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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일 오전 1시 37분께 인천시 강화군 한 토마토 재배 농장 내 비닐하우스에서 불이 나 33분 만에 꺼졌다.이 불로 인명 피해는 없었지만, 비닐하우스 1개 동이 타 1억4천700만원 상당(소방서 추산)의 재산피해가 발생했다.소방당국은 농장 관계자 등을 상대로 정확한 화재 원인과 피해 규모를 조사하고 있다.한의동기자

인천사회 | 한의동 기자 | 2018-12-19

인천시교육청이 지역 내 초·중·고교의 최근 6년간 자료에 대한 감사를 벌인 결과, 교비를 횡령하거나 학교폭력 사안을 소홀하게 처리하는 등 위법 부당행위가 만연한 것으로 드러났다.18일 시교육청에 따르면 감사를 통해 한일초교의 한 회계 담당 직원이 방과후학교비나 통학버스비 등을 현금으로 받은 뒤 사적 용도로 쓰는 등 2009년부터 5년간 8천665만원을 횡령한 사실을 적발했다.12학급을 운영하는 이 학교는 2013년 회계 직원을 1명 더 채용하기 전까지 직원 1명에게 모든 행정실 업무를 맡겼다.시교육청은 횡령을 저지른 직원에게 중징계

인천교육 | 송길호기자 | 2018-12-19

인천시가 장애인의 탈시설 자립지원 사업 계획을 발표하며 장애인 삶의 질 개선에 나섰다. 탈시설 자립지원 사업은 장애인 지원시설에 격리된 장애인들이 시설에서 자립해 지역사회와 어울리며 삶의 질을 높이도록 하는 사업이다.18일 시에 따르면 ‘인천시 시설거주 장애인의 탈시설 및 지역사회통합지원 5개년 계획’ 발표회에서 4개의 정책과제를 내놨다.4개 정책과제는 ‘자기결정이 가능한 인천’, ‘주거가 확보되는 인천’, ‘소득과 건강이 보장되는 인천’, ‘자립생활을 주도하는 인천’ 등이다.자기 결정이 가능한 인천 분야에는 탈시설 전환지원센터(가

인천뉴스 | 이승욱 기자 | 2018-12-19

내년 4월 개장하는 국내 최대규모의 인천항 크루즈 전용 터미널이 준공됐다.인천항만공사(IPA)는 18일 송도국제도시 9공구에서 인천항 크루즈터미널 준공 기념 제막식을 개최했다.인천항 크루즈터미널은 지상 2층, 연면적 7천364㎡ 규모로 현재 세계에서 가장 큰 22만5천t급 크루즈선이 정박할 수 있는 길이 430m 부두를 갖췄다.또, 터미널에는 크루즈선의 출입구를 따라 움직여 승객이 편하게 타고 내릴 수 있는 이동식 승하선용 통로(갱웨이·gangway)도 설치됐다.국내 크루즈 전용부두는 부산 북항(22만t급), 제주도 서귀포 강정항(

인천경제 | 허현범 기자 | 2018-12-19

경찰이 중구 개항장 ‘고층 오피스텔건립 허가’와 관련해 관련 공무원을 참고인 신분으로 조사한 것으로 알려졌다.18일 인천 중부경찰서 등에 따르면 최근 인천시에서 중구 개항장 ‘고층 오피스텔건립 허가’ 감사에 대한 결과보고서 등 관련 서류를 확보해 갔다.경찰은 시 감사에서 중구 개항장 오피스텔 건축허가 심의 과정에서 팀장 주도로 부적정 행위가 있었다는 내용을 확인하기 위해 이날 관련 공무원을 참고인 신분으로 불러 3시간가량 조사를 진행했다.부정적 행위는 중구가 지구단위계획(역사문화지구)에 건물을 신축할 경우 높이는 원칙적으로 5층 이

인천사회 | 허현범 기자 | 2018-12-19

인천 한 산후조리원에서 호흡기 이상 증상을 보인 신생아 3명이 호흡기 세포융합 바이러스(RSV)에 감염된 것으로 확인됐다.인천시는 연수구 모 산후조리원에 있던 신생아 3명이 RSV에 감염된 사실을 확인했다고 18일 밝혔다.보건당국은 해당 산후조리원에 함께 있다가 유사한 증상을 보인 다른 신생아 3명의 감염 여부도 검사하고 있으며 결과는 20일께 나올 예정이다.이들 신생아는 인천시 연수구 한 산후조리원에 있다가 호흡을 제대로 못 하는 증상을 보여 지난 11일부터 잇따라 대형병원으로 옮겨졌다. 신생아들은 콧물·기침·미열 등 증상도 보였

인천사회 | 주영민 기자 | 2018-12-19

산업통상자원부가 전북 군산항에 중고차 수출복합단지 조성 계획을 발표하자 인천항 관련업계가 ‘인천 홀대론’을 제기하는 등 크게 반발하고 나섰다.특히 인천 경제단체와 항만업계뿐 아니라 지자체까지 나서 인천항을 중고차뿐 아니라 신차 등을 처리하는 자동차클러스터 조성을 정부에 건의하는 등 추진 과정에서 발표돼 관련 업계의 충격이 크다.18일 인천 항만업계 등에 따르면 산업통상자원부는 정부 세종청사에서 문재인 대통령에게 ‘제조업 활력 회복과 혁신’을 주제로 내년도 업무보고를 진행했다.산자부는 이날 보고를 통해 지역 제조업 활력회복, 제조업

인천경제 | 허현범 기자 | 2018-12-19

한국지엠 2대 주주인 산업은행이 사측이 추진하는 연구개발법인 신설 찬성 입장으로 선회하면서 주춤했던 법인분리가 가속화 될 전망이다.하지만, 한국지엠 노조는 산업은행이 사측과 밀실협의에 나섰다며 총파업도 불사하겠다고 반발하고 나섰다.18일 한국지엠과 산업은행 등에 따르면 산업은행은 이날 오전 극비로 열린 한국지엠 임시 주주총회에 이사진이 참석해 한국지엠 법인분리에 동의했다.이에 따라 산은은 앞서 법원에 제기한 한국지엠 주총 가처분신청을 곧 취하할 방침이다.이동걸 산업은행장은 오후 기자간담회에서 “한국지엠의 법인분리 사업계획서를 외부

인천사회 | 양광범 기자 | 2018-12-19

인천시가 해양관광 특색사업 등이 추가된 ‘인천시 발전 5개년 계획’을 확정했다.시는 해양관광, 강화권 활성화 조성 사업 등 2개를 인천시 발전 5개년계획에 신규 반영했다고 18일 밝혔다.이번에 반영된 해양관광 특색사업은 인천지역 특성을 살린 연안여객 이, 카페리, 마리나 활성화 등으로 바다 접근성을 확대하는 사업 등이다.강화권 교통·물류·관광벨트 구축은 서울~김포~교동~해주로 이어지는 교통·물류 벨트와 개성~강화로 이어지는 고려문화권 관광자원을 활용하는 방안이다.앞서 시는 ‘안정되고 품격있는 삶’, ‘일자리가 생겨나는 지역혁신’ 등

인천정치 | 이승욱 기자 | 2018-12-19

국립 인천대학교가 경인지역 대학 간 복수학위제 도입 일방적 추진해 학생들의 반발(본보 12월18일 1면 보도)을 사는 가운데 학생 의견 수렴이 부족했음을 인정했다.하지만, 청와대 국민청원에도 경인지역 대학 간 복수학위제 폐지를 요구하는 청원이 올라와 7천400여명이 서명에 참여하는 등 파문이 일파만파로 확산하고 있다.18일 인천대에 따르면 대학본부 측은 대학 간 복수학위제 도입과 관련해 지난 5월 전 부서를 대상으로 의견수렴 요청 공문을 발송하고 대학평의원회의 의결을 거쳤다. 또 지난 11월 학생대표가 참석하는 8차 등록금심의위원회

인천교육 | 주영민 기자 | 2018-12-1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