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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년부터 영업을 시작한 롯데백화점 인천터미널점이 개장 초 매출 호조를 기록하면서 ‘1조원 클럽’ 가입에 도전하고 있다.14일 유통업계와 롯데백화점 등에 따르면 롯데 인천터미널점은 1, 2월 평균 매출이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높은 수준을 기록했으며, 리뉴얼 중인 푸드코트와 식품 매장이 개업하는 5월부터는 700억원대의 월 매출을 올릴 것으로 알려졌다.이 같은 추세라면 연매출 8천억~9천억원 달성이 가능할 전망이다.신세계 인천점 간판으로 영업한 지난해 연매출은 월 500억원 수준인 6천56억원이었다.지난해까지 신세계 백화점이었던

인천경제 | 이승욱 기자 | 2019-03-15

인천항만공사(IPA)는 14일부터 다음 달 8일까지 ‘인천 사회적 경제활성화 기금(I-SEIF(Incheon Social Economy Impact Fund))’ 2기 펠로우를 모집한다고 밝혔다.인천지역 사회적 경제조직을 대상으로 모집하는 I-SEIF 2기 펠로우는 최대 5천만원의 금융지원과 기업의 지속 운영이 가능하도록 교육·네트워킹·멘토링·홍보 등의 프로그램을 지원받게 된다.I-SEIF 기금은 인천지역 국가 출연 공공기관인 인천항만공사, 수도권매립지관리공사, 한국환경공단이 지역의 사회적 경제 활성화와 일자리 창출, 사회혁신을 위

인천경제 | 송길호기자 | 2019-03-15

국내 항공사가 안전문제 논란이 이는 ‘보잉737MAX8 항공기’ 운항을 잠정 중단했다.대한항공은 최근 잇따른 사고가 발생한 보잉737MAX8 항공기 안전이 확보되기 전까지 운항을 중단한다고 14일 밝혔다.대한항공은 보잉737MAX8 기종을 오는 5월 도입해 노선에 투입할 예정이었다.이번 결정에 따라 보잉 737MAX8이 투입될 예정인 노선은 타 기종으로 대체해 운항한다.대한항공 관계자는 “고객의 안전을 최우선으로 하고 절대 안전 운항 체제를 유지하고 있다”며 “항공기 도입 관련해서 상황을 예의주시하고 있으며, 보잉 측이 조속히 안전

인천경제 | 강정규 기자 | 2019-03-15

삼성바이오로직스(삼성바이오)가 언제 어디서나 회사 소식을 보고 들을 수 있는 사내방송 모바일 시대를 연다.삼성바이오는 오는 15일부터 각종 사내 방송과 소식, 홍보자료 등을 스마트폰 하나로 볼 수 있는 소통 채널 ‘바이오 스페이스’를 오픈한다고 14일 밝혔다.삼성방오는 임직원 평균 연령 28.9세의 젊은 조직인 만큼 사내 소통을 강화하기 위한 수단으로 직원들이 가장 익숙한 모바일을 선택했다.지금까지 자율출퇴근제, 외근, 외부 교육 등으로 사내방송을 접하기 어려웠던 직원들이나 교대부서의 임직원들도 시간과 장소에 상관없이 지난 방송을

인천경제 | 이관우 기자 | 2019-03-15

한국해운조합이 부분 결제 기능을 추가하는 등 현장발권시스템을 개선했다.한국해운조합은 오는 18일부터 인천지역 국고 및 주요 사설 터미널을 시작으로 여객선 ‘신현장발권시스템’을 시범 운영한다고 14일 밝혔다.한국해운조합은 발권시스템을 개선하기 위해 2017년 전산매표시스템 전면 개편 컨설팅을 받았다.컨설팅 결과를 토대로 한국해운조합은 발권시스템 기능을 개선했다. 도서민 여객-차량 동시 발권이나 발권 정보 임시 저장, 부분 결제 등의 기능을 추가했다. 한국해운조합은 발권 절차는 줄이고 속도는 높였다고 설명했다.한국해운조합은 오는 12월

인천경제 | 송길호기자 | 2019-03-15

해양당국이 선박, 하역장비, 항만출입 화물차 등 항만 3대 미세먼지 배출원에 대한 체계적인 관리에 나선다.특히 일반해역보다 강화된 황산화물 배출규제해역에는 0.1% 미만의 선박연료유 황 함유량 기준이 적용된다. 저속운항해역에서도 일반해역보다 강화된 속도기준을 두기로 했다.해양수산부는 이 같은 내용을 골자로 한 ‘항만지역 등 대기질 개선에 관한 특별법안’이 국회 본회의를 통과했다고 14일 밝혔다.항만지역 등 대기질 개선 특별법안은 지난해 8·11월 강병원 의원, 김도읍 의원이 대표발의한 법안이다.이 법안은 미세먼지특별법, 수도권대기법

인천경제 | 송길호기자 | 2019-03-15

‘현직 프리미엄’이 통했다.제2회 전국동시조합장 선거에서 인천 조합 23곳 중 14곳에서 현역 조합장이 자리를 수성하면서 현직 프리미엄 효과를 톡톡히 누렸다.13일 인천시선거관리위원회에 따르면 인천지역 23개 조합 중 절반이 넘는 14곳에서 현역 조합장이 당선된 것으로 집계됐다.부문 별로는 농협은 중구농협(유건호), 부평농협(이상원), 검단농협(양동환), 강화농협(이한훈), 서강화농협(황의환), 백령농협(김정석), 강화남부농협(고석현)에서 현역 조합장이 재임에 성공했다.인천옹진농협과 검단농협은 각각 박창준, 양동환 현역 조합장이 단

인천경제 | 강정규 기자 | 2019-03-14

인천지역 농협·수협·산림조합을 4년 동안 이끌 새로운 조합장이 선출됐다.13일 제2회 전국동시조합장선거 투·개표 결과 인천지역 23개 조합의 조합장이 가려졌다.이번 23곳 조합장 선거에는 총 65명의 후보가 나서 2.8대 1의 경쟁률을 기록했다.인천지역 투표율은 총 선거인 3만8천866명 중 2만8천326명이 참여해 72.9%를 기록했다. 전국 평균 80.2%보다는 7.%p 낮았다. 지역별로는 대구가 85.5%로 가장 높고, 인천은 18개 시·도 중 18위를 기록했다.조합별 투표율은 농협이 75.4%로 가장 높고 수협이 72.3%,

인천경제 | 송길호기자 | 2019-03-14

○…인천시 미추홀구 주안동 축산농협 본점에선 70~80대 고령자가 3층에 마련된 투표소를 올라가느라 불만 속출. 해당 건물에는 엘리베이터도 없어 거동이 불편한 노인들 언짢은 심기 내비쳐. 투표소에서 만난 김모씨(69)는 “좋은 마음으로 투표하러 왔는데 3층까지 올라가기 너무 힘들어 직원의 도움을 받았다”며 “대부분은 나같이 나이 많은 사람인데 배려가 부족한 것 같다”고 말해.

인천경제 | 강정규 기자 | 2019-03-14

○…인천시 부평구 갈산2동 부평농협 투표소에 오전부터 유권자 400여 명이 몰려 곳곳에서 작은 소란이 발생. 3층에 마련된 투표소 안내를 받지 못한 유권자들 1층에서 ‘갈팡질팡’. 투표를 기다리던 유권자 돌아가기도. 유권자 박모씨(70)는 “사람이 몰릴 것 같아 일찍 왔는데 정신이 없다”며 “1층에는 안내 표시나 도움을 주는 사람이 없어 한참을 헤맸다”고 말해.

인천경제 | 이관우 기자 | 2019-03-1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