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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시가 중앙정부의 특별교부세를 확보해 제13호 태풍 ‘링링’으로 큰 피해를 본 강화·옹진군의 응급 복구에 긴급 투입한다.시는 지난 7일 기록적인 강풍으로 도서지역에 많은 피해를 낸 태풍 링링의 응급복구비로 행정안전부로부터 5억원의 특별교부세를 지원받았다고 15일 밝혔다.이번 특별교부세는 태풍 링링의 강풍 피해로 어려움을 겪는 옹진군과 강화군 등 도서지역의 피해 시설물 철거비 및 잔해물의 폐기물 처리비 등으로 쓰일 예정이다. 특별교부세는 지방자치단체가 재난을 당하는 등 예기치 못한 수요가 발생하면 중앙정부로부터 지원받을 수 있는 지

인천정치 | 김민 기자 | 2019-09-16

추석 연휴 기간 특근을 거부하는 등 파업을 이어간 한국GM 노조가 연휴 후에도 전면파업을 이어갈 전망이다.15일 전국금속노동조합 한국GM지부에 따르면 한국GM 노사는 노조가 전면파업을 벌인 9∼11일과 추석 연휴 기간 사측과 임금협상 단체교섭을 하지 못했다.한국GM 노조는 사측에 명문화한 임금협상안 제시를 요구했다.그러나 한국GM 사측은 노조의 임금협상 요구안에 대해 추가로 제시할 만한 내용이 없다며 이에 응하지 않았다.앞서 한국GM 노조는 기본급 5.65% 정액 인상, 통상임금의 250% 규모 성과급 지급, 사기진작 격려금 650

인천사회 | 김경희 기자 | 2019-09-16

인천항 한중카페리 항로의 여객은 늘었지만, 화물 물동량은 감소한 것으로 나타났다.15일 인천항만공사(IPA) 등에 따르면 2019년 상반기(1~6월) 인천과 중국을 오가는 한중카페리 여객은 지난 2018년 같은 기간(31만 897명)보다 69.5% 증가한 52만 7천102명으로 집계됐다.이처럼 여객 실적이 호조를 보인 것은 중국 단체관광객들이 유입됐기 때문이다.지난 2018년 3천명대로 급락했던 인천-잉커우노선(범영훼리)은 2019년 2만4천900명의 승객을 태웠고, 위동항운(인천-칭다오), 진천국제객화항운(인천-톈진), 대인훼리(

인천경제 | 이민수 기자 | 2019-09-16

인천시가 지역 내 취약계층 아동의 꿈과 희망을 실현하고, 시설아동의 자립을 돕기 위해 팔을 걷고 나섰다.15일 시에 따르면 2019년 19억6천만원의 예산을 확보해 어려운 가정환경 아동들이 건강한 사회인으로 출발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아동발달지원계좌 ‘디딤씨앗통장’ 사업을 추진 중이다.디딤씨앗통장은 소외계층 아동의 사회진출 시 필요한 학자금·취업·창업을 비롯해 살 집을 구하는데 필요한 초기비용을 모을 수 있도록 돕는다. 현재 4천646명의 어린이들이 적립·운영 중이다.대상은 만 18세 미만의 아동복지시설(양육시설·공동생활가정) 보호

인천정치 | 이민우 기자 | 2019-09-16

추석 연휴 기간 인천지역 곳곳에서 사건·사고가 잇따랐다.연휴 마지막 날인 15일 오전 7시50분께 동구 송림오거리에서 동산고등학교 방향으로 가던 승용차 1대가 가로수 등을 들이받고 전복됐다.이 사고로 운전자 A씨(68) 등 2명은 경상을 입어 병원에서 치료를 받았다.14일 오후8시30분께는 남동구 논현동 한 도로에서는 시내버스가 인도로 돌진하는 아찔한 사고가 났다.7명의 승객을 태우고 운전을 하던 버스기사 B씨(58)는 남동구 논현동 한 도로 중앙선을 넘어 인도 펜스와 가로수 등을 들이받았다.B씨는 “기침 하다가 전방을 제대로 보지

인천사회 | 주재홍 기자 | 2019-09-16

인천국제공항공사가 인천공항 주차장에 장기간 방치된 차들로 인해 골머리를 앓고 있다.15일 인천공항공사에 따르면 현재 인천공항 내 장기방치차량은 17대다.이 가운데 가장 오래 방치된 차량은 2013년 11월부터 지난 8월말까지 2천100일간 공항주차장에 주차한 매그너스로 밀린 주차료만 2천만원이다.이 차량을 포함한 방치 차들의 밀린 주차요금은 총 1억4천500만원에 달한다.공사는 주차장관리운영규칙 제24조제3항에 의거, 공사나 운영업체로부터 별도의 통보 없이 주차장에 1년 이상 주차된 차를 무단방치 차량으로 분류하고 있다.방치 차량에

인천사회 | 송길호 기자 | 2019-09-16

가천대 길병원 직원들의 진료비 환급금 횡령 사건 관련 경찰 수사가 마무리 수순을 밟고 있다.15일 인천지방경찰청 지능범죄수사대에 따르면 16일께 길병원 전 원무팀장 A씨(54) 등 전·현직 직원 5명을 기소의견으로 검찰에 송치할 방침이다.앞서 경찰은 지난 4월 길병원에 대한 압수수색 등을 통해 전 원무과장인 B씨(48) 등 2명의 업무상 횡령 혐의를 포착했다.이후 추가 수사를 통해 7년 전인 2012년부터 환자들의 진료비 환급금을 횡령한 전·현직 직원 3명을 추가로 불구속 입건했다.경찰에 따르면 A씨 등 3명은 2012년부터 201

인천사회 | 김경희 기자 | 2019-09-16

한겨울에 11살 아들을 속옷 차림으로 집에서 내쫓아 학대하고 아내를 폭행한 뒤 감금한 혐의 등을 받는 40대 남성에게 집행유예가 선고됐다.인천지법 형사13부(송승훈 부장판사)는 아동복지법상 아동학대, 감금, 폭행 등의 혐의로 기소된 A씨(45)에게 징역 1년에 집행유예 2년을 선고했다고 15일 밝혔다.재판부는 또 A씨에게 보호관찰과 함께 40시간의 아동학대 재범 예방 강의 수강을 명령하고 아동 관련 기관에 2년동안 취업하지 못하도록 제한했다.A씨는 2012년 1월 인천시 부평구 자택에서 속옷만 입은 아들 B군(당시 11세)을 현관문

인천사회 | 김경희 기자 | 2019-09-16

인천지역 13세 미만 아동을 대상으로 한 성범죄가 매년 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국회 행정안전위원회 소속 정인화 무소속 의원이 경찰청으로부터 받은 자료에 따르면 2016~2018년 13세 미만 아동을 대상으로 한 성범죄는 총 3천621건으로 집계됐다.이 중 인천의 13세 미만 아동 대상 성범죄는 최근 3년간 총 264건으로 전국 시·도 가운데 경기 남부(675건), 서울(544건)에 이어 3번째로 높았다.유형별로는 강간·강제추행이 241건으로 가장 많았다.스마트폰 등을 이용하여 음란물을 전송하는 통신매체이용음란이 15건, 카메라

인천사회 | 김승민 기자 | 2019-09-16

(사)전국섬주민협의회가 최근 여객선 출항통제와 관련해 청와대 국민청원 게시판에 ‘아직도 섬으로 들어가는 여객선은 대중교통이 아닙니다’라는 제목의 청원을 올렸다고 15일 밝혔다.국민청원 주요내용은 여객선을 대중교통 육성 및 이용촉진에 관한 법률 범위에 포함해 줄 것, 여객선 운항 시 시계제한 완화(한국 1km VS 일본 500m), 연안여객선 공영제 정책 조속 수립 등을 건의했다.청원마감은 10월3일까지이고, 이날 오후 1시까지 4천743명이 국민청원에 참여했다.이와 관련, 옹진군 관계자는 “(사)전국섬주민협의회의 국민청원 내용의 취

인천사회 | 송길호 기자 | 2019-09-1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