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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성세무서의 한 공무원이 상급기관 정기감사 기간 중 자신이 거주하는 오피스텔 앞에서 숨진 채 발견됐다.19일 화성서부경찰서 등에 따르면 화성세무서에서 근무하는 A씨(50ㆍ6급)가 지난 13일 오전 10시 40분께 화성시 봉담읍 B 오피스텔 앞 화단에 숨져 있는 것을 경비원이 발견해 경찰에 신고했다.해당 오피스텔은 10층 높이로 A씨는 8층에 혼자 살고 있었다.A씨는 숨지기 하루 전날 가족과 연락이 두절돼 경찰이 위치추적을 통해 발견한 뒤 귀가조치시켰던 것으로 확인됐다.한편, 화성세무서는 지난 11일부터 광주지방국세청으로부터 정기감사

사건·사고·판결 | 박수철 기자 | 2019-11-19

검찰이 ‘진범 논란’을 빚어온 화성연쇄살인 8차 사건의 재심 개시 여부와 관련한 기록 검토에 착수했다.수원지검 형사6부(전준철 부장검사)는 경기남부지방경찰청 화성연쇄살인사건 수사본부로부터 화성 8차 사건의 옛 수사기록과 윤모씨(52) 및 당시 수사관 등을 상대로 한 최근의 참고인 조사기록 등을 넘겨받아 살펴보고 있다고 19일 밝혔다.검찰은 지난 13일 윤 씨 측으로부터 정식으로 재심 청구서를 접수한 법원이 재심 개시 여부에 대한 의견을 제시해달라고 요청한 데 따라 기록 검토에 들어갔다.검찰은 이번 조처가 경찰 수사가 한창인 화성 8

사건·사고·판결 | 구예리 기자 | 2019-11-19

가평의 한 펜션에서 극단적 선택으로 추정되는 사건이 발생해 경찰이 수사에 나섰다.19일 가평경찰서와 소방서에 따르면 이날 오전 1시 40분께 가평군 청평면 호명산 인근 한 펜션에서 투숙하던 일행 5명 중 A씨(23ㆍ여)와 B씨(32)가 숨진 채 발견됐다.또 다른 20대 남성 C씨는 목에 흉기로 자해한 흔적이 있어 119구급대에 의해 병원으로 옮겼으나 중태다. 나머지 20대 남성 2명은 자살방조 혐의로 연행돼 조사를 받고 있다.경찰에 따르면 SNS를 통해 알게 된 5명이 극단적 선택을 모의했으나, 이 중 한 명이 가족에게 이를 계획하

사건·사고·판결 | 고창수 기자 | 2019-11-19

19일 오전 8시 21분께 광주시 초월읍 도평리 한 물류창고에서 불이나 2시간 만에 꺼졌다.소방 당국은 관할 소방서 인력 전체가 출동하는 대응 1단계를 발령하는 등 진화 작업을 벌여 불길을 잡았다.인명피해는 없는 것으로 알려졌으며 창고 2개 동이 불에 탔다.소방 당국은 컨테이너에서 시작된 불이 옆 창고로 옮겨 붙었다는 신고에 따라 남은 불을 정리하는 대로 화재 원인을 조사할 예정이다.광주=한상훈기자

사건·사고·판결 | 한상훈 기자 | 2019-11-19

현직 국회의원 수행비서가 필로폰을 투약한 혐의로 경찰에 붙잡혔다.성남 중원경찰서는 필로폰을 투약한 혐의(마약류 관리에 관한 법률 위반)로 30대 A씨를 불구속 입건해 검찰에 송치했다고 19일 밝혔다.경찰에 따르면 A씨는 지난달부터 최근까지 3차례에 걸쳐 필로폰을 투약한 혐의를 받고 있다.A씨는 지난 5일 성남시 인근에서 이른바 ‘던지기’ 수법으로 필로폰을 구매하려다 현장에 잠복해 있던 경찰에 붙잡혔다. 던지기 수법은 구매자로부터 돈을 입금받은 판매자가 특정 장소에 마약을 숨기면 구매자가 찾아가는 마약 거래 수법이다.경찰 조사 결과

사건·사고·판결 | 이정민 기자 | 2019-11-19

조국 전 법무부 장관의 동생 조씨(52)가 학교법인 웅동학원의 운영을 둘러싼 비리 혐의로 재판에 넘겨졌다.이에 구속 상태로 재판을 받는 조 전 장관 일가는 5촌 조카 조범동씨(36)와 부인 정경심 동양대 교수(57)를 포함해 세 명으로 늘었다.서울중앙지검 반부패수사2부(부장검사 고형곤)는 18일 구속기한 만료를 하루 앞둔 조씨를 ▲특정경제범죄가중처벌법상 배임 ▲강제집행면탈 ▲배임수재 ▲업무방해 ▲증거인멸교사 ▲범인도피 혐의로 구속기소했다.웅동학원 사무국장이었던 조씨는 2016∼2017년 학교법인 산하 웅동중 사회 교사를 채용하면서

사건·사고·판결 | 채태병 기자 | 2019-11-19

18일 오후 5시55분께 용인시 수지구의 한 요양병원에서 화재가 발생했다.이 불로 환자 등 12명이 연기를 흡입했고 50여 명이 대피한 것으로 알려졌다. 큰 부상자는 없는 것으로 확인됐다.경찰과 소방 당국은 건물 1층에서 화재가 발생한 것으로 보고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 중이다.용인=김승수기자

사건·사고·판결 | 김승수 기자 | 2019-11-18

수원 세류동의 왕복 8차선 도로에서 택시 기사를 폭행하고 달아난 40대 남성이 사흘 만에 경찰에 붙잡혔다.수원남부경찰서는 18일 특정범죄가중처벌법상 운전자 폭행 혐의로 A씨를 체포했다고 밝혔다.A씨는 지난 15일 오후 9시30분께 수원시 권선구 세류동 부근에서 택시기사를 주먹 등으로 때린 뒤 도주한 혐의를 받는다. 당시 그는 도로변에 자신을 하차해달라고 요구했고, 택시기사가 위험하다며 이를 거절하자 폭행을 가한 것으로 전해진다.경찰은 당시 폭행 모습이 녹화된 택시 안 CCTV와 주변 CCTV 등을 분석해 A씨의 신원과 도주 경로 등

사건·사고·판결 | 이연우 기자 | 2019-11-19

장애인의 취업을 지원하고 관리ㆍ감독업무를 수행하던 한국장애인고용공단의 전 과장이 허위로 서류를 작성ㆍ제출해 부당이익을 챙긴 혐의로 검찰에 넘겨졌다.분당경찰서는 허위공문서작성 등의 혐의로 한국장애인고용공단 경기동부지사와 경기지사에서 근무하던 A 전 과장 등을 기소의견으로 검찰에 송치했다고 18일 밝혔다.경찰에 따르면 A 전 과장은 지난해 7월부터 같은 해 11월까지 한국장애인고용공단 경기동부지사에서 근무하면서 중증장애인의 취업 적응을 도와주는 직무지도원이 활동을 제대로 하지 않았음에도 수당을 지급받도록 허위공문서를 작성ㆍ제출한 혐의를

사건·사고·판결 | 정민훈 기자 | 2019-11-19

공터에 주차돼 있던 화물차에서 불이 나 10여 분 만에 꺼졌다.지난 17일 오후 11시 52분께 김포시 구래동 한 공터에 주차돼 있던 1.5t 화물차에서 불이 났다.이 불로 화물차 엔진룸 등이 타 연기가 뿜어져 나오면서 인근 주민이 불편을 겪었다.소방당국은 차량에서 갑자기 불길이 치솟았다는 목격자 진술 등을 토대로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하고 있다. 김포=양형찬기자

사건·사고·판결 | 양형찬 기자 | 2019-11-1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