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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원 지정이 해제된 시흥시 과림동ㆍ무지내동 3만여㎡에 대한 실효 고시가 이뤄지지 않아 5~7년이 넘도록 공원부지로 남아있는 것으로 확인됐다.3기 신도시에 포함된 해당 부지의 토지주들은 그간 건축 행위 등을 못했다며 재산권 피해를 호소하고 있다. 문제가 되자 시는 토지주에게 허위 문서를 만들어 보내 논란을 키우고 있다.13일 시흥시에 따르면 과림동 612-12를 비롯한 17개 공원 부지(총 면적 3만3천381㎡)는 2014~2016년 순차적으로 공원 지정 효력이 상실됐다.해당 토지들은 2004년 4월11일, 2005년 1월17일, 2

사회일반 | 김해령 기자 | 2021-04-13 18:45

수원역 집창촌의 폐쇄를 재촉하는 움직임이 속속 나타나고 있다.수원시는 내년에 예정됐던 수원역 성매매 집결지 내 2차 소방도로 개설사업을 올해로 앞당기는 방안을 추진하고 있다고 12일 밝혔다.1차 사업은 집결지 내 좁은 골목 163m 구간에 폭 6m의 소방도로를 만드는 내용으로, 지난달 초 석면 제거 작업을 시작했다. 당초 오는 6월까지 철거를 마치고 올해 말 도로 개설을 마무리할 계획이었지만, 이날 공사 현장은 이미 80% 이상 철거가 완료된 상태였다.특히 철거 대상이 아닌데도 자진해서 영업을 종료하고, 포장마차 개업 준비에 들어간

사회일반 | 장희준 기자 | 2021-04-12 18:46

대구 군 공항 이전 협의를 마무리 지은 정부가 광주를 위한 ‘정부협의체’ 출범 의사를 표명, 동일한 국가사무임에도 수원만 외면하고 있다는 지적이다.정세균 국무총리는 “국무조정실을 중심으로 국방부, 국토교통부, 광주시, 전라남도 등이 참여하는 논의 기구를 출범시키겠다”고 지난달 31일 밝혔다. 정부협의체 구성은 이용섭 광주시장이 지난해 12월 처음 제의했다.현재 군 공항 이전사업이 추진되는 지역은 대구, 광주, 수원 등 3곳이다.광주 군 공항은 2014년 10월 광주시가 국방부에 이전 건의서를 내며 논의가 시작됐다. 예비이전후보지는

사회일반 | 장희준 기자 | 2021-04-12 17:52

수원시지속가능도시재단(이사장 이재준)이 사회적 경제 기업가를 발굴하기 위해 두 팔을 걷어붙였다.수원시지속가능도시재단은 2021 사회적 경제 창업 아카데미 ‘오늘부터 사회적 경제’ 교육생을 모집한다고 12일 밝혔다.이번 아카데미는 사회적 경제에 대한 이해, 사회적 경제 조직 관련 제도 및 지원 등의 내용을 다룬 기초교육과정과 사회적 경제 지원사업 활용법 및 기업세무 실무 등을 담은 심화교육과정으로 구성된다.기초교육과정은 수원시민을 대상으로 오는 26일 1차 교육을 시작, 30일까지 진행한다. 이어 2차(5월10~14일), 3차(7월1

사회일반 | 장희준 기자 | 2021-04-12 16:39

1909년 3월 안중근 의사와 항일투사 11명이 왼손 넷째 손가락 첫 관절을 잘라 혈서로 대한독립(大韓獨立)을 썼다. 대한제국이 일본에 병합(1910년 8월29일)되고, 대한민국 임시정부가 탄생(1919년 4월11일)하기까지 우리네 독립운동 역사에서 이들은 단지회(斷指會)라 불린다. 102년이 지난 현재 단지회 후손들은 러시아, 중국, 카자흐스탄 등 세계 곳곳에 나뉘어 살고 있다. 우리나라 어딘가에도 단지회의 후손이 뿌리를 내렸겠지만 ‘가난하고 어렵게 산다’는 부정적 인식에 도통 모습 드러내길 꺼려 자취를 찾기가 쉽지 않다. 평범하

사회일반 | 이연우 기자 | 2021-04-11 21:05

독립운동가를 포함한 국가유공자 수급자(이하 독립유공자)를 확대해야 한다며 법 개정안이 발의됐다.더불어민주당 민병덕 의원(안양 동안갑)은 지난달 8일 독립유공자와 유족들을 위한 보상금, 교육지원 등 수권자 범위를 증손자녀까지 확대하는 것을 골자로 하는 ‘독립유공자예우에 관한 법률 일부개정법률안’을 대표 발의했다. 독립유공자 지원책 수급자를 1세대 늘려 노환과 사망 등으로 점차 잊혀가는 독립유공자에 대한 예우를 강화하자는 취지다.민 의원이 제공한 해당 법률안 비용추계서에 따르면 법 개정으로 추가 혜택을 받게 될 독립유공자의 증손자녀는

사회일반 | 김해령 기자 | 2021-04-11 21:05

수원시 장안구 보훈원 복지타운 임대아파트 7개동에는 국가유공자와 그 유족 340가구가 살고 있다. 독립운동가는 20가구로 생존 애국지사는 1명뿐이다. 나머지 가구는 모두 애국지사의 배우자나 자녀로 꾸려져 있는데 상당수가 노환 탓에 외출이 불가능하다. 그 아래 손자녀들 역시 어느덧 할아버지ㆍ할머니뻘 나이가 된지라 거동에 불편을 겪긴 마찬가지다.안중근 의사의 외손 A 어르신(94)도 과거 수십년간 이 아파트에 살았다. 하지만 건강상 이유로 2017년 6월 거처를 옮기게 되면서 이제는 보훈원 양로시설에 머물고 있다. 그 역시 노환으로 외

사회일반 | 이연우 기자 | 2021-04-11 21:05

한국교통안전공단 경기남부본부(본부장 양정훈)가 보행자 안전을 위해 손해보험협회 중부지역본부와 ‘포인트 존’ 업무협약을 체결했다.한국교통안전공단 경기남부본부는 손해보험협회 중부지역본부(본부장 이은혁)와 지난 8일 한국교통안전공단 경기남부본부에서 보행자 교통사고예방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11일 밝혔다.양 기관은 이번 업무협약을 통해 교통관련 유관기관과 보행자 교통사고 다발지점을 선정, 해당 지점에 ‘포인트 존’ 설치 사업을 추진할 계획이다.‘포인트 존’ 설치 사업은 횡단보도 등 보행자와 차가 마주칠 수 있는 공간에 운전자의 시인

사회일반 | 양휘모 기자 | 2021-04-11 17:02

남양주시 한 주상복합건물에서 화재가 발생하자 적십자사가 즉시 구호 활동에 나섰다.대한적십자사 경기도지사(회장 윤신일)는 불이 난 10일 오후 7시께 봉사원을 긴급 소집, 화재현장 인근 상황실에서 이재민 대피인원 접수와 함께 대피소 위치 안내를 도왔다.대피소에는 이재민쉘터 139동, 긴급구호세트 230세트, 담요 37개를 비축했다.불이 난 건물은 360여 세대가 입주해 있어 이재민만 1천200여 명으로 추정되던 상황이었다. 남양주시에서는 11개 대피소를 마련했고 추가 임시거처 확보에 나섰다.화재 현장 정리로 인해 11일 저녁에도 집에

사회일반 | 이연우 기자 | 2021-04-11 15:38

수원북부순환로의 통행요금이 동결됐다.수원시는 수원북부순환로 운영관리권을 가진 사업시행자(수원순환도로㈜)와 조정 협의를 거쳐 올해 통행요금을 현재 징수기준과 동일하게 유지하기로 합의했다고 9일 밝혔다.총사업비 3천161억원이 투입된 수원북부순환로는 장안구 이목동 서부우회도로에서 영통구 이의동 상현IC 도로를 잇는 길이 7.7㎞, 폭 20m의 왕복 4차선 도로다.통행료는 영업소와 차종(1∼5종)별로 구분돼 있는데, 매년 4월 한차례 수원시와 사업시행자가 소비자물가지수변동분을 반영해 조정한다.개통이후 지금까지는 1종 승용차를 기준으로 파

사회일반 | 장희준 기자 | 2021-04-09 16:5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