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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지역 기초단체 의회들이 한목소리로 경인고속도로 통행료 폐지를 촉구하고 나섰다.16일 부평구의회에 따르면 지난 14일 본회의를 열고 ‘경인고속도로 통행료 폐지 촉구 결의안’을 채택했으며 앞서 연수구·서구·남동구·옹진군의회도 같은 내용을 담은 결의안을 잇달아 내놓았다.부평구의회는 결의안에서 “올해로 개통 50주년을 맞이한 경인고속도로는 개통 이후 지금까지 걷힌 통행료 수입이 총 1조2천863억원으로 건설유지비 총액인 8천801억원의 247%를 초과했다”며 “국토교통부는 유료도로법에서 정한 통행료 징수 기간 30년을 초과했으나 수납

인천사회 | 송길호기자 | 2018-12-17

인천시 서구 청라지구 5단지 아파트 주민들이 흙탕물이 섞인 수돗물이 나오면서 물을 사용하지 못해 불편을 겪었다.16일 LH(한국토지주택공사) 청라관리단 등에 따르면 이날 오후 2시부터 청라지구 5단지 아파트 주민들이 수도에서 흙탕물이 섞여 나와 큰 불편을 겪고 있다는 민원이 접수돼 조사에 나섰다.조사 결과, LH 소속 작업자가 이 단지 상수도배관 점검 중 실수로 밸브 오작동을 일으키면서 이때 유입된 토사 등 이물질이 아파트 저수장치로 흘러들어 가 종일 흙탕물이 흘러나왔다.LH 관계자는 “오후 2시께 5단지 주민들로부터 수도에서 흙탕

인천사회 | 송길호기자 | 2018-12-16

자유한국당이 홍일표·윤상현 등 현역 국회의원을 포함한 인천 지역 당협위원장을 대거 물갈이하면서 21대 총선 시계가 빨라 질 전망이다.한국당은 당내 조직강화특별위원회(조강특위)가 지난 15일 국회에서 회의를 열고 당 현역 의원 21명을 포함해 총 79명의 당협위원장직 박탈을 결정했다고 16일 밝혔다.인천은 총 13명의 당협위원장 중 홍일표(미추홀구갑), 윤상현(미추홀구을) 현역의원 2명과, 고영훈( 계양구갑), 송영우(서구갑) 등 4명의 자격을 박탈했다. 윤형선 계양구을 당협위원장은 조직위원장 공동공모 지역으로 분류돼 윤 위원장이 공

인천정치 | 주영민 기자 | 2018-12-17

인천시와 인천시 교육청의 2019년도 본예산 규모가 최종 결정됐다.인천시의회는 14일 열린 제251회 2차 정례회 6차 본회의에서 2019년도 인천시 일반 및 특별회계 세입·세출 예산안과 교육비 특별회계 세입·세출 예산안을 확정했다고 16일 밝혔다.2019년 예산은 시민행복(3조2천553억원), 성장동력 확충(3천7억원), 균형발전(2천994억원), 열린시정(251억원), 평화번영(46억원) 등 5개 시정 기본 방향에 역점이 맞춰졌다.이날 통과된 시의 2019년도 본예산은 총 10조1천129억7천782만7천원으로 각 상임위원회와 예

인천정치 | 이승욱 기자 | 2018-12-17

인천시의 시민인권보장 및 증진에 관한 조례안이 3번의 시도 만에 통과됐다. 이에 따라 인천이 광역지방자치단체에서 유일하게 인권조례가 없는 도시라는 오명에서 벗어날 수 있게 됐다.16일 시의회에 따르면 인천시 시민인권보장 및 증진에 관한 조례안이 14일 열린 본회의에서 재석위원 35명 중 찬성 22명, 반대 4명, 기권 9명으로 과반수가 동의해 최종 가결됐다.인권조례는 시민의 인권을 보호하고 증진하기 위한 정책을 수립·진행하도록 해 모든 시민이 인간으로서의 존엄과 가치를 실현해 행복한 삶의 권리를 누릴 수 있도록 하려는 것이다.특히

인천정치 | 이승욱 기자 | 2018-12-17

인천시의회가 2019년도 인천시, 인천시교육청의 본예산 편성을 마무리했지만, 정책지원전문인력의 셀프 예산 편성과 속기 없이 진행된 밀실 예산 조정이라는 아쉬움을 남겼다.의회운영위는 의회사무처에서 편성한 예산안을 심사하면서 정책지원전문인력 예산 8억4천259만4천원을 신규 편성했다.시의회는 정책지원전문인력을 시간임기제(2년)로 채용할 계획이다. 시의회는 계약기간 2년이 지나면 성과에 따라 5년 범위에서 재연장이 가능하고 5년이 지나면 신규 채용 절차를 거쳐 다시 뽑는다는 방침이다.하지만, 광역의원이 정책보좌관을 둘 수 있는 지방자치법

인천정치 | 이승욱 기자 | 2018-12-17

2019년부터 인천지역 광역버스를 비롯한 대중교통 요금이 잇따라 인상될 전망이다.16일 인천시와 국토교통부 등에 따르면 국토부가 M버스·시외버스의 요금을 인상할 것으로 알려지면서 시의 광역버스 요금도 인상될 전망이다.특히 국토부가 면허를 가진 M버스와 시의 광역버스는 이용하는 정류장만 다를 뿐 역할은 같아 국토부가 요금을 인상하면 인천도 함께 오른다.시내버스도 시에서 부담해주는 보조금이 기하급수적으로 늘어나는 상황인 만큼, 요금 인상가능성이 크다. 시는 버스업계 수익을 늘리는 방안을 찾고 있지만 뚜렷한 방안이 없기 때문이다. 또 주

인천정치 | 이승욱 기자 | 2018-12-17

인천에서 지난 6·13 지방선거를 치르는 과정에서 공직선거법을 위반한 혐의로 적발된 시·구의원 3명 등 모두 40명이 재판에 넘겨졌다.인천지검 공안부(민기홍 부장검사)는 제7회 전국동시지방선거 공소시효 만료일인 지난 13일까지 수사를 마무리한 결과 공직선거법 위반 혐의로 모두 93명을 입건해 이들 중 40명을 불구속 기소했다고 16일 밝혔다.시의원 당선자 A씨(47)는 과거 보험사기 혐의로 재판에 넘겨져 벌금형을 선고받은 서실을 해명하는 과정에서 선거공보물에 허위사실을 기재한 혐의로 기소됐다.또 다른 시의원 B씨(45)는 허위경력을

인천사회 | 송길호기자 | 2018-12-17

인천 미출홀구의 한 목욕탕에서 불이나 손님 등이 대피하는 소동이 벌어졌다.16일 인천소방본부에 따르면 이날 오전 8시 47분께 미추홀구 한 상가건물 지하 1층에서 원인을 알 수 없는 불이 나 9분 만에 꺼졌다.당시 1층에는 목욕탕이 있었지만, 상인과 손님 등이 신속히 대피해 인명피해는 없었다.소방당국은 화재 신고를 접수하고 펌프차 등 차량 26대와 소방대원 등 79명을 투입해 불을 껐다.소방당국은 지하 1층 보일러실에서 처음 불이 시작한 것으로 보고 원인과 재산피해 규모를 조사하고 있다.송길호기자

인천사회 | 송길호기자 | 2018-12-17

인천지역에서 20여 년간 유통업계 선두주자로 자리 매김해왔던 신세계백화점과 이마트 인천점이 영업을 종료한다.16일 신세계백화점 인천점에 따르면 17일부터 신세계백화점 인천점 내 지하에 있는 이마트 매장이 문을 닫는다.이마트 인천점은 이날 오전 11시부터 매장 내에 있는 일부 품목에 대한 세일을 실시하는 등 마지막 영업을 알렸다.매장에는 물품을 구매하려는 시민들로 북적였다.시민 서모씨(45·미추홀구 관교동)는 “평소 지하철을 이용해 출퇴근하고 있는 직장인”이라며 “퇴근 시 집에 필요한 물건이 있으면 들러 구입해 집으로 가곤 했는데 없

인천사회 | 주영민 기자 | 2018-12-1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