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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강남의 유명 클럽 ‘버닝썬’에서 VIP 고객을 상대로 마약을 판매했다는 의혹을 받는 중국인 여성 A씨가 16일 오전 11시께 자진해서 경찰에 출석했다.서울지방경찰청 광역수사대 마약수사계는 이날 마약류 관리에 관한 법률 위반 피의자 신분으로 A씨를 조사하고 있다고 이날 밝혔다.A씨는 흰색 롱패딩 점퍼를 입고, 점퍼 후드를 둘러쓴 채 검은 마스크를 착용한 모습으로 출석했다.A씨는 ‘경찰 조사에서 무슨 얘기를 할 거냐’, ‘윗선의 지시가 있었느냐’, ‘클럽 내 마약 판매가 있었느냐’는 등 취재진 질문에 답변을 일절 하지 않은 채 곧

사건·사고·판결 | 연합뉴스 | 2019-02-16

서울 강남의 유명 클럽 '버닝썬'에서 VIP 고객을 상대로 마약을 판매했다는 의혹을 받는 중국인 여성 A씨가 16일 오전 11시께 자진해서 경찰에 출석했다.서울지방경찰청 광역수사대 마약수사계는 이날 마약류 관리에 관한 법률 위반 피의자 신분으로 A씨를 조사하고 있다고 밝혔다.A씨는 흰색 롱패딩 점퍼를 입고, 점퍼 후드를 둘러쓴 채 검은 마스크를 착용한 모습으로 출석했다.A씨는 '경찰 조사에서 무슨 얘기를 할 거냐', '윗선의 지시가 있었느냐', '클럽 내 마약 판매가 있었느냐'

사건·사고·판결 | 연합뉴스 | 2019-02-16

15일(이하 현지시간) 미국 시카고 외곽의 한 공장에서 40대 근로자가 동료들에게 총을 쏴 최소 5명이 숨졌다.사건 발생일이 지난해 17명의 목숨을 앗아간 플로리다주 고교 총격 참사 1주기 바로 다음 날에 벌어진 사건이어서 미국 사회에 충격을 더했다.AP와 AFP 통신, CNN 방송 등에 따르면 이날 오후 1시30분께 시카고에서 서쪽으로 70㎞가량 떨어진 일리노이주 오로라의 공업단지에서 30∼40대로 추정되는 한 남성이 권총을 발사하기 시작했다.사건이 벌어진 곳은 이 공단에 위치한 밸브 제조회사 ‘헨리 프랫 컴퍼니’ 공장이었다. 총

사건·사고·판결 | 연합뉴스 | 2019-02-16

16일 오전 6시43분께 울산시 울주군 온산읍 한 화학 공장에서 불이 났다.불은 공장 주조기에서 발생해 주변에 있던 마그네슘으로 옮겨붙었다.소방당국은 화재 발생 50여분 만인 오전 7시35분께 큰 불길을 잡고 계속해서 진화작업을 펼치고 있다.마그네슘은 물과 반응하면 폭발하는 성질이 있어 소방당국은 모래와 질석을 동원해 불을 덮는 질식 소화 방식으로 진화 작업을 벌이고 있다.다행히 인명피해는 없는 것으로 알려졌다.소방당국은 정확한 피해 규모와 화재 원인을 조사하고 있다.김승수기자

사건·사고·판결 | 김승수 기자 | 2019-02-16

폭행·협박 등 의혹을 받는 손석희 JTBC 대표이사가 16일 경찰에 출석했다.서울마포경찰서는 이날 오전 7시40분께 경찰에 출석한 손 대표를 조사 중이다.앞서 프리랜서 기자 A씨(49)는 지난달 10일 밤 11시50분께 서울 마포구 상암동의 한 일식 주점에서 손 대표에게 폭행을 당했다고 경찰에 신고했다.A씨는 “손 대표가 연루된 교통사고 제보를 취재하던 중 손 대표가 기사화를 막고 나를 회유하려고 JTBC 기자직 채용을 제안했다. 제안을 거절하자 폭행했다”고 주장했다.손 대표는 “김씨가 불법적으로 취업을 청탁했으나 뜻대로 되지 않자

사건·사고·판결 | 연합뉴스 | 2019-02-16

야간근무를 마친 근로자들을 태운 인력사무소 차량이 눈길에 미끄러지며 가로수를 들이받아 근로자 1명이 숨지고 3명이 다쳤다.15일 오전 7시50분께 화성시 남양읍 3차로에서 A씨(57)가 몰던 15인승 승합 차량이 도로 우측 경계석을 들이받은 뒤 가로수와 연달아 충돌했다.이 사고로 차량 조수석에 타고 있던 독일인 B씨(37)가 숨졌고, A씨를 포함한 3명이 다쳐 치료를 받고 있다. 차량에는 모두 6명이 타고 있었지만, 나머지 2명은 별다른 상처를 입지 않은 것으로 파악됐다.사고가 난 차량은 도내 한 인력사무소 승합차로, 야간근무를 마

사건·사고·판결 | 채태병 기자 | 2019-02-15

강남 클럽 '버닝썬'에 마약을 공급했다는 의혹을 받고 있는 중국인 여성 '애나'가 지난해 출국명령을 받은 것으로 알려졌다.15일 채널A는 애나가 지난해 9월 버닝썬에서 마약을 투약하다 적밸돼 추방 명령을 받았다.보도에 따르면 검찰 조사에서 애나는 "클럽 '버닝썬'과 강남의 다른 클럽 한 곳, 그리고 자택에서 마약을 복용했다"고 진술했고, 검찰은 애나가 초범이고 범행을 시인한 점 등을 기인해 같은 해 10월 애나를 기소유예 처분했다.법무부는 지난해 11월 출입국관리법에 따라 마약을 투여한 애

사건·사고·판결 | 장건 기자 | 2019-02-15

15일 오전 6시20분께 부천시 삼정동 삼정고가차도에서 A씨(65)가 몰던 렉스턴 승용차가 눈길에 미끄러져 다른 차량을 들이받으며 4중 추돌 사고가 났다.이 사고로 쏘나타 택시 운전기사 B씨(67) 등 3명이 타박상 등 가벼운 상처를 입어 응급치료를 받았다. 또 일대 도로에 통행이 제한되면서 정체가 빚어져 출근하는 시민들이 1시간가량 불편을 겪었다.사고는 렉스턴 승용차가 삼정고가차도에서 김포 방향으로 진행하던 중 눈길에 미끄러지며 중앙선을 넘어 반대편에서 마주 오던 쏘나타 택시를 들이받으면서 발생했다. 쏘나타 택시를 뒤따라가던 쏘울

사건·사고·판결 | 채태병 기자 | 2019-02-15

공직선거법 위반 혐의로 재판에 넘겨진 김상돈 의왕시장이 검찰 공소사실을 모두 인정했다.15일 오전 수원지방법원 안양지원에서 형사1부(김유성 부장판사) 심리로 열린 첫 공판에서 김 시장은 지난 6ㆍ13 지방선거 과정에서 종교시설에 명함을 돌린 사실을 인정했다.그는 지난해 6·13 지방선거 때 종교시설에서 명함을 돌린 혐의로 불구속 기소됐다.한편 다음 재판은 3월 22일 오후 4시에 열린다.양휘모 기자

사건·사고·판결 | 양휘모 기자 | 2019-02-15

15일 오전 10시15분께 의정부 소재 한 상가건물 지하에서 화재가 발생, 15분 만에 진화됐다.그러나 이번 화재로 지하 상가에 있던 신원을 알 수 없는 남성 1명이 사망했다.한편 경찰은 숨진 남성의 신원과 사망 경위 등을 파악하고 있다.양휘모 기자

사건·사고·판결 | 양휘모 기자 | 2019-02-1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