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110,692건)

겨울 김장철을 맞아 1억 원 상당의 김치를 담가 어려운 이웃에게 전하는 ‘사랑의 김장 나눔 릴레이’ 행사가 13일 성남시청 광장에서 열렸다.KT&G 복지재단 주관으로 열린 이번 행사는 13일과 20일 나눠 진행되며 모두 1만 6천포기, 4천 상자(상자당 4포기 정도ㆍ10㎏), 무게 4만㎏ 분량의 김장김치를 담글 예정이다.이날 행사에 참가한 자원봉사자 520명은 9천200포기, 2천300상자 분량의 김장김치를 담갔다. 담근 김치 가운데 317상자 분량은 지역아동센터 등 생활·이용 복지시설에 급식용으로 지원하고, 나머지 분량은 홀몸노인

성남시 | 정민훈 기자 | 2018-11-14

의정부시가 하수처리 슬러지 감량화 시설에서 나오는 슬러지를 쓰레기 소각장으로 반입하는 설비가 파손됐는데도 늑장 교체하는 바람에 1년 가까이 제대로 사용치 못한 것으로 드러났다. 이 때문에 자체 소각하기로 했던 슬러지 양이 크게 준데다 쓰레기소각장마저 포화상태로 더는 스러지를 받아들일 수 없어 수도권매립지 처리비용을 줄이려던 계획이 큰 차질을 빚고 있다.13일 의정부시에 따르면 시는 95억 원의 예산을 들여 지난 2013년 7월 하수 슬러지 감량화 설비를 착공, 지난해 11월 준공했다. 시는 당초 감량화 시설을 통해 하수처리장에서 발

환경·질병 | 김동일 기자 | 2018-11-14

안양시가 한국과학기술원, 동안경찰서와 손잡고 얼굴인식기술을 활용해 실종자를 더 빠르게 찾아낼 수 있는 ‘복합인지기술’ 개발에 힘을 모으기로 했다.시는 13일 시청 상황실에서 안양시, 한국과학기술원, 안양동안경찰서 등 3개 기관에 대한 ‘실종 아동 등 신원확인을 위한 복합인지기술 개발사업 추진 상호협력 협약식’을 개최했다.안양시 등 3개 기관이 공동개발을 추진하는 복합인지기술은 실종인의 얼굴모습 등 변화하는 모든 정보를 종합적으로 인식, CCTV를 통해 실종자의 경로를 예측해 위치를 추적하는 기술이다.특히 해당 기술에는 실종자 나이에

안양시 | 박준상 기자 | 2018-11-14

의정부지역 한 중소건설업체가 대기업인 롯데아울렛에 건물을 임대해줬지만 수개월째 임대료 및 관리비를 받지 못한채 법정다툼을 벌이며 도산 위기에 처했다고 주장하고 나섰다.13일 의정부 민락2지구 롯데아울렛이 입점한 해동본타워의 소유주인 ㈜해동에 따르면 양측은 지난 2016년 지하 1층~지상 7층 연면적 2만 5천800여㎡ 규모의 해동본타워에 대해 10년간 장기 임대차계약을 맺었다. 보증금 50억원에 주차장 사용료를 포함한 월 임대료는 약 3억 원이었다.하지만 해동과 롯데는 개장초부터 공사지연배상과 관리비를 놓고 갈등을 빚었다.해동이 월

의정부시 | 박재구 기자 | 2018-11-14

연간 수십억원대의 매출을 올리는 성남의 한 대형 음식점과 카페가 개발제한구역(그린벨트)에서 불법적으로 주차장 및 영업장을 사용하고 있는 것으로 드러났다.13일 성남시 수정구 시흥동에 위치한 지상 2층 규모의 A카페(건축면적 144.36㎡)는 카페 건물 1·2층를 비롯해 비닐하우스로 만든 대형 화훼농장을 영업장으로 활용하고 있었다.개발제한구역 내 들어선 이 가건물은 원래 각종 식물이 전시된 화훼농장이었으나 최근 40여 명을 수용할 수 있는 영업장으로 변경, 손님을 맞고 있다. 현행법상 농업용으로 사용돼야 할 가건물이 커피 등을 마실

성남시 | 정민훈 기자 | 2018-11-14

수원시 권선구 평동 소재 한 먹물제조공장에서 약 100ℓ의 먹물이 매산천으로 유출되는 사고가 발생했다. 이에 권선구청은 신속하게 현장을 방문, 적극적인 조치로 추가 피해를 예방했다.13일 권선구청은 이날 오후 2시20분께 매산천으로 약 100ℓ에 달하는 붓글씨 용도의 서예 먹물이 유입됐다고 밝혔다. 해당 먹물은 매산천 인근의 한 먹물제조공장에서 슬러지 여액을 세척하는 과정에서 유출된 것으로 확인됐다.이날 하천 순찰을 진행 중이던 권선구는 이 같은 현장을 확인, 신속하게 대응에 나서 시료 채취, 작업 중단 등의 조치를 취했다. 이 같

수원시 | 채태병 기자 | 2018-11-14

박승원 광명시장은 13일 소하2동 주민센터에서 시민 소통을 위한 ‘우리동네 시장실’을 운영했다.이번 우리동네 시장실은 지난 8월 광명1동을 시작으로 학온동, 광명2동에 이어 네번째다. 이날 박 시장은 이미란 소하2동장으로부터 광명역세권 아파트 등 입주 현황 및 입주에 따른 문제점과 개운어린이공원 지하주차장 설치 등 당면 현안 사항을 보고 받고 직원들과 토론하며 다양한 방안을 모색했다. 또 KTX광명역 주변개발 현장과 52사단 군부대 주변 단독필지 쓰레기 무단투기지역, 40동마을 주변 폐영농자재 적치 지역, 취약계층 가정, 경로당 등

광명시 | 김용주 기자 | 2018-11-14

포천의 주요 관광지로 통하는 43호선∼영북고 간 도로 확·포장공사가 지지부진해 주민은 물론 관광객들이 불편을 겪고 있다. 특히 최근 시공이 마무리된 문암삼거리 교량 구간은 시공사 측이 완전 개통을 미룬 채 길 안내도 모호할 뿐만 아니라 야간 조명조차 드문드문 설치돼 안전사고 위험에 노출된 실정이다.13일 시와 운전자 등에 따르면 진나 2009년 미군 공여구역지 주변지역 지원사업으로 확정돼 진행 중인 국도 43호선∼영북고 간(1.3㎞) 도로 확·포장공사는 공사비 160억 원(국비 80억 원. 시비 80억 원)을 들여 지난 2015년

포천시 | 김두현 기자 | 2018-11-14

더불어민주당 남양주을 지역위원회와 남양주시가 진접ㆍ오남ㆍ별내 지역 주요 현안사업을 공유하고, 사업추진을 위한 정책대안과 예산확보 등에 공동대응하기 위해 당정협의를 개최했다고 13일 밝혔다.민선 7기 최초로 열린 이번 당정협의에는 김한정 국회의원(남양주을)과 주요 당직자, 시도의원을 비롯해 남양주시 조광한 시장, 실국장 전원이 참석했다.이들은 이 자리에서 남양주을 지역에서 가장 시급한 대중교통 문제해결과 문화ㆍ여가시설 확충, 지역활성화 등 안건을 논의했다. 당정은 대중교통 문제해결을 위해 진접과 오남에서 각각 당고개로 바로 출발하는

남양주시 | 하지은 기자 | 2018-11-14

용인시의회 의회운영위원회(위원장 황재욱)는 13일 의회운영위원회 회의를 갖고 제229회 제2차 정례회를 오는 21일부터 12월17일까지 27일간의 일정으로 개회하기로 결정했다.이번 정례회에서는 ▲용인시의회 의원 의정활동비 등 지급에 관한 조례 일부개정조례안 ▲용인시 청년 기본 조례안 ▲용인시 지방자치 시민교육 진흥에 관한 전부개정조례안 ▲용인시 푸른환경 새용인21 실천협의회 설치·운영 조례 전부개정조례안 ▲용인시정연구원 출연계획 동의안 ▲2019년 공유재산 관리계획안 ▲2019년도 일반 및 기타특별회계 세입·세출 예산안 등 조례안

용인시 | 김승수 기자 | 2018-11-1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