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23,655건)

지난달 금융권 가계대출이 8조 원가량 증가했다. 한 달 전과 비교하면 큰 폭으로 늘었지만 1년 전과 비교하면 둔화한 수준이다.12일 금융위원회·한국은행·금융감독원에 따르면 10월 금융권 가계대출은 8조 1천억 원 늘었다. 증가 폭은 작년 같은 기간(10조 4천억 원)보다 2조 3천억 원 감소했고, 직전 달(3조 2천억 원)보다 4조 9천억 원 커졌다.지난 1∼10월 증가 폭은 41조 6천억 원으로, 작년 동기 대비 18조 9천억 원 줄었다. 1∼10월 누적 증가액은 2017년 74조 4천억 원에서 작년 60조 5천억 원으로 감소했고

금융·증권 | 민현배 기자 | 2019-11-12

금융위원회는 확산금융 위험평가 연구용역 발주와 관련한 최근 보도에 대해 FATF(국제자금세탁방지기구) 평가단이 우리나라의 확산금융 위험이 높다고 평가하거나 이러한 위험에 대한 제도개선이 필요하다고 직접 지적한 바가 없다고 12일 해명했다.확산금융(Proliferation Financing·PF)이란 핵무기, 생물학무기, 화학무기 등에 대한 제조·획득·소유·개발·수출·이전·비축 등에 이용되는 자금 제공 및 금융 서비스 행위를 의미한다.FATF 평가단은 각국의 특성을 고려해 핵확산금융의 위험, 그 위험에 대처하는 해당국의 관련 제도와

금융·증권 | 민현배 기자 | 2019-11-12

푸르덴셜생명(대표이사 커티스 장)은 11일 서울 강남구 역삼동 푸르덴셜타워에서 10주년 기념 ‘2019 나눔아카데미 기부금 전달식’을 진행했다고 12일 밝혔다.푸르덴셜생명 라이프플래너들은 10년간 나눔아카데미를 통해 고객 유자녀들의 해외봉사활동을 위한 후원금으로 총 5억 원을 조성했다. 올해에는 총 2천700여만 원의 후원금이 모였다.이번 전달식은 푸르덴셜생명 커티스 장 사장을 포함한 임직원 3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다. 전달식 이후 2019년 활동 결과 발표가 이어졌으며, 지난 10년간의 성과를 함께 축하하는 시간도 가졌다

금융·증권 | 민현배 기자 | 2019-11-12

20대가 욜로를 추구한다는 인식과 달리 수입 대비 재테크 비중이 높고 이들의 40% 이상은 수입의 30% 넘게 저축한다는 조사결과가 나왔다. 통합 보험관리 플랫폼 굿리치(리치플래닛 운영, 대표 남상우)는 2030세대 500명을 대상으로 설문조사를 진행한 결과 20대의 재테크타입은 안정형, 가장 큰 재테크 목표는 ‘내 집 마련’으로 조사됐다고 12일 밝혔다.20대는 욜로라는 인식이 있었지만 수입 대비 재테크 비중은 높았다. 20대 중 수입의 절반 이상을 저축하는 비중이 18%를 차지했다. 수입의 41~50%를 재테크로 사용하는 비중과

금융·증권 | 민현배 기자 | 2019-11-12

미국과 중국의 관세부과 협상이 일부 진전을 보인 것으로 점쳐지면서 철회 또는 연기에 대한 의견이 거론되고 있다. 여기에 최근 시작된 중국의 광군제로 중국의 소비여력을 확인한 가운데 미국도 연말쇼핑 시즌을 맞아 전망이 밝은 상황이다. 이에 전문가들은 이같은 상황이 국내 증시 상승 재료가 될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또 일부 전문가들은 최악의 상황은 지나갔다는 인식이 안전자산 선호를 위축시킬 것이란 전망도 내놓고 있다. 실제 최근 국제 금 시세 등이 하락세를 보이며 이같은 주장에 힘을 싣고 있다.◇서상영 키움증권 연구원= 지난 금요일 한국

금융·증권 | 구성헌 | 2019-11-12

12일 원달러 환율은 1160원 선에서 소폭 상승할 전망이다.전날 서울 외환시장에서 원달러 환율은 전 거래일 대비 9.30원(0.80%) 상승한 1166.80원에 거래를 마쳤다. 이는 지난달 30일 1168.1원을 기록한 이후 최고치다.전승지 삼성선물 연구원은 홍콩 시위 관련 뉴스가 금융시장 변동성을 키우고 있다며 환율 예상 범위를 1162~1169원으로 제시했다. 전 연구원은 “미중 무역협상 불안이 재차 부각되면서 원달러 환율도 60주 이평선(1155.80원)의 지지력을 확인할 것”이라며 이같이 말했다.그는 “위안 환율도 홍콩 시

금융·증권 | 이다원 | 2019-11-12

12일 국내 증시 키워드는 #남선알미늄 #아시아나항공 #에이치엘비 #HDC현대산업개발 #아이티엠반도체 등이다.전일 급등세를 보인 이낙연 국무총리 테마주들이 흥행을 이어갈 지 관심이다. 지난 10일 노영민 청와대 비서실장은 정치인 출신 정부 인사의 총선 출마를 막지 않겠다고 하면서 이 총리가 내년 총선에 차출될 가능성을 시사했다. 이에 이 총리 테마주들도 일제히 들썩였다전일 남화산업은 2830원(29.57%) 오른 1만2400원으로 상한가를 기록했다. 남화산업 계열사인 남화토건(15.93%)과 남선알미늄(29.96%), 남선알미우(2

금융·증권 | 이신철 | 2019-11-12

NH농협은행 경기본부(본부장 권준학)는 다음 달 27일까지 NH오픈뱅킹에서 계좌를 충전하는 고객을 대상으로 총 9억원 가량을 캐시백하는 이벤트를 진행한다고 밝혔다.이벤트는 NH스마트뱅킹, 인터넷뱅킹, 올원뱅크의 NH오픈뱅킹 서비스에서 타은행 계좌를 출금계좌로 등록하고, 자인의 농협 계좌에 충전하는 과정을 거치면 자동으로 응모된다.NH농협은행은 매주 1등(1명) 1천만 원, 2등(10명) 100만 원, 3등(5천 명) 1만 원, 4등(1만 명) 5천 원 등 총 1만5천11명을 추첨해 7주간 총 10만 5천77명에게 약 9억 원 가량을

금융·증권 | 홍완식 기자 | 2019-11-12

KB국민은행(은행장 허인)이 퇴직연금 전면 개편에 나섰다. 퇴직연금 최초 가입부터, 적립 및 운용, 퇴직, 연금수령 단계까지 고객의 생애주기와 연계한 차별화된 서비스를 제공할 계획이다.11일 KB국민은행은 퇴직연금 수수료를 전면적으로 바꾼다고 밝혔다. 이번 개편은 금융권 최초로 연금 수령 고객에게 수수료를 면제하고, 손실이 발생한 고객에게도 수수료를 면제하는 등 수수료, 수익률, 운용 조직 전반에 걸쳐 대대적으로 진행된다.우선, 금융권 최초로 은퇴 이후 개인형IRP에 적립된 금액을 연금으로 수령받는 고객에 대해 운용관리수수료를 전액

금융·증권 | 민현배 기자 | 2019-11-11

하나금융투자가 디엠씨 전환사채(CB) 불완전판매 문제로 투자자에게 고소당했다.11일 금융투자업계에 따르면 투자자 A 씨는 하나금투와 회사 임원을 사기와 자본시장과금융투자업에관한법률(자본시장법) 위반 혐의로 서울남부지방검찰청에 고소했다.A 씨는 하나금투가 투자상품을 판매 과정에서 설명 의무가 있는 사항을 고지하지 않아 투자자를 착오에 빠지게 했다며 자본시장법 위반죄가 성립한다고 주장했다. 또, 하나금투가 고객에게 전환사채 상품을 팔면서 해당 상품이 도중에 해지가 어려운 ‘폐쇄형’이란 점과 만기일을 제대로 고지하지 않았다고 덧붙였다.2

금융·증권 | 민현배 기자 | 2019-11-1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