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89,891건)

인천시가 ‘지방자치단체’라는 명칭을 ‘지방정부’로 바꿔 쓴다. 중앙정부와의 수평적·협력적 관계를 만들기 위해서다.시는 자치분권과 관련해 자치주권 강화를 위해 ‘지방정부’라는 명칭을 사용할 계획이라고 28일 밝혔다. 앞서 박남춘 인천시장은 간부회의 등을 통해 이 같은 명칭 변경의 필요성을 여러 차례 강조했다.시는 2020년부터 인천의 모든 공공기관이 하는 행사와 회의에 ‘지방정부’라는 명칭을 쓰고, 모든 내부 문서와 자료에도 ‘지방정부’로 표기한다.시는 또 중앙과의 수평적 관계를 위해 현재 8개 조례에 27번 나오는 ‘지방’이라는 단

인천정치 | 이민우 기자 | 2020-01-29

인천시가 오는 2025년 크루즈 관광객 10만명 유치와 260억원의 경제유발효과를 위해 체계적인 크루즈 산업 육성 정책을 펼친다.28일 시에 따르면 2025년 크루즈 관광객 10만명 유치를 목표로 2020년부터 양질의 크루즈 정책 지속, 크루즈터미널 기능 강화, 크루즈 유치 마케팅, 크루즈 관광상품 개발, 크루즈 전문성 확대, 크루즈 인식개선 및 홍보, 네트워크 구축 및 행정지원 등 7대 전략을 수립했다. 인천의 크루즈 산업 잠재력을 키우고 약점을 극복하는 정책을 단계적으로 추진해 ‘동북아시아 크루즈 관광 문호도시’로 나아간다는 것

인천 | 김민 기자 | 2020-01-29

‘우한 폐렴(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의 확산으로 인천지역 경제가 직격탄을 맞고 있다. 인천의 호텔·리조트에는 예약 취소가 빗발치고, 우한 진출을 준비 중인 기업들의 사업 계획도 차질이 우려된다.28일 지역 호텔·리조트 업계 등에 따르면 지난 23일 국내에서 1번째 우한 폐렴 확진자가 나온 뒤 지역 유명 호텔과 리조트에는 고객들의 예약 취소가 잇따르고 있다.인천 중구 영종도에 있는 A호텔은 설 연휴 이후 중국인 카지노 예약객 중 약 30%가 예약을 취소했다. 이 호텔의 카지노 고객은 중국인이 약 70%를 차지하는 만큼, 매출 타

인천경제 | 강정규 기자 | 2020-01-29

인천이 국내 첫 국제관광도시 지위를 차지하기 위한 경쟁에서 부산에 패했다. 관광관련 각종 인프라 부족 등이 패배의 원인으로 꼽힌다. 시는 앞으로 차별화한 관광콘텐츠를 발굴해 관광산업 육성에 나선다는 계획이다.28일 문화체육관광부에 따르면 정책 부합 등 6개 항목에 대한 민·관 전문가 평가에서 인천보다 더 높은 점수를 받은 부산을 국제관광도시로 선정했다.시는 6개 항목 중 숙박업체 수 등 ‘정량적 지표’에서 부산에 밀린 것으로 분석하고 있다. 한국관광협회중앙회의 2019년 기준 관광사업체 현황에서도 인천은 대부분의 관광사업체 수치가

인천정치 | 이승욱 기자 | 2020-01-29

인천시는 지방세 체납자의 은닉재산 정보를 제보한 시민에게 최대 1억원까지 포상금을 지급한다고 28일 밝혔다.시는 지난 2016년부터 지방세 체납자 은닉재산 시민제보 포상제도를 추진 하고 있다. 지난 2018년엔 체납자의 은닉재산을 제보 받아 수천만원을 징수하고, 광역시 최초로 제보한 시민에게 포상금을 지급했다.제보는 ‘인천 이택스’를 통해 우리나라 국민이나 법인 누구나 연중 언제든지 가능하다. 제보할 때는 지방세 체납자 은닉재산을 확인할 수 있는 회계서류와 관련 장부 등 구체적인 증빙자료를 제공해야 한다. 시는 제보받은 체납자 은닉

인천뉴스 | 이민우 기자 | 2020-01-29

인천지역에 ‘우한 폐렴(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의 조사대상 유증상자 8명에 대한 정말 조사에서 ‘음성’ 판정이 나왔다. 하지만 인천시는 우한폐렴의 지역 사회 확산을 막기위해 총력을 다하고 있다.박규웅 시 건강체육국장은 28일 “조사대상 유증상자로 분류했던 8명은 모두 음성 판정이 나와 격리 해제했다”며 “아직 인천지역에 추가 확진자는 없다”고 밝혔다. 시는 이들에 대한 격리조치를 각각 지난 14일(1명), 26일(2명), 27일(2명), 28일(3명) 각각 해제했다. 이 밖에 조사대상 유증상자는 없다.앞서 발열 등의 이유로 2

인천뉴스 | 이승욱 기자 | 2020-01-29

인천지역 곳곳에 우한폐렴(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 후폭풍이 몰아치고 있다.우한폐렴 공포가 확산하면서, 관계기관들은 서둘러 대책마련에 나서고 있다.28일 사립유치원 관계자 등에 따르면 사립유치원마다 최근 중국여행을 다녀온 원아 파악에 분주하다.중국 여행을 다녀온 원아에게는 등원금지나 자제를 요구 하고 있으며, 각 가정에 이 같은 내용 등을 담은 안내문자를 보내고 있다.하지만, 일부 학부모들은 혹시 모를 감염 우려 때문에 유치원이나 어린이집, 학원 등에 아예 아이를 보내지 않고 집에서 쉬도록 하고 있다.연수구 주민 A씨(30)는 “

인천사회 | 김경희 기자 | 2020-01-29

인천시는 크루즈 산업 발전의 걸림돌인 관광프로그램 부족 문제를 인천국제공항과 연계한 관광상품 개발을 통해 해결책을 모색한다. 이와 함께 시가 북한과 관련한 관광상품 개발도 추진한다.28일 시에 따르면 중·장기적으로 ‘플라이 앤 크루즈(Fly & Cruise)’ 활성화를 추진한다. 세계적인 허브공항으로 자리 잡은 인천공항을 활용한 크루즈 관광상품을 개발하겠다는 것이다.플라이 앤 크루즈는 비행기로 모항지나 기항지까지 이동한 뒤 크루즈선으로 갈아 타 관광을 즐기는 관광상품이다. 아시아 크루즈 시장을 선도 중인 싱가포르는 이미 창이공항을

인천 | 김민 기자 | 2020-01-29

인천시의회는 31일부터 제259회 임시회를 시작한다고 28일 밝혔다.31일 열리는 제1차 본회의에서는 ‘인천시 지하도상가 관리 운영 조례 전부개정조례안’에 대한 재의 요구 등을 처리한다.현재 시의회는 지하도 상가 조례 개정안과 관련한 재의 요구를 받아들일 계획이다.주말을 거쳐 2월 3일부터는 인천시 실·국, 공사·공단, 출자·출연기관을 대상으로 2020년도 주요업무보고를 받는다. 이들 주요업무보고에는 박남춘 시장 지시에 따른 예산 조기집행 방안 등이 공통적으로 담겨 있다.이와 함께 상임위별로 조례안, 동의안 등을 처리한다. 눈여겨볼

인천정치 | 김민 기자 | 2020-01-29

설 연휴 아내와 말다툼을 하다 흉기를 휘두른 혐의의 40대 남편에 대해 경찰이 구속영장을 신청했다.인천 중부경찰서는 특수상해 혐의로 A씨(48)의 구속영장을 신청했다고 28일 밝혔다.A씨는 지난 26일 오후 2시 30분께 인천의 한 식당에서 아내 B씨(51)에게 흉기를 휘둘러 다치게 한 혐의를 받고 있다.신고를 받고 출동한 경찰은 부부싸움 현장에서 A씨를 붙잡았다.당시 흉기에 손 부위를 찔린 B씨는 상처를 입고 병원 치료를 받았으며 부상은 심하지 않은 상태다.조사 결과 A씨는 사건 당일 아내와 말다툼을 하던 끝에 식당에 있던 흉기를

인천사회 | 조윤진기자 | 2020-01-2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