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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인의 일상을 살펴보면 대부분 돈을 사용하는 것과 관계가 깊다. 개인들은 번 돈으로 필요한 상품을 구매하며 남는 돈은 은행 등 금융회사에 저축한다. 또한, 내 집 마련 등을 위해 목돈이 필요할 때는 금융회사로부터 돈을 빌리기도 한다. 이처럼 ‘자금이 부족하거나 여유가 있는 사람과 금융회사 간에 돈을 융통하는 행위’를 금융이라고 한다.그렇다면, 금융은 우리에게 어떤 도움을 주는지 알아보자.첫째, 금융은 개인 간의 자금거래를 중개해 준다. 금융은 여유자금이 있는 사람의 돈을 돈이 필요한 사람에게 이전해주는 자금의 중개 기능을 한다. 이

경제 | 정현석 | 2019-07-17

신규 코픽스(COFIX·자금조달비용지수)가 발표되면서 시중은행의 주택담보대출 변동 금리가 하락했다. 비싼 금리를 적용받는 대출자라면 중도상환 수수료 부담이 없는 3년 차부터는 갈아타기를 통해 이자 부담을 줄일 수 있다.16일 은행권에 따르면 신한·KB국민·우리·NH농협은행 등 주요 은행은 이날부터 적용되는 새 잔액 기준 코픽스 변동형 주택담보대출 금리를 모두 전달(6월 18일∼7월 15일)보다 0.32%P 하향 조정했다. 코픽스는 국내 8개 은행이 조달한 자금의 가중평균 금리로, 변동금리 대출 상품의 기준금리 역할을 한다.신한은행의

금융·증권 | 민현배 기자 | 2019-07-17

기대와 달리 어느 곳도 되지 못한 제3인터넷은행의 예비인가가 재추진된다. 금융당국은 기존과 크게 달라지지 않은 인가절차를 통해 10월 접수를 받고 올해 안에 예비인가를 결정할 계획이다.16일 금융위원회는 이런 내용을 주로 한 ‘인터넷전문은행 신규인가 재추진 방안’을 발표했다. 금융위는 인가심사의 공정성 확보를 위해 인가개수, 인가절차 및 심사기준 등 기존 인가 추진방안의 큰 틀은 유지하기로 했다. 상반기 인가추진 절차의 연장선에서 이번 신규인가를 재추진하는 것이므로 인가절차의 큰 틀을 변경하는 것은 곤란하다고 판단에서다.인가개수는

금융·증권 | 민현배 기자 | 2019-07-17

국내 채권전문가 10명 중 7명은 오는 18일 열리는 한국은행 금융통화위원회 회의에서 기준금리(연 1.75%)가 동결될 것으로 전망했다.금융투자협회는 지난 3∼8일 104개 기관의 채권 관련 종사자 200명을 설문 조사한 결과 응답자의 70%가 한은이 이달 기준금리를 동결할 것으로 답했다고 16일 밝혔다.기준금리 BMSI(채권시장지표)는 130.0(직전조사 101.0)으로 전월대비 대폭 호전된 것으로 조사됐다. 설문응답자 70.0%(직전조사 97.0%)가 7월 한은이 기준금리를 동결할 것이라고 응답했고, 30.0%(직전조사 2.0%

금융·증권 | 민현배 기자 | 2019-07-17

우리은행, 청년창업기업 지원 위한 업무협약 체결○…우리은행(은행장 손태승)은 서울 청년창업사관학교에서 중소벤처기업진흥공단(이사장 이상직) 및 KONE(회장 장욱진)와 ‘청년창업기업 스케일업 및 유니콘 기업 양성’을 위한 업무 협약을 체결했다. 지난 15일 열린 협약식에는 신명혁 우리은행 중소기업그룹 부행장, 중소벤처기업진흥공단 청년창업사관학교 김은광 교장, KONE 장욱진 회장 등 주요인사가 참석했다. KONE는 작년 8월 결성된 국내 최대 규모의 ‘스타트업 조직’으로 중소벤처기업진흥공단 ‘청년창업사관학교’ 출신 기업을 회원으로 하

금융·증권 | 민현배 기자 | 2019-07-17

한국토지주택공사(LH)가 대ㆍ중소기업 임금격차 해소를 위해 2천969억 원을 투자한다.LH는 동반성장위원회와 16일 경남 진주 본사 사옥에서 ‘혁신주도형 임금 격차 해소 협약’을 체결했다.이번 협약으로 LH는 오는 2021년까지 공공기관 최대 규모인 2천969억 원을 투자해 협력 중소기업을 위한 동반성장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중소기업 기술경쟁력 강화를 통한 임금 격차 해소에 나설 계획이다.세부적으로 중소기업의 내일채움공제 가입, 인력채용, 근로자 전용주택 공급 등 임금복리후생에 125억 원을 투자하고, 공동기술개발, 금융보증 등 임

경제일반 | 권혁준 기자 | 2019-07-17

올해 청년(15~29세) ‘취준생(취업준비생)’은 71만 명으로 2006년 관련 통계 작성 이래 가장 많은 것으로 분석됐다.16일 통계청이 발표한 ‘2019년 5월 청년층 부가조사 결과’에 따르면 5월 기준 취업을 위한 시험을 준비하는 ‘취준생’ 수는 71만 4천 명으로 조사됐다.이는 청년층 비경제활동인구의 15.3%를 차지하는 수치다. 5월 기준 청년층 907만 3천 명 중 취업자나 구직활동을 하는 실업자 등 경제활동인구를 제외한 비경제활동인구는 468만 3천 명으로 집계됐다.‘취준생’의 수와 비율은 1년 전보다 각각 8만 8천

취업·창업 | 홍완식 기자 | 2019-07-17

경기콘텐츠진흥원은 해외진출에 어려움을 겪은 스타트업을 위해 오는 23일까지 ‘2019해외진출 및 판로지원’ 참여 기업을 모집한다고 16일 밝혔다.지원사업은 홍콩 시장 진출(Track 1)과 온라인 마케팅 지원(Track 2) 두 가지로 진행되며, 도내 디자인ㆍ제조 분야 7년 미만 스타트업이면 참여할 수 있다.진흥원은 홍콩 시장 진출과 온라인 마케팅 부문에서 15개사씩 30개사를 선발할 예정이다.홍콩 시장 진출 부문은 교육ㆍ컨설팅, 브로셔 번역 및 제작을 지원하고, 홍콩 현지에서 홍콩 메가쇼 참관과 더불어 현지 협력 파트너를 발굴할

경제일반 | 권혁준 기자 | 2019-07-17

쌍용자동차는 장마철 국지성 호우와 태풍 등 자연재해로 차량 피해를 입은 고객을 대상으로 ‘수해차량 특별정비 서비스’ 캠페인을 실시한다고 16일 밝혔다.쌍용차는 오는 10월 말까지 전국 서비스네트워크에 지역별로 수해차량 서비스전담팀을 편성 운영하고, 전담 작업장을 마련해 특별정비 서비스를 실시할 계획이다. 특히 보험 미적용 수해 차량은 총 수리비(부품+공임)의 30%를 할인해 준다.쌍용자동차는 재난ㆍ재해지역 선포 시 해당지역 관청과 연계해 인근 서비스네트워크에 서비스전담팀을 편성해 긴급 출동, 수해차량 무상점검 실시는 물론 소모성 부

경제일반 | 박명호기자 | 2019-07-17

현대차가 요청한 ‘도심 내 수소충전소’가 다음 달 도심 3곳에 설치되는 등 ‘규제 샌드박스’ 적용 사례가 시행 6개월 만에 올해 목표의 80%를 달성한 것으로 나타났다.정부가 16일 발표한 ‘규제 샌드박스 시행 6개월 성과’에 따르면 정부는 지난 1월부터 현재까지 총 81건의 과제를 승인해 올해 목표인 100건의 80%를 달성했다.정부는 신산업ㆍ신기술의 출시를 가로막는 불합리한 규제를 면제ㆍ유예하기 위해 지난 1월 17일 기업이 규제 존재 여부를 빠르게 확인받을 수 있는 ‘규제 신속확인’과 규제 적용 없이 제품ㆍ서비스의 시험을 허용

경제일반 | 홍완식 기자 | 2019-07-1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