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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 중구가 레미콘 공장 설립 불승인 처분과 관련, 해당 업체와의 법정 다툼에서 승소했다.21일 인천 중구에 따르면 인천지법 행정2부 김예영 부장판사는 A 업체가 홍인성 중구청장을 상대로 낸 레미콘 공장설립 불승인 처분 취소 행정소송에서 원고 측의 청구를 기각했다.재판부는 “A 업체가 레미콘 공장을 설립하려던 인천시 중구 항동 7가 일대가 수도권정비계획법에 따른 ‘과밀억제권역’에 해당한다”고 판단했다.이어 “이곳에 공장을 지으려면 산업집적활성화 및 공장 설립에 관한 법률에서 예외적으로 허용하는 경우에만 가능한데 레미콘 공장은 이에

인천사회 | 허현범 기자 | 2018-11-22

대한전문건설협회 인천광역시회는 20일 동구 송림6동 천광교회 일대에서 40여 회원사들과 연탄배달 봉사를 진행했다.이날 연탄배달 봉사활동은 인천 연탄은행과 함께 저소득층 가정과 독거노인세대 등 25가구에 회원사들이 직접 방문해 가구당 연탄 200장씩 총 5천장을 배달했다.인천광역시회는 이에 앞선 19일 동구 허인환 구청장에게 연탄 5천장 전달식을 했다.정하음 회장은 “추운날씨 만큼 건설경기가 얼어붙어 있지만 이웃에게 사랑을 나누는 따뜻한 전문건설을 만들어가겠다”고 말했다.허인환 구청장은 “전문건설인들의 온정에 감사함을 표시하고, 지역

인천뉴스 | 유제홍 기자 | 2018-11-22

장식용 크리스마스 트리와 연결된 전선을 입에 물고 놀던 1살 아이가 화상을 입는 사고가 발생했다.21일 인천 계양소방서에 따르면 전날 오후 7시 30분께 인천시 계양구 한 아파트에서 A양(1)이 혀에 화상을 입었다는 신고가 119에 접수됐다.A양 부모는 “아이가 크리스마스 트리 전선을 입으로 물고 있었는데 갑자기 ‘펑’하고 터졌다”며 119에 신고했다.혀 부위에 화상을 입은 A양은 응급처치 후 인근 종합병원으로 옮겨져 치료를 받고 있다.소방당국 관계자는 “크리스마스를 앞두고 집에 각종 조명과 장식용 트리를 설치하는 가구가 많다”며

인천사회 | 김준구 기자 | 2018-11-21

박찬대(더민주·인천 연수갑)·맹성규(더민주·인천 남동갑) 국회의원이 최근 인천에서 잇따라 발생한 주사제 사망 사고에 대한 대책 마련을 주문했다.박 의원은 21일 “인천시가 응급시설을 점검할 예정이지만, 여전히 시민의 불안감이 여전해 보건복지부나 질병관리본부 차원에서도 대책을 내놓아야 할 것”이라고 요구했다.맹 의원도 “이번 사건과 관련된 모든 관계 부처가 협조해 철저하게 인과관계를 밝히고 의료사고 발생 시 신속하게 대응할 수 있는 매뉴얼을 마련하고 각 의료기관에 배포해야 한다”고 강조했다.인천시도 지난 20일 주사제 사망 사고와 관

인천뉴스 | 주영민 기자 | 2018-11-22

집단폭행을 당한 중학생이 아파트 옥상에서 추락해 사망한지 1주일 만에, 인천에서 또 다시 여고 3학년생이 같은 동네 10대 남성 여러 명을 대동한 채 동급생을 폭행한 사건이 발생했다.21일 인천 논현경찰서에 따르면 하루 전인 20일 오후 10시 10분께 인천 남동구 서창동에서 여고 3학년 A양(18)이 같은 동네 동급생인 B양(18)의 머리채를 낚아채는 등 폭행을 했다.B양이 평소 자신을 험담하고 다녔단 이유에서다.A양은 같은 동네 10대 남성 4명을 대동하고 B양이 아르바이트를 하고 있는 식당을 찾아가 이같이 폭행했던 것으로 확인

인천사회 | 김준구 기자 | 2018-11-21

남편과 바람을 피고 자신을 이혼하게 만들었다며 한 여성을 불륜녀라 주장하는 내용의 유인물 300장을 아파트 지하주차장에 뿌린 혐의의 30대 여성에게 벌금형이 선고됐다.인천지법 형사12단독 이영림 판사는 명예훼손 혐의로 기소된 A씨(33)에게 벌금 300만원을 선고했다고 21일 밝혔다.A씨는 지난 4월 28일 오전 3시 20분께 인천시 한 아파트 지하주차장에서 입주민인 한 여성을 비방하는 내용의 유인물을 차량 300대에 붙인 혐의를 받고 있다.이 유인물에는 피해자의 얼굴 사진과 함께 ‘이 여자는 0동 0호에 사는 불륜녀입니다. 이 여

인천사회 | 김경희 기자 | 2018-11-21

인천 부평구가 지역을 대표하는 축제인 ‘부평풍물대축제’ 활성화를 목표로 프로그램 점검과 조직진단이 실시된다.부평구는 ‘부평풍물대축제 진단과 활성화 방안 연구’ 용역을 실시 중이라고 21일 밝혔다.구는 용역을 통해 부평풍물대축제 현황 조사 및 분석 등 종합적인 진단을 내릴 예정이다.지난 1997년부터 매년 1차례 열리는 ‘부평풍물축제’는 해를 거듭할수록 축제 발전에 한계를 겪으면서 경쟁력 확보라는 숙제를 안고 있다.그렇다 보니 5년 또는 그 이상의 장기적인 비전을 수립하고 활성화 방안을 마련해야 한다는 목소리가 높아지고 있다.특히,

인천뉴스 | 양광범 기자 | 2018-11-22

인천 중구가 치매안심센터를 개설해 치매예방에 나섰다. 중구보건소는 치매환자와 부양가족들의 심리적‧경제적 부담을 줄이기 위한 치매안심센터를 23일 개소한다고 21일 밝혔다. 치매안심센터는 총 사업비 8억원을 들여 보건소 4층에 상담실, 프로그램 실, 진료실, 사무실, 가족카페, 쉼터 등의 시설을 갖추었다. 지난 1월 리모델링을 시작했다. 또한, 간호사, 사회복지사, 촉탁의사 등 전담인력을 갖추어 기억력검사(조기검진)와 1대1 맞춤상담을 통해 선별된 대상을 정상, 경도인지장애, 치매 등 3개군으로 분류, 그에 맞는 서비스를 제공한다.

인천뉴스 | 허현범 기자 | 2018-11-22

인천 서구가 지난 20일 정부서울청사 국제회의장 별관 3층에서 개최된 ‘2018 지자체 저출산 극복 우수시책 경진대회’에서 장려상을 받으며 ‘행정안전부 장관상 표창’과 함께 특별교부세 5천만원을 받았다.행정안전부에서 주최한 이번 경진대회는 저출산 대응을 위한 지자체 우수시책 발굴과 전파를 통해 지자체의 동참 분위기를 높이고 사회적 공감대를 형성하기 위해 추진됐다.이번 경진대회는 시·도 부문과 시·군·구 2개의 유형으로 구분돼 심사가 진행됐다.서구가 출전한 시·군·구 부문은 전국 226개 시·군·구 가운데 36건의 우수 시책만이 행정

인천뉴스 | 김준구 기자 | 2018-11-22

인하대학교 에너지자원공학과 학생들이 지하공간의 자연환기력을 활용해 폐광을 데이터센터로 재탄생시키는 방안을 연구해 주목받고 있다.인하대는 최근 강원도와 과학기술정보통신부가 공동 주최하고 한국기후변화연구원, 한국지질자원연구원 등이 주관한 ‘대한민국 탄소포럼 2018’ 부대행사로 개최된 ‘기후변화 대응 폐광산 미래도시 창의경진대회’에서 정승일(25ㆍ3년), 허용주(24ㆍ3년), 박소현(23ㆍ3년), 강지혜(22ㆍ3년) 학생 팀이 ‘4차 산업을 위한 폐광 광해관리방안(Strategy Of Abandoned Mines Reclamation

인천뉴스 | 김준구 기자 | 2018-11-2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