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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원시 권선구(구청장 조인상)의 주민들은 관내 사업 중 ‘학교 부설주차장 시민 개방 사업’을 최우수 사업으로 꼽았다.수원시 권선구는 올해 각 부서에서 추진한 주요 사업에 대한 평가를 실시해 ‘2018 권선 Top Project 5’를 최종 선정했다고 11일 밝혔다.총 18건의 응모사업 중 1차 서류심사 및 2차 인터넷 설문조사를 거쳐 최종후보에 오른 7개 사업은 발표대회에서 열띤 경합을 벌였다. 그 결과 경제교통과의 ‘수원시 최초! 학교 부설주차장 시민 개방’이 최우수 사업으로 선정됐다. 이어 ‘함께하는 참여행정! 벌터재생사업(서둔

수원시 | 채태병 기자 | 2018-12-12

수원시 영통구(구청장 박래헌)는 지난 6월 강풍으로 쓰러진 영통단오어린이공원 느티나무(수원11호 보호수) 복원에 관한 시민의견을 듣고자 ‘ 청명단오제 추진 및 보호수 복원 관련 회의’를 개최했다고 11일 밝혔다.이날 회의에는 청명단오제보존위원회 위원장, 도ㆍ시의원, 주민대표 등 20여 명이 참석해 영통청명단오제 추진방향과 피해보호수 복원, 느티나무 주변 정비 등에 대해 의견을 교환하는 시간을 가졌다.특히 영통지역의 특색을 살리고 전통을 지키기 위한 다양한 프로그램과 축제 진행방향에 대한 심도 있는 논의가 이뤄졌으며, 공원녹지사업소에

수원시 | 채태병 기자 | 2018-12-12

수원시 장안구(구청장 신태호)는 노래연습장연합모임이 관내 어려운 이웃에게 220만 원 상당의 백미 40포(20㎏)를 기부했다고 11일 밝혔다.노래연습장연합모임은 연말을 맞아 일상적인 송년 모임 대신 따뜻하고 의미 있는 행사로 한 해를 마무리하는데 뜻을 모으고자 매년 쌀을 기부하고 있다. 노래연습장연합모임 관계자는 “나눔을 실천하고자 하는 회원들의 뜻을 모아 사랑의 쌀을 전달하게 됐다”며 “운영 중인 노래연습장도 쾌적하고 건전한 여가문화 공간으로 만들어가도록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신태호 장안구청장은 “경기침체 등으로 많은 어려움이

수원시 | 채태병 기자 | 2018-12-12

수원시 팔달구(구청장 한상율) 고등동은 최근 수원서부경찰서와 연계해 고등동과 매산동에 거주하는 폐지수집 노인 26명을 대상으로 안전교육을 실시하고 방한용품을 전달했다고 11일 밝혔다.이번 교육의 주요 내용은 고령자 보행사고 유형에 따른 교통안전 예방수칙 및 안전한 폐지 수집을 위한 행동요령 등이다. 교육에서는 실제 교통사고 동영상을 활용해 교통사고 위험에 대한 경각심을 일깨웠다.또 교육 종료 후에는 추위를 덜어줄 내의와 방한화, 방한 양말, 넥 워머 등 방한용품 4종을 전달했고 리어카를 사용할 때 필요한 야광 스티커를 제공했다.팔달

수원시 | 채태병 기자 | 2018-12-12

평택지역에서 팔순의 고령에도 오랜 시간 어린이와 학부모에게 책 읽기의 중요성을 일깨우며 작은 도서관 운동의 대모로 존경받는 인물이 있다. 주인공은 최해숙(80) 전 기쁜어린이도서관 관장.그는 2016년 관장직에서 은퇴했으나 지역사회에서는 영원한 관장으로 불린다. 현역과 다름 없이 여전히 왕성한 활동을 하는데다 후배와 동료의 구심점으로 자리매김했기 때문이다.특히 최 관장은 최근 ‘어린이책으로 배운 인생’(도서출판 단비)이라는 제목의 책까지 펴내며 전국적인 관심을 모으는 인물로 새롭게 조명받고 있다. 모두 32편의 글을 담은 책은 1부

평택시 | 박명호기자 | 2018-12-12

과천시의회 정례회 과정에서 재건축조합이 과천시 문서를 위조했다는 주장이 제기되자, 과천시가 진상조사에 나서 귀추가 주목되고 있다.11일 과천시와 시의회 등에 따르면 시가 지난 7일 제출한 조례안과 추경예산안을 심의하는 과정에서 일부 의원들이 4단지 재건축조합이 검토자료를 작성하면서 과천시 마크를 넣는 등 마치 과천시가 작성한 문서처럼 문서를 위조했다는 주장을 제기했다. 이날 고금란 의원은 “4단지 재건축 조합은 최근 건축조례안 개정과 관련해 검토자료를 시의원에 제공했는데, 표지에 ‘과천시 도시기본계획 계획인구 검토’라는 제목과 함께

과천시 | 김형표 기자 | 2018-12-12

지난 2011년 ‘환경수도’를 선언한 수원시. 이후 수원시는 지속 가능한 도시를 만들어가고자 후손들에게 물려줄 환경을 보존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 올해 환경 정책에서 주목할만한 두 가지는 ‘온실가스 감축’과 ‘미세먼지 대응’이다. 수원시는 2021년 시작될 ‘신(新)기후체제’를 앞두고 적극적으로 온실가스 감축에 나서고 있다.신기후체제(파리협정)는 2020년 만료되는 ‘교토의정서’를 대체하기 위해 2021년 1월부터 적용될 기후변화 대응을 담은 협약이다. 2015년 12월 채택된 ‘파리 기후변화 협정’에서 도출됐다. 신기후 체제의

수원시 | 이호준 기자 | 2018-12-12

평택 브레인시티 개발사업이 토지와 지장물에 대한 보상협의가 순조롭게 진행되면서 소유권 이전 및 보상금 지급 등 주요 현안에 대한 적극적인 해결로 사업에 속도를 내고 있다.11일 평택도시공사 등에 따르면 10년 가까이 장기 표류해 온 브레인시티 조성사업이 지난 5월 중순부터 본격적인 토지와 지장물에 대한 보상협의에 들어가 11월30일 현재 약 9천억 원의 보상금이 지급됐다.성균관대학의 ‘사이언스파크’ 투자 철회 문제도 기존의 일반적인 기업 유치 계획에서 제4차산업을 선도하는 글로벌 산업단지 조성 계획을 타계하는 등 적극 대응에 나섰다

평택시 | 박명호기자 | 2018-12-12

주한미군 사령부 평택 이전 등에 발맞춰 ‘주한미군 평택시대’ 준비 등을 논의하는 SOFA(Status of Forces Agreementㆍ 주한미군지위협정) 합동위원회 회의가 11일 평택에서 개최됐다.비공개로 열린 이날 SOFA 제199차 합동위원회 회의는 한국측 위원장인 김태진 외교부 북미국장, 미측 위원장인 케네스 윌즈바크(Kenneth S. Wilsbach) 주한미군 부사령관(중장) 주재로 진행됐다.한-미 양측은 회의에서 ▲주한미군 평택시대 준비 ▲용산기지의 순조로운 반환을 위한 협력 ▲SOFA 운영의 투명성 제고 ▲주한미군기

평택시 | 박명호기자 | 2018-12-12

파주지역 반환미군공여지 첫 사업인 한국폴리텍대학 경기북부(파주)캠퍼스 설립에 청신호가 켜졌다. 2년째 국비확보를 못해 답보상태에 머물던 상태였으나 내년 정부예산을 확보, 내년 착공에 이어 오는 2021년 개교가 가능해졌다.파주시는 한국폴리텍대학 법인(이사장 이석행)이 폴리텍대학 경기북부캠퍼스설립비용으로 내년도 정부예산 29억 원을 확보했다고 11일 밝혔다.시는 내년 착공, 오는 2021년 개교에 차질이 없도록 관련 후속 절차를 빠르게 진행한다는 방침이다.특히 시는 폴리텍대학 경기북부캠퍼스를 한반도 평화분위에 맞게 남북교류협력사업으로

파주시 | 김요섭 기자 | 2018-12-1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