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19,427건)

인천지역 학교 밖 청소년 10명 중 4명이 ‘문제아’라는 부정적 시선을 받는 등 사회적 소외나 불이익을 당하는 것으로 나타났다.13일 인천여성가족재단에 따르면 지난해 10~11월 인천지역 학교 밖 청소년 356명을 대상으로 한 설문조사에서 이들 중 40.4%가 문제아라는 부정적 시선을 받은 경험이 있다고 답했다. 특히 연령대가 높아질수록 부정적인 시선을 받는 비율도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학교 밖 청소년 중 13~15세에서 부정적 시선을 받은 경험이 있는 비율은 14.6%지만 19~24세는 50.7%까지 늘어났다.이 밖에도 버스 승

인천사회 | 이승욱 기자 | 2021-04-13 19:02

인천의 한 공장에서 40대 남성이 야간 근무 중 유압기기(프레스)에 끼여 숨졌다.13일 인천 서부경찰서와 인천소방본부 등에 따르면 전날 오후 10시19분께 서구 오류동 검단일반산업단지에 있는 한 회사에서 대표 A씨(40)가 기계에 머리가 끼여 현장에서 숨졌다.사고 당시 A씨는 유압기기를 이용해 쇠파이프에 구멍을 뚫는 작업을 하고 있었으며 혼자 근무를 하고 있던 것으로 나타났다.경찰은 A씨가 작업 중 기계 이상이 생겨 점검하는 과정에서 사고가 발생한 것으로 추정하고 있다.경찰은 국립과학수사연구언에 사인 규명을 위해 부검을 의뢰할 계획

인천사회 | 김보람 기자 | 2021-04-13 09:02

인천시경찰청이 인천 서구의 도시개발사업 의혹과 관련, 인천시의회와 인천시청을 압수수색하고 있다.5일 인천경찰청에 따르면 인천경찰청 부동산 투기사범 특별수사대는 이날 오전 10시 시의회와 시청사, 전직 시의원 A씨 자택 및 부동산 중개업소 2곳 등 총 5곳에서 압수수색에 나섰다.부동산 특수대의 이번 수사 대상은 전직 인천시의원 A씨의 인천 서구 한들도시개발 사업지구 투기 의혹이다.A씨는 한들지구 사업구역 지정 2주 전인 2017년 8월 7일 인천 서구 백석동 소재 땅 3천435㎡를 19억6천만원에 매입한 혐의를 받고 있다.경찰은 당시

인천사회 | 김경희 기자 | 2021-04-05 10:02

인천시는 3일 현재 22명이 코로나19(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 확진 판정을 받았다고 밝혔다. 이중 5명은 소규모 집단감염과 관련한 확진자이고 13명은 기존 확진자의 접촉자다. 3명은 해외입국자이며 나머지 1명은 감염 경로를 조사 중이다.최근 집단감염이 발생한 미추홀구 어린이집과 관련해 확진자와 접촉한 1명이 양성 판정을 받아 누적 확진자는 15명으로 늘었다.또한 중구 물류센터와 관련해서도 확진자를 접촉한 2명이 양성 반응을 보여 현재까지 누적 감염자는 25명이 됐다. 연수구 한 음식점과 서구 회사·가족과 관련해서도 각각 1명이

인천사회 | 성은희 기자 | 2021-04-03 11:46

미추홀경찰서는 미추홀구의 한 재건축조합 사무실에서 조합원을 밀쳐 넘어뜨린 혐의(폭행)로 해당 조합과 연계된 정비업체 관계자 A씨를 입건했다고 31일 밝혔다.경찰에 따르면 A씨는 지난 30일 오후 2시20분께 주안역 앞 주안7구역 재건축조합 사무실에 찾아온 조합원 B씨를 사무실에서 끌어내기 위해 가슴을 밀쳐 머리를 다치게한 혐의를 받는다. B씨는 쓰러지면서 조합 투표함 등에 뒷 머리를 부딪힌 것으로 나타났다.정비업체는 통상 조합의 사업시행인가 신청이나 관리처분계획 수립 업무를 대행해주는 곳이다. 경찰은 A씨가 해당 조합 사무실에 상주

인천사회 | 이승욱 기자 | 2021-03-31 11:05

인천 강화군의 한 폐교에서 정수기 방문판매 업체가 합숙교육을 하면서 29명이 무더기 확진 판정을 받았다.27일 강화군에 따르면 길상면의 폐교시설에서 57명이 집단으로 합숙 교육을 하는 과정에서 29명이 코로나19 확진자로 드러났다. 이 중 14명은 강화군에서, 나머지 15명은 서울시 관악구, 경기도 김포시 등에서 확진 판정을 받았다.앞서 25일 강화군은 이들 중 2명이 코로나19 검체 검사에서 양성 반응을 보인 것을 확인하고 역학조사를 하면서 6명이 인근의 다른 숙소를 이용해 합숙 중인 것을 확인했다. 이후 이들의 동선을 조사하는

인천사회 | 조윤진 기자 | 2021-03-27 13:24

인천 강화경찰서는 19일 경운기를 뒤에서 들이받아 운전자를 숨지게한 30대 봉고차 운전자 A씨를 교통사고처리특례법상 치사 등의 혐의로 불구속 입건했다고 밝혔다.A씨는 지난 18일 오후 5시27분께 강화군 선원면 지산리에 있는 해안도로에서 앞서가던 경운기를 치어 80대 경운기 운전자 B씨를 숨지게한 혐의를 받고 있다. B씨는 사고 이후 119 구급대에 의해 인근 병원으로 옮겨졌지만 숨졌다.경찰은 A씨는 운전 중 앞을 제대로 보지 않아 이같은 사고를 낸 것으로 보고 있다. A씨는 경찰조사에서 “전방주시를 하지 않았다”는 취지로 진술한

인천사회 | 이승욱 기자 | 2021-03-19 17:21

인천 남동경찰서는 13일 술에 취해 친구와 함께 다른 사람을 때린 혐의로 남동서 의경을 수사 중이라고 밝혔다.경찰에 따르면 남동서로 전입온지 약 1주일이 지난 A이경은 지난 1월 의경 입대 전 구월동의 한 술집에서 술을 마신 후 길거리에서 친구와 함께 20대 남성 B씨를 폭행한 혐의(공동폭행)를 받고 있다.조사결과 A씨는 입대 전 친구들과의 술자리가 끝난 후 길거리에 있다 지나가던 B씨와 부딪혀 폭행한 것으로 나타났다.경찰은 조사과정에서 A이경이 의경에 입대한 사실을 확인, 남동서로 전입이 이뤄진 후 본격적인 수사에 나섰다.다만 남

인천사회 | 이승욱 기자 | 2021-03-14 19:06

온몸이 멍든 채 숨진 8세 여아가 지난해 체험학습 등을 장기 신청하면서 아동학대를 알아차릴 골든타임을 놓쳤다는 지적이 나오면서 교육당국이 이에 대한 핀셋 대책을 마련했다.14일 인천시교육청에 따르면 앞으로 5일 이상 장기 가정학습 및 체험학습 신청 학생은 주1회 담임 교사와의 전화 통화를 의무화화 해 학생의 안전과 건강을 확인한다.신청서에는 ‘5일 이상 가정학습 및 체험학습 신청 시 주 1회 이상 아동이 담임교사와 통화해 안전과 건강을 확인시키겠습니다’라는 문구를 넣는다.8세 여아 사례와 같이 학생과 교사가 연락

인천사회 | 김보람 기자 | 2021-03-14 19:00

지인을 흉기로 수차례 찌른 30대 남성이 경찰에 붙잡혔다.인천 남동경찰서는 3일 오전 3시45분께 간석동의 한 단독주택에서 지인 A씨(38)와 B씨(38·여)를 흉기를 찔러 다치게 한 혐의(살인미수)로 C씨(38)를 입건했다고 밝혔다.B씨는 복부 등에 여러 상처를 입고 수술 중이며 A씨도 즉시 병원으로 옮겨졌다. 다만 아직 범행 동기는 파악되지 않고 있다.경찰은 C씨를 현행범 체포 후 유치장에 수감했다. 이후 경찰은 C시를 대상으로 정확한 사건 경위를 조사해 구속 영장 신청 여부를 검토할 방침이다.경찰 관계자는 “수사 중인 사안은

인천사회 | 이승욱 기자 | 2021-03-03 09:1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