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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무를 키우다 보니 주인이 나무고, 인간은 그저 자연 일부일 수밖에 없다는 걸 절감하게 됩니다.”숲은 미래 후손에게 진실을 가르쳐 주는 공간이자 힐링의 장소라며 20여 년 동안 나무를 심어온 노부가 있다. 나남 수목원 조상호 이사장(68)이 그 주인공이다.조 이사장은 “말 못하는 놈들인 것 같은데 나와는 말이 통해 볼 때마다 늘 반기는 것 같다. 특히, 바람이 부는 날이면 반송들이 카드섹션을 하듯 일사불란하게 움직이는 모습에 흥분되기도 한다”고 웃는다.조 이사장이 신북면 갈월리 산자락에 나남 수목원을 조성하기 시작한 것은 10여

포천시 | 김두현 기자 | 2018-11-20

과천지역 영농조합법인들이 법적으로 불가능한 공영주차장 위탁사업을 운영해 20여 년 동안 150억여 원의 수익금을 챙겨 물의(본보 11월6일 6면)를 빚은 가운데 광창영농조합법인이 지난 2006년에도 과천시와 마사회로부터 보조금을 받아 유리온실과 종묘배양장을 건립한 후 허가없이 형질변경해 타 사업자에게 임대, 임대료를 받아 온 것으로 드러났다.19일 과천시에 따르면 지난 2006년 마사회가 관람대 증축공사를 추진하자 인근 주민들이 대책을 호소하며 집단 반발했다. 주민들의 반발이 심해지자 시는 주암동 106-3, 4 일대 1천290㎡

사회일반 | 김형표 기자 | 2018-11-20

남양주시가 20여년 간 비산먼지를 유발하며 지역 고질 민원을 야기했던 진건읍 건설폐기물 업체 재생골재 48만t 전량을 반출 완료했다.앞서 본보는 ‘대책없는 건폐물 재생처리업체 이대로 괜찮은가?’ 제하의 기획보도(4월23일 6면 등)를 통해 20년간 먼지와의 전쟁을 치르는 주민들의 피해와 불법 투성이인 업체의 실태, 남양주시의 형식적인 단속 등을 집중 조명했다.남양주시는 지난 16일 조광한 남양주시장을 비롯한 시 관계자와 진건고등학교장, 주민 등 3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보고회를 개최, 비산먼지 억제시설 및 순환골재 반출사항 등 주

남양주시 | 하지은 기자 | 2018-11-20

연천군 한탄강의 관광 명소 중 하나인 재인폭포가 2020년까지 새단장을 한다.연천군은 오는 2020년까지 86억 원을 들여 ‘재인폭포 공원화’ 사업을 추진한다고 19일 밝혔다.이를 위해 김광철 연천군수는 이날 재인폭포 공원화사업 현장을 방문, 사업 추진 관련 현황을 점검하고 추진관련 협의 및 토론의 시간을 가졌다.군은 관광자원 확충과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 재인폭포 공원화 사업을 진행, 주변에 광장, 산책로, 전망대, 상징시설, 출렁다리를 건설하는 계획이다.특히 출렁다리는 하천을 가로질러 길이 150m·폭 2m 규모로, 재인폭포를

연천군 | 정대전 기자 | 2018-11-20

수원시 권선구(구청장 조인상) 입북동은 최근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들과 관내 어려운 가정을 방문해 ‘주거환경개선사업’을 실시했다고 19일 밝혔다.주거환경개선사업은 입북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에서 시행 중인 특화사업으로, 어려운 가정을 방문해 도배와 장판 등을 지원하는 사업이다. 미리 지역주민으로부터 추천받은 가정을 방문ㆍ상담해 도배 및 장판 교체작업에 대한 세부적인 요청사항을 수렴하고 다각적인 지원을 위한 조사를 진행했다.이어진 행사 당일에는 집안 내 쓰레기를 치우고 의류 및 집기류 정리 등을 통한 주거환경 개선에 나섰다. 또 새 이불

성남시 | 채태병 기자 | 2018-11-20

수원시 영통구(구청장 박래헌)는 지난 16일 영통구 개청 15주년 기념 ‘갤러리 영통’ 오픈전을 개최했다고 19일 밝혔다.이번 행사에는 김진표ㆍ박광온 국회의원을 비롯해 관내 학교장, 도ㆍ시의원, 미술 관계자 등 200여 명이 참석했다. 수원 영선갤러리의 후원으로 마련된 특별기획전에서는 박수근 화가와 김환기 작가의 판화작품 뿐만 아니라 이두식ㆍ홍일화ㆍ손동준ㆍ제프쿤스 등 12명의 작가의 작품이 전시됐으며, 홍일화 작가로부터 직접 듣는 작품 해설의 시간도 마련됐다.행사에 앞서 ‘제4차 산업혁명시대, 미술이 왜 중요할까’라는 주제로 미술평

수원시 | 채태병 기자 | 2018-11-20

수원시 장안구(구청장 신태호)는 관내 송죽동주민자치회와 자매결연을 맺은 세종시 연기면주민자치회가 송죽동을 방문했다고 19일 밝혔다.송죽동주민자치회와 연기면주민자치회는 지난 2016년 12월 자매결연을 맺었다. 이번 방문에는 연기면주민자치위원 15명이 참여했다. 송죽동과 연기면은 자매결연을 맺은 이후 도농 상생발전과 주민자치센터 활성화를 위해 매년 상호 교류를 하고 있다. 지난 10월에는 송죽동주민자치회에서 세종시 연기면을 방문, 연기면의 주민자치 우수사례 공유와 사랑의 고구마 수확체험을 한 바 있다. 이번 행사에서는 지난해부터 서로

수원시 | 채태병 기자 | 2018-11-20

수원시 팔달구(구청장 한상율)는 최근 인계동 중심상업지구와 나혜석거리에서 유해 환경으로부터 청소년을 보호하고 건전한 영업 풍토를 조성하고자 ‘불법호객행위 근절 합동 캠페인’을 실시했다고 19일 밝혔다.민ㆍ관 합동으로 진행된 이번 캠페인에는 팔달구 환경위생과, 수원남부경찰서 등이 참여했다. 이들은 관내 중심상업지역으로 유흥업소가 밀집돼 있는 인계동 박스 및 나혜석거리에서 캠페인을 펼쳤다. 이곳은 연말이면 청소년 음주 등 탈선으로 많은 업소들이 적발되는 장소다.팔달구 관계자는 “민ㆍ관 합동 불법호객행위 근절 캠페인을 통해 식품접객업 영

수원시 | 채태병 기자 | 2018-11-20

"의정부 등 경기도가 서울시의 변두리라는 낙후된 인식을 하게 만드는 서울 외곽순환고속도로란 이름을 수도권 제1순환고속도로로 바꿔라 "의정부시의회는 19일 본회의에서 서울 외곽순환고속도로 명칭 변경 촉구 건의안을 채택하고 서울 중심으로 잘못 지어진 이름을 수도권 제1순환고속도로로 바로 잡아 줄 것을 정부에 촉구했다.오범구 의원이 대표로 발의한 서울 외곽순환고속도로 명칭 변경 촉구 건의안에서 13명 의원은 서울 외곽순환고속도로의 80% 이상 구간이 경기도임에도 서울 외곽순환고속도로라고 불리는 것은 경기인천주민들에게 낙후된 인식과 상실감

의정부시 | 김동일 기자 | 2018-11-20

김포문화재단(대표이사 최해왕)은 최근 김포아트홀에서 한국야생조류보호협회(이사장 윤순영)와 업무협약을 체결했다.양 기관은 이번 협약을 계기로 유기적인 협력체계를 구축해 김포시민이 문화예술을 통해 자연환경과 생태계의 중요성을 인지하고 보다 다양한 문화예술 콘텐츠를 향유할 수 있도록 노력하기로 약속했다.최해왕 대표이사는 “이번 협약을 통해 문화·예술이 새로운 분야와 소통하고 화합할 수 있는 기반이 마련됐다고 생각한다”며 “앞으로도 여러 기관·단체와의 유기적인 협력을 바탕으로 다양한 장르의 문화예술 콘텐츠를 통해 김포시민의 문화만족도를 높

김포시 | 양형찬 기자 | 2018-11-2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