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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의 적극 건의로 건폐율 완화 제도가 오는 2020년까지 또다시 연장된다. 이에 따라 관련 규정으로 공장을 증ㆍ개축하지 못했던 도내 기업 1만 1천여 개소가 혜택을 받으면서 경제활성화 효과도 기대되고 있다.13일 도에 따르면 국토교통부는 ‘국토의 계획 및 이용에 관한 법률 시행령 개정(안)’을 공포했다. 개정안은 2003년 ‘국토계획법’ 시행 전 준 농림ㆍ준도시 지역에 있는 공장이 증ㆍ개축을 할 경우 건폐율을 20%에서 40%까지 완화해주는 제도를 올해 말에서 2020년 말까지 연장한다는 내용을 담고 있다.앞서 정부는 법 개정으

도·의정 | 여승구 기자 | 2018-11-14

한국지엠은 13일 GM의 신규 터보엔진을 처음으로 탑재한 말리부 부분변경 모델을 출시한다고 밝혔다.오는 26일 출시하는 쉐보레 세단 말리부는 GM의 신규 터보엔진을 탑재하고 있다. 말리부에 장착된 신규 엔진은 GM이 내놓은 차세대 엔진 라인업 중 하나로 실린더 마찰 개선기술과 최첨단 온도제어 시스템을 통해 열손실을 줄이고 동력 전환율을 향상시켜 효율성을 극대화한 것이 특징이다.특히 더 높은 효율을 원하는 소비자들의 필요와 세계적인 환경규제에 맞춘 GM의 ‘라이트사이징’ 기술이 적용돼 충분한 퍼포먼스와 연비 성능을 높인 새로운 기술을

경제일반 | 양광범 기자 | 2018-11-14

금융권 가계대출이 지난달 10조 원 넘게 증가한 가운데 은행권 신용대출은 역대 최대폭으로 증가했다.13일 금융위원회·금융감독원·한국은행 발표에 따르면 10월 중 전 금융권 가계대출은 은행권 7조 7천억 원, 제2금융권 2조 7천억 원으로 총 10조 4천억 원 증가했다. 은행권 가계대출 증가분 7조 7천억 원 중 주택담보대출은 3조 5천억 원이다. 잔액은 598조 2천억 원이다.주택담보대출 가운데 집단대출은 증가세가 느려졌으나, 개별 주택담보대출은 9월 1조 6천억 원에서 10월 2조 4천억 원으로 증가 폭이 커졌다. ‘9·13 대책

금융·증권 | 구예리 기자 | 2018-11-14

3분기 금융당국에 접수된 손해보험 관련 분쟁 신청건수와 분쟁중 소제기건이 지난해보다 줄어든 것으로 나타났다. 신청건수는 최근 몇 년간 증가했지만 같은 기간 소제기는 감소세를 보였다.13일 손해보험협회의 3분기 분쟁중 소제기현황 공시에 따르면 올해 1~9월 사이 16개 손해보험사와 관련된 분쟁조정 신청건은 총 1만6천113건이고, 신청 전후 소제기건수는 신청인 37건, 금융사 115건 등 총 152건이다.신청건수는 삼성화재 3천513건, DB손보 2천515건, 현대해상 2천442건, KB손보 1천945건, 메리츠화재 1천512건 순이

금융·증권 | 민현배 기자 | 2018-11-14

한국은행이 오는 30일 열리는 올해 마지막 금융통화위원회에서 기준 금리를 인상할 것인지에 대해 시장의 이목이 쏠리고 있다.13일 시장에서는 한은이 11월 금융통화위원회 회의에서 금리를 인상할 가능성을 높게 보고 있다.지난 10월 18일 회의에서는 11개월째 금리를 동결하면서 1.50%를 유지하고 있지만 한은은 연내 금리 인상과 금융 안정 기조를 강조해 오면서 11월 회의에서는 기준 금리가 인상될 수 있다는 시장의 견해가 우세하다.한국과 미국의 금리 역전으로 외국인 자본이 유출 우려가 증대되는 것도 금리 인상의 근거가 되고 있다. 금

금융·증권 | 백상일 기자 | 2018-11-14

KB국민은행, 해외송금 서비스 제휴은행 확대○…KB국민은행이 ‘KB ONE ASIA 해외송금 서비스 제휴은행’을 기존 18개국 135개 은행에서 19개국 150개 은행으로 확대했다.KB ONE ASIA 해외송금 서비스는 KB국민은행의 해외 제휴은행 네트워크를 활용한 실시간 해외송금 특화 서비스로, 대만·베트남·태국·필리핀·미얀마·몽골·우즈베키스탄 등 아시아 주요 19개국 대상으로 USD 송금이 가능하다. 송금수수료는 송금금액과 상관없이 1천 원으로 동일하며 당일 송금 수취가 가능해 고객들은 기존 송금보다 저렴하고 신속하게 해외송금을

금융·증권 | 백상일 기자 | 2018-11-14

삼성전자의 프리미엄 드럼세탁기 ‘퀵드라이브’가 영국에서 ‘올해의 대형가전’으로 선정됐다.삼성전자는 13일 “영국의 유력 전자제품 평가 전문매체인 ‘트러스티드 리뷰’가 주관하는 ‘트러스티드 리뷰 어워드 2018’에서 퀵드라이브가 ‘올해의 대형가전’과 ‘올해의 세탁기’로 각각 뽑혔다”고 밝혔다.트러스티드 리뷰는 매년 1천 개 이상의 전자제품을 평가한 뒤 부문별로 가장 혁신적인 제품을 선정해 상을 준다.냉장고와 세탁기, 청소기 등을 평가하는 대형가전 부문에서 삼성전자는 지난해 건조기로 수상한 데 이어 2년 연속 영예를 안았다.이번 평가에

IT·게임 | 권혁준 기자 | 2018-11-14

9ㆍ13대책 후속조치로 정부가 이달 말 고강도 대출규제 및 청약제도 개편안 시행을 예고하면서 도내 분양경기에 대한 기대감이 크게 하락한 것으로 나타났다.13일 주택산업연구원에 따르면 11월 경기도 분양경기실사지수(HSSI) 전망치는 70.3으로, 전달(79.3)보다 9.0포인트 하락했다.HSSI는 공급자 입장에서 분양을 앞두고 있거나 분양 중인 단지의 분양 여건을 종합적으로 판단하는 지표로, 주택사업을 하는 업체(한국주택협회, 대한주택건설협회 회원사들)를 상대로 매달 조사한다.HSSI가 100을 초과하면 분양 전망이 긍정적이라는 것

부동산 | 권혁준 기자 | 2018-11-14

한국토지주택공사(LH)가 경영활동 전반에서 인권 존중의 가치를 추구하는 인권경영을 위해 ‘인권경영헌장’을 제정하고 13일 선포했다.LH 인권경영헌장은 ▲유엔 등 국제인권규범 존중 ▲성별, 인종, 장애, 학력 등에 따른 차별 금지 ▲안전하고 위생적인 작업환경 조성 ▲고객 정보 및 권리 보호 ▲노동조합 활동 존중 ▲강제노동과 아동노동 금지 ▲현지주민의 인권보호 ▲환경보호 ▲협력회사와 공정한 거래 및 인권보호 ▲인권침해 시 신속하고 적절한 구제조치의 제공 등 10개 항목으로 이뤄졌다.또한, 인권경영 실천을 위해 구체적인 지침을 만들고 인

경제일반 | 권혁준 기자 | 2018-11-14

삼성전자가 올해 전 세계 반도체 업계에서 1위 자리를 굳힐 것으로 전망됐다.13일 글로벌 시장조사업체인 IC인사이츠의 ‘2018년 반도체 시장 전망 보고서’에 따르면 삼성전자의 올해 반도체 사업 매출은 832억 5천800만 달러로, 지난해(658억 8천200만 달러)보다 26% 증가할 것으로 추산됐다.2위인 인텔은 701억 5천400만 달러의 매출을 올려 1년 전(617억 2천만 달러)보다 14% 증가하는 데 그칠 것으로 예상됐다.이로써 지난해 인텔을 제지고 세계 1위에 올랐던 삼성전자는 인텔과의 격차를 작년 40억 달러에서 올해

경제일반 | 권혁준 기자 | 2018-11-1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