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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택시 서탄면 소재 한 비료제조 사업장의 축산분뇨더미에서 흘러나오는 악취를 동반한 짙은 갈색의 침출수가 인근 농수로로 흘러 들어가고 있어 주민들이 대책을 호소하고 있다. 12일 시와 주민들에 따르면 서탄면 수월암리 소재 농수로에 수개월째 악취를 풍기며 색소를 뿌려 놓은 듯한 짙은 갈색의 물이 흘러들어 황구지천으로 유입되고 있다. 이 물은 수월암교 위쪽 약 2㎞까지 이어지고 있으며 유입된 농수로에서는 악취가 진동하고 있는 상태다. 주민들은 이 물이 A사가 비료제조의 원료로 쓰는 축산분뇨더미에서 흘러내린 침출수라며 우기 때에는 더...

환경·질병 | 박명호 기자 | 2018-11-13

용인지역에서 활동하는 ‘햇불 민요단’이 매월 5회 이상 지역 경로당, 요양시설, 장애인시설 등을 찾아다니며 무료 공연을 펼치고 있다. 이들의 아름다운 ‘재능기부’에 지역사회 어르신의 눈과 귀가 행복해지고 있다. 햇불 민요단은 지난 2006년에 창설됐다. 햇불 민요단의 ‘햇불(횃불의 방언)’은 횃불처럼 활활 타오르는 열정을 뜻한다. 이름 덕분인지 햇불 민요단 회원의 평균 연령이 63세임에도 그들의 공연에는 항상 열정이 넘친다. 공연을 한 번 할 때마다 1시간가량 진행됨에도 그들의 표정은 항상 밝다. 이들이 지역 어르신을 위해 아...

용인시 | 김승수 기자 | 2018-11-13

하남시 ‘천현ㆍ교산지구 친환경복합단지(H1 프로젝트)’ 사업의 우선협상대상자였던 대우태영컨소시엄이 하남도시공사를 상대로 법원에 ‘효력정지 가처분’을 신청(본보 10월8일 12면)한 데 대해 법원이 ‘본안판결 확정시까지 민간사업자 선정취소 통보와 친환경복합단지 H1프로젝트 사업협약 해제 통보의 각 효력을 정지한다’고 판결했다.성남지원 제5민사부(재판장 이재근)는 지난 9일 미래에셋대우㈜(대표사) 등이 하남도시공사를 상대로 한 ‘민간사업자 선정취소 통보 효력정지 등 가처분’에 대해 “본안판결 확정시까지 지난 9월 친환경복합단지 H1프로

하남시 | 강영호 기자 | 2018-11-13

수원소방서(서장 이경호)는 재난 발생 시 중요한 인명 대피로가 될 수 있는 비상구를 폐쇄하고 물건을 적치하는 행위를 근절하고자 ‘비상구 폐쇄 등 불법행위 신고포상제’를 연중 상시 운영한다고 12일 밝혔다. 신고 대상이 되는 소방대상물은 대규모 점포, 숙박시설, 운수시설, 숙박시설 또는 대규모 점포가 포함된 복합건축물, 다중이용업소 등이다. 불법 행위로는 △피난시설, 방화구획 및 방화시설을 폐쇄하거나 훼손하는 등의 행위 △피난시설, 방화구획 및 방화시설의 주위에 물건을 쌓아두거나 장애물을 설치하는 행위 △피난시설, 방화구획 및 ...

수원시 | 채태병 기자 | 2018-11-13

수원시 권선구(구청장 조인상)는 최근 수원 그라운드골프장에서 ‘제3회 권선구청장배 그라운드골프대회’를 개최했다고 12일 밝혔다. 대한노인회 권선구지회 주관으로 진행된 이번 대회는 단체전과 부부전으로 구성됐다. 대회에는 총 136명의 선수가 참가해 그동안 갈고 닦은 기량을 뽐냈다. 조인상 권선구청장은 “대회를 준비한 대한노인회 권선구지회에 감사드린다”며 “어르신들이 건강하고 활기찬 삶을 누리실 수 있도록 다방면으로 지원을 아끼지 않을 것”이라고 말했다. 채태병기자

수원시 | 채태병 기자 | 2018-11-13

수원시 영통구(구청장 박래헌) 매탄2동은 최근 ‘편성 5년차 이상 대원 민방위 비상소집훈련’을 실시했다고 12일 밝혔다. 이번 훈련은 민방위 대원 1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대원들의 편성제대별 임무고지, 각종 안보교육, 화재 대응 요령 등의 안내가 이어졌다. 매탄2동 관계자는 “이번 민방위 비상소집훈련은 각종 재난상황이 발생할 경우를 대비해 대원들의 신속한 응소능력을 양성하고자 마련됐다”며 “위급상황에서 대원들이 생활안전 지킴이로서의 역량을 침착하게 발휘할 수 있도록 앞으로도 훈련을 이어갈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이번 비상...

수원시 | 채태병 기자 | 2018-11-13

수원시 장안구(구청장 신태호) 정자3동은 최근 열린 11월 통장협의회 월례회의에서 ‘자치분권 특례시 추진’을 홍보했다고 12일 밝혔다. 이날 회의에서는 지방자치법이 30여 년 만에 전면 개정되면서 중앙과 지방협력 관계 정립을 위해 인구 100만 대도시에 ‘특례시’ 행정적 명칭 부여로 사무권한이 확대되는 과정을 설명했다. 또 이를 위한 수원시의 노력 등도 안내했다. 이어 ‘수원은 왜 특례시가 필요한가, 125만 전국 최대 규모의 수원시가 겪고 있는 역차별 행정조직과 재정 확보’ 등 수원시의 특례시 당위성도 소개하는 등 주민 대상...

수원시 | 채태병 기자 | 2018-11-13

수원시 팔달구(구청장 한상율) 지동새마을문고는 최근 팔달구 내 초등학생 15명이 참여하는 ‘경복궁 역사 현장 견학’ 행사를 진행했다고 12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지동새마을문고의 특성화 사업인 ‘북아트로 만나는 역사’ 수업의 일환으로 역사ㆍ문화ㆍ정치에 대한 이해를 넓히고 자긍심을 높이기 위한 목적으로 실시했다. 참여학생들은 웅장한 모습의 경복궁에서 눈을 떼지 못했고, 해설사의 조선시대 왕들에 대한 일화와 선조들의 지혜를 들을 땐 두 눈을 반짝이며 흥미를 보였다. 지동새마을문고 관계자는 “아이들이 현장체험을 통해 선조들의 지혜를...

수원시 | 채태병 기자 | 2018-11-13

남양주시가 최대의 규제피해 도시에서 대한민국 최고의 일류도시로의 도약에 나선다. 남양주는 서울과 인접하고 면적이 서울시 4분의3가량인 458.06㎢에 이르는 등 수도권 동북부 지역을 이끌어 갈 인구 100만의 도시로 성장할 가능성과 개발자원 잠재력이 있다. 그러나 권역별 중심도시 기능이 미약하고 중첩 규제를 받으면서 경제자족도시 기반시설과 문화ㆍ여가ㆍ관광자원 개발에 제약을 받아 왔다. 또 다핵도시 형태로 되어 있지만 이를 효율적으로 연결하는 관내 교통망은 물론, 광역 교통망도 미흡하고 상수원보호구역을 비롯해 개발제한구역, 군사...

남양주시 | 하지은 기자 | 2018-11-13

‘제55회 수원화성문화제’는 수원화성문화제가 ‘시민 주도형 축제’로 나아가는 발판이 됐다는 평가가 나왔다. 수원시는 12일 시청 중회의실에서 ‘제55회 수원화성문화제·정조대왕 능행차 공동재현 종합평가보고회’를 열고, 지난 10월 5~7일 열린 제55회 수원화성문화제 결과를 평가했다. 이날 평가보고회에는 염태영 수원시장을 비롯한 공직자들, 수원화성문화제추진위원회 김훈동 공동위원장, 추진위원 등 200여 명이 참석했다. 지난 4월 출범한 수원화성문화제추진위원회는 제55회 수원화성문화제를 시민주도형 축제로 만드는 데 큰 역할을 했다...

수원시 | 이호준 기자 | 2018-11-1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