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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19 속 마스크 대란으로 주목받은 곳 중 하나는 약국이다. 지난 4월 말 기준 건강보험심사평가원에 등록된 경기도의 약국 개수만 총 5천95곳(5천110곳 중 행정구역과 일치하지 않은 곳 제외)이다. 전국 2만3천여곳의 22%가 경기도에 몰렸다. 그런데 낯선 광경이 포착됐다. 어르신들이 마스크를 사려고 우체국이나 하나로마트 등으로 긴 여정을 떠나는 모습이다. 동네에 약국이 없어서다.약국은 마스크 대란 이전에도 동네 주민들의 1차 의료기관 역할을 해왔다. 의료 인프라가 부족한 농촌, 시골 지역의 약국은 어쩌면 더 중요하다.본보 데

문화 | 정자연 기자 | 2020-06-28 21:0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