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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은 OECD 국가 중 일ㆍ생활 균형에 대한 국민 욕구가 매우 높다. 그런데 실제 일ㆍ생활 균형지수는 (지난해 기준) 최하위에 머물러 있다. 일ㆍ가정 양립에 대한 국민 인식은 높지만 현실은 정작 이를 따라갈 수 없음을 시사한다.한국 근로자의 ‘일, 가정 우선도’도 달라졌다. 지난해 통계청 자료에 의하면 2015년에는 ‘일이 우선(53.7%)’이 ‘둘 다 비슷 또는 가정이 우선(46.3%)’이 높았지만 지난해에는 ‘둘 다 비슷 또는 가정이 우선(56.9%)’이 ‘일이 우선(43.1%)’보다 높은 수치를 기록했다. 국민 인식도 점차

문화일반 | 허정민 기자 | 2018-11-21

1101호 아저씨 - 최중녀딩동딩동밤늦게인터폰으로 찾아 온1101호 아저씨-시끄러워서 잘 수가 없어요엄마는인터폰 속 아저씨께연신 고개 숙이며-죄송합니다.-연년생 아들이라그 이후인터폰은 울리지 않았고우리는1101호 아저씨를 만나면90도로 인사한다.1101호 아저씨개인주택이 수평적 관계로 이웃과 연결돼 있다고 한다면 아파트는 수직관계로 이웃과 연결돼 있다. 여기에다 서로 등까지 붙다 보니 미세한 움직임조차도 전파되고 느끼게 된다. 이 ‘1101호 아저씨’는 아파트 위층과 아래층의 소음 때문에 벌어지는 이야기를 소재로 삼았다. 눈여겨 볼

문화 | 윤수천 | 2018-11-21

민법 제750조는 ‘고의 또는 과실로 인한 위법행위로 타인에게 손해를 가한 자는 그 손해를 배상할 책임이 있다’고 규정하고 있다. 이 책임을 불법행위책임이라고 한다. 민법 제623조는 ‘임대인은 목적물을 임차인에게 인도하고 계약존속 중 그 사용, 수익에 필요한 상태를 유지하게 할 의무를 부담한다’고 규정하고 있다. 이 책임을 임대인의 임차목적물 사용제공의무라고 한다.서울 강남에 있는 ‘A’소유의 빌딩 중 10층 사무실의 인테리어 공사하던 인테리어 업체 ‘을’이 실수로 스프링클러를 잘못 건드려, 아래층인 9층의 변호사 ‘갑’의 사무실

문화 | 이재철 | 2018-11-21

‘2019 경기세계도자비엔날레 국제공모전’에 82개국 1만716점이 접수됐다. 역대 최대 규모다.한국도자재단은 지난달 1일부터 한달간 국제공모전을 진행했다. ‘흙’을 주제로한 올해 공모전에는 역대 최대 규모인 82개국 1천599명 작가의 1만716점 접수됐다. 이는 일본 미노, 대만 금도장, 이태리 파엔자 등 해외 국제도자공모전 보다 높은 응모율이다.대륙별 참가국은 ▲유럽(35) ▲아시아(15) ▲아메리카(14) ▲아프리카(8) ▲중동(8) ▲오세아니아(2)로 집계됐으며, 참가인원은 ▲아시아(685) ▲유럽(515) ▲아메리카(25

문화일반 | 송시연 기자 | 2018-11-21

일본, 중국, 인도 등 10개국이 참가하는 초대형 복합문화 아트페스티벌 이 22일부터 25일까지 4일간 고양 킨텍스 제1전시장 5홀에서 개최된다.아트아시아 2018은 아시아 각국의 젊은 현대 미술작가를 지원·육성해 새로운 콜렉터의 유입과 성장을 도모하기 위해 기획됐다.무엇보다 미래의 작가를 꿈꾸는 미술대학생들의 작품과 함께 아시아를 대표하는 아트페어를 한자리에서 만날 수 있는 신개념 아트페어다.아시아 각국에서 열리고 있는 7개 아트페어는 물론 50여개 갤러리가 참여한 150여개 부스에

공연·전시 | 송시연 기자 | 2018-11-21

전래동화에 나오는 직녀는 옥황상제의 지시로 견우와 떨어져 지내며 베틀로 실을 짜낸다.이를 변형해 절대 권력자인 옥황상제에게 반기를 드는 직녀의 모습을 통해 그 어느때보다도 열심히 살지만 쉽게 행복해질 수 없는 현대인을 그려낸 공연이 찾아온다.의정부예술의전당에서 신작공연 이 오는 23일과 24일 열린다.이번 공연은 을 통해 전당의 상주단체로 자리잡은 예술무대산이 펼치는 인형극이다.기본적인 줄거리는 한밤중 도시에서 매일 같이 베틀에 발이 묶인 채 옥황상

공연·전시 | 권오탁 기자 | 2018-11-21

수원시와 경기일보가 지난달 27일 경기대학교 종합강의동에서 ‘제5회 전국 초ㆍ중ㆍ고등학교 효 실천 토론대회&효 백일장 대회’를 개최한 가운데 55명(초등부 26명, 중등부 17명, 고등부 12명)의 학생들이 효 백일장 부문 수상자로 선정됐다.효 백일장 대회에는 전국 각지에서 서류심사를 거쳐 선발된 120명의 초ㆍ중ㆍ고등학생들이 참가, 진정한 효에 대해 다시 한 번 생각하는 시간을 보냈다.다음은 수상명단.■초등부▲대상 경기도지사상=이의찬 안양신기초6 ▲최우수상 경기도교육감상=전승민 안양신기초6 ▲우수상 경기도의회 의장상=최윤서 서울공

문화 | 권오탁 기자 | 2018-11-20

“교육과정이 단계별로 체계화 돼 성경 말씀의 깊이를 온전히 느낄 수 있어 뜻 깊은 시간이었습니다.”지난 18일 신천지예수교 증거장막성전(이하 신천지예수교회)이 개최한 시온기독교선교센터 제108기 수료식에서 이주희 수료생은 이 같이 말했다.이날 신천지예수교회는 고양 일산 킨텍스에 요한, 시몬, 바톨로매, 마태, 서울야고보 등 수도권 5개 지파가 모여 6천여 명의 신교 입교자를 배출하는 행사를 갖는 등 급격한 성장세를 보이고 있다.더욱이 신천지예수교회가 이번 수료생 중 2천명을 대상으로 시온기독교선교센터의 교육 과정에 대한 설문 조사를

종교 | 경기일보 | 2018-11-20

“가정위탁을 통해 아이들과 우리 부부 모두 행복을 찾을 수 있어 기쁩니다. 이 같은 가정위탁을 할 수 있는 환경이 확대되길 바랍니다.”지난 2015년 4월부터 무연고 아동 2명을 가정위탁 중인 이전구(59)ㆍ이준우(58) 부부는 가정위탁의 긍정적인 측면을 강조하며 이 같이 말했다.평택 진위면에서 인쇄회로기판(PCB) 제조업체를 운영 중인 이들 부부는 10년 전 외아들을 출가시키며 가정환경이 급변했다.부부 혼자 살게되면서 오붓한 전원생활을 꿈꿨지만 아내 이준우씨가 갱년기 우울증을 앓는 등 녹록치 않은 생활이 이어졌기 때문이다.그러던

문화일반 | 권오탁 기자 | 2018-11-20

그라시아스 합창단의 가 20일부터 22일까지 용인포은아트홀에서 열린다.그라시아스합창단은 2000년부터 크리스마스의 의미를 오페라와 뮤지컬, 합창으로 재현한 종합예술공연 를 선보여왔다.1막 예수 그리스도의 탄생을 주제로 한 오페라를 시작으로 2막 크리스마스의 의미를 되새기는 가족 뮤지컬, 3막 헨델의 오라토리오 중 ‘For Unto Us a Child is Born’, ‘Halleluja’ 등 합창까지 관객에게 가슴 벅찬 감동을 선사한다.해외에서는 이미 큰 사랑을 받고 있다. 2011

공연·전시 | 송시연 기자 | 2018-11-2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