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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아동학대가 사회의 중요한 이슈로 자리매김하면서 유치원의 CCTV설치 의무화에 대한 여러 의견이 쏟아지고 있다. 어린이집의 경우 영유아보육법에 의해 교실 내에 CCTV설치를 의무적으로 하게끔 돼 있으나, 유치원은 유아교육법 제2조의 2에 의거해 초중고등학교와 같은 학교로서 교실 내에 CCTV설치가 의무화돼 있지 않다. CCTV를 설치하기 위해선 교직원들과 학부모들의 의견을 수렴해 여러 절차를 거쳐야 한다.유치원 CCTV설치 의무화에 대해 아동학대 예방을 근거로 찬성하는 사람들도 있는 반면 교사와 아이들의 인권침해 문제로 반대하는

꿈꾸는 경기교육 | 김경민 | 2019-08-23

학교 폭력이라는 것을 청소년기의 한 때에 할 수 있는 실수로 여기고 용서해 주는 것이 옳은 일일까, 아니면 가해자를 학교폭력의 가해자로 낙인찍는 것이 옳은 일일까.경미한 학교폭력의 경우, 학교에서 자체적으로 해결하도록 하는 ‘학교 폭력 예방 및 대책에 관한 법률’ 개정안이 8월 2일, 국회를 통과했다. 학교 자체의 노력으로 피해·가해 학생들의 관계를 회복할 수 있는 가벼운 사건의 경우 학교폭력대책자치위원회(학폭위)로 사건을 넘기지 않고 학교장이 해결하는 ‘학교 자체 해결제’를 시행하도록 하겠다는 것이다. 또한 개정안은 학폭위를 교육

꿈꾸는 경기교육 | 김태양 | 2019-08-23

지난 4월 4일 발생한 고성 속초 산불을 비롯한 다양한 산불들의 동시다발적 발생으로 막대한 피해를 입게 되자 지난번부터 논의됐던 소방공무원의 국가직 전환 논의가 다시 진행 중이지만 아직까지 여러 가지 문제점을 이유로 진행되고 있지 않는 상황이다. 그렇다면 소방공무원의 국가직 전환이 왜 필요한지에 대해 한번 알아보자.먼저 국민에게 가장 신뢰받는 직업에도 불구하고 열악한 처우에 놓여 있기 때문에 소방공무원은 국가직으로 전환돼야 한다. 대부분의 소방공무원들은 지방직으로 각 시·도에 소속돼 있다. 그래서 시·도별 예산 확보현황이 다르기 때

꿈꾸는 경기교육 | 이창완 | 2019-08-23

경기도교육청에서 지원한 ‘꿈의학교’ 활동으로 조선 5대 궁궐을 답사하며, ‘전통건축을 통한 역사문화 체험’ 활동을 했다. 경복궁에 있는 현판들이 눈에 띄였는데, 아름다운 건축물과 조화롭게 공존하는 모습을 보며 거대한 야외 미술관 같다는 생각이 들었다.특이점은 궁이 조선 전기에 지어진 것임에도 불구하고, 현대작가들이 쓴 서예작품이 현판으로 쓰이고 있었다는 것이었다. 이유가 궁금해 조사 해본 결과, 임진왜란과 일제 강점기를 겪으면서 많은 전각들이 훼손됐고 이를 복원하는 작업에서 현대작가들의 글씨가 사용됐다는 것이다. 우리의 문화유산이

꿈꾸는 경기교육 | 주광현 | 2019-08-23

10대와 섹스 그 사이엔 어떠한 유기성이 존재할까? 주위 사람들에게 질문을 던져보았다. ‘10대의 성생활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는가?’ 의견은 세 가지로 나뉘었다. 우선 지지하는 쪽과 유보하는 의견, 마지막으로 반대 의견으로 말이다.지지하는 의견 측에서는 ‘10대도 인간의 3대 욕구를 당연하게 실현해야 하므로 존중해주고 이해해줘야 한다’는 의견을 제시했다. 또한 유보하는 의견 측에서는 ‘청소년의 성생활에서 어두운 면인 성매매 같은 것과 잘못된 피임으로 인한 불가피한 임신 같은 문제만 없더라면 크게 상관없다’ 등 조건부 찬성 의견이 있

꿈꾸는 경기교육 | 박성희 | 2019-08-23

요즘 우리나라에서는 1인 미디어가 열풍이다. 1인 미디어는 크리에이터들이 주도하는데, 크리에이터는 2017년엔 순위권에 들지 못했다가 2018년 초등학교 희망직업 설문 5위에 올랐다. 크리에이터들이 가장 많이 활동하는 플랫폼이 바로 유튜브이다. 유튜브는 현재 가장 영향력 있는 콘텐츠 채널이자 커뮤니티다. 이 시국에 남녀노소 유튜버가 되고 싶어하는데, ‘내가 유튜브를 시작하기에 이미 너무 늦은 게 아닐까?’, ‘유튜브해서 먹고 살 수 있을까?’ 하는 생각을 가질 수 있다. 이미 전 세계 수많은 사람이 유튜브에서 활동하고 있고 구독자들

꿈꾸는 경기교육 | 김희연 | 2019-08-23

2019년은 3ㆍ1운동 100주년이 되는 해이다. 당시 학생들은 전국 곳곳에서 매일같이 일어나는 독립운동의 중심에 있었다. 이에 올해 성남 장안중학교(교장 김정옥)는 학생들이 주도해 3ㆍ1운동 100주년을 기억하고 기념하는 학교 프로젝트를 진행하고 있어 눈길을 끌고 있다. 일명 ‘3ㆍ1운동 100주년 장안중 프로젝트’는 단위학교 중심에서 학생, 학부모, 교사 등 교육 3주체가 자발적인 주도로 협력해 만들어가는 2019학년도 장안중학교 학교 교육과정이다.학생들과 교사들은 교과 수업과 창의적 체험활동은 물론 자유학년제 프로그램을 통해서

꿈꾸는 경기교육 | 경기일보 | 2019-08-23

독립운동의 참 뜻을 새길 수 있는 의미 있는 체험이 뜨거운 여름날, 서울과 경기도에서 열렸다. 책과 영화 또는 이야기로 듣고 보고, 공부했던 3•1운동과 독립운동가들에 대해 2019년을 살아가고 있는 학생들이 직접 100년 전 그날로 돌아가봤다. 경기도교육청이 3•1운동 100주년 기념사업의 일환으로 진행한 ‘경기학생 100년 전 그날 역사 속으로’ 캠프에는 도내 초•중•고교 학생 150명이 참여했다. 학생들은 8월 6∼7일, 8∼9일 두 팀으로 나뉘어 1박2일간 서울 서대문형무소 역사관, 백범김구기념관, 식민지역사박물관을 둘러본

꿈꾸는 경기교육 | 경기일보 | 2019-08-23

의정부 경민고등학교(교장 홍성철)가 최근 연극제에서 대상을 비롯, 각종 상을 휩쓸며 화제가 되고 있다.경민고는 지난 7월 16일부터 20일까지 고양시청에서 열린 경기도청소년연극제 북부권역대회에서 창작극 ‘꽃이 피던 그 계절’로 대상을 비롯한 5개 부문에서 상을 휩쓸며 본선에 진출했다. 15개 팀이 참가한 가운데 경민고는 단체 대상, 연기 대상(김정은), 연기 최우수상(조재민), 연기우수상(김서연), 스태프상(이연호), 지도자상(심송아)을 수상해 북부권역에서 연극으로 최고임을 입증했다.창작극 ‘꽃이 피던 그 계절’은 경민고 김서영(1

꿈꾸는 경기교육 | 심송아 | 2019-08-23

오산정보고등학교(교장 김민섭)는 현장 중심의 IT 콘텐츠 전문 교육을 통해 맞춤형 창의 인재 양성에 기여하고자 여름방학 동안 ‘경기주니어 콘텐츠학교’를 운영했다.오산정보고는 학생들의 미래 콘텐츠 분야 관심이 증대되고 현장에서 요구되는 기술을 배움의 요구에 맞춰 3D 프린팅, ARVR 콘텐츠 제작 교육과정으로 4월~12월 학기 중에는 금요일과 토요일 4시간씩 수업을 운영하고 이번 하계방학 기간에 맞춰 집중 교육을 실시했다.7월 22일~30일과 8월 5일~13일 학생들은 ‘하계방학 집중 교육’을 통해 학기 중에 배운 유니티와 c# 언어

꿈꾸는 경기교육 | 서인순 | 2019-08-2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