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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 계양∼김포 간 고속도로 건설에 파란불이 켜졌다.12일 국회 국토교통위원회 소속 홍철호 의원(한국당·경기 김포시을)에 따르면 김포∼계양 고속도로 사업의 관련 예산 5억원이 2019년 정부예산안에 포함됐다.현재 검토되는 사업 구간은 ‘계양∼김포’(27.7km, 총사업비 1조7천104억원)이지만 타당성 검토 결과에 따라 ‘계양∼김포∼강화’(31.5km, 총사업비 1조9천108억원)로 연장돼 건설될 수 있다.2019년 정부 예산에 포함된 5억원은 현행 기재부 총사업비관리지침에 따라 설계단계 이전에 진행되는 ‘타당성 및 기본계획 사항’

인천정치 | 주영민 기자 | 2018-12-13

인천경제자유구역청이 청라국제도시 G시티 사업을 추진하겠다는 공식 발표를 통해 논란 잠재우기에 나섰다.김진용 인천경제청장은 12일 인천시청 브리핑룸에서 기자회견을 열어 ‘인천경제청 차원에서 청라 G시티 사업을 추진하겠다고 공식화했다. 이는 최근 인천경제청의 청라 G시티 사업 재검토를 두고 당초 계획된 사업이 무산된 것 아니냐는 우려를 불식시키기 위한 조처로 풀이된다.청라 G시티 프로젝트는 청라국제업무단지 27만8천㎡에 사업비 4조722억원을 들여 4차 산업혁명 시대에 걸맞은 오피스·비즈니스파크 등 첨단 업무공간과 주거시설·호텔·쇼핑몰

인천경제 | 양광범 기자 | 2018-12-13

인천 검단신도시 학교 4곳 신설 계획이 교육부 긴급 중앙투자심사위원회(중투심)를 통과했다.이번 중투심 결정으로 인천시교육청의 2024년까지 검단신도시 9곳의 학교 신설 계획에 파란불이 켜졌다.12일 시교육청에 따르면 교육부의 긴급 중앙투자심사위원회 심사 결과 검단신도시 가칭 검단2초, 검단4초, 검단1중, 검단2중 등 학교 4곳 신설이 확정됐다. 다만, 이들 학교 4곳중 중학교 2곳은 초·중·고교 순차 배치 및 중고 시설 공동활용방안을 수립하라는 조건이 붙었다. 또 초등학교 2곳은 특수학급을 증설하라는 권고가 내려졌다.당초 이들 학

인천교육 | 주영민 기자 | 2018-12-13

국철 제 2경인선 국비 확보 방안으로 떠오르고 있는 구로 차량기지 인천지역 이전 후보지로 남동구가 유력하다.12일 시 등에 따르면 국토교통부는 제 2경인선 사업에서 중요한 구로 차량기지에 대해 광명시로 이전하는 방안에 대한 기본 계획을 수립 중이다. 하지만 구로 차량기지 광명 이전에 대해 광명시가 제동을 걸어 차량기지 인천 이전 가능성이 커지는 상황이다.제 2경인선이 통과하는 인천 지역을 살펴보면 남동구가 차량기지 이전 지역으로 유력하다. 제 2경인선은 구로~광명~시흥~서창~남촌도림~논현~남동공단~청학역을 잇는 사업으로 인천에는 서

인천뉴스 | 이승욱 기자 | 2018-12-13

인천도시공사가 인천시의회에 제출한 검단2일반산업단지 개발동의안에 담긴 토지보상가와 산업용지분양가 산출 근거가 부정확하다는 의혹이 제기됐다.이 같은 문제가 사실로 드러나면 도시공사가 산업용지를 싸게 분양하겠다는 근거를 제시하며 사업의 공공성을 확보하려는 논리가 무너질 수 있어 논란이 예상된다.인천시의회는 12일 검단 2산단 개발권을 둘러싸고 인천도시공사와 의혹 공방을 벌이는 신검단산업단지개발㈜ 관계자를 불러 사실 관계를 확인했다.이 자리에서 신검단㈜는 도시공사가 시의회에 제출한 자료 내용 중 지방공기업평가원의 감정 결과에 대한 의혹을

인천정치 | 주영민 기자 | 2018-12-13

문재인 대통령이 당선 직후 찾아가 ‘정규직 전환’을 약속한 것을 계기로 만들어진 인천국제공항공사 자회사 소속 노동자들이 임금 문제를 놓고 사측과 큰 이견을 보이며 파업 초읽기에 들어갔다.노사가 합의를 이루지 못하면 공기업 ‘비정규직의 정규직화’를 위해 설립된 자회사 가운데 처음 파업에 들어가 관심이 쏠리고 있다.12일 인천공항공사와 전국공공운수노조 인천공항지역지부 등에 따르면 인천공항운영관리 노사는 6차례에 걸쳐 임금 교섭을 벌였으나 최종 협상이 결렬되자 지난 10일 인천 지노위에 쟁의조정을 신청했다.노조는 회사가 종전의 용역업체처

인천사회 | 송길호기자 | 2018-12-13

인천시와 중구청이 건축허가를 받고 공사중인 오피스텔의 행정 절차를 대책도 없이 보류시키며 책임 떠넘기기에 급급하고 있다.12일 중구청과 주민 등에 따르면 중구는 선린동 56-1에 들어설 오피스텔 건축허가를 받아 공사중인 상황에서 시의 정책적인 결정 및 법률검토 등의 사유로 2차에 걸쳐 분양신고에 대한 수리를 보류했다.시와 중구청은 이 부지가 개항장 역사문화미관지구(지구단위계획)인 만큼 보존 가치가 있다는 이유에서다.최근 박남춘 인천시장은 홍인성 중구청장에게 개항장 오피스텔 건축허가와 관련해 “보존해야한다”는 취지의 의견을 전달했고,

인천정치 | 허현범 기자 | 2018-12-13

인천시는 2019년 ‘조건불리지역 수산직불제 사업’으로 1천600가구에 어가 당 65만원 씩 총 10억원을 지원한다고 12일 밝혔다.조건불리지역 수산직불제는 지역 수산업의 존속을 위해 어업 생산성이 낮고 정주 여건이 불리한 도서지역 어업인들의 소득을 보전해 주는 사업이다.대상지역은 서구 원창동 세어도·강화군 서도면·삼산면 서검도·옹진군 영흥면을 제외한 전 도서지역이며, 매년 해양수산부 장관 고시를 통해 사업대상지역이 지정·변경된다.사업 대상자는 어업 경영체를 등록하고 조건불리지역에 거주하는 어업인 중 연간 120만원 이상의 수산물

인천뉴스 | 이민수기자 | 2018-12-13

인천시가 인천경제자유구역청에 이관해야 할 토지매각대금을 제때 주지 못해 인천경제청 사업이 차질을 빚을 것으로 우려된다.12일 인천경제청에 따르면 최근 인천시의회 예산결산위원회에서 확정된 경제자유구역 특별회계 예산은 당초보다 336억원(4.2%) 감소한 7천657억원으로 집계됐다. 문제는 인천시가 경제자유구역 특별회계로 이관해야 할 1천46억원 중 무려 726억원을 삭감하고 320억원만 주기로 하면서 경제청 예산규모가 대거 줄어들었다는 점이다.이 예산은 송도 6·8공구 공동주택용지 대금, 송도1공구 주상복합 및 상업용지 대금 등 전액

인천경제 | 양광범 기자 | 2018-12-13

인천 검단과 평택 고덕 2개 지구에 공공지원 민간임대주택 1천283호를 공급할 사업자 공모가 진행된다.국토교통부와 한국토지주택공사(LH)는 13일부터 LH 보유 택지인 인천 검단, 평택 고덕 지구에 공공지원 민간임대 1천283호를 공급할 사업자 공모를 시행한다고 12일 밝혔다.이번 공모는 2017년 주거복지 로드맵을 통해 발표된 공공지원 민간임대주택 20만호 공급 계획에 따라 기획됐다. 인천 검단은 총면적 3만1천541㎡ 규모로 전용면적 60㎡ 이하 515호, 60∼85㎡ 258호 등 773호를 공급할 수 있다. 또 평택 고덕은 총

인천경제 | 주영민 기자 | 2018-12-1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