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버려지던 물이 재이용되고 있다.수원시가 지난 2015년부터 시청, 장안구청 등에 중수도 시설을 설치, 하수를 생활용수 등으로 재이용하고 있다. 애초 하수처리장으로 향했던 하수를 물의 재이용 사업으로 다시 사용하자 상수도 요금 절감 등 사회적 비용 절감 효과가 나타나 눈길을 끌고 있다. ■하수 다시 처리해 만든 중수…작은 면적에 설치 가능물의 재이용 사업이란 빗물, 오수, 하수처리수, 폐수처리수 및 발전소 온배수를 관련 시설로 처리하고 생활이나 공업, 농업, 조경 하천 유지 등의 용도로 사용하는 것을 의미한다.물 재이용 사업은 빗물저

사회 | 이정민 기자 | 2021-08-25 15:51

‘코로나 시대’라는 말이 어색하지 않다. 지난해 수많은 기업들이 어려움에 직면했다. 불확실한 미래는 아직 끝날 기미가 보이지 않는다. 이 같은 상황을 돌파하기 위해서는 무엇보다 미래를 위한 투자, 즉 연구개발(R&D)이 중요하다. 하지만 코로나19로 인해 위기가 심화되면서 새로운 동력을 위해 미래 가치에 투자하기란 쉽지 않은 게 현실이다. 이런 가운데 경기도가 기업의 연구, 제품 개발을 최대 1억5천만원까지 지원하는 ‘기술개발사업’은 중소기업에 단비가 됐다. 이는 경기도의 대표 연구 개발(R&D) 사업이다. 위기의 상황에 처한 중소

경제 | 김승수 기자 | 2021-08-16 20:19

살고 싶은 도시 안산, 요람에서 무덤까지. 민선7기 안산시는 누구나 살고 싶고, 살기 좋은 도시 만들기를 역점 추진해 왔다. 이를 위해 시는 태아에서부터 노년을 아우르는 생애주기별 맞춤 정책으로 ‘가족’이 바로 설 수 있는 정책을 펼치고 있다.가족이 바로 서야 사회가 바로 선다. 특정 계층만을 대상으로 한 단편적 사업이 아닌 시민 모두를 대상으로 전 생애를 아우르며 포용과 보편, 그리고 맞춤으로 마련된 민선7기 안산시의 ‘온가족-이음’ 가족중심 프로젝트를 살펴본다.■ 건강하게 자라다오2019년 5월16일, 안산시는 전국 최초로 임산

지역사회 | 구재원 기자 | 2021-07-28 13:31

우리나라 경제의 중추적인 역할을 맡고 있는 중소기업은 코로나19로 인해 커다란 위기에 직면했다. 특히 최근 이어지고 있는 높은 최저임금 상승률과 주 52시간제 도입은 중소기업들의 어려움을 가중시키고 있다.중소기업중앙회 경기지역본부는 이 같은 애로사항을 해결하는 데 앞장서며 중소기업의 대변인 역할을 톡톡히 하고 있다. 또 중소기업협동조합 활성화와 중소기업의 인식 개선 사업 등을 통해 중소기업의 경쟁력과 자생력 배양에도 힘쓰고 있다.중기중앙회 경기본부는 앞으로도 대한민국의 경제 성장의 기반이 되는 중소기업들의 숨통을 틔울 수 있는 다양

경제 | 한수진 기자 | 2021-07-07 14:59

안승남 구리시장은 청소년에 대한 관심이 유별나다. 민선 7기 시장 취임 이후 다양한 청소년 시책과 소통 행보를 강화한 것도 이 때문이다. 3년 전 안 시장은 취임사에서 “후손들에게 무엇을 물려줄까 고민하기 보다는 무엇을 물려주지 말아야 할지를 먼저 고민해야 한다”는 메시지를 전했다. 기성세대에 조각된 모습이 아닌, 그들 스스로 가꿔가는 진취적이고 능동적인 관심과 지원을 강조한 것이다. 바르고 체계적인 교육과 환경 조성을 통해 안전하고 건강한 사회에 잘 안착하고 적응해 나가도록 도와주자는 의미다. ‘고구려의 기상, 태극기 도시! 구리

구리시 | 김동수 기자 | 2021-06-23 14:09

경기도농수산진흥원은 지난 2019년 8월 강위원 원장이 부임하면서 지속적인 기관 혁신과 경기도 먹거리 정책의 공공성 강화 등을 이끌어내며 혁신주도형 리더십을 통해 성장했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강위원 원장은 직접 문제인식과 발견을 통해 다양한 의견을 제시해 총 4개의 영역에서 10대 혁신을 달성했다.■ 혁신적 유통 활성화강위원 원장은 우선 혁신적 유통활성화로 ‘농식품 유통플랫폼 전면 개편을 통한 매출 급상승’을 이끌어냈다. 이는 기존 ‘경기사이버장터’를 ‘마켓경기’로 전환한 것이다. 진흥원은 지난 2001년 구축된 경기사이버장터 유

사회 | 최현호 기자 | 2021-06-16 20:03

Q 2019년 8월 취임한 뒤 2주년을 앞두고 있는 가운데, 그간 원장으로서 진흥원 이끌어온 소감은.A 처음에는 난감했다. 할 수 있는 일이 많지 않을 것이라 했다. 과욕을 부리다 먼저 지쳐 좌절할 것이라도 했다. 역동과 진취는 없었다. 극심한 가뭄에 쩍쩍 갈라진 논바닥 폐허처럼 조직 도처에 불신과 좌절이 자리 잡은 듯 보였다.또한 좌절과 소망의 이중주 속에서 좌절을 택할 수밖에 없었던 이유를 발견했다. 때 되면 다짜고짜 간판이 바뀌는 조직에서 정체성 혼란을 거듭하며 속울음으로 버텨내고 있었던 것이다. 마중물 한 방울이면 충분했다.

사회 | 최현호 기자 | 2021-06-16 20:03

올해 초 수원남부경찰서장에서 경기북부경찰청으로 발령받은 오문교 자치경찰부장(53ㆍ경무관)은 첫 행보부터 거침없었다. 그는 자치경찰부에 소속된 교통, 여성청소년, 생활안전 등 기능 전반에 대한 체질 개선과 함께 주민 밀착형 시책 전반을 주도했다. 특히 발령 한 달여 만에 관내 5대 취약지에 범죄예방팀을 신설하며 신속한 범죄 초동 조치, 치안 만족도라는 ‘두 마리 토끼’를 다 잡았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다음은 범죄예방팀에 대한 오 부장과의 일문일답.Q. 5대 취약지 범죄예방팀을 운영하며 얻은 성과가 무엇인지.-주민 생활과 밀접한 범죄

사회 | 정민훈 기자 | 2021-06-02 15:26

경기북부는 서울과 경기남부에 이어 전국에서 세 번째로 인구가 많은 지역이다. 고양 창릉지구와 남양주 왕숙지구 등 3기 신도시를 비롯해 경기북부 주요 도시마다 인구 유입이 꾸준히 이뤄지면서 행정, 교육, 치안 등 주민 삶을 둘러싼 각 분야의 수요가 급증하는 추세다. 특히 경찰관 1인당 담당 인구가 526명을 기록(전국 2위 수준)할 정도로 해마다 치안 수요가 꺾일 줄 모르고 고공비행 중이다.주민 치안을 책임지는 경기북부경찰청은 이 같은 난국을 타개할 묘수(妙手)를 꺼내 들었다. 바로 ‘5대 취약지 범죄예방팀’이다. 다른 지역에 비해

사회 | 정민훈 기자 | 2021-06-02 15:26

‘경기도민과 함께, 농업인과 함께’라는 기치 아래 지역경제의 균형 있는 발전에 앞장서고 있는 농협중앙회 경기지역본부가 농협 창립 60주년을 맞아 도민과 농업인들을 위한 다채로운 이벤트를 펼친다.60년을 넘어 새로운 100년을 향한 위대한 농협으로 도약하겠다는 의지를 담아 ‘함께하는 100년 농협’을 새로운 비전으로 선포한 경기농협은 다양한 고객감사 행사와 사회공헌활동, 캠페인 등 17개 과제를 기반으로 한 ‘경기농협 창립 60주년 기념사업’을 추진한다. 올해 경기농협이 추진하는 주요 사업을 살펴본다.■경기농협 동행6060 감사행사

경제 | 홍완식 기자 | 2021-05-26 13:2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