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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국에서 무증상으로 입국한 수원시 광교2동 거주 30대 남성이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았다.염태영 수원시장은 9일 SNS를 통해 수원시 영통구 광교2동의 한 오피스텔에 거주하는 30대 한국인 남성이 코로나19 확진자로 분류됐다고 밝혔다.이 남성은 지난 7일 오후 2시30분 인천국제공항으로 입국한 뒤 자신의 차를 타고 귀가해 자가격리에 나섰다. 남성은 별다른 증상은 없었으나 지난 8일 영통구보건소 선별진료소를 찾아 검체 채취 및 진단검사를 의뢰, ‘양성’ 판정을 받았다.채태병기자

환경·질병 | 채태병 기자 | 2020-04-09

경기지역 코로나19 누적 확진자 수가 608명으로 늘었다.9일 경기도에 따르면 이날 0시 기준 도내 코로나19 누적 확진자 수는 608명으로 집계됐다.이날 의정부에서는 신곡2동에 거주하는 60대 부부가 코로나19 확진자로 분류됐다. 이들 부부는 지난 4일 서울지역 확진자와 접촉한 사실이 있다는 통보를 받은 후부터 자택에 머물렀던 것으로 파악됐다. 이후 지난 6일부터 발열과 기침, 근육통 등의 증상이 발현돼 8일 의정부 드라이브 스루 선별진료소에서 진단검사를 진행해 ‘양성’ 판정을 받았다.평택에서는 미군부대 인근 와인바 업주를 통한

환경·질병 | 채태병 기자 | 2020-04-10

경기지역 코로나19 신규 확진자 수가 해외유입과 집단감염이 지속해서 발생하면서 600명을 넘어섰다.8일 경기도에 따르면 이날 오후 4시 기준 도내 누적 확진자 수는 607명으로 집계됐다. 화성과 남양주, 동두천 등에서 확진자가 추가됐으며 안양과 군포에서 해외 입국자들이 잇따라 확진 판정을 받았다.안양에서는 이날 최근 해외에서 입국한 주민 3명이 연달아 확진 판정을 받았다. 확진 판정을 받은 주민은 영국에서 입국한 26세 여성 A씨(동안구 부흥동), 35세 남성 B씨(만안구 안양1동), 프랑스에서 입국한 27세 남성 C씨(울산시 동구

환경·질병 | 채태병 기자 | 2020-04-09

경기지역 코로나19 누적 확진자 수가 596명까지 늘었다.이런 가운데 국내 코로나19 신규 확진자 수가 이틀 연속 50명 이하를 유지, 방역당국은 안심할 단계는 아니라면서도 ‘고강도 사회적 거리두기’의 성과라고 자평했다.7일 경기도에 따르면 이날 오후 4시 기준 도내 누적 확진자 수는 596명으로 집계됐다. 이날 수원과 용인 등에서 확진자가 추가됐고, 성남과 군포에서는 코로나19로 인한 사망자가 발생했다.수원에서는 이날 장안구 천천동에 거주하는 80대 남성이 코로나19 확진자로 분류됐다. 이 남성은 기존 확진자의 가족으로 확인됐다.

환경·질병 | 채태병 기자 | 2020-04-08

수원시 천천동에 거주하는 80대 남성이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았다.염태영 수원시장은 7일 SNS를 통해 수원시 장안구 천천동(정자3동) 샘내마을 신안한일아파트에 거주하는 80대 남성이 코로나19 확진자로 분류됐다고 밝혔다.이 남성은 수원지역 44ㆍ45번째 확진자의 가족으로, 지난 5일부터 발열과 가래 등 증상이 발현된 것으로 알려졌다. 이후 지난 6일 구급차로 경기도의료원 수원병원으로 옮겨져 검체 채취 및 진단검사를 받은 결과 ‘양성’ 판정을 받았다.채태병기자

환경·질병 | 채태병 기자 | 2020-04-07

경기지역 코로나19 확진자가 590명까지 늘어나면서, 도내 누적 확진자 수 600명대 돌파가 코앞으로 다가왔다.6일 경기도에 따르면 이날 오후 4시 기준 도내 코로나19 누적 확진자 수는 590명으로 집계됐다. 이날 집단 감염이 발생했던 의정부성모병원 퇴원자 및 간병인이 연이어 확진 판정을 받았다.동두천시는 이날 송내동에 거주하는 60대 여성이 코로나19 확진자로 분류됐다고 밝혔다. 이 여성은 지난달 16일부터 지난 2일까지 의정부성모병원 4층에서 간병인으로 근무했다. 이 여성은 지난달 31일 검사에서 ‘음성’ 판정이 나왔으나 이달

환경·질병 | 채태병 기자 | 2020-04-07

국내 코로나19 누적 확진자 수가 1만명을 넘어선 가운데, 경기지역 확진자가 600명에 육박하는 것으로 나타났다.5일 경기도에 따르면 이날 0시 기준 도내 코로나19 누적 확진자 수는 575명으로 집계됐다. 이날 전국 기준 코로나19 누적 확진자는 1만237명(사망자 183명)에 달하고 있다.이날 용인에서는 수지구 성복동 거주 24세 남성이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았다. 이 남성은 지난 3일 미국 뉴욕에서 입국한 뒤 4일 발열 증상이 발현, 수지구보건소 선별진료소에서 검체 채취를 받은 뒤 이날 코로나19 ‘양성’ 판정을 받았다.고

환경·질병 | 채태병 기자 | 2020-04-06

고양시는 4일 일산동구 식사동 행정복지센터 인근 거주자인 56세 남성이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았다고 밝혔다.지난달 29일 오한 증상을 보인 이 남성은 지난 3일 동국대일산병원에서 검사를 받은 결과 양성 판정이 나와 현재는 경기도의료원 파주병원에서 치료를 받고 있다.이 남성의 부인과 자녀 2명은 음성 판정을 받았으며, 자가격리 조치됐다.자택과 주변에 대한 방역소독은 마친 상태며, 경기도 역학조사관의 심층역학조사가 진행 중이다.이정민기자

환경·질병 | 이정민 기자 | 2020-04-04

남양주경찰서에서 조사 받던 피의자가 코로나19 집단감염이 발생한 가톨릭대 의정부성모병원에 다녀왔다고 밝혀 경찰서 일부가 폐소됐다.4일 남양주경찰서에 따르면 지난 3일 오후 9시께 남양주경찰서 4층에서 조사받던 피의자 A씨가 지난달 말 자녀와 함께 의정부성모병원 2층을 방문했다고 진술했다.또 A씨는 감기 증세가 있어 다른 병원에서 진료를 받았으나, 코로나19로 의심되지는 않는다는 얘기를 들었다고 덧붙였다.경찰은 만약에 대비해 관할 보건소에 A씨의 검사를 의뢰했으며 경찰서 건물 4층을 폐쇄 조치하고 해당 조사팀 인원 4명 전부를 경찰서

환경·질병 | 이정민 기자 | 2020-04-04

용인시는 4일 기흥구 보정동 죽현마을 아이파크에 거주하는 42세 한국인 남성이 코로나19 확진판정을 받았다고 밝혔다.지역 54번째 확진자인 이 남성은 포천시에 사는 부친의 외래진료를 위해 지난달 30일 가톨릭대 의정부성모병원을 방문하고 나서 지난 1일부터 발열, 근육통 등 증상으로 3일 기흥구 신갈동 강남병원 선별진료소에서 검사를 받았다.이 남성의 부친은 지난달 19일부터 23일까지 의정부성모병원에 입원했다.해당 병원은 현재 확진자가 총 16명이 발생한 집단감염사례가 나타난 곳으로 지난 1일부터 폐쇄됐다.용인시는 54번 확진자를 경

환경·질병 | 이정민 기자 | 2020-04-0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