 연구원은 18일 ‘고령 보험계약자의 청구서비스 개선 과제’를 통해 “고령 보험계약자는 신체적 정신적 노화로 인해 보험금 청구과정에서 다양한 어려움을 겪을 수 있다. 고령 계약자의 청구 절차를 쉽고 편하게 간소화하고, 계약자와 수익자에게 청구와 관련된 정보를 주기적으로 제공해야 한다”라고 제언했다.보고서에 따르면 65세 이상 고령 보험계약자가 전체 계약자 가운데 차지하는 비중이 2015년 7.6%에서 2017년 9

금융·증권 | 민현배 기자 | 2019-08-18

최근 안전자산 선호 증대, 원화 약세 등을 배경으로 외화보험상품에 대한 관심이 증대되는 것으로 나타났다.보험연구원이 4개 생명보험회사를 대상으로 외화보험상품 판매량을 집계한 결과, 최근 4년간(2015~2018) 수입보험료는 연평균 57.1% 성장했다.특히 2018년 기준 초회보험료와 신계약 건수는 전년 대비 각각 2.9배, 10.1배 증가했다. 2018년에는 환율 상승을 배경으로 외화보험상품의 신계약 건수는 5만 1천413건, 초회보험료는 5천736억 원 규모로 전년 대비 각각 10.1배, 2.9배 늘었다.원달러 환율은 2016년

금융·증권 | 민현배 기자 | 2019-08-18

IBK기업은행(은행장 김도진)은 지난 14일 인도네시아 금융감독청(OJK)으로부터 아그리스(Agris)은행과 미트라니아가(Mitraniaga)은행의 합병승인을 취득했다고 18일 밝혔다.두 은행은 기업은행이 올해 1월 인수한 인도네시아 현지은행으로, 합병승인은 인수승인 이후 8개월 만이다.기업은행 관계자는 “인수승인에 이어 합병승인 역시 빠르게 이뤄졌다”라면서 “기업은행이 중소기업 전문은행으로서 쌓은 역량을 인정받아 현지에서도 중소기업 성장에 이바지할 것이라는 인도네시아 금융당국의 기대가 반영된 것으로 보인다”라고 말했다.기업은행은

금융·증권 | 민현배 기자 | 2019-08-18

우리은행(은행장 손태승)은 일시적인 자금 부족을 겪는 중소기업에 총 15조 원 규모의 추석 명절 특별지원을 한다고 18일 밝혔다.우리은행은 다음 달 30일까지를 중소기업 추석 명절 특별지원 기간으로 정하고, 신규 6조 원, 만기 연장 9조 원 등 총 15조 원 규모의 자금을 지원한다.우리은행은 B2B대출, 구매자금대출, 채권담보대출, 할인어음 등을 통해 소상공인과 중소기업의 운영자금을 지원한다. 기업의 대출 만기연장에 대한 부담을 줄여주기 위해 연장이나 재약정 조건을 완화하며, 대출금리는 최대 1.2%P까지 우대할 예정이다. 고용창

금융·증권 | 민현배 기자 | 2019-08-18

동양생명(대표이사 뤄젠룽)이 생명보험사회공헌위원회, 열매나눔재단과 함께 쪽방 주민들의 건강한 여름나기를 위한 ‘생수 지원 봉사활동’을 시행했다.‘생수 지원 봉사활동’은 부족한 냉방시설로 인해 불볕더위가 건강관리에 취약할 수 있는 쪽방 주민에게 신선한 물을 공급해 탈수 및 온열 질환을 예방하고, 안부를 확인해 고독사를 예방하자는 취지에서 기획된 임직원 참여형 나눔 활동이다.동양생명 ‘수호천사봉사단’은 지난 7월 17일부터 8월 14일까지 총 3회에 걸쳐 서울역에 위치한 쪽방촌을 찾아 거동이 불편한 이웃에게 직접 생수를 전달했다. 또한

금융·증권 | 민현배 기자 | 2019-08-15

상반기 회계 감사 결과, 의견거절을 받은 코스닥 상장사가 다수 발생했다.15일 한국거래소 상장공시시스템(KIND)에 따르면 12월 결산 상장법인의 반기보고서 제출 기한인 지난 14일까지 코스닥 상장사 22곳이 반기 재무제표에 대해 비적정 검토의견(부적정·한정·의견거절)을 받으면서 관리종목 지정 사유가 생겼다.신규 지정된 곳은 셀바스헬스케어, 미래SCI, 디에스티, 에이아이비트, 센트럴바이오 등 7개사다. 인보사 파문을 일으켰던 코오롱생명과학은 ‘반기검토의견 부적정, 의견거절, 한정’을 받으며 관리종목 됐다.기존 관리종목 가운데 회계

금융·증권 | 민현배 기자 | 2019-08-15

중소벤처기업부와 신용보증재단중앙회는 경기침체와 일본의 경제 보복으로 어려움을 겪는 소기업ㆍ소상공인을 위해 1조 3천억 원 규모의 특례보증을 한다고 15일 밝혔다.이번 특례보증 지원 규모는 지난 2009년 금융위기 이후 최대 규모다.먼저 경기침체로 애로를 겪는 소상공인 지원을 위해 총 8천억 원 규모의 특례보증이 지원된다. 신용등급 1~6등급 사이 소상공인에게 보증료율을 0.4% 포인트 인하하고, 업체당 최대 7천만 원까지 신용보증이 주어진다.일본 수출규제로 피해가 발생한 기업에는 2천억 원의 보증 지원이 실시된다. 일본 수출규제 품

금융·증권 | 홍완식 기자 | 2019-08-16

최근 안전자산인 금(金) 가격이 오르면서 금에 투자하는 펀드 수익률도 크게 상승하고 있다.15일 금융정보업체 에프앤가이드가 설정액 10억 원 이상 펀드의 수익률을 집계한 결과 지난 13일 기준 금 펀드 12개의 최근 3개월 평균 수익률은 24.38%에 이르렀다. 같은 기간 국내와 해외 주식형 펀드의 수익률은 각각 평균 -9.89%, 0.03%와 비교하면 큰 수익률을 보이는 것이다.상품별로는 ‘IBK골드마이닝증권자투자신탁 1[주식]종류A-e’의 최근 석 달간 수익률이 40.11%였다. 또 ‘블랙록월드골드증권자투자신탁(주식-재간접형)(

금융·증권 | 민현배 기자 | 2019-08-15

NH농협생명(대표이사 홍재은)이 13일 서울 거주 우수고객과 자녀 20여 명을 초청, 대한적십자사 서울지사에서 ‘사랑의 빵 만들기’ 행사를 했다고 15일 밝혔다.초청 고객들은 자녀와 빵 만드는 체험을 함께하며 즐거운 시간을 보냈고, 제작된 빵은 우리 사회 소외 이웃에게 전달되며 나눔의 의미를 더했다.NH농협생명은 매년 우수고객과 농촌을 찾아 농산물 수확과 전통먹거리 체험, 생태 탐방 등 농촌에서만 할 수 있는 다양한 이벤트로 구성된 체험행사를 하고 있다. 올해 6월 경기 양평 별내체험마을 방문을 시작으로 10월까지 약 260여 명

금융·증권 | 민현배 기자 | 2019-08-15

하나금융그룹은 지난 14일 KEB하나은행 명동사옥에서 ‘하나 해피 리더’ 발대식 및 장학증서 수여식을 개최했다고 15일 밝혔다.‘하나 해피 리더’는 하나금융그룹이 그룹 경영철학 ‘휴매니티’에 기반한 행복한 사회 창출을 위해 추진하는 미래인재 양성 프로그램이다. 학업, 예술, 체육 등에 뛰어난 재능을 가진 학생들이 경제적 어려움으로 꿈을 포기하지 않도록 지속적인 후원과 응원을 제공하는 프로그램이다.하나금융그룹과 초록우산어린이재단, 사회복지공동모금회가 함께 선발한 ‘하나 해피 리더’는 중·고등학생 35명으로 구성됐다. 향후 하나금융그룹

금융·증권 | 민현배 기자 | 2019-08-1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