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91,226건)

4·15 총선에서 인천 연수을은 더불어민주당·미래통합당·정의당 후보 3명이 치열한 경쟁을 벌이는 선거구다. 지난 20대 총선에서 종전 연수구 선거구를 나누며 송도국제도시를 중심으로 처음 생긴 곳이다. 송도국제도시인 송도1·2·3·4동과 원도심인 동춘1·2동, 옥련1동 등을 포함하고 있다. 민주당에서는 정일영 후보가 경선 경쟁자를 물리치고 일찌감치 자리를 잡았고, 현역 의원인 통합당 민경욱 후보는 경선에서 극적 기사회생으로 본선에 합류해 재선을 노리고 있다. 또 정의당 이정미 후보는 당의 전폭적인 지지를 등에 업고 막판 승리를 노리고

인천정치 | 이민우 기자 | 2020-04-08

인천 서을 선거구 보수 단일후보가 미래통합당 박종진 후보로 결정됐다.박 후보 측은 6~7일 2일간 시민단체 ‘새로운 한국을 위한 국민운동’ 측이 한 여론조사에서 무소속 이행숙 후보를 꺾고 단일후보로 최종 결정됐다고 7일 밝혔다.지난 3월 30일 박 후보와 이 후보는 문재인 정권 심판이라는 대전제에 합의, 여론조사 경선을 통해 단일화를 추진하기로 했다.이번 여론조사는 여론조사기관 모노리서치가 성비, 연령 등을 감안한 비례할당 방식으로 전화 및 ARS 방식을 혼용해 지역 여권자 500명을 대상으로 조사했다.표본신뢰도 95%, 표본오차는

인천정치 | 김경희 기자 | 2020-04-08

“이번 총선에서 우리 아빠를 꼭 뽑아주세요!”4·15 제21대 국회의원 선거(총선)에 출마한 인천지역 후보의 배우자와 자녀 등 가족들이 선거운동에 속속 뛰어들고 있다. 후보의 배후자와 자녀 등은 친근함을 내세워 여성과 청년층의 표심을 파고들고 있다.7일 더불어민주당 이성만 부평갑 후보의 배우자 김명화씨(53)와 아들 원준씨(24)는 부평문화의거리를 돌며 이 후보 지지를 호소했다. 이들 모자는 이 후보와 따로 다니며 유세를 하고 있다. 아침엔 주요 길가에서 피켓을 목에 걸고 출근길 인사를 하고, 낮에는 지역 곳곳 상가 등을 돌며 명함

인천정치 | 이수민 기자 | 2020-04-08

인천시가 코로나19 대응을 위한 긴급재난지원금 등 각종 지원수당 7천751억원을 인천형 전자화폐(인천e음)의 소비쿠폰으로만 지급한다.7일 시에 따르면 인천e음으로 지급하는 소비쿠폰은 긴급재난지원금 소비쿠폰 6천800억원, 저소득층 한시생활지원 소비쿠폰 612억원, 특수고용직 생계비 지원 소비쿠폰 150억원, 무급휴직자 생계비지원 소비쿠폰 50억원 등이다.시가 인천e음 소비쿠폰과 온누리상품권 중 1개를 택해 코로나19 지원금을 지급하는 것에서 인천e음 소비쿠폰으로만 지급하는 쪽으로 방침을 바꾼 이유는 소비 진작이다. 시는 인천e음으로

인천뉴스 | 김민 기자 | 2020-04-08

교통사고를 내 다른 차량의 운전자를 다치게 한 후 별다른 조치를 하지 않고 도망친 혐의의 60대 남성에게 법원이 집행유예를 선고했다.인천지법 형사10단독 이서윤 판사는 특정범죄가중처벌법상 도주치상 및 도로교통법상 사고 후 미조치 혐의로 A씨(67)에게 징역 8개월에 집행유예 2년을 선고하고, 40시간의 준법운전강의 수강을 명령했다고 7일 밝혔다.A씨는 2019년 11월 9일 낮 12시 40분께 인천시 남동구의 한 도로에서 승용차를 몰다가 B씨의 승용차를 들이받은 뒤 도주한 혐의 등을 받고 있다.이 사고로 B씨와 동승자 2명이 다쳤지

인천사회 | 김경희 기자 | 2020-04-08

인천시내 일부 유흥주점과 학원 등이 코로나19 방역수칙을 지키지 않고 영업을 해 온 것으로 드러났다.7일 인천시에 따르면 지난 3월24일부터 최근까지 지역 내 유흥주점과 학원, 체육시설 등을 대상으로 매일 코로나19 방역수칙 위반 여부 등을 살피는 현장점검을 하고 있다. 시는 현재 이들 시설에 가급적 영업중단이나 휴원 등을 권고하고 있으며, 시설이 문을 열었을 땐 정부의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한 8가지 예방 수칙을 반드시 지켜야 한다.점검결과 현재까지 지역 내 1천78곳의 유흥주점 중 현재 644곳(59.7%)이 영업을 중단하고

인천뉴스 | 이민우 기자 | 2020-04-08

문재인 대통령은 7일 인천국제공항을 찾아 검역현장을 점검하고 현장에서 검역작업을 벌이는 관계자들을 격려했다. 이날 방문은 코로나19 국내 유입을 막고자 방역 최일선에서 근무하는 공항 검역소 직원, 국방부·복지부·법무부·지자체 지원인력 등 관계자들을 격려하기 위한 것이다.문 대통령은 “격무에 긴장감과 ‘내가 감염될 수 있다’는 압박감이 있었을 텐데 발병 초기부터 지금까지 수고 많이 해주셨다”며 “정말 감사하고 고생시켜서 미안할 따름”이라고 했다. 이어 “인천공항은 우리나라의 검역·방역 시스템을 가장 상징적으로 보여준다”며 “국경을 전

인천뉴스 | 송길호 기자 | 2020-04-08

인천지역 요양시설 상당수가 무분별한 면회·방문을 허용하는 등 코로나19 안전 불감증이 심각한 것으로 드러났다.7일 보건복지부에 따르면 요양원·요양병원 등을 코로나19 집단감염 취약시설로 분류해 외부 방문이나 면회를 제한하도록 권고하고 있다.요양시설에는 고령층이 모여있어, 면회 과정에서 바이러스가 유입하면 순식간에 대규모 감염으로 이어질 수 있기 때문이다.더욱이 상대적으로 면역력이 약한 고령층은 코로나19에 감염되면 사망할 가능성도 있다.그러나 이날 인천지역의 요양시설 17곳을 무작위로 확인한 결과, 여전히 면회를 허용하는 곳은 10

인천사회 | 조윤진 기자 | 2020-04-08

7일 오전 9시 30분. 인천 연수구 청능대로 연수전화국 주차장 담벼락.연수갑 출마 후보들의 선거벽보가 구겨져 이름과 기호, 공약 등을 구분하기 어렵다. 앞선 6일 오전, 구겨진 선거벽보를 확인한 후 이날 다시 찾았지만 그대로 방치돼 있다.4개의 포스터를 연결한 이 벽보가 바람에 맥없이 구겨져 버린 건 중간 부분을 고정하지 않았기 때문이다.이 앞을 지나던 시민 A씨(50)는 “어제부터 이 상태인데 선거관리위원회 직원들이 오거나 하는 모습은 못봤다”며 “저걸로 어떻게 구분할 수 있겠느냐”고 했다.이날 오전 9시 30분께 계양구 경명대

인천정치 | 김경희 기자 | 2020-04-08

미래통합당 정승연 연수갑 후보가 선거공보물에 경기도 사진을 무단으로 사용해 논란이 일고 있다.7일 인천 정가에 따르면 정 후보의 선거 공보물 10페이지에는 맞춤혀 복지실현과 함께 연수동, 옥련동, 청학동 등 동별로 추진하는 정책이 담겨 있다.문제가 된 부분은 연수1·2·3동에 관한 정책을 기술한 부분 옆 사진이다.정 후보 측은 ‘연수1·2·3동’이란 제목 아래 “함박마을 주차장 건립 및 도시재생 뉴딜사업 추진, 원도심 상권 활성화 적극 추진, 연수동 먹자거리를 글로벌 음식문화거리로 변모, 공용 주차장 추가 신설” 등의 내용을 담았다

인천정치 | 김경희 기자 | 2020-04-0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