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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택시가 주최·주관하는 ‘2021 평택 국제 평화·안보 포럼’이 오는 27, 28일 이틀간 서울 더플라자호텔에서 개최된다.‘동북아 새로운 평화·안보의 판을 펼치다’라는 슬로건 아래 개최되는 이번 포럼은 코로나19 방역지침을 고려해 진행된다. 사전 초청 및 등록한 최소 인원만 참석하며 오프라인 포럼과 함께 실시간 온라인 중계(아리랑국제방송 공식 유튜브로 생중계)를 병행한다. 국내외 참석자들은 실시간 화상회의 시스템을 활용해 연사들과 질의응답을 할 수 있다.포럼에는 정장선 평택시장, 정의용 외교부장관, 홍선의 평택시의장, 국민의힘 유의

경제일반 | 민현배 기자 | 2021-09-24 09:13

8년 만에 전기료가 인상됨에 따라 고공행진을 이어온 소비자물가가 들썩일 수 있다는 우려의 목소리가 일고 있다.정부와 한국전력은 4분기(10~12월) 최종 연료비 조정단가를 전 분기(-3원)보다 3.0원 오른 kWh당 0.0원으로 책정했다고 23일 발표했다. 이에 따라 전기요금은 4인 가족의 한 달 평균 전기 사용량(350kWh)을 기준으로 매달 최대 1천50원씩 오르게 된다. 전기요금 인상은 지난 2013년 11월 이후 약 8년 만이다.문제는 올해 소비자물가 동향이 심상치 않다는 데 있다. 통계청에 따르면 8월 소비자물가지수는 1년

소비자·유통 | 홍완식 기자 | 2021-09-23 21:00

정부와 한국전력이 23일 올 4분기 전기요금 인상을 발표한 가운데, 경기도 주요 소상공인단체들은 일제히 반발의 목소리를 높였다.소상공인과 자영업자들은 2년째 계속된 코로나19 여파로 어려움을 겪고 있다며, 정부가 요금체계를 다시 개편해야 한다고 호소했다.먼저 중소기업중앙회 경기본부는 이번 4분기 전기요금 인상으로 중소기업 경영난은 더욱 가중될 것이라고 토로했다. 제조원가 대비 전기요금 비중이 15% 정도인 중소기업의 피해를 예상해서다.중기중앙회 경기본부 관계자는 “전기요금 인상으로 인해 중소기업은 더욱 폐업의 길로 접어들게 됐다”면

소비자·유통 | 김경수 기자 | 2021-09-23 17:59

LG그룹에서 독립한 LX그룹이 첫 인수전에서 실패하자 그룹의 미래를 설계할 구본준 회장(71)의 선택에 눈길이 쏠린다. 구 회장의 앞에는 신사업 추진, 상장, 사옥 확보, 지분 교환 등 과제가 놓여 있다.22일 관련업계에 따르면 최근 LX그룹의 계열사 LX하우시스는 가구·인테리어 업계 1위 한샘의 경영권 지분 인수에 참여하려다 무산됐다. 독립 후 외연 확장을 위해 한샘 인수가 필요했지만, 불발로 돌아간 것이다. 이를 만회하고 그룹을 키우려면 자회사들이 어떤 사업을 추진하는지가 관건이다.자회사의 맏형격인 LX인터내셔널은 헬스케어, 관

경제일반 | 민현배 기자 | 2021-09-22 15:40

안양도시공사가 추진 중인 ‘박달 스마트밸리(서안양 친환경 융합)’ 사업자 공모 과정에서 특혜 의혹(경기일보 9월3일자 1면)이 불거진 가운데, 도시공사가 진행 중인 민간 사업자 공모를 돌연 취소했다. 안양시는 조만간 재공모에 들어간다는 입장이다.22일 안양시와 도시공사 등에 따르면 도시공사는 지난 16일 홈페이지를 통해 ‘공익성 재고, 절차 지연으로 인한 공백의 최소화, 관련 기관과의 의사 조율’ 등을 위해 부득이하게 민간 사업자 공모를 취소한다고 밝혔다.이 사업은 안양시 만안구 박달동 일원 328만㎡ 규모의 부지 가운데 114만㎡

경제 | 김경수 기자 | 2021-09-22 15:16

“벼랑 끝에 선 우리에겐 ‘위드 코로나’가 마지막 희망입니다”정부가 위드 코로나로 불리는 단계적 일상 회복 계획을 검토 중인 가운데, 경기도 요식업 자영업자들이 명절 연휴를 맞아 고객 맞이를 위한 준비 작업에 나서고 있다. 코로나19가 여전히 확산 중이지만, 백신 1차 접종률이 70%를 돌파하면서 위드 코로나 적용 시기가 앞당겨질 것이라는 기대감 때문이다.19일 오전 평택시 통복시장. 이곳에서 프랜차이즈 닭발집을 운영하는 강민수씨(45)는 평소보다 반나절이나 일찍 매장문을 열었다. 곧 적용될지 모르는 위드 코로나를 대비하기 위해 추

경제일반 | 김경수 기자 | 2021-09-20 08:17

2년째 이어지고 있는 코로나19 여파로 유학을 중도에 포기하는 학생들이 속출하고 있다.16일 교육부의 ‘2020년 국외 고등교육기관 한국인 유학생 통계’에 따르면 지난해 유학생 수는 19만4천916명으로 집계됐다. 전년보다 1만8천84명 줄어들었고, 지난 10년간 통틀어 가장 낮은 최저치를 기록했다.미국 뉴저지주립대 약대 3년생인 강민구씨(22)는 가을학기를 앞두고 지난 7월 귀국했다. 코로나19 장기화로 요식업에 종사하는 집안 형편이 갈수록 어려워져 국내에 잠시 머물며 상황을 지켜보기 위해서다.성남시 분당구에서 중학교를 졸업하고

경제일반 | 김경수 기자 | 2021-09-16 18:05

중소기업중앙회 경기지역본부(본부장 김종하)가 추석을 앞두고 지역 소상공인들과 소외계층을 위한 아름다운 동행에 나섰다.중기중앙회 경기본부는 16일 군포산본시장과 광명시장에서 ‘전통시장 활력 회복 및 소외계층 따뜻한 명절 보내기’를 위한 전통시장 장보기 행사를 개최했다.이날 행사에는 추연옥 중소기업중앙회 경기중소기업회장과 김종하 본부장, 성복임 군포시의회 회장, 김장곤 군포산본시장상점가진흥사업협동조합 이사장 등이 참석해 온누리상품권으로 직접 장을 보고 상인들을 격려하는 시간을 가졌다.또 복지시설에서 사전에 주문받은 쌀, 과일, 송편 등

경제일반 | 한수진 기자 | 2021-09-16 17:13

“집합금지, 영업시간 외 사적모임 인원 제한에 따른 피해도 손실보상에 반드시 포함시켜야 합니다”16일 오후 평택시 세교동에서 횟집을 운영하는 A씨(43). 내달부터 소상공인과 자영업자들을 대상으로 손실보상이 진행될 것이라는 소식에 “늦었지만 다행”이라며 한숨을 내쉬었다. 2년 동안 이어지고 있는 코로나19 사태와 강화된 방역조치 영향으로 매출은 수개월 전에 반토막이 났다. 이로인해 임대료 미지급 등을 포함 8천만원대의 빚이 생겼다고 토로했다.A씨는 “추가로 대출 받은 1억원의 이자 또한 부담되는 암담한 상황에서 빛과 같은 손실보상

경제일반 | 김경수 기자 | 2021-09-16 17:12

코로나19 여파가 2년 가까이 지속되면서 사회적 거리두기가 일상으로 자리 잡은 지 오래다. 이로 인해 민족 대명절인 ‘추석’의 풍경 또한 변해가고 있다. 추석 명절을 앞두고 전통시장과 대형마트 등 인파가 몰리는 장소를 꺼리는 사람이 많아지면서 ‘온라인 장보기’를 이용하는 고객이 늘고 있다. 경기도와 소상공인시장진흥공단(소진공), 우체국 등 공공기관들은 농산물의 판매를 촉진하고, 추석맞이 장보기를 지원하고자 ‘농수산식품 특별기획전’을 개최한다. 유통업계와 e 커머스 또한 소비자들을 사로잡기 위해 다양한 행사 등 고객 서비스를 내놓으면

경제 | 김경수 기자 | 2021-09-16 17:1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