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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항 한중카페리 항로의 여객은 늘었지만, 화물 물동량은 감소한 것으로 나타났다.15일 인천항만공사(IPA) 등에 따르면 2019년 상반기(1~6월) 인천과 중국을 오가는 한중카페리 여객은 지난 2018년 같은 기간(31만 897명)보다 69.5% 증가한 52만 7천102명으로 집계됐다.이처럼 여객 실적이 호조를 보인 것은 중국 단체관광객들이 유입됐기 때문이다.지난 2018년 3천명대로 급락했던 인천-잉커우노선(범영훼리)은 2019년 2만4천900명의 승객을 태웠고, 위동항운(인천-칭다오), 진천국제객화항운(인천-톈진), 대인훼리(

인천경제 | 이민수 기자 | 2019-09-16

아시아나항공이 미국 뉴욕 노선 증편을 기념해 항공권 특가 행사를 한다고 15일 밝혔다.아시아나항공은 16~20일까지 뉴욕행 왕복 항공권을 하나투어, 모두투어, 노랑풍선, 인터파크 등 14개 국내 주요 여행사 사이트를 통해 ‘42만원대’에 한정 판매하는 이벤트를 한다.아시아나항공은 현재 하루 1편 운항하고 있는 인천~뉴욕 노선에 11월 24일부터 최신예 항공기 A350을 추가 투입해 매일 2회씩 운항할 예정이다.이번 프로모션에서는 증편 항공편명인 OZ224를 기념해 인천~뉴욕 왕복 항공운임 22만4천원 (총액 기준, 약 42만원)의

인천경제 | 송길호 기자 | 2019-09-16

인천국제공항공사가 최근 밀알복지재단 인천지부에 태양광랜턴 600개를 기부했다고 15일 밝혔다.전달된 태양광랜턴은 8월 22일 에너지의 날을 맞아 인천공항공사 임직원들이 직접 만든 것이다.특히, 공사는 에너지의 날을 맞아 지속가능 성장의 중요성을 인식하고 에너지 빈곤국가에 희망을 전달코자 해당 봉사활동을 했다고 설명했다.태양광랜턴은 밀알복지재단 인천지부를 통해 전기시설이 없는 아프리카 오지마을에 전달될 예정이다.태양광랜턴은 5시간 충전으로 최대 12시간 사용할 수 있으며, 현지 사정을 고려해 부품을 갈아 끼워 사용할 수 있는 조립형으

인천경제 | 송길호 기자 | 2019-09-16

인천지역 바이오산업의 선두주자인 셀트리온과 삼성바이오로직스가 각각 북미시장과 중남미에 진출한다.셀트리온은 최근 캐나다 보건부로부터 유방암·위암 치료용 바이오시밀러(복제약) ‘허쥬마(Herzuma)’ 시판 허가를 획득했다고 15일 밝혔다.허쥬마는 제넨텍이 개발하고 로슈가 판매하는 오리지널약 ‘허셉틴(성분명 트라스투주맙)’의 바이오시밀러다.허셉틴은 지난해 기준 글로벌 연간 매출 8조 7천억원(70억 스위스프랑)을 거둔 세계적인 블록버스터 의약품이다.이중 미국, 캐나다 등 북미시장 매출이 3조 5천억원(28억 스위스프랑)에 이른다.허쥬마

인천경제 | 송길호 기자 | 2019-09-16

인천 송도 워터프런트 사업이 10월부터 본격적인 공사에 들어간다.15일 인천경제자유구역청에 따르면 10월부터 송도 워터프런트 1단계 1공구 건설사업의 본격적인 터파기 작업을 진행한다.송도 워터프런트 조성사업은 2027년까지 총사업비 6천215억원을 투입해 교량, 수문, 인공해변, 수상터미널, 마리나 시설, 해양스포츠 체험장 등을 신설해 인천을 대표하는 해양 친수 거점공간으로 조성하는 사업이다.인천경제청은 지난 5월 송도 워터프런트 1-1공구 건설공사의 기공식을 개최했으나 그동안 기반시설을 마련하느라 본격적인 공사에 착수하지 않았다.

인천경제 | 송길호 기자 | 2019-09-16

인천시의 추석 연휴기간 ‘연안여객선 무료운임제도’로 인해 섬 주민들이 표를 구하지 못하고 있다는 보도(본보 9월9일자 9면 보도)와 관련, 대책 마련이 시급하다는 지적이다.10일 인천시 등에 따르면 지난 8월 12일 예매를 시작한 연휴기간(9월11~15일) 백령·연평 등 원거리 항로 여객선표가 모두 매진됐다.인천시가 섬 관광 활성화와 교통편의 증진을 목적으로, 명절기간 인천지역 섬으로 향하는 여객선 운임을 전액 지원하고 있어 관광객이 몰리고 있기 때문이다.이번 추석연휴 기간에도 도서주민뿐 아니라 관광객이 인천 10개 항로를 운항하는

인천경제 | 송길호 기자 | 2019-09-11

올 1~8월 인천공항으로 밀반입된 대마류 적발 건수가 360건에 육박한 것으로 나타났다.인천본부세관은 올 1~8월 인천공항을 통해 대마류 총 358건(26㎏)을 적발했다고 10일 밝혔다.적발 건수는 2018년(115건)대비 211%, 중량(17㎏)은 53% 증가했다.적발 물품을 보면 전자담배용 액상 대마카트리지, 대마에서 추출한 농축액 대마오일(CBD) 등 다양한 형태의 대마가 국내로 들어오고 있다.특히 북미지역 대마합법화의 영향으로 전자담배용 액상 대마 카트리지와 CBD 적발이 대폭 늘어났다.또 일명 ‘러쉬’라고 불리는 대마류도

인천경제 | 강정규 기자 | 2019-09-11

델타항공은 2020년 3월부터 인천~마닐라 직항노선을 취항한다고 10일 밝혔다.델타항공은 이 노선에 최첨단 기종인 에어버스 A330-900neo를 투입할 예정이다.에어버스 A330-900neo는 프리미엄 클래스 좌석인 델타 원 스위트, 델타 컴포트 플러스, 메인 캐빈 좌석까지 4종류의 좌석이 제공된다.에어버스 A330-900neo 신규 기종은 델타항공 자회사인 기내 인테리어 전문 스타트업 델타 플라이트 프로덕트(Delta Flight Products)사가 개발한 무선 기내엔터테인먼트 (IFE) 시스템이 최초로 도입된 장거리 노선 항

인천경제 | 강정규 기자 | 2019-09-11

공항철도는 추석 연휴 공항이용객의 편의를 위해 막차 시간 연장 등 특별수송대책을 마련했다고 10일 밝혔다.이번 대책에 따라 오는 13~14일 인천공항2터미널역 막차 시간은 기존 오후 11시 50분에서 새벽 1시 15분으로, 서울역 막차 시간은 0시에서 오전 1시 10분으로 연장한다.인천공항2터미널역에서 오후 11시 50분에 출발하는 열차의 종착역은 디지털미디어시티역에서 서울역으로 변경한다.서울역에서 오전 0시에 출발하는 열차도 기존 종착역인 검암역을 지나 인천공항2터미널역까지 운행한다.공항철도 관계자는 “해외여행객 증가 등에 따라

인천경제 | 강정규 기자 | 2019-09-11

2019년 추석 연휴 기간 동안 인천공항을 이용하는 여객이 2018년보다 줄어들 것으로 예측됐다.인천국제공항공사는 11~15일까지 5일 동안 약 90만 6천156명, 하루 평균 18만 1천233명의 여행객이 인천공항을 이용할 것으로 보인다고 10일 밝혔다.이는 2018년 추석 연휴 대비 3.1% 줄어든 수치이다.2019년 추석 연휴가 상대적으로 짧은데다 일본 노선 이용객이 2018년 대비 감소한 결과로 분석된다고 인천공항공사는 설명했다..추석 연휴 기간 하루 평균 출발 여객은 9만 587명으로 2019년 10만 950명이었던 것에

인천경제 | 송길호 기자 | 2019-09-1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