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셀트리온 그룹은 인천시와 충청북도에 보건용 마스크 50만장을 무상 지원했다고 9일 밝혔다.셀트리온 그룹 앞서 3월 인천지역에 2억원, 충북지역에 2억원, 대구지역 4억원, 경북지역 2억원 등 총 10억원의 지원금을 출연했다. 셀트리온은 이날 지역사회의 코로나19 확산 저지 노력에 참여한다는 취지로 인천시에 30만장, 충북도 20만장 등 방역 마스크 총 50만장(시가 15억원 상당)을 각 지자체에 전달했다.이번에 지원하는 마스크는 10회 정도 사용이 가능한 제품으로, 재사용이 가능한 면마스크 1개와 필터 10개가 세트로 구성돼 있다.

인천경제 | 송길호 기자 | 2020-04-10

인천경제자유구역(IFEZ)에 거주하고 있는 외국인들이 도시 농부가 됐다.인천경제자유구역청 IFEZ글로벌센터는 코로나19로 인해 일상생활에 제한을 받고 있는 거주 외국인들에게 삶의 활력소를 제공하기 위해 ‘송도국제도시 행복텃밭 가꾸기’ 사업을 추진한다고 9일 밝혔다.이를 위해 인천경제청은 3월 연수구청에서 실시한 ‘2020년 송도국제도시 행복텃밭’에 참여를 신청해 전자추첨을 통해 교육용 3구좌(약 60㎡)를 임대받은 뒤 페이스북, 인스타그램 등 IFEZ 글로벌센터 소셜미디어를 활용해 이 사업을 거주 외국인들에게 홍보했다. 이어 선착순

인천경제 | 송길호 기자 | 2020-04-10

해양수산부가 코로나19 확산으로 어려움을 겪는 해양수산분야의 대응전략을 강화한다.해수부는 최근 문성혁 장관 주재로 해양수산분야 전문가들과 영상토론회를 통해 코로나19에 따른 해양수산분야의 영향과 앞으로 정책방향을 논의했다고 9일 밝혔다.토론회에서 미래연구, 해운, 항만, 수산, 해양관광 등 분야별 전문가들은 코로나19가 금융과 실물경제 전반에 큰 충격을 가져오고 있는 만큼 장기 불황이라는 최악의 시나리오까지 대비해야 한다고 제언했다. 또 온라인 등 비대면(Untact) 활동 확대, 스마트ㆍ디지털 경제로의 조기 전환 등과 같이 코로나

인천경제 | 이민수 기자 | 2020-04-10

인천항만공사(IPA)의 북인천복합단지 매각대금 2천여억원을 일반회계에 포함하지 말고, 인천항에 재투자해야 한다는 지적이 나오고 있다.회계처리 상 매각대금이 일반회계로 잡혀 전체 수입을 올리고 이는 당기순이익 상승으로 이어져 결과적으로 매각 대금의 일부가 정부 배당금으로 돌아가기 때문이다.8일 IPA에 따르면 IPA가 매각한 북인천복합단지의 대금(2천254억원)의 잔금이 들어오는 오는 5월께 IPA의 수익으로 잡힌다. 이는 2005년 IPA 창립 이래 가장 큰 규모의 자산 매각이다.이를 두고 인천지역 항만업계에서는 공공기관 회계기준에

인천경제 | 이민수 기자 | 2020-04-09

인천항만공사(IPA)가 최근 인천시와 인천지역 4개 공기업이 참여하는 ‘인천클린공사협의회’ 2단계 환경개선사업 협약을 했다고 8일 밝혔다.2단계 협약(2020~2024)은 시와 공기업들이 주요사업을 추진할 시 환경친화적 경영을 우선한다는 것이 주요 골자다. 이들은 업무 추진 시 대기오염물질 배출을 저감하고 체계적으로 환경관리를 할 예정이다.이에 따라 IPA는 항만지역의 대기환경 개선을 위해 선박 대기오염물질 배출저감, 차량 및 하역장비 배출저감, 항만 비산먼지 저감, 클린항만 조성을 위한 항만시설 운영, 신재생 에너지 사업 등을 주

인천경제 | 이민수 기자 | 2020-04-09

김양수 해양수산부 차관이 8일 코로나19 대응 상황을 점검하기 위해 인천항을 방문했다.김 차관은 오후 인천항 방문에 앞서 인천해사고등학교를 찾아 온라인 개학준비 상황을 점검하고, 학교측 관계자로부터 현장의 애로사항을 청취했다.김 차관은 이 자리에서 “해사고 특성상 실습 등 현장교육 수요가 많은 만큼, 대체과제물 이행 확인 등 학습의 질이 떨어지지 않도록 철저히 관리해달라”고 당부했다.이어 “앞으로 정상적으로 개학하더라도 학교 내 집단감염 사례가 발생하지 않도록 방역에 각별히 신경써야 한다”고 강조했다.김 차관은 또 남항 인천컨테이너

인천경제 | 이민수 기자 | 2020-04-09

‘미분양의 무덤’이라는 오명을 썼던, 인천 서구 검단신도시에 새로 분양하는 2곳의 아파트가 최고 청약 경쟁률 기록을 경신했다.8일 한국감정원 청약홈에 따르면 지난 7일 1순위 청약을 받은 ‘우미린 에코뷰’는 270가구(특별공급 제외) 모집에 7천346명이 신청해 평균 27.2대 1의 경쟁률을 기록했다.이는 그동안 검단신도시에서 공급한 아파트 가운데 최다 접수 건수이자, 최고 평균 경쟁률이다.주택형별로는 68가구 모집에 3천587명이 몰린 전용면적 84.8707㎡가 52.7대 1의 경쟁률로 가장 인기가 높았다.이어 전용 59.8229

인천경제 | 송길호 기자 | 2020-04-09

세계 유명 바이오기업인 프랑스 생고뱅이 인천 송도국제도시 바이오클러스터에 첨단 바이오 제조시설을 완공하고 본격적인 가동에 들어갔다.8일 인천경제자유구역청에 따르면 생고뱅의 100% 자회사인 생고뱅코리아가 총 220억원의 사업비를 투입, 송도 첨단산업클러스터 내 Ki10 부지(송도동 218-5) 9천663㎡(2천923평)에 지상 2층 지하 1층 규모의 전체면적 1만 330㎡(3천125평) 바이오 공정 제품 제조시설을 2018년 11월 착공해 최근 완공했다.생고뱅이 건립한 것은 바이오 플루이드 시스템(Fluid System : 세포 배

인천경제 | 송길호 기자 | 2020-04-09

인천국제공항공사는 오는 13일부터 5월15일까지 ‘인천공항 시니어 일자리 창출 공모사업’에 참여할 기관 및 단체를 모집한다고 8일 밝혔다.이번 공모사업은 시니어 일자리 창출과 세대 간 교류를 활성화하는 지역 커뮤니티 공간 지원 및 육성을 목적으로 하고 있다.선정한 기관별에는 최대 3억 7천만원 이내의 사업비를 지원할 계획이다.제안 가능한 주요 사업내용은 시니어 일자리 창출을 위한 실버카페 운영, 시니어 세대 사회참여 및 지역 커뮤니티 기능 강화를 위한 공간 운영, 세대간, 지역주민 간 교류 활성화를 위한 프로그램 운영 등이다.신청

인천경제 | 송길호 기자 | 2020-04-09

인천도시공사가 무수익자산 출자에 대한 감사원 지적으로부터 9년만에 청라(GM대우) R&D부지에 대한 7천400억원대 감자(減資)를 추진한다.7일 도시공사에 따르면 최근 47만5천263㎡의 청라 R&D부지 2필지(서구 원창동 401의 8, 410의 5)를 출자반환하기로 인천시와 협의를 끝냈다. 또 도시공사는 출자반환에 따른 7천485억3천만원의 감자를 추진하기로 했다. 감자는 자본 감소를 뜻한다.앞서 도시공사는 지난 2007년 12월 청라 R&D부지를 시로부터 출자를 받았다. 그러나 청라 R&D부지는 무상임대에 따른 무수익자산으로,

인천경제 | 김민 기자 | 2020-04-0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