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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육과정이 단계별로 체계화 돼 성경 말씀의 깊이를 온전히 느낄 수 있어 뜻 깊은 시간이었습니다.”지난 18일 신천지예수교 증거장막성전(이하 신천지예수교회)이 개최한 시온기독교선교센터 제108기 수료식에서 이주희 수료생은 이 같이 말했다.이날 신천지예수교회는 고양 일산 킨텍스에 요한, 시몬, 바톨로매, 마태, 서울야고보 등 수도권 5개 지파가 모여 6천여 명의 신교 입교자를 배출하는 행사를 갖는 등 급격한 성장세를 보이고 있다.더욱이 신천지예수교회가 이번 수료생 중 2천명을 대상으로 시온기독교선교센터의 교육 과정에 대한 설문 조사를

종교 | 경기일보 | 2018-11-20

“가정위탁을 통해 아이들과 우리 부부 모두 행복을 찾을 수 있어 기쁩니다. 이 같은 가정위탁을 할 수 있는 환경이 확대되길 바랍니다.”지난 2015년 4월부터 무연고 아동 2명을 가정위탁 중인 이전구(59)ㆍ이준우(58) 부부는 가정위탁의 긍정적인 측면을 강조하며 이 같이 말했다.평택 진위면에서 인쇄회로기판(PCB) 제조업체를 운영 중인 이들 부부는 10년 전 외아들을 출가시키며 가정환경이 급변했다.부부 혼자 살게되면서 오붓한 전원생활을 꿈꿨지만 아내 이준우씨가 갱년기 우울증을 앓는 등 녹록치 않은 생활이 이어졌기 때문이다.그러던

문화일반 | 권오탁 기자 | 2018-11-20

그라시아스 합창단의 가 20일부터 22일까지 용인포은아트홀에서 열린다.그라시아스합창단은 2000년부터 크리스마스의 의미를 오페라와 뮤지컬, 합창으로 재현한 종합예술공연 를 선보여왔다.1막 예수 그리스도의 탄생을 주제로 한 오페라를 시작으로 2막 크리스마스의 의미를 되새기는 가족 뮤지컬, 3막 헨델의 오라토리오 중 ‘For Unto Us a Child is Born’, ‘Halleluja’ 등 합창까지 관객에게 가슴 벅찬 감동을 선사한다.해외에서는 이미 큰 사랑을 받고 있다. 2011

공연·전시 | 송시연 기자 | 2018-11-20

이 책은 살면서 겪는 여러 장면을 따뜻하고 섬세한 시선으로 바라본 한 평범한 이의 자기성찰의 기록이다. 소중함을 깨닫지 못하고 지내온 가치들을 새롭게 발견하고, 무탈한 일상에 감사하며 행복을 가까이에서 찾을 수 있음을 알게 하는 글들을 모았다.우리는 행복이라는 목표를 돈이나 명예, 풍족함과 여유로움으로 착각하고 살아간다. 사람들과 부대끼며 평범하게 살아가는 듯하지만, 내면에는 남들이 정해놓은 기준과 번듯한 겉모습만 쫓아가고 싶은 은밀한 욕심이 깃들어 있다. 경쟁하는 것을 미덕으로 보고 늘 남들보다 더 높이 가려 하고 더 많이 가지려

출판·도서 | 민현배 기자 | 2018-11-19

중ㆍ장년 남성들이 모여 결성한 합창단이 올해도 따뜻한 음악으로 시민들을 찾아간다.감성넘치는 음악을 담은 올드보이스 콰이어의 제5회 정기연주회가 20일 수원SK아트리움에서 열린다.이들은 지난 2013년 창단된 아마추어 합창단으로 노래를 좋아하는 50여 명의 중ㆍ장년 남성들이 재능 기부를 통해 지역사회 발전에 기여하고 있다.이들이 펼치는 주 활동은 양로원을 비롯해 지역 곳곳의 소외된 이웃들이 있는 곳을 찾아 아름다운 노래를 들려준다.이날 열리는 이들의 정기연주회는 송흥섭 지휘자가 화음을 조율하며 피아노는 박미경 반주자가 맡는다. 아울러

공연·전시 | 권오탁 기자 | 2018-11-20

2018 환경미술 기획전시 ‘와일드 라이프’ 전시회가 다음 달 23일까지 성남 판교환경생태학습원에서 열린다.판교환경생태학습원 2층 기획전시실 에코홀에서 열리는 ‘와일드 라이프’는 멸종 위기종을 포함한 야생 동물의 사진과 그들의 서식처를 설치 미술 작품으로 표현, ‘멸종과 공존’에 대한 고민을 시민과 함께 나누고 공감하기 위해 기획됐다.이번 전시는 정동주 사진작가와 정승혜 설치미술작가의 콜라보레이션으로, 환경을 사진과 설치미술 작품으로 느낄 수 있도록 구성했다. 또 평면적 시각에서 공감각적 시각 변화를 부여한 공감각적 환경미술 전시이

공연·전시 | 정민훈 기자 | 2018-11-20

문화체육관광부(장관 도종환, 이하 문체부)가 공예시장 활성화를 위한 지원을 지속해서 추진하고 있다.문체부는 19일 한국공예디자인문화진흥원(원장 최봉현, 이하 진흥원)이 주관하는 ‘2018 공예트렌트페어’를 오는 22일부터 25일까지 서울 강남구 삼성동 코엑스에서 개최한다고 밝혔다.공예트렌드는페어는 올해로 열세 번째를 맞이한 국내 최대의 공예 축제로 공예 전문 박람회이자 공예 유통·사업을 위해 마련된 장이다.올해는 국내외 8개국을 대표하는 공예작가 1천600여 명과 300여 개의 공예 기업 및 화랑(갤러리)이 참여한 가운데 5만여 명

문화일반 | 백상일 기자 | 2018-11-19

눈부시게 파란 바닷가로 성큼 달려가 조개를 잡고, 밀려오는 파도와 달음질하며 까르르 웃음 짓는 아이. 소젖을 짜고, 새끼 양에게 우유를 주고, 닭 모이를 준다며 벌레를 맨 손으로 잡으러 다니고... 투박한 장화를 신고 진흙 농장을 누비는 아이. 상상 속에 존재하던 새파란 하늘, 그림 같은 자연을 누리는 곳. 뉴질랜드 아이들의 이야기다.미세먼지 10Mm 이하, 무지개의 나라. 미세먼지라는 말조차 생소한 이곳에서 아이들은 맨 발로 학교와 유치원, 심지어 거리까지 활보하고, 축구를 한다. 어른들이 맨 발로 다녀도 흠이 안 될 정도로 아직

문화 | 오세진 | 2018-11-19

흑백과, 종횡, 삶과 죽음, 파괴와 창조 그리고 동양과 서양, 이분법적으로 간주되는 것들이 국악관현악으로 하모니를 이루었다.경기도립국악단은 전 세계 작곡가를 대상으로 국악관현악 창작곡을 공모하고 이를 무대에 올렸다. 세계 음악인이 스스로 국악관현악을 이해하고 작곡, 시연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한 것이다. 생소한 국악관현악의 이해를 돕고자 3년간 자체개발한 ‘경기도립국악단 오케스트레이션(스코어작성법, 악기기보순서, 표기법 등을 포함한 관현악법)’을 제공했다. 세계화를 위한 단순 정보 제공의 일차적 소통과는 차별되는 해법이다. 공유,

문화 | 이용관 | 2018-11-19

조선후기 무신인 백동수는 , 등 대중매체를 통해 근 몇년새 역사적 인물로서의 인지도가 높아졌다. 이를 반영이라도 하듯 수원시립공연단도 오는 23일부터 사흘간 무예, 뮤지컬, 타악이 결합된 공연 로 시민들을 맞이한다.경기도문화의전당 소극장에서 열리는 이번 행사는 수원시립공연단과 경기도립무용단이 공동제작한 공연으로 ‘무예로 우뚝서다’와 ‘무예와 타악의 만남’이라는 두가지의 중첩된 의미를 갖고 있다.이야기는 조선의 22대 왕 정조 시대를 배경으로 진행된다. 왕을 지키는 군사보다 사대부의 가병

공연·전시 | 권오탁 기자 | 2018-11-1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