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38,193건)

착오로 다른 사람의 예금계좌에 잘못 송금하였다면 어떻게 하여야 할까?우선 잘못 송금된 은행을 통하여 수취인과 연락이 닿아, 위 수취인이 잘못 송금된 금원을 송금의뢰인에게 돌려주는 것에 동의한다면 문제될 것이 없다.문제는 수취인이 연락이 되지 않거나, 임의로 반환하여주지 않는 경우이다. 이 경우에는 최대한 빨리 위 예금계좌를 가압류하고, 수취인을 상대로 부당이득금 반환청구 소송을 제기하여야 한다. 어느 정도의 시간이 소요되겠지만, 수취인에게 자력이 있는 상황이라면 민사소송을 통하여 잘못 송금한 금원을 돌려받을 수 있다.가장 큰 문제는

문화 | 이준행 | 2018-11-14

중ㆍ장년 남성들이 모여 결성한 합창단이 올해도 따뜻한 음악으로 시민들을 찾아간다.감성넘치는 음악을 담은 올드보이스 콰이어의 제5회 정기연주회가 수원SK아트리움에서 오는 20일 오후 7시반부터 열린다.이들은 지난 2013년 창단된 아마추어 합창단으로 노래를 좋아하는 50여 명의 중ㆍ장년 남성들이 재능 기부를 통해 지역사회 발전에 기여하고 있다.이들이 펼치는 주 활동은 양로원을 비롯해 지역 곳곳의 소외된 이웃들이 있는 곳을 찾아 아름다운 노래를 들려준다.오는 20일 열리는 이들의 정기연주회는 송흥섭 지휘자가 화음을 조율하며 피아노는 박

공연·전시 | 권오탁 기자 | 2018-11-14

Q : 중학교 자녀를 둔 부모입니다. 요즘 자녀의 방에만 들어가면 매번 큰 소리가 납니다. 왜 그렇게 정리를 하지 않는지 이해가 잘되지 않습니다. 이러다가 나중에도 정리정돈을 못 하는 아이가 되는 건 아닌지 걱정도 됩니다. 어떻게 하면 좋을까요?A : 청소년기 자녀를 둔 부모님들이라면 정리정돈이나 방 청소 문제로 아이와 마찰을 빚은 경험이 한 번쯤은 있으실 것 같습니다. 사실 방을 정리정돈하고 깔끔하게 치우는 일은 부모에게는 중요할지 모르지만 대부분 아이들에게는 크게 중요하지 않은 일일 가능성이 큽니다. 당장 하고 싶은 일, 보고

문화 | 강한모 | 2018-11-14

감성이 흩날리는 계절 늦가을에 풍미 가득한 와인과 다채로운 음악이 저물어가는 가을 저녁을 낭만 가득히 수놓는다.양주시시설관리공단은 오는 17일 오후 6시 양주시문화예술회관 대공연장에서 ‘뮤직 인 더 와인’ 콘서트를 진행한다.양주시민에게 새로운 공연문화를 선보일 이번 콘서트에서는 와인과 함께 국민들에게 가장 사랑받고 있는 ‘지금 이순간’, ‘She‘, ’춘향아리’, ‘Dream a little dream of me’ 등 다양한 뮤지컬 넘버, 크로스오버뮤직, 가요, 국악 등을 선사한다.출연자 중 2011년 ‘자라섬국제재즈콩쿠르’에서 우

공연·전시 | 이종현 기자 | 2018-11-14

안산문화재단이 ‘단원 김홍도’의 작품세계를 재해석한 전시 를 중국에서 선보인다.오는 16일부터 21일까지 6일간 중국 연태시 연태화원에서 열리는 이번 전시는 단원의 작품세계를 재해석한 국악, 미디어아트, 무용이 결합된 콘텐츠를 모아 전시와 공연으로 구성한 융복합 프로젝트다.지역의 문화 콘텐츠의 확산에 기여하기 위해 한국국제문화교류진흥원이 진행하고 있는 ‘2018년 지역 우수 문화교류 콘텐츠 발굴·지원’ 사업을 통해 기획했다. 특히 중국 연태시는 안산의 해외 자매?우호 도시여서 의미를 더했다.전시에서는 단

공연·전시 | 송시연 기자 | 2018-11-14

일몰(日沒) - 황인숙네 얼굴을 알아볼까 봐 두건을 쓰고네 얼굴을 알아볼까 봐 역광 속에서그림자처럼 스쳐 인파 너머로넘어가는 너를 돌아보면서네 개도 내게도 낯선거리를 돌아보면서내 모든 고인(故人)들을 돌아보면서《못다 한 사랑이 너무 많아서》, 문학과지성사. 2016.다른 사람의 얼굴은 나의 얼굴이다. 사랑하는 사람의 얼굴을 바라보는 것은 사랑하고 있는 나의 얼굴을 보는 것이다. 프랑스 철학자 에마누엘 레비나스(Emmanuel Levinas)는 “모든 말을 가능하게 하고 모든 말을 시작하는 것이 얼굴이다. 그 점에서 얼굴은 말한다”라

문화 | 신종호 | 2018-11-14

성남의 신도심과 구도심이 보인 지난 20년 간의 변화는 물론 ‘공공예술’ 이라는 탈을 쓰고 도시 전역에 난립한 예술작품을 조명한 전시가 열려 경기도민의 이목이 쏠린다.더욱이 이번 전시는 이 같은 고발성 메시지 전달에 그치지 않고 향후에도 결과보고서를 통해 시민과 함께 이야기 할 예정이라 더욱 관심을 모으고 있다.성남 신흥공공예술창작소의 입주 기획자 이생강의 展이 신흥공공예술창작소에서 오는 29일까지 열린다.이번 전시는 성남에서 태어나고 자란 이 기획자가 자신의 터전에서 도시에 관한 연구를 진행한 내용

공연·전시 | 권오탁 기자 | 2018-11-14

산에서 나는 것 중의 최고가 ‘산삼’과 ‘금’이 아닐까 싶다. 사실 우리의 독창적인 전통문화도 금광이다. 그런데 변화에 따른 시대 문법을 만들지 못해 과거에 묶여 있다는 비판도 받아왔다. 세상이 변한만큼 산뜻한 옷을 입고 시류(時流)에 적응하는 것이 창조 예술의 힘이다. 어떻게 가공하고, 어떤 안목을 가져야 할까. 작가의 몫이다. 예술감독이 그래서 중요하다. 오는 17일 오후 3시 성남아트센터 콘서트홀에서 국제음악작품 공모를 통해 얻은 결실을 발표한다. 경기도립국악단이 눈길을 끄는 프로젝트를 만든 것이다. 외국작곡가의 창작은 ...

문화 | 탁계석 | 2018-11-13

㈔김포문인협회(회장 이재영)가 올해 처음 전국 공모로 공모한 ‘김포문학상’의 수상자가 선정됐다. 김포문인협회는 지난 9월1일부터 30일까지 한달동안 실시한 제17회 김포문학상 전국공모에 응모한 1천400여편의 작품을 심사한 결과 박정인(본명 박정옥ㆍ66)씨의 시 ‘그늘의 공학’이 대상에 선정됐다고 12일 밝혔다. 우수상에는 수필 ‘치매(致梅)’를 출품한 박종희씨(56)가 수상했으며 대상과 우수상에는 각각 500만원과 100만원의 상금이 주어진다. 또, 이번 김포문학상 전국공모와 함께 진행한 ‘제3회 김포문학 신인상’에는 시 ‘...

문화일반 | 양형찬 기자 | 2018-11-13

‘2018 G-세라믹페어’가 도자의 새로운 매력과 가능성을 제시하며 성황리에 막을 내렸다. 경기도가 주최하고 한국도자재단이 주관한 이번 행사는 지난 8일부터 11일까지 4일간 서울 양재 aT센터에서 열렸다. 전년대비 42% 증가된 2만여명의 관람객을 동원했고, 판매관 또한 전년대비 약 34%의 매출 증대 실적을 보였다. 아울러 관람객 대상 설문조사 결과 97%가 재방문의사를 밝혔다. 올해는 ‘맛있는 그릇’을 주제로 판매관, 테이블웨어 공모전, 신진작가관, 신상품 쇼케이스, 주제관 등을 운영해 풍성한 볼거리와 즐길거리를 제공했다...

문화일반 | 송시연 기자 | 2018-11-1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