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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양한 게스트 섭외와 야구 관련 콘텐츠로 시청자들이 교육, 경제 등 사회 전반에 닥친 위기를 극복할 수 있도록 희망과 재미를 선사하는 방송을 선보이겠습니다.”지난 4월부터 유튜브 ‘박명환야구TV’ 채널을 운영 중인 박명환씨(44)는 방송 시작 동기와 콘셉트, 앞으로의 계획 등을 설명했다.대중에게 박명환이라는 인물을 상징하는 키워드는 다양하다. 일반인들은 ‘배추’, ‘전직 야구선수’, ‘국가대표 출신’이라는 키워드를 떠올리고, 야구 팬들은 ‘강속구와 고속 슬라이더’, ‘40억의 사나이’, ‘왕년의 두산(OB) 베어스 에이스’ 등을

문화일반 | 권오탁 기자 | 2020-03-28

초록우산어린이재단 경기아동옹호센터는 경기도의회 부의장실에서 경기도 아동ㆍ청소년 시설 퇴소청소년의 자립지원을 위한 간담회를 지난 23일 가졌다.이날 간담회에는 김원기 도의회 부의장이 참석해 경기도에 거주하고 있는 아동ㆍ청소년 시설 퇴소청소년들이 안정적인 자립을 하는데 있어 많은 어려움을 겪고 있는 부분을 공유했다. 또, 김 부의장이 발의 예정인 ‘아동ㆍ청소년복지시설 퇴소청소년 등의 지원에 관한 조례 일부개정조례안’에 대해 함께 논의했다.김승현 초록우산어린이재단 경기아동옹호센터 소장은 “퇴소청소년은 양육시설, 그룹홈, 청소년쉼터 등에서

문화일반 | 권오탁 기자 | 2020-03-27

초록우산어린이재단, 김재연 민중당 예비후보에게 전달초록우산 어린이재단 경기북부아동옹호센터는 제21대 국회의원 선거를 앞두고 ‘정책공약제안서’을 의정부을 김재연 민중당 예비후보에게 지난 25일 전달했다. 아동들이 정책에 많은 영향을 받는 당사자이면서도 투표권이 없어 정책공약에 배제되기 쉽기 때문이다.본 정책공약제안서는 재단이 2017년부터 2019년까지 지난 3년 간 전국 약 2만명의 아동들을 대상으로 진행한 토론

문화일반 | 권오탁 기자 | 2020-03-27

천주교 수원교구(교구장 이용훈 마티아 주교)는 추가 지침을 내 4월 6일부터 미사를 다시 열기로 했다.애초 다음 달 2일부터 신자들과 함께하는 미사를 재개하려 했으나, 정부가 개학일을 앞두고 ‘사회적 거리두기’ 실천을 강력히 권고한 데 뜻을 함께하는 것이다.26일 천주교 수원교구에 따르면, 이와 관련한 세부 내용을 담아 ‘수원교구 본당 공동체 미사 재개에 따른 교구 지침’을 지난 25일 공지했다.공동체 미사가 재개되더라도 4월 말까지 교구, 대리구, 본당 내 각종 행사 및 단체 모임은 중단된다. 또한, 영유아와 그의 부모, 기저질환

종교 | 정자연 기자 | 2020-03-27

방풍나물은 봄에 먹으면 더없이 좋은 음식 중 하나다. 황사, 초미세먼지 등을 씻어내 줘 예전에는 한방 재료로도 많이 쓰였다. 칼슘, 철, 인, 미네랄 등 영양소도 골고루 들어 있다. 참기름과 고추장으로 조물조물 무쳐 밥상 위에 올려놓으면 향도 보기에도 좋다.[재료]① 방풍나물 400g② 소금 약간③ 고추장 2T④ 참기름 1T⑤ 볶음 참깨⑥ 다진 마늘 1/2T⑦ 설탕 1/2T[레시피]① 방풍나물을 손질해서 준비한다.② 1을 끓는 물에 소금을 약간 넣어 데치고 나서 찬물에 씻은 후 물기를 제거해준다.③ 2에 다진 마늘, 고추장, 참기름

문화 | 경기일보 | 2020-03-27

본인이 지난해 수행한 국가인권위원회의 「보호종결아동의 자립증진을 위한 정책개선 연구」에 의하면 보호종료아동이 제기한 자립과정의 어려움은 첫째 경제적인 어려움, 둘째 일상생활 중 식사해결의 어려움, 셋째 대학생활의 어려움이다. 특히 가정위탁 보호종료아동이 제기한 자립과정의 어려움은 국민기초생활수급권 유지의 어려움이다. 국민기초생활보장수급권자인 보호종료아동이 근로소득이 발생하면 수급금액이 차감되거나 수급자에서 탈락할 수가 있다. 보호종료아동은 이를 방지하고자 수급비가 차감되지 않는 범위의 적은 급여를 주는 아르바이트 자리를 찾거나 소득

문화 | 김형모 | 2020-03-27

보기 좋은 떡이 먹기에도 좋다고 음식에는 맛 이상으로 외양도 중요하다. 특히 면 요리는 육수에서 우러나는 맛, 면의 질감 이상으로 국과 면이 빚어내는 외양의 아름다움도 평가에 큰 영향을 끼친다. 이때 면의 색깔이 일반적인 흰색이나 노란색이 아니라 검은색과 회색을 띠고 있다면 어떤 느낌일까? 분명한건 좋고 나쁨을 떠나서 생소한 느낌이 적지 않을 것이다.어두운 면발과 칼칼한 국물, 그리고 푸짐한 재료들로 수원 면요리의 대가로 자리잡은 가 지난 2~3년 간 꾸준한 인기를 끌고 있다.는 면을 만들 때 밀가루에 의존하지

문화 | 권오탁 기자 | 2020-03-27

수원문화재단은 문화도시 수원을 위한 시민주도 R&D사업 ‘대화모임 씨티메이커스’를 다음달 3일까지 모집한다.대화모임 씨티메이커스는 다양한 도시 의제에 대해 직접 고민하고 이야기를 나누며 문화적인 해결방법을 찾아가는 시민주도형 모임이다. 수원시민 3명 이상이 모이면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지난해 총 100개의 모임에서 모임활동을 약 600회 운영했고 올해 세 번째 활동을 시작한다.재단은 시민들이 대화를 나누고 문제해결방법을 논의하는 과정이 중요하다고 파악해 회의록과 사진 등 자료를 제출하면 활동비를 지원한다. 수원시민이 자발적으로

문화일반 | 권오탁 기자 | 2020-03-26

1991 / 마이클 돕스ㆍ허승철 著 / 모던 아카이브 刊공산주의라는 역사상 가장 거대한 실험은 왜 어떻게 실패했을까? 역사상 가장 맷집이 좋았던 독재체제에 치명타를 날린 인물은 누구일까? 내년이면 30주기가 되는 1991년 12월25일 고르바초프 대통령의 해체 선언으로 한때 미국과 함께 세계의 운명을 좌우한 소련 제국이 지구상에서 사라졌다. 이 주제를 장기간 취재한 독보적 언론인 출신 작가 마이클 돕스는 근현대사에서 가장 충격적인 사건이라고 할만한 공산주의 붕괴와 소련 해체가 진행된 12년을 672쪽 분량의 이번 신간에 담았다.아울

출판·도서 | 경기일보 | 2020-03-26

샤르댕 말년의 대표작인 정물화 옆에 4줄의 평이 쓰여있다.‘흔해빠진 것들은 고귀하다./사람의 현실과 꿈도,/생활과 구원도/여기에서 출발할 것이다.’ 오래전의 명화와 오늘날의 삶을 연결한 저자의 관록과 미학은 복잡한 마음에 잠시나마 평온을 가져다 준다.예술을 통해 지금보다 나은 내일을 말하는 미학 에세이 (한길사 刊)이 출간됐다. 충북대 독문학과 교수인 저자 문광훈은 자신이 오랫동안 미학을 연구하며 아껴온 미술ㆍ음악문학작품을 소개한다.고야나 렘브란트, 카라바조나 페르메이르의 그림에 대한 해설이

출판·도서 | 정자연 기자 | 2020-03-2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