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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객과 다투다가 의식을 잃은 뒤 숨진 70대 택시기사 사건과 관련해 경찰에 긴급체포됐던 30대 승객이 석방됐다.인천 남동경찰서는 폭행치사 혐의로 긴급체포한 A(30)씨를 석방했다고 10일 밝혔다.A씨는 8일 오전 3시께 인천시 남동구 구월동 한 아파트 지하 주차장에서 택시기사 B(70)씨와 말다툼을 하고 동전을 집어 던진 혐의를 받고 있다.그는 술에 취해 택시를 타고 목적지에 도착한 뒤 B씨가 불친절하다며 말다툼을 시작한 것으로 파악됐다.B씨는 다툼 당시 "술에 취한 손님이 욕설하고 동전을 집어 던졌다"고 112에 신고했다.이어 B

인천사회 | 연합뉴스 | 2018-12-10

낮 시간대 인천 한 산후조리원에서 불이 나 신생아와 산모들이 긴급히 대피했다.10일 인천 미추홀소방서에 따르면 전날인 9일 오후 1시 45분께 인천시 미추홀구 한 병원 산후조리원에서 불이 났다.이 불로 조리원에 있던 산모 7명, 신생아 8명, 보호자 3명, 간호사 등 19명도 긴급 대피했다.또 조리원 환풍구와 내장재 등이 불에 그슬려 소방서 추산 126만원의 재산피해가 났다.당시 조리원에서 근무 중이던 간호조무사는 분유를 관리하는 조유실의 천장 환풍구에서 불꽃과 타는 냄새가 나는 것을 발견하고 소화기로 진화한 뒤 119에 신고했다.

인천사회 | 연합뉴스 | 2018-12-10

청라국제도시 G시티 프로젝트 사업이 새로운 국면을 맞게됐다. 그동안 사업 추진 불가입장을 고수하던 인천시와 인천경제자유구역청이 직접 사업 조정의사를 밝히면서 당초 계획과 근접한 사업 추진이 가능할 것으로 보인다.인천시와 인천경제청은 9일 LH에 오는 14일까지 사업조정을 포함한 추진일정계획을 제출하도록 입장을 전달했다고 밝혔다. 이들은 논란이 불거진 청라 G티시 사업 대상지인 청라국제업무지구에 대한 대책이 필요하다며, LH에 특혜시비를 방지할 수 있는 대책을 포함한 새로운 사업계획을 제출하면 논의에 착수하겠다는 입장을 제시했다.청라

인천경제 | 양광범 기자 | 2018-12-10

한파주의보와 함께 건조한 날씨가 이어지면서 지난 주말, 인천 곳곳에 잇따른 화재로 주민 대피 소동이 빚어지는 등 불편이 이어졌다.9일 인천소방본부에 따르면 지난 8일 오후 6시 22분께 인천시 부평구 부개동 한 5층짜리 아파트 3층에서 불이 나 21분 만에 진화됐다.이 불로 아파트 3층 내부가 타고 검은 연기가 퍼져 아파트 주민들이 대피하는 소동이 벌어졌다.또 같은 날 오전 8시 45분께 서구 백석동의 한 건설기계 수리점에서 불이나 2층짜리 건물 1층 내부 66㎡와 건설기계 등을 태워 500여만원(소방서 추산)의 재산피해를 내고 출

인천사회 | 송길호기자 | 2018-12-10

인천지역 문화계가 공석중인 인천문화재단(문화재단) 대표이사 선임을 앞두고 40대와 60대 간의 역할론 공방을 벌이고 있다.9일 인천시와 지역 문화계 등에 따르면 새로운 문화재단 대표이사로 40대 초반의 문화계 전문가가 거론되고 있다.이는 최근 인천시가 지역 문화계를 개혁할 수 있는 40대 문화계 전문가로 문화재단의 새로운 대표이사로 선임한다는 계획을 내비쳤기 때문이다.이 같은 시의 입장을 두고 40대 지역 문화계 관계자들은 ‘신선하다’, ‘지역 문화계가 젊어지는 느낌이다.’ 등 반기는 분위기다.그러나 60대 이상의 문화계 원로들은

인천뉴스 | 송길호기자 | 2018-12-10

인천시의 국비 지원 예산 3조원 시대가 열린다. 인천 주요 숙원사업도 국비 확보에 성공하며 사업 추진이 본격화할 전망이다.9일 시에 따르면 7일 국회 본회의에서 통과된 2019년도 국비 중 인천지역 예산으로 3조815억원을 확보했다. 이는 2018년도 예산보다 4천61억원이 증가한 것으로 2015년도 2조853억원을 확보한 이후 5년 연속 최고기록을 경신했다. 또 시가 목표로 세운 2조7천500억원보다 3천315억원 높은 금액이다.특히 송도 컨벤시아 2단계 임대 사업으로 앞으로 20년간 매년 48억4천300만원씩 총988억원을 확보

인천정치 | 이승욱 기자 | 2018-12-10

수도권매립지관리공사(SL공사)가 인천시의회의 백지화 요구에도 불구 태양광시설 시범 설치 사업을 강행한다. 인천시의회는 지난 행정사무감사에서 태양광시설 사업을 전면 백지화하고 녹지공원 조성을 주문했다.9일 SL공사에 따르면 수도권매립지 태양광발전사업 추진 기본계획에 따라 시범사업을 위한 용역을 2019년 상반기 중 발주할 예정이다. 이번 사업은 수도권매립지 드림파크 내 골프장(주차장), 승마장(주차장 및 마사지붕), 수영장(주차장) 등에 3.3MW 규모의 태양광발전시설을 설치하는 것을 골자로 한다.SL공사는 지난달 8일 서울시와 인천

인천정치 | 주영민 기자 | 2018-12-10

인천항만공사(IPA)가 국내 항만공기업 최초로 정부 R&D 사업을 전담하는 연구개발 전담부서를 설립해 정식 연구기관으로 인증받았다.9일 IPA에 따르면 지난달 19일 공사 건설본부 항만기술팀 산하에 연구개발(TF)팀을 신설하고, 이달 3일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산하 한국산업기술진흥협회(KOITA)로부터 ‘연구개발전담부서 인정서’를 발급 받았다.IPA는 그동안 항만 내 자연냉매를 활용한 냉방시스템 기술개발 및 탄소배출권 사업화 연구, LNG 냉열 핵심기술 기자재 개발 및 테스트 베드 제공, 항만 대기환경 관리 기술개발 및 실증 3건의 정

인천경제 | 허현범 기자 | 2018-12-10

인천시의 제조업 관련 혁신지원시설 확충 및 연구개발이 필요하다는 주장이 나왔다.인천연구원은 7일 열린 인천시 확대간부회의에서 인천지역 제조업의 지속적인 성장을 위해선 혁신 자원 확보와 연구개발 투자 확충이 필요하다고 지적했다고 9일 밝혔다.연구원에 따르면 인천은 수도권임에도 미래 기술변화에 대응할 수 있는 혁신기관 현황이 최하위권이다. 2016년 기준 인천의 혁신기관은 16곳으로 16개 광역자치단체(세종시 제외) 중 충청남도와 더불어 14위인 것으로 나타났다.특히 혁신지원기관 중 투자 효율성이 높은 지방자치단체 특화연구소는 1곳도

인천경제 | 이승욱 기자 | 2018-12-10

인천시가 확보한 국비 3조815억원은 생활 SOC 분야, 철도·도로 분야, 일자리 분야, 사회복지 분야 등 국가보조사업과 국가 직접사업 등으로 구성된다.가장 많은 국비를 지원받은 분야는 총 2조318억원을 확보한 사회복지 분야다. 이는 2018년도 1조680억원보다 3천468억원이 증가한 수치다. 주요 사업은 기초연금 지급 5천505억원, 의료급여 4천190억원, 생계급여 2천546억원, 아동수당 급여 지급 1천236억원 등이다.생활 SOC 분야는 2천550억원을 확보, 2018년도보다 1천127억원이 증가했다. 도서지역 해수담수화

인천뉴스 | 이승욱 기자 | 2018-12-1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