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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시 연수구의 한 아파트에서 중학생이 집단폭행을 당하다가 추락사한 사건과 관련, 구속 전 피의자심문(영장실질심사) 당시 가해 학생 중 1명이 입은 패딩이 사망한 피해 학생 것이란 사실이 밝혀져 공분이 일고 있다.온라인에선 가해 학생들에게 살인죄를 적용해 강력처벌해야 한다는 여론과 함께 엄벌을 촉구하는 청와대 국민청원까지 등장했다.18일 인천 연수경찰서에 따르면 다문화가정 중학생 A군(14)을 1시간 20여분간 집단폭행해 아파트 옥상에서 추락사하게 한 혐의(상해치사)로 구속된 중학생 중 B군(14)이 구속 당시 A군에게 빼앗은 패딩

인천사회 | 김경희 기자 | 2018-11-19

인천지역 창업기업들의 생존율을 높이고 기업 체질개선을 위해선 인천형 모태펀드 조성 확대 등이 필요하다는 의견이 제시됐다.18일 인천상공회의소가 발표한 ‘인천지역 기업 창업과 성장, 폐업 현황 및 제언’ 보고서에 따르면 2017년 인천지역에 등록된 사업자 37만9천301명 가운데 90.2%(34만 2천101명)가 개인사업자인 것으로 조사됐다.또한, 같은 기간 신규사업자 7만7천91명 중 개인사업자는 7만1천659명(93.0%), 법인사업자는 5천432명(7.0%)이었다.최근 5년(2013~2017년)간 인천지역 사업자 증가율은 연평균

인천경제 | 이관우 기자 | 2018-11-19

인천시가 주최하고 사단법인 미추홀발전연구원 주관, 인천시교육청과 경기일보 후원으로 지난 17일 송도컨벤시아에서 열린 ‘2018 인천청소년경제대축전’에서는 인천경제를 살리기 위한 청소년들의 톡톡 튀는 아이디어가 쏟아졌다.메인이벤트 행사인 경제정책 발표대회에 참가한 인천 중·고교생 10개 팀은 저마다 인천 경제 현안을 분석하고 날카로운 대안을 제시해 행사를 지켜보던 이들을 놀라게 했다.대상을 받은 서윤·한지우(인천국제고) 학생은 인천 핵심 경제활동 중심지인 남동국가산단 활성화 방안을 제시해 눈길을 끌었다. 이들은 경기 침체에 따른 제품

인천뉴스 | 양광범 기자 | 2018-11-19

지역관광 활성화를 목표로 설립된 인천관광공사는 출범(2006년) 5년 만에 지방 공기업 운영 효율화 등의 이유로 인천도시공사에 통합됐다. 국외 관광객 유치 등의 역할론이 부각되면서 2015년 독립기관으로 재출범했으나 3년이 지난 현재 인천시 대행사업에 의존하는 운영으로 인천시 재정에 부담이 될 것이라는 시민단체 우려를 그대로 보여주고 있다. 시민 혈세로 연명하는 인천관광공사의 실태를 알아보고 대안은 무엇인지 짚어본다. 편집자주인천관광공사는 민선 4기 안상수 시장 시절인 지난 2006년 공사 창립에 대한 찬반이 엇갈린 상태에서 설립됐

인천 | 주영민 기자 | 2018-11-19

인천시의회가 인천교통공사의 잇따른 사업 실패와 관련, ‘운영 백서’를 만들어 재발방지에 대비하라고 지적했다.16일 열린 교통공사 행감에서 정창규 의원(민·미추홀2)은 최근 의정부 경전철과 인천국제공항 자기부상철도 운영권 유지에 실패한 것과 관련해 “수익을 확보하려는 노력과 대처가 매우 부족하다”고 지적했다.정 의원은 “잇따른 사업 운영권 유지 실패는 사업에 대한 안이한 대응의 결과”라며 “이후 모든 사업에 대한 백서를 만들어 실패를 사전에 방지할 것”을 주문했다. 그는 이어 서울·부산·대구의 교통공사가 발 빠른 대처로 국외 도시철도

인천정치 | 이민수 기자 | 2018-11-19

인천신용보증재단이 인사·예산 등의 부분에서 부당행위를 일삼다 인천시 감사에 적발됐다.인천시 감사실은 지난 9월 3일부터 3일간 2013년 1월 이후 진행된 인천신용보증재단 인사, 예산 운용 등 업무 전반에 대한 정기종합 감사를 벌여 불투명한 인사 평가 등 총 11건의 위법·부당 사례를 적발해 시정 및 주의 등의 조치를 요구했다고 18일 밝혔다.시는 신용보증재단은 지방공무원 임용령에 따라 근무성적평정위원회를 운영, 직원의 근무성적평정점수를 심사해야 하지만 비효율적이라는 이유로 위원회를 구성하지 않고 재단 이사장에게 관련 권한을 부여한

인천뉴스 | 이승욱 기자 | 2018-11-19

위동항운유한공사 임직원들이 지난 16일 인천 중구 만석동 일원에서 ‘사랑의 연탄나누기 행사’를 실시했다고 18일 밝혔다.위동항운은 인천항에서 중국 10개 국제카페리 항로 중 인천-웨이하이, 인천-칭다오 카페리 항로를 운영하고 있다.위동항운 임직원 30여명은 인천사무소 인근 중구 만석동의 가파른 골목길을 연신 오르내리며 정성껏 준비한 연탄 3천500장을 도움의 손길이 필요한 이웃들에게 직접 전달했다.직원들과 함께 연탄 배달에 나선 전기정 사장은 “저희가 전달하는 작은 도움이 추운 겨울을 보내는 분들께 따뜻한 온기로 전해지기를 희망한다

인천뉴스 | 허현범 기자 | 2018-11-19

청소년들이 경제논리를 다양한 프로그램으로 풀어보는 ‘2018 인천청소년경제대축전’이 많은 학생 참가자들의 관심 속에 개최됐다.인천시가 주최하고 사단법인 미추홀발전연구원 주관, 인천시교육청과 경기일보 후원으로 지난 17일 송도컨벤시아에서 열린 ‘2018 인천청소년경제대축전’에는 안병배 인천시의회 부의장, 이상범 인천시 일자리경제국장, 김기태 경기일보 본보 인천본사 사장을 비롯한 인천지역 중·고교생들과 학부모, 교사, 교육관계자, 인천시민 등 3천여명이 참석했다.안병배 부의장은 “인천시와 인천시의회는 인천 청년들의 일자리 창출을 위해

인천뉴스 | 양광범 기자 | 2018-11-19

인천시의 2019년 생활임금이 시급 9천600원으로 결정됐다. 생활임금 제도를 시행 중인 전국 광역 지방자치단체 중 8번째로 높은 금액이다.시는 6일 생활임금위원회에서 인천 평균가구원(2.69명)의 평균 가계지출액과 지역 주거비용 및 물가상승률을 반영해 2019년 생활임금을 현재 8천600원보다 1천원(11.6%)가 인상된 시급 9천600원으로 결정했다고 18일 밝혔다. 이는 중앙정부가 고시한 2019년 최저임금보다 1천250원이 많은 금액이다.이와 함께 시는 생활임금 적용대상자의 범위도 대폭 확대했다. 시는 그간 직접 고용한 기간

인천정치 | 이승욱 기자 | 2018-11-19

인천국제공항 4단계 확장사업 추진으로 인천지역 소음영향지역이 대거 확대됨에 따라 해당기관과 주민간 협력체제 구축이 절실한 것으로 나타났다.인천공항공사는 2021년부터 소음영향지역 지원사업을 재조정할 방침이라고 18일 밝혔다.현재 인천공항은 올해 초 2터미널 공식 개장에 이어 공항 시설을 대거 확충하는 4단계 사업을 진행 중이다. 특히 4단계 사업에 제4활주로가 신설될 예정이어서 지금보다 소음영향지역이 대거 확대될 것으로 우려되고 있다.이렇다보니 인천시는 최근 ‘인천지역 항공기 소음평가 용역’ 최종보고회를 갖고 소음부담금제 도입, 소

인천경제 | 양광범 기자 | 2018-11-1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