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81,257건)

중학생을 집단폭행하고 사망에 이르게 한 10대 4명이 경찰에서 혐의를 인정했다.인천 연수경찰서는 상해치사 혐의로 중학생 A군(14) 등 4명을 긴급체포해 조사하고 있다고 14일 밝혔다.경찰에 따르면 A군 등은 전날 오후 5시 20분께 인천시 연수구 한 15층짜리 아파트 옥상에서 동급생 B군(14)을 집단으로 폭행해 사망에 이르게 한 혐의를 받고 있다.이들은 B군과 초등학교 동창이거나 수개월 전부터 B군과 알고 지내온 사이인 것으로 알려졌다.앞서 이들은 B군이 동급생 중 한 명의 아버지 외모를 두고 험담한 것에 화가 나 범행을 계획하

인천사회 | 김경희 기자 | 2018-11-15

2019학년도 대학수학능력평가시험을 맞아 인천 부평고등학교 앞은 수험생을 격려하기 위한 사람들도 인산인해를 이뤘다.세일고에 다니는 아들을 둔 한 가족은 입실시간이 지났음에도 교문 앞을 떠나지 못했다.이른 아침인 7시에 수험장에 도착한 수험생의 누나는 동생을 바라보며 눈물을 훔치기도 했다. 누나는 “1교시 시작 종이 울리면 갈 것”이라며 “그래야 마음이 놓일 것 같다”고 말했다.교문 앞에서 기도하는 가족도 보였다. 수험생 아들을 둔 어머니가 아들의 손을 꼭 잡고 기도하며 아들을 응원하기도 했다.부광고 학생 30여명과 학부모 봉사단체는

인천교육 | 이민수 기자 | 2018-11-15

2019학년도 대학수학능력평가시험이 열린 15일, 도성훈 인천시 교육감은 부평고등학교를 찾아 수험생들을 격려했다.이날 도 교육감은 아침 7시 30분부터 30여분 간 ‘힘내. 넌 할 수 있어!!’ 피켓을 들고 학생들과 함께 교문 앞에서 수험생들을 응원했다. 또 ‘고생 많았지? 끝까지 응원할게!’ 현수막을 학생들과 함께 들며 힘을 북돋았다.도 교육감은 교문을 들어서는 학생들의 어깨를 다독거리며 “긴장하지 말고 힘내라”고 말하기도 했다. 이날 열띤 응원을 보여줬던 부광고 학생들과 함께 ‘화이팅 구호’를 외치며 열기를 더했다.도 교육감은

인천교육 | 이민수 기자 | 2018-11-15

“얘들아 힘내, 잘 할 수 있어!”2019학년도 대학수학능력평가 시험일인 15일 박남춘 인천시장이 인천시 남동구 간석동에 있는 인천남고등학교를 찾았다.이날 오전 7시 20분께 학교 정문 앞에 도착한 박 시장은 쌀쌀한 날씨에 연신 두 손을 비비면서도 시험장에 들어서는 수험생들의 손을 일일이 잡으며 응원의 말을 건넸다.인천남고는 장애를 가진 수험생 57명이 수능에 도전하는 곳이다. 박 시장 역시 이 같은 의미 때문에 인천남고를 찾았다고 했다.그는 “특히 인천남고는 장애학생들이 시험을 보는 곳이라 더욱 세심한 배려가 필요하다고 생각한다”

인천교육 | 김경희 기자 | 2018-11-15

2019년도 대학수학능력 시험이 치러진 15일 제 27시험장 계양고등학교 앞에서는 마전고등학교, 서인천고등학교 등 여러 학교 학생이 수능에 응시했다.이중 마전고는 2016년에 신설돼 올해 첫 수험생 200여명을 배출, 계양고에서 110여명이 시험을 치렀다.마전고 응원단은 ‘수능 대박’ 등이 적힌 팻말을 들고 구호를 외치며 수험생을 격려했다. 또 교사들은 간단한 간식 등을 나눠주면서 수험생들을 일일이 안아주는 등 좋은 결과가 있길 응원했다.마전고 관계자는 “올해 첫 수험생을 배출해 해당 학년 학생들이 많이 떨고 있다”며 “좋은 기운을

인천교육 | 이승욱 기자 | 2018-11-15

“좀 비켜주세요.”2019학년도 대학수학능력 시험이 치러진 15일 오전, 인천지역 고사장 곳곳에서 지각생들의 아찔한 질주가 이어졌다.이날 오전 8시 10분께 인천시 남동구 간석동에 있는 석정여자고등학교 앞에 검은색 승용차 1대가 비상등을 켜고 다가왔다.응원을 위해 학교 앞을 채웠던 학부모들은 지각생임을 직감하고 큰 소리로 “차가 들어갈 수 있게 비켜달라”고 소리쳤다.차에서 내린 여학생은 가방을 다 메지도 못한 채 교문 안으로 뛰어들어갔다.여학생 뒤로 “괜찮아”, “힘내서 (시험)잘 보렴”이라는 응원의 말이 쏟아졌다.잠시 후인 오전

인천교육 | 김경희 기자 | 2018-11-15

인천지방조달청은 14일 관내 중소기업인 해성엔지니어링㈜를 우수 조달기업으로 선정하고 조달청장 표창을 전달했다.해성엔지니어는 오존수를 이용한 수처리장치를 생산하는 기업이며, 그 동안 꾸준한 기술개발 및 품질 향상 노력과 성실한 공공조달시장 납품을 통해 공공기관의 물 사용비용 절감과 물 재이용 촉진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았다.허현범기자

인천뉴스 | 허현범 기자 | 2018-11-15

인천시는 최근 서울 중랑천과 경기 포천천 등 야생조류 분변에서 조류독감(AI) 항원이 검출됨에 따라 AI 유입 방지를 위한 총력 대응에 나선다고 14일 밝혔다.시는 철새도래지와 소하천 주변 도로 등에 대해 공동방제단과 보건환경연구원 및 군·구 소독방역차량을 총동원해 소독을 실시한다. 또 철새 출현지역 입구에 출입 자제 현수막과 표지판을 추가 설치해 야생조류에 의한 AI 발생 방지를 위해 시민에게 협조를 구할 방침이다.시는 가금사육 농가에 대해서는 철새도래지 출입 금지, 축사 내·외벽의 그물망 정비, 축사 출입 시 전용 의복·신발 착

인천사회 | 주영민 기자 | 2018-11-15

인천시는 16일 송도국제도시에 지하 2층, 지상 7층, 1천727석 규모의 클래식 공연장 ‘아트센터 인천’을 개관한다고 14일 밝혔다. 총 2천600억원이 투입된 ‘아트센터 인천’은 지휘하는 마에스트로의 손에서 영감을 얻어 설계됐다.시는 시민의 접근성을 높이기 위해 아트센터 인천 버스 정류장 신설과 추가 노선을 확보하고 북예술단의 ‘가을이 왔다’ 공연 유치에도 적극적으로 나설 계획이다.시 관계자는 “오랜 진통 끝에 개관한 아트센터 인천을 세계적인 문화예술 공간으로 키울 방침”이라고 말했다.이민수기자

인천뉴스 | 이민수 | 2018-11-15

인천시의회가 인천경제산업정보테크노파크(인천TP)에 대한 행정사무감사에서 저조한 경영안정자금 집행 실적을 질타했다.인천시의회 산업경제위원회는 14일 인천TP에 대한 행감에서 중소기업에 지원하고 있는 경영안전자금 실적이 연말이 다 되도록 60% 수준에 머물고 있다며 타 기관으로 업무이관이 필요할 정도라고 지적했다.산업경제위 김병기 의원은 “인천TP 사업은 자동차, 항공, 로봇, 바이오, R&D 등 분야가 너무 넓어 사업 성과를 높이려면 선택과 집중이 필요하다”며 “예를 들어 중소기업 운전자금 이자차액을 보전해주는 ‘경영안정자금’ 실적은

인천경제 | 이관우 기자 | 2018-11-1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