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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도시공사는 1일 한국환경산업기술원과 인천 그린뉴딜 실현을 선도하기 위한 업무협약을 했다고 밝혔다.이들 기관은 정부의 한국형 뉴딜 정책의 핵심인 그린뉴딜 관련 우수한 녹색기술과 노하우를 바탕으로 상호 협력체계를 구축하고 인천지역 경제 활성화 및 일자리 창출에 기여할 것을 약속했다.이번 협약을 통해 이들 기관은 공공개발사업 추진 시 녹색기술 접목을 위한 협력과제 및 신규사업 발굴을 목표로 정보 공유에 적극적으로 나서고 향후 녹색기술 설명회 개최 및 세부 실행계획을 수립·협력해 나갈 계획이다.이승우 도시공사 사장은 “이번 협약으로 환

인천사회 | 김민 기자 | 2020-07-01 19:20

인천시민은 ‘포스트코로나’ 시대에 인천의 최우선 시정과제로 ‘내 삶이 행복한 도시(시민행복)’를 꼽았다.인천시는 1일 시청 1층 중앙홀에서 ‘코로나19가 바꾼 세상, 새로운 인천!’을 주제로 열린 인천 시민시장 대토론회를 했다. 이번 토론회는 코로나19 이후의 삶에서 시급히 준비해야 할 주요 정책을 시민이 직접 고민하고 토론하는 형식이다.이날 토론회에 참여한 300여명의 시민시장은 시민과 함께하는 시정, 더불어 잘사는 균형발전, 대한민국 성장동력 인천, 내 삶이 행복한 도시, 동북아 평화번영의 중심 등 코로나19 이후 시급히 추진해

인천사회 | 이민수 기자 | 2020-07-01 19:20

5개월동안 출근 시간을 지키지 않고 수시로 지각한 혐의의 사회복무요원에게 법원이 집행유예를 선고했다.인천지법 형사7단독 김용환 판사는 병역법 위반 혐의를 받는 A씨(27)에게 징역 6개월에 집행유예1년을 선고했다고 1일 밝혔다.A씨는 2019년 9월 4일부터 2020년 1월 10일까지 인천의 한 공기업에서 복무하면서 8차례에 걸쳐 정당한 사유 없이 일과 개시시간 이후에 출근하는 등 복무 의무를 위반한 혐의를 받고 있다.이 같은 사유로 A씨는 8차례 인천교통공사로부터 경고처분을 받기도 했다.병역법 제89조에 따르면 일과 개시시간 이후

인천사회 | 조윤진 기자 | 2020-07-01 19:07

인천지역 초등학교 취학 대상 아동 중 2명의 소재가 여전히 묘연하다. 해외 출국 기록은 확인했지만, 어디에서 어떻게 지내고 있는지를 확인하지 못해서다.1일 인천시교육청에 따르면 2020년 취학대상 아동은 2만6천515명이다.이 중 지난 1월 3일 예비소집일에 참석하지 않은 아동은 2천299명이었고, 이 중 대부분은 시교육청과 경찰이 공조해 소재를 확인했다.하지만, 동부교육지원청 소속 학교에 취학할 예정이던 남자 아동 2명의 소재는 여전히 묘연하다.A군(8)은 지난 2018년 6월께 부모와 함께 베트남으로 동반 출국한 사실을 서류로

인천사회 | 김경희 기자 | 2020-07-01 19:03

코로나19 완화를 기원하는 불빛이 인천 미추홀구 수봉공원을 수놓았다.구는 1일 수봉공원 송신탑 일대에서 ‘코로나19 극복을 위한 희망의 점등식’을 했다.이번 점등식은 지난 2017년 구가 추진한 수봉공원 야간경관명소화 1단계 사업의 일환이다.미세먼지 농도에 따라 송신탑에 각기 다른 조명을 비추고 계절에 따라서도 새로운 불빛을 연출하는 방식이다.현충탑 앞 광장에는 벚꽃, 장미, 낙엽, 눈꽃 등 4계절을 나타내는 조명과 순국선열을 기리는 흰 국화 형태의 조명, 인천바다의 물결을 형상화한 조명 등을 연출할 예정이다. 송신탑을 배경으로 ‘

인천사회 | 조윤진 기자 | 2020-07-01 16:16

인천 부평구 산곡 6구역 재개발사업이 수년째 제자리걸음하고 있다.재개발사업 조합과 현금청산자 간 보상 협의가 이뤄지지 않으면서 사업 자체가 늦어지고 있기 때문이다.1일 구 등에 따르면 구는 지난달 29일 구청서 산곡 6구역 재개발사업과 관련한 2차 보상협의회를 열고 조합원과 현금청산자간 의견을 조율했다.하지만, 1차에 이어 2차 보상협의회에서도 조합원과 현금청산자간 합의는 이뤄지지 않았다. 아직 보상을 위한 감정평가가 끝나지 않은 데다 일부 주민이 사업 자체를 반대하고 있어서다. 산곡 6구역 재개발사업은 조합원이 1천140명, 현금

인천사회 | 강정규 기자 | 2020-07-01 16:16

인천 부평구가 코로나19 확산을 막고자 오는 10월 예정한 제24회 부평풍물대축제를 언택트(비대면)방식으로 축소·변경한다고 1일 밝혔다.앞서 부평구 축제위원회는 지난달 30일 부평구청에서 열린 임시총회에서 풍물대축제 거리축제와 체험행사 등을 전면 취소하기로 결정했다.구는 대면 행사 대신 올해 처음으로 지난 24년간의 부평풍물대축제 역사와 발자취를 살펴보는 다큐멘터리를 제작하기로 했다. 코로나19로 힘들어하는 지역 문화예술인을 위해 풍물과 관련한 온라인 콘텐츠 제작을 지원하는 등의 형태로 변경해 진행할 예정이다.구 관계자는 “거리축제

인천사회 | 강정규 기자 | 2020-07-01 16:16

인천지방경찰청이 피해자와 가해자 간 대화의 장을 마련하는 ‘회복적 경찰활동’을 도입했지만, 현장에서 외면받고 있다. 특히 남동·부평·연수경찰서는 도입 2개월이 지났지만 단 1건의 활동실적도 없다.30일 인천지방경찰청 등에 따르면 인천 내 7개 경찰서(미추홀, 강화 제외)는 지난 4월 20일부터 회복적 경찰활동을 도입했다.회복적 경찰활동이란 경찰과 민간 대화 전문가가 피해자와 가해자 간의 대화를 이끌어내 갈등을 해결할 수 있도록 하는 제도다. 징벌적 성격이 강한 법체계 속에서 가해자의 진심어린 반성과 사과를 이끌어내고, 피해자의 상처

인천사회 | 이수민 기자 | 2020-06-30 19:18

인천시가 7월부터 코로나19 차단을 위해 콜라텍·노래연습장·PC방 등 감염병 고위험시설에 도입한 전자출입명부(KI-Pass)를 의무화한다고 30일 밝혔다. KI-Pass는 암호화된 QR코드로 출입기록을 생성하는 전자 명부 관리시스템이다. 개인정보는 암호화 한 상태로 4주간 보관 후 폐기하며, 시설에 확진환자가 발생해 방문자 확인이 필요한 때만 사용한다.시는 KI-Pass 의무화는 코로나19 관련 감염병 위기 경보 심각, 경계 단계 시까지 유지할 방침이다. 앞으로 이들 시설이 출입자 명단을 허위 작성하거나 부실하게 관리하면 300만원

인천사회 | 이민우 기자 | 2020-06-30 16:02

강화군은 올해 7~8월은 국지성 집중호우와 함께 이상고온 발생일수가 많을 것으로 전망하고, 침수와 고온으로 인한 농작물 피해예방을 당부하고 나섰다.30일 강화군에 따르면 인삼은 고온 건조한 날씨에 30℃ 이상의 기온이 7일 이상 지속하거나 32~33℃의 폭염이 2~3일 지속할 경우 고온피해가 발생한다.고온피해가 발생하면 인삼 잎 가장자리 전체가 서서히 타들어가고 심한 경우는 잎이 떨어지고 생장이 멈추게 된다. 특히, 1~2년 저년근 인삼에서 피해가 크다.국지성 호우로 인삼밭이 잠기거나 높은 습도로 침수(과습)피해가 발생하면, 인삼

인천사회 | 김창수 기자 | 2020-06-30 15:5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