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81,389건)

300만 인천시민의 따뜻한 이웃사랑을 보여줄 ‘사랑의 온도탑’이 인천시 남동구 길병원 4거리에 세워졌다.인천사회복지공동모금회는 20일 남동구 길병원 사거리에서 ‘희망 2019 나눔캠페인’ 출범식을 열고 사랑의 온도탑을 세우는 것으로 연말연시 집중 모금캠페인의 출발을 알렸다.이날 행사에는 인천모금회 명예회장인 박남춘 인천시장과 이용범 인천시의회 의장, 도성훈 인천시교육감을 비롯해 기부자들, 유관기관 단체장, 사회복지 현장 임직원, 인천 아너소사이어티회원 등이 참석했다.이날부터 시작된 모금활동은 2019년 1월 31일까지 73일동안 총

인천뉴스 | 김경희 기자 | 2018-11-21

금융위원회 산하 증권선물위원회가 삼성바이오로직스(이하 삼성바이오)를 고의 분식회계 혐의로 검찰에 고발했다.증선위는 최근 열린 정례회의 의결에 따라 이날 오전 검찰에 정부 전자 시스템을 통해 삼성바이오를 고발 조치했다고 20일 밝혔다. 또 삼성바이오와 삼정·안진회계법인에 제재 의결에 따른 시행문을 발송했다.증선위의 이번 고발로 삼성바이오의 분식회계 혐의에 대한 검찰 수사가 본격적으로 진행될 전망이다. 검찰은 앞선 지난 7월 증선위가 공시누락을 이유로 삼성바이오를 고발함에 따라 이 사건을 서울중앙지검 특수2부에 배당했다.삼성바이오 고의

인천경제 | 한동헌기자 | 2018-11-21

해양경찰청이 26일 인천시대를 다시 열면서 3년만에 ‘해양경찰청 인천 환원’ 이라는 인천시민의 염원이 이뤄졌다.20일 해양경찰청에 따르면 지난해 정부 조직 개편으로 해양경비안전본부가 해양경찰청으로 바뀌고 청사를 인천 송도(인천 연수구 해돋이로 130)로 다시 옮기는 ‘인천환원 계획’이 추진되면서 보금자리 이전을 위한 막바지 작업을 하고 있다.해양경찰청은 오는 26일 인천 송도 청사에서 해양경찰청 관서기 게양식을 가진 뒤 업무를 개시한다.또, 27일엔 박남춘 인천시장을 비롯한 내·외빈을 초청해 해양경찰청의 인천환원을 기념하는 현판식

인천사회 | 허현범 기자 | 2018-11-21

검단2산업단지 조성사업권 경쟁을 벌이는 인천도시공사와 민간사업자가 분양가 적정성 공방을 벌이고 있다.민간 사업자인 신검단산단개발㈜은 20일 “도시공사가 시에 제출한 사업계획서 상의 3.3㎡ 당 분양 예정가 239만원은 비현실적인 토지보상비와 지원시설용지(4.8%) 과다 책정 등으로 분양수입을 왜곡한 것으로 사업 지연 원인이 된다”고 말했다.특히 이 같은 분양가는 도시공사가 10년 전에 개발한 검단1산단(검단2산단과 맞붙어 있음) 분양가 3.3㎡ 당 264만3천원보다 25만3천원이나 싼 것으로, 시장 왜곡 현상과 민원 발생이 불가피하

인천경제 | 주영민 기자 | 2018-11-21

인천시는 시민생활 속 안전사각 지대를 보다 꼼꼼하게 살피기 위해 안전감찰팀을 신설하고 안전분야 부실점검·안전부조리 감찰·재난관리체계 문제점 개선 등 안전한 도시 인천 구현을 위한 안전감찰에 나선다고 20일 밝혔다.안전감찰팀은 시 본청을 비롯해 사업소, 군·구, 공사·공단 등 36개 재난관리책임기관을 대상으로 재난상황관리, 안전점검 적법성 조사, 안전무시 관행 등으로 야기되는 부패를 사전에 방지하는 감찰활동을 펼친다.시는 2019년 1월까지 처분절차 등의 정립을 위한 관계 법령을 정비하는 한편, 감찰기관을 대상으로 종합감찰, 기획·테

인천뉴스 | 주영민 기자 | 2018-11-21

인천시는 원도심에 설치된 유수지가 악취 등으로 주민 기피시설로 인식되는 점을 개선하고자 녹지·체육·문화 등 복합문화공간으로 조성하는 사업을 추진한다.시는 지난 1차 추가경정예산에 이 사업에 대한 기본계획용역비 8억원을 반영했다. 시는 12월 용역에 착수해 2019년 10월까지 유수지 활용계획을 확정할 방침이다.용역이 완료되면 동구 송현도 인천교 유수지 등 5곳의 유수지에 생태공원과 축구장, 야구장, 주차장, 도서관 등 주민편익 시설이 들어설 전망이다.시 관계자는 “원도심 유수지가 주민 기피시설이 아닌 시민친화시설로 재탄생할 수 있게

인천뉴스 | 주영민 기자 | 2018-11-21

인천시는 22일부터 12월 20일까지 뷔페 등 500㎡ 이상 대형음식점 300곳을 대상으로 군·구, 소비자식품위생감시원과 합동점검을 실시한다.이번 점검은 연말 모임 증가에 따른 집단 식중독 발생 위해요인을 사전에 차단하기 위한 것으로 위반사항이 적발되면 시정명령·영업정지·과태료 부과 등의 행정처분을 받게 된다.주요 점검항목은 손님에게 제공된 음식물 재사용 여부, 유통기한 경과제품 조리·판매행위, 미등록 또는 미표시 제품 식품조리에 사용 여부, 조리장의 위생 유지·관리 여부, 영업자·종사자의 건강진단 실시 여부, 냉동·냉장 보관기준

인천뉴스 | 이민수기자 | 2018-11-21

인천 송도국제도시에서 우수 발명품 전시·체험행사와 지식재산(IP) 취업캠프 등 다채로운 지식재산 축제의 장이 펼쳐진다.특허청과 인천시는 오는 22일 송도센트럴파크호텔에서 ‘Show Your 지식재산’을 주제로 하는 2018 인천 지식재산 페스티벌을 개최한다고 20일 밝혔다.행사에는 인천지역 경제활성화와 일자리 창출을 위한 지식재산 기반 창업과 기업성장 우수사례발표와 우수 특허기술 제품이 전시된다. 또 인천지역 우수 IP및 R&D기업과 특허법률사무소 등이 참여하는 채용행사도 마련된다.아울러 모의면접과 이력서·자기소개서 컨설팅 등 취업

인천경제 | 양광범 기자 | 2018-11-21

한국지엠 노동조합이 더불어민주당 홍영표 원내대표의 지역 사무실 점거 농성을 13일 만에 풀기로 했다. 노조 간부들이 인천 부평공장에서 철야농성과 단식 투쟁에 돌입하기로 한 만큼 힘을 한 곳에 집중하려는 전략으로 풀이된다.20일 전국금속노동조합 한국지엠지부에 따르면 한국지엠 노조는 21일 민주노총 총파업 이후 인천시 부평구의 홍 원내대표 지역 사무실 점거를 풀기로 했다. 이는 노조 간부들이 지난 8일 홍 원내대표의 인천 사무실을 점거한 지 13일 만이다.노조는 부평구가 지역구인 홍 원내대표와의 면담을 수차례 요구했지만 거부당했다며 농

인천사회 | 양광범 기자 | 2018-11-21

20일 6천800여개의 중소기업이 밀집해 있는 인천 남동국가산업단지.길가나 전신주에는 ‘공장 급매·임대’ 등 공장 매수자와 임차인을 찾는 스티커와 현수막이 곳곳에 붙어 있었다.남동산단에서 15년 가까이 공장을 운영하다 현재 부동산 중개업을 하는 이모씨(58)는 “글로벌 금융위기 등을 겪을 당시에도 이처럼 황폐한 적은 없었던 것 같다. 공장 매물도 예년보다 급격히 늘었다”며 “공장을 내놓으려는 손님마다 제조업 경기가 최악으로 치닫고 있다고 이구동성으로 말한다”며 산단 내 분위기를 전했다.인천지역 경기침체가 장기화하면서 내수부진을 견디

인천경제 | 이관우 기자 | 2018-11-2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