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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시 청년일자리 정책에 파란불이 켜졌다. 청년실업률이 대폭 개선되고 청년고용률은 2017년 4분기부터 4개 분기 연속 특광역시 1위를 기록하고 있다. 통계청 자료를 보면 인천의 2018년 3분기 청년실업률은 8.8%로 전국 평균 9.4%와 7대 도시 평균 실업률 10%보다 낮은 수치를 보였다. 이는 2017년 1분기 청년실업률 11.9%보다 대폭 개선된 수치다. 고용률 측면에서도 2018년 3분기 인천시 고용률은 48.5%로 2017년 3분기 45.6%보다 소폭 상승했으며 4개 분기 연속 청년 고용률 특광역시 1위다. 2018년

인천뉴스 | 주영민 기자 | 2018-12-11

임금과 직종 교섭에 난항을 겪던 인천 학교 비정규직 근로자와 인천시교육청이 잠정 합의했다.인천학교 비정규직연대회의는 시 교육청과 임금·직종교섭에서 잠정 합의해 13일로 예정된 총파업 계획 철회와 시 교육청 정문 앞에서 진행하는 천막 농성을 중단했다고 10일 밝혔다.연대회의는 유치원교육실무원과 초등돌봄전담사를 포함한 시간제 근로자에게 교통비와 명절상여금 등 복리후생수당을 전액 지급하라고 요구하며 지난 3일 천막 농성에 돌입했다.이와 함께 연대회의는 청소·당직 근로자 처우와 급식실 근로 환경 개선, 스포츠 강사 학교 회계직 보수표 적용

인천교육 | 이승욱 기자 | 2018-12-11

인천시의회가 10일 검단2일반산업단지 개발권을 둘러싼 의혹 공방을 벌이고 있는 인천도시공사와 민간사업자 입장에 대한 사실 관계 확인에 나섰다.시의회 기획행정위원회는 오는 13일 도시공사측의 개발동의안 심의에 앞서 이날 박인서 도시공사 사장을 불러 최근 불거진 검단2산단과 관련된 각종 의혹에 대한 도시공사측의 의견을 들었다.시의회는 이날 신검단산업단지개발㈜가 탄원서를 통해 제기한 분양가와 토지보상가, 지원시설 비율 적정성, 착공과 준공 시점 문제 등에 대해 꼼꼼히 확인했다.이에 박 사장은 30쪽 분량의 ‘가칭 신검단㈜ 탄원서 제출에

인천정치 | 주영민 기자 | 2018-12-11

한겨울 한파마저도 녹이는 자원봉사자들이 한자리에 모였다.인천지역 자원봉사자 300여명은 10일 인천로얄호텔에서 ‘2018 인천 자원봉사자의 날 기념행사’를 가졌다.이날 행사에는 박남춘 인천시장, 이용범 시의회 의장, 도성훈 시교육감, 황규철 시자원봉사센터 이사 등이 참석해 자원봉사자들의 노고를 격려했다.1부 기념식에서는 우수 자원봉사자 및 자원봉사왕 등에 대한 시상이 이뤄졌다.대한민국 자원봉사사대상 국무총리 표창은 조전숙씨(연수구)가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행정안전부장관 표창은 이선희(중구)·김일분(미추홀구)·배상순(계양구)·심순희씨

인천뉴스 | 송길호기자 | 2018-12-11

인천시 부평지역을 흐르는 청천천 일대에 조성 예정인 인도교량을 두고 예산 낭비 논란이 제기됐다.10일 부평구에 따르면 하천 유지관리계획상 주민들의 통행권 확보와 편리증진을 위해 청천천 구간에 인도교량 설치가 추진 중이다.구는 인천시의 특별조정교부금 중 4억원을 확보해 부평구 삼산동 439-4 일대에 2019년 4월까지 41.12m의 인도교량 설치를 목표로 공사에 돌입했다.그러나 사업 예정지 가까이에 이미 차량과 보행자 모두 지나다닐 수 있는 교량이 있어 사업에 대한 실효성 논란이 일고 있다.실제로 사업 예정지 좌·우측에 1992년

인천사회 | 양광범 기자 | 2018-12-11

고의 분식회계로 심사를 받아온 삼성바이오로직스(삼성바이오)의 상장이 유지되고 주식 거래가 재개된다.한국거래소는 10일 삼성바이오의 상장 폐지 여부를 가름할 기업심의위원회(기심위)를 열고 삼성바이오의 상장 재개를 결정했다.거래소 관계자는 “외부위원들로 구성된 기심위가 기업의 계속성과 투명성, 투자자 보호 측면을 종합적으로 고려해 이같이 결정했다”고 밝혔다.이에 따라 지난달 14일부터 거래가 정지됐던 삼성바이오 주식은 11일부터 주식시장에서 거래가 재개된다.기심위는 이날 그동안 진행된 사안과 회사 측 견해를 듣는 형식으로 진행했다.삼성

인천경제 | 한동헌기자 | 2018-12-11

박남춘 인천시장은 10일 3억원 이상의 국비 확보에 대해 시민의 힘으로 달성할 수 있었다며 국비 확보 소회를 밝혔다.박 시장은 이날 기자실을 찾아 “국비 3억원 확보 성과는 시청 공직자가 국회의원실을 방문하는 등 열심히 노력했지만 시민의 강력한 지지가 있어 가능했다”며 “이와 함께 안상수 의원(한·중구동구강화군옹진군)과 박찬대 의원(민·연수구 갑) 등 여·야 국회의원이 당을 떠나서 협조해줬다”고 말했다.박 시장은 가장 신경을 쓴 사업으로 송도 컨벤시아 2단계 임대료 국비 지원과 해수담수화 사업을 꼽았다. 특히 송도 컨벤시아 임대료

인천정치 | 이승욱 기자 | 2018-12-11

인천 ‘여(女)신도 그루밍 성폭행 의혹’과 관련해 피해를 주장하는 여신도들의 변호인단이 10일 경찰에 고소장을 제출했다.차미경, 안서연 한국여성변호사회 변호사 등은 이날 인천지방경찰청에 피해를 주장하는 여신도 4명의 고소장을 접수 시켰다.변호인단이 가해 목사로 지목한 A씨의 혐의는 아동청소년의 성보호에 관한 법률상 위계에 의한 간음, 강제추행 등 총 5가지다.이들은 “중고등학생에 불과했던 피해자들이 현재 모두 20대 초반의 성인이 되면서 증거 자료가 불충분하고, 피해자 중 대부분이 2차 피해를 입거나 피해를 입을까 두려워 세상에 나

인천사회 | 송길호기자 | 2018-12-11

대형마트와 기업형수퍼마켓(SSM)에 적용 중인 월 2회 의무휴업 규제를 복합쇼핑몰(이하 복합몰)로 확대하는 내용을 담은 유통산업발전법(이하 유통법) 개정안을 놓고 인천지역 소상공인들이 견해차를 보이고 있다.유통법 개정안을 골목상권 및 전통시장 활성화와 생존권 보호를 위한 조치로 보는 소상공인이 있지만, 복합몰 등에 입점한 상인에 대한 ‘소상공인 역차별’ 규제라는 볼멘소리도 나온다.10일 인천시와 유통업계에 따르면 인천지역 대규모 점포(대형마트 27개, 전문점 및 백화점 25개, 쇼핑센터 13개, 복합몰 1개)는 총 66개다. 이 중

인천경제 | 이관우 기자 | 2018-12-11

인천경제자유구역 내 각종 현안 사업이 민선 7기 들어 탄력을 받고 있다.10일 인천경제자유구역청에 따르면 송도 한옥마을, 아트센터 인천 콘서트홀, 송도 세브란스병원 건립, 용유 을왕산 개발 사업 등 각종 문제로 난항을 겪었던 주요 사업들의 실마리가 풀리고 있다.가짜 외투법인을 내세워 철거 처지에 놓였던 송도 한옥마을의 임대계약 해지 소송은 인천경제자유구역청이 법원의 조정 권고를 받아들여 송도 한옥마을 임차인인 엔타스에스디와 지난 9월 변경계약을 체결하면서 갈등이 해소됐다.지난해 5월 엔타스에스디에 토지 임대차 계약을 해지하고 업체가

인천경제 | 허현범 기자 | 2018-12-1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