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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인투자자와 국민연금의 삼성바이오로직스 주식 보유액이 3조원과 6천700억원에 각각 달하면서 ‘상장폐지’ 공포감이 확산하고 있다.19일 재벌닷컴에 따르면 고의 분식회계로 거래가 정지된 지난 14일 현재 일반 개인투자자가 보유한 삼성바이오로직스 주식 수는 960만2천442주(지분율 14.53%)로 추정됐다.이는 전체 발행주식에서 지난 6월 말 현재 최대주주와 기관투자자가 신고한 보유 주식과 이달 14일 현재 외국인 투자자가 가진 주식을 차감하는 방식으로 추산한 것이다.결국, 일반 개인투자자가 보유한 삼성바이오로직스의 주식 평가액은 거

인천경제 | 이관우 기자 | 2018-11-20

인천시와 한국GM이 생산 차량 일부의 경기 평택항 이전 계획을 철회했다.시는 19일 박남춘 인천시장이 박경철 인천지방해양수산청 청장, 남봉현 인천항만공사(IPA) 사장, 카허카젬 한국GM 사장과 간담회를 갖고 한국GM이 생산 차량이 일부를 경기 평택항으로 이전하기로 한 계획을 철회하고 인천항을 계속 이용하는데 합의했다고 밝혔다.한국GM은 2019부터 인천 내항에서 미국으로 보내는 신차 선적 물량 가운데 6만 대 정도를 평택항으로 이전해 처리하겠다는 의사를 부두운영사 측에 통보했었다. 종합물류업체인 현대글로비스와 제너럴모터스(GM)가

인천경제 | 주영민 기자 | 2018-11-20

“골재 채취업자들은 모래만 파내면 그만이지만, 이로 인한 상처는 결국 우리 어업인에게 대대손손 남게 될 것입니다.”인천지역 어업인과 시민단체들이 옹진군의 선갑도 바닷모래 채취 허가 움직임에 반발하며 중단을 촉구하고 나섰다.19일 오전 인천연안어민회, 인천수산인회, 소래·대이작어촌계 등 인천지역 어업인과 환경단체 회원 300여명이 옹진군청 앞에서 ‘선갑도 바닷모래채취 반대 어업인 결의대회’를 가졌다.이들은 성명서를 통해 “옹진군이 현재의 재정확보를 위해 바닷모래 채취를 허가하는 바람에 대이작도 풀등과 같은 천혜의 환경을 훼손시키고 있

인천사회 | 김준구 기자 | 2018-11-20

인천시와 지역 정치권이 수도권 광역급행철도(GTX-B) 건설 사업의 예비타당성 조사 면제를 한 목소리로 촉구했다.윤관석 의원(민·남동구 을)은 19일 국회 정론관에서 GTX-B 노선 예비타당성 조사 면제 촉구를 위한 결의서를 발표했다고 밝혔다. 이 날 기자회견에는 고남석 연수구청장, 이강호 남동구청장 차준택 부평구청장, 박형우 계양구청장 등 12개 기초단체장이 함께했다.이들은 “GTX-B 노선은 지역 불균형 해소와 주민들의 교통 불편 해소를 위해 수도권의 미래를 준비하는 마중물이 될 핵심 사업“이라며 “특히 노선이 통과하는 역세권

인천정치 | 이승욱 기자 | 2018-11-20

인천시 공사·공단·출연 기관에 근로자 이사제가 도입된다. 지방자치단체 중에는 서울시와 전라남도에 이어 3번째이다.인천시의회 기획행정위원회는 19일 김종인 의원(민·서구 3)이 대표 발의한 ‘인천시 근로자 이사제 운영에 관한 조례안’ 중 근로자 이사의 자격 조건에 소속 근로자뿐만 아니라 노동조합에서 추천한 인사를 포함하는 수정안을 가결했다고 밝혔다.수정안에는 근로자 이사제 적용 기관과 근로자이사 정수, 자격 등이 명시됐다.근로자 이사제는 근로자 100명 이상의 공사·공단·출연 기관에 적용되며 근로자 100명 미만이라도 이사회 의결로

인천정치 | 이승욱 기자 | 2018-11-20

박남춘 인천시장이 서해5도 야간조업시간 연장 등 ‘체감할 수 있는 남북평화사업’에 대한 추진 의지를 밝혔다.박 시장은 19일 tbs FM ‘김어준의 뉴스공장’에 출연, 취임 이후 남북평화사업에 방점을 두고 추진 중인 ‘남북 공동 경제자유구역’에 대한 ‘백령도~인천 간 뱃길 거리 단축’과 ‘서해5도 야간조업시간 연장’ 등 세부 계획을 내놨다.그는 “현재 백령도에서 인천까지 222㎞ 뱃길을 4시간 반 우회해 다니는데, 이 길을 직선으로 조정해 소요시간을 40분 단축시키겠다”며 “현재 오후 6시까지 가능한 서해 5도 야간조업 시간도 오후

인천정치 | 이민수 기자 | 2018-11-20

인천관광공사 행정사무감사에서 공사의 특혜 채용비리가 도마 위에 올랐다.19일 열린 관광공사 행감에서 박인동 의원(민·남동3)은 공사의 채용비리를 두고 “관광공사 간부 A씨는 경찰수사에 의해 부정 채용된 사실이 드러났다”며 “검찰의 기소여부와 관계없이 즉시 합격을 취소하라”고 주장했다.경찰은 앞서 관광공사 2급 간부직 채용과정에서 ‘맞춤형 공고’를 지시한 황준기 전 인천관광공사 사장과 A씨를 업무방해 혐의로 불구속 입건하고 기소의견으로 검찰에 송치한 바 있다.박 의원은 “경찰이 채용비리 건을 검찰에 기소의견으로 송치한 지 7개월이 넘

인천정치 | 이민수 기자 | 2018-11-20

인천항만공사(IPA)는 19일 인천시의회 건설교통위원회 위원들이 인천신항 및 신국제여객터미널 건설현장을 방문해 인천항 현황을 파악하고, 주요 현안사항을 청취했다고 밝혔다.IPA는 시의회 건교위원들에게 신항 1-2단계 개발, 항만 배후단지 확대 조성 및 골든하버 개발 등 인천항을 글로벌 물류 및 해양관광 플랫폼으로 조성하기 위한 다양한 사업을 설명했다.박성민 시의회 건교위 부위원장 일행은 IPA의 브리핑 이후 신국제여객부두건설현장으로 이동해 국제여객부두 및 터미널 건설사업 현장을 답사했다.홍경선 IPA 경영부사장은 “시의회 건교위원들

인천정치 | 허현범 기자 | 2018-11-20

부평구문화재단은 24일 오후 2시 부평아트센터 2층 스튜디오 C에서 ‘평등한 네트워크 워크숍’을 개최한다고 19일 밝혔다.‘평등한 네트워크 워크숍’은 소수자들의 입장과 문화표현 증대를 위해 진행된 ‘평등한 시리즈’에 참여했던 여성, 이주민, 마을기업, 독립문화 단체가 참여한다.또한, 새로 발굴된 장애인, 한 부모, 청년 등 여성공동체가 만나 부평 문화다양성에 관한 방향을 모색하고 정보를 교류하는 자리이다.이와 함께 지자체 공무원, 시민 등을 초청, 소수와 다수 의견이 어우러지는 시간도 가질 예정이다.이번 워크숍에서는 차이를 인정하고

인천뉴스 | 송길호 기자 | 2018-11-20

아시아나항공은 19일 국제선 탑승객 외투를 무료로 보관하는 ‘외투 보관 서비스’를 실시한다고 밝혔다.아시아나항공은 겨울철 따뜻한 기후 지역으로 여행을 떠나는 이용객들의 불편함을 덜어주고자 인천공항 내 지정장소에 일정기간 외투를 무상으로 보관해주는 서비스를 실시하고 있다.대상은 아시아나항공 국제선 왕복항공편을 이용하는 아시아나클럽 회원 및 스타얼라이언스 회원, 왕복항공편 퍼스트·비즈니스클래스 탑승객을 대상으로 한다.서비스를 이용하기 위해서는 아시아나항공 탑승권을 지참하고 인천공항 1여객터미널 지하 1층 서편 크린업에어를 방문, 접수

인천경제 | 양광범 기자 | 2018-11-2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