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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택시가 시민의 문화향유 기회 확대를 위해 수백억 원을 들여 2011년 개관한 한국소리터 운영부실이 도마에 올랐다. 특히 핵심 공연장인 ‘지영희홀’이 개점휴업 상태로 전락한데 대한 비난이 거세게 일고 있다.21일 평택시 등에 따르면 평택문화원은 시와 위·수탁협약을 체결하고 2015년 1월부터 2016년 12월 말까지 2년 동안 한국소리터를 운영했다.또 시가 지난해 11월에 개최한 적격심사위원회에서 본부장이 관장을 겸임하는 등의 조건부로 2017년부터 올해 말까지 2년 동안 한국소리터를 운영하는 수탁자로 재선정됐다.그러나 평택문화원은

평택시 | 박명호기자 | 2018-11-22

용인시가 면접 정장이 없는 취업준비생들을 위해 ‘용인청년 희망옷장’ 사업을 시작했지만 정장을 빌리려면 서울까지 ‘상경’ 해야해 개선이 필요하다는 목소리가 이어지고 있다.21일 용인시에 따르면 시는 지난달부터 청년층의 성공적인 취업을 지원하고자 구직활동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용인지역 청년층에게 면접정장 무료대여 서비스인 용인청년 희망옷장 시범사업을 시작했다. 용인시에 거주하고 만 18~34세 구직자라면 누구나 정장을 대여할 수 있고 3박4일의 기간으로 총 10회를 무료로 빌릴 수 있다. 용인시 홈페이지에서 무료대여 신청을 하고 주민등

용인시 | 김승수 기자 | 2018-11-22

“가족이 함께 봉사하면서 가정의 화목과 지역공동체를 형성하는데 이바지하고 있습니다.”의정부시자원봉사센터가 운영 중인 한우리가족봉사단(이하 봉사단)은 부모와 자녀가 함께하는 봉사단이다.센터는 봉사를 하고 싶지만 어떻게 활동을 해야할 지 모르는 봉사가족을 매년 모집하고 있다. 이렇게 모집한 봉사단은 지역의 어려운 이웃을 돕기 위해 센터가 마련한 프로그램에 맞춰 매월 봉사활동을 한다.센터는 매년 10여 가구의 새로운 봉사가족을 배출하는데 올해 봉사단은 15기로 12가족 48명이 활동하고 있다.현재 1~14기의 봉사단은 1년여의 봉사를 마

의정부시 | 박재구 기자 | 2018-11-22

화성시 남양호 유역의 가축사육이 전면 금지된다.시는 21일 남양호 수질 보호를 위해 가축사육 제한을 강화한다고 밝혔다. 이를 위해 시는 지난 20일 ‘가축사육제한구역 중 환경기준을 초과하는 지역지정 및 지형도면 고시’를 행정예고하고 다음달 10일까지 주민 의견을 받기로 했다.주민 의견을 거쳐 지형도면 변경 고시가 완료되면 남양호 유역 가축사육제한 구역은 봉담읍 내리부터 우정읍 매향리까지 총 6개 읍ㆍ면, 43개 리, 약 143㎢에 이를 전망이다.특히 해당 지역에는 축종에 상관없이 가축 사육이 제한돼 앞으로는 어떠한 축사도 신축이나

화성시 | 홍완식 기자 | 2018-11-22

포천지역 내 대부분의 터널이 라디오 수신이 되지 않는 ‘먹통 터널’로 보수 작업이 시급하다는 지적이다. 재해 발생시 인명에 대한 치명적인 결과를 가져올 수 있을 뿐만 아니라 터널은 유사시 대피소로 이용되고 있는 곳이기 때문이다.21일 포천시와 의정부 국토관리사무소 등에 따르면 포천 관내에는 국토부에서 관리하는 일동터널과 이동터널 2곳과 기초자치단체에서 관리하는 어하터널, 진목터널, 왕방산터널 3곳을 포함 총 5개 터널이 있다.이 가운데 최근에 개통된 지방도 364호선의 왕방산터널을 제외하고는 4곳 모두 라디오 수신이 잡히지 않는 ‘

사회일반 | 김두현 기자 | 2018-11-22

수원소방서(서장 이경호)는 21~22일 이틀간 관내 119안전센터와 구조ㆍ구급대 등 현장 출동대원 298명 대상 ‘2018년 하반기 소방전술 훈련 평가’를 실시한다고 밝혔다.이번 평가는 각종 화재현장 및 재난현장에서 안전하고 신속하게 대응하고자 대원 개개인의 전문능력 향상 및 현장대응 능력 강화를 위해 진행됐다.평가는 화재진압ㆍ구조ㆍ구급 각 분야 당 2종목으로 이뤄지며, 평가 항목은 △화재진압대원 공기호흡기장착 및 비상호흡법, 로프매듭법(기구묶기) △구조대원 로프하강 등반 수평구조 △구급대원 전문심폐소생술, 외상환자 평가, 진공부목

수원시 | 채태병 기자 | 2018-11-22

1994년 바다를 가르며 섬과 섬을 잇는 육로(시화방조제)가 놓여졌다. 안산시 대부도와 시흥시 오이도를 연결하는 총 길이 12.7㎞의 대규모 물막이 공사였다. 그리고 시화호가 생겼다.시대의 쾌거로 기대됐지만 현실은 환경오염의 대명사로 명명됐고, 이후 수질 개선을 토해 생태계 복원을 위한 각고의 노력들이 이어졌다. 그리고 그 육로 위에 세계 최대 규모의 조력발전소도 건립했다. 다시 물은 맑아졌고 이제 다양한 철새들이 날고 물고기가 헤엄치는 시화호는 그렇게 생태계의 보고가 됐다. 인근 대부도 갯벌은 경기도 최초로 람사르에 등록됐다.안산

안산시 | 구재원 기자 | 2018-11-22

가평군이 낮은 출산율과 고령화로 퇴색되고 있는 마을 공동체를 되살리기 위해 군 역점사업으로 추진중인 희복(희망+행복)마을 만들기가 사업추진 2년만에 중앙정부의 지원을 받는 3단계 희복마을이 처음으로 탄생했다고 21일 밝혔다.군은 각 부서별 분산적으로 이루어지던 희복마을 만들기 사업을 마을 역량 및 수요에 초점을 두고 1단계 희망마을, 2단계 행복마을, 3단계 희복마을로 각각 기획ㆍ실행ㆍ지속의 역량단계별로 지원하고 있다.올해 청평면 대성1리 소돌마을은 농림축산식품부 창조적인 마을 만들기 사업에 선정돼 지원금 5억원을 받아 희복마을사업

가평군 | 고창수 기자 | 2018-11-22

이천시(시장 엄태준)는 지난 20일 율현사거리 앞 도로에서 겨울철 폭설에 대비한 ‘폭설대응 교통소통대책 훈련’을 실시했다.이날 훈련에는 이천경찰서·이천소방서·육군 제3901부대·이천시 지역자율방재단 등 민관군은 물론 참관인 등 총 100여 명이 참여했다.이번 훈련은 5cm 이상 기습적인 폭설로 인해 차량이 눈길에 미끄러지며 연쇄 차량 추돌사고가 발생해 차량통행 불능 및 고립상황으로 인한 도로 전면 통제 상황을 가정해 진행했으며 사고차량 조수석 문을 개방하는 등 실전을 방불케 하는 훈련을 실시했다.시는 안전사고 예방과 효과적인 훈련

이천시 | 김정오 기자 | 2018-11-22

화성시는 21일 YBM연수원에서 ‘화성 3.1운동 100주년 기념사업 추진위원회 2차 총회’를 열고 시민들의 의견을 청취했다.총회에는 서철모 화성시장과 안소헌 광복회 화성시지회장을 비롯해 시민들로 구성된 추진위원 100여 명이 참석해 의견을 나눴다.위원회는 이날 독립운동가 후손, 화성시 아동의회 의원, 3.1만세운동 기록 문화유산 유네스코 등재 추진위원 등 5명을 추진위원으로 위촉했다. 또 소위원회 및 임원단 회의와 자문단 자문 등을 거쳐 제안된 19건의 사업 중 청소년 독립기념시설 탐방 프로그램 지원, 제암리3.1운동 순국기념관

화성시 | 홍완식 기자 | 2018-11-2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