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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융위원회 최종구 위원장이 21일 서울 마포구 중소기업DMC타워에 입주한 코스닥기업 셀리버리에서 자본시장 혁신과제에 대해 현장간담회를 열고 “혁신기업 발굴과 육성, 성장을 위해 금융투자업계가 적극적으로 역할을 해달라”고 당부했다.이날 간담회에서 최종구 위원장은 “우리나라 기업금융시장은 은행과 정책금융을 중심으로 발전해 왔고, 자본시장은 그 역할이 부진했다”며 “은행의 경우 담보 위주의 보수적인 대출 관행으로 인해 성장성과 미래 가치를 감안한 투자가 어렵고 벤처캐피탈 역시 기회균등, 사후감사를 특성으로 하는 정책자금을 기반으로 형성되

금융·증권 | 백상일 기자 | 2018-11-21

신용정보산업 진입 규제가 합리적으로 정비될 전망이다.21일 금융위원회는 데이터 경제 활성화를 위한 신용정보산업 선진화 방안을 마련했다고 밝혔다.금융위에 따르면 과학기술정보통신부, 행정안전부, 방송통신위원회, 금융위원회, 4차산업혁명위원회 등 데이터 정책 관계부처 간에도 긴밀히 협력해 정부 공통의 ‘데이터 규제혁신 방안’을 마련했다. 이와 더불어 금융위는 데이터 기반 혁신성장의 혜택을 높이기 위해 금융 분야 데이터 활용에 대한 추가 규제 개선을 추진해왔다.지난 1월에는 개인 신용평가 체계 종합개선방안을 마련했으며 3월 금융 분야 데이

금융·증권 | 백상일 기자 | 2018-11-21

재정과 금융권의 향후 상환 부담에 문제가 없어 공적자금상환기금의 추가 출연을 위한 예금보험기금채권상환기금의 채무 한도 증액 등의 조치가 필요 없다는 판단이 나왔다.금융위원회는 21일 공적자금 관련 기금 실사 결과 2017년 말 공적자금 상환 부담 규모는 2002년 상환대책 상 69조 원보다 10조 9천억 원 감소한 58조 1천억 원(2002년 현가)으로 추정된다고 밝혔다.총 상환 부담 58조 1천억 원에 대해 2002년 상환대책 상의 분담비율(49:20)을 가정하면 재정과 금융권의 분담금액은 각각 41조 2천억 원, 16조 9천억

금융·증권 | 백상일 기자 | 2018-11-21

금융투자협회(회장 권용원)는 타깃데이트펀드(TDF) 자산운용사와 공동으로 28일 서울 여의도 금융투자협회 3층 불스홀에서 ‘국민의 맞춤형 연금 투자 활성화를 위한 세미나’를 개최한다.타깃데이트펀드(TDF, Target Date Fund)는 은퇴 시점을 정하면 생애주기별 자산 배분 프로그램에 맞춰 자동으로 주식과 채권 비중을 조정해준다.참여 자산운용사는 미래에셋자산운용, 삼성자산운용, 신한BNP파리바자산운용, 키움투자자산운용, 하나UBS자산운용, 한국투자신탁운용, 한화자산운용, KB자산운용(가나다순) 등이다.이번 세미나는 미국 연금제

금융·증권 | 민현배 기자 | 2018-11-21

비공개 커뮤니티 등에서 불법 대출광고가 퍼져 소비자의 주의가 필요하다.금융감독원은 한국인터넷광고재단과 비공개 커뮤니티 및 개인 SNS로 확산하는 불법 대출광고 차단에 공동 대응하기로 합의했다고 21일 밝혔다.우선, 회원 가입형 카페 등 ‘폐쇄형 사이버 공간’에 대해 직접 회원으로 가입해 게시글을 확인하고 불법 정보를 수집하고 광고만으로 위법성 판단이 어려운 경우에는 메신저 대화내용을 확보하는 등 미스터리 쇼핑을 하고 있다.또, 개인 SNS(페이스북, 인스타그램, 트위터 등)를 이용한 불법 대출광고에 대해 집중적으로 점검할 예정이다.

금융·증권 | 민현배 기자 | 2018-11-21

SC제일은행은 지난 10월 8일부터 실시한 미달러 정기예금 특별금리 이벤트를 통해 한 달간 개인고객 외화예금 잔액이 원화 환산 기준으로 1천억 원 이상 늘면서 큰 인기를 얻고 있다고 21일 밝혔다.지난 10월 국내 미달러 예금 잔액이 전반적으로 감소한 데 반해 같은 기간 SC제일은행의 개인 외화예금 잔액은 15% 이상 증가했다. 이는 국내외 경제 변수가 다양해지고 시장의 변동성이 커지는 가운데 상대적으로 안전자산이면서도 차별화된 금리혜택을 누릴 수 있는 SC제일은행 미달러 정기예금에 시중의 유동자금이 몰린 것으로 풀이된다.SC제일은

금융·증권 | 민현배 기자 | 2018-11-21

국내 결혼정보서비스 업체의 비싼 가입비, 회원 검증의 신뢰성, 약정 만남 횟수의 상향 조정 등이 소비자들의 불만 사항으로 지적됐다.한국소비자원(원장 이희숙)은 소비자가 많이 이용하는 3개 국내 결혼정보서비스 업체에 대한 소비자만족도 및 피해구제 사례 등을 분석한 결과를 21일 발표했다.소비자만족도는 국내 결혼정보서비스 이용자 300명을 대상으로 서비스 품질, 서비스 상품, 서비스 호감도 3개 부문으로 나누어서 평가했다. 조사대상은 가연, 듀오, 바로연(가나다 순) 등이다.업체의 상담 편리성, 고객응대, 직원 전문성 등 품질에 대한

소비자·유통 | 민현배 기자 | 2018-11-21

품질경영시스템에서 특히 리더십이 중요한 이유는?‘ISO 9001’ 2015 버전에서 요구하는 리더십은 최고경영자뿐만 아니라 전 직원이 조직의 목표 달성을 위해 이를 이해하고 같은 방향으로 추진할 수 있도록 협업해 나가는 것을 의미한다.여기서 리더는 조직의 목적(Purpose)과 방향의 통일(Unity)을 확립하고 구성원들이 조직의 목표(Objective)를 달성하는데 충분히 참여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해야 한다. 조직의 핵심(Essence)은 구성원이다. 그들이 적극적으로 참여해야 하고, 그들의 능력(Ability)이 조직의 이익을

경제 | 서수원 | 2018-11-21

서울시, 손해보험 사회공헌협의회, 서울시수의사회가 동물 내장형 칩으로 반려견 유실·유기를 효과적으로 예방하는 ‘내장형 동물등록제’를 본격 지원한다. 시민들은 내년부터 900여 개 동물병원에서 1만 원을 내면 내장형 동물등록을 할 수 있다. 3개 기관은 동물등록 활성화로 정확한 사육실태 파악, 유기동물 안락사 ‘제로’를 구현할 예정이다.시, 협의회, 수의사회는 21일 서울시청에서 박원순 서울시장, 김용덕 손해보험협회장 겸 손해보험 사회공헌협의회 의장, 최영민 (사)서울시수의사회장 등이 참석한 가운데 내장형 동물등록제 추진을 위한 협약

금융·증권 | 민현배 기자 | 2018-11-21

최근 정부가 클린디젤 정책을 폐기한 가운데 경유차 등록 대수가 1천만 대에 육박하는 것으로 나타났다.21일 국회 환경노동위원회 소속 더불어민주당 신창현 의원(의왕·과천)이 국토교통부로부터 제출받은 자료에 따르면 지난 10월 기준 경유차 총 등록 대수는 987만4천149대로 2008년 616만6천884대에서 373만7천265대가 늘었다. 이 중 87%인 323만8천22대가 승용차 증가분이었다.신 의원은 “10년 전까지만 해도 248만대 수준이던 경유 승용차는 2009년 이명박 정부의 클린디젤 정책 시행 이후 해마다 늘어 지난달 기준으

국회 | 백상일 기자 | 2018-11-2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