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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매출 10억 이상 매장에서도 재난기본소득 사용이 가능하다고?”최근 경기일보에 가장 많이 접수되는 제보가 ‘재난기본소득’과 관련된 제보다. ‘재난기본소득이 성인용품점에서 사용된다’에서 부터 ‘재난기본소득 깡을 할 수 있다’까지. 다양한 내용의 제보 중, 우리의 관심을 모은 것은 “분명 매출 10억원이 넘는 대형 고깃집인데, 재난기본소득 사용이 가능합니다”라는 제보였다. 제보자는 어떤 지역에서는 연매출 10억원 이상 소상공인 점포에서 재난기본소득 사용이 가능한데, 다른 지역에서는 사용이 불가능하다며 도대체 정확한 사용 기준이 무엇인

사회 | 양휘모 기자 | 2020-06-14 21:27

“지금 현장에서 가장 필요한 것은 재난기본소득의 명확한 정의와 통일된 기준 마련입니다. 경기도와 일선 지자체에서는 사안을 공정하게 다룰 수 있는 논의의 장을 마련해 가이드라인을 설정하고 이로 인해 피해를 보는 업체에 대해서는 별도의 지원책 마련이 타당해 보입니다”경기도 재난기본소득의 사용 가맹점 승인 기준인 ‘연매출 10억원 이하’를 두고 상인 간, 지자체 간 상반된 입장을 견지하는 가운데 경제 전문가들은 국가적 재난 상황에서는 중앙정부 및 광역자치단체가 통일된 기준을 정해주는 것이 필요하다고 진단했다.성태윤 연세대 경제학부 교수는

사회 | 양휘모 기자 | 2020-06-14 21:08

“보편적 복지로 봐달라” VS “부자 상인들 지원할 순 없어”경기도내 31개 시ㆍ군 중 7개 시ㆍ군에서 재난기본소득 사용기준(연매출 10억원 이하)을 완화해 시민들이 혼란을 겪고 있는 가운데, 기준을 완화한 시ㆍ군과 그렇지 않은 시ㆍ군의 입장이 엇갈리고 있다. 특히 기준 완화를 하지 않은 시ㆍ군들은 경기도의 지침이라며, 이를 준수하지 않은 7개 시ㆍ군에 대해 도비 지원 축소 등 패널티를 줘야 한다고 주장하고 있다.먼저 ‘연매출 10억원 이상’이라는 사용 제한을 풀어놓은 도내 지자체 7개 시ㆍ군은 애초 지역화폐를 발행할 당시 소상공인

사회 | 양휘모 기자 | 2020-06-14 21:00

경기도 일부 시ㆍ군이 재난기본소득 가맹점 기준인 ‘연매출 10억원 이하 업체’ 규정을 해제한 것을 두고 ‘영세 소상공인’과 ‘소상공인’ 업계에서 상반된 반응을 보이고 있다.전통시장 상인 등 영세 소상공인들은 애초 재난기본소득이 골목상권 활성화를 위해 가맹점의 연매출 기준을 정한 만큼 도내 모든 지역에서 일괄 규제 적용이 이뤄져야 한다는 입장이다. 반면 중형마트 및 편의점 점주 등 소상공인들은 코로나19 위기 극복차원에서 지급된 재난기본소득의 취지를 고려해 연매출 규제를 풀어야 한다고 주장하고 있다.영세 소상공인들은 지역화폐 가맹점

사회 | 양휘모 기자 | 2020-06-14 20:2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