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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6일 오전 11시4분께 안산시 단원구 화랑유원지 저수지 내에서 사체가 발견됐다.행인에 의해 발견된 시신은 부패가 상당히 진행된 상태라 변사자가 남성이라는 사실 외에는 확인된 것이 없다.현재 시신은 인근 병원으로 옮겨졌으며 경찰은 변사자 지문채취를 통해 신원확인에 나설 예정이다.한편 경찰은 정확한 사망원인을 조사 중이다.구재원ㆍ양휘모 기자

사건·사고·판결 | 구재원 기자 | 2019-08-26

서울 지하철 9호선 양천향교역 승강장에 연기가 유입돼 전동차가 1시간가량 무정차 통과했다.26일 서울시 메트로 9호선과 강서소방서에 따르면 이날 오전 7시 17분께 양천향교역 에스컬레이터에서 연기가 발생했으며 일부 연기가 9호선 승강장으로 유입됐다.9호선과 소방 당국은 즉시 양천향교역 내 승객을 대피시켰으며 7시 30분부터 9호선 양방향 전동차를 무정차 통과시켰다.이후 8시 20분께 개화 방면 열차는 정상운행하기 시작했고, 8시 36분께 보훈병원 방면 열차 운행도 재개했다.인명피해는 없는 것으로 파악됐다.소방당국과 9호선은 연기가

사건·사고·판결 | 구예리 기자 | 2019-08-26

○…일본제품 불매운동이 한창인 가운데 일본 차량이라는 이유로 골프장에 주차된 렉서스 승용차 3대를 돌로 긁어 파손한 의사가 경찰에 붙잡혀.김포경찰서는 재물손괴 혐의로 의사 A씨(51)를 불구속 입건했다고 25일 밝혀. A씨는 이날 오전 9시30분께 김포시 한 골프장 주차장에 주차된 렉서스 승용차 3대의 운전석 쪽 문을 돌로 긁어 파손한 혐의. 피해 차주로부터 신고를 받고 출동한 경찰은 인근 폐쇄회로(CC)TV 등을 토대로 A씨를 현행범으로 체포. 조사 결과 그는 피해 차주들과는 전혀 모르는 사이인 것으로 확인.A씨는 경찰에서 “골프

사건·사고·판결 | 양형찬 기자 | 2019-08-26

격일제로 근무하는 버스기사가 한 달 동안 15일을 초과해 근무하면 ‘휴일근로’에 해당하므로 연장근로 수당과 휴일근로 수당을 중복 지급해야 한다는 대법원 판결이 나왔다.이는 버스 노사가 주52시간제에 따른 임금문제를 둘러싼 협상을 하는 데 영향을 미칠 수 있는 판결이라 이목이 집중된다.대법원 1부(주심 김선수 대법관)는 통영교통 및 부산교통 소속 버스기사 68명이 회사를 상대로 낸 임금 청구소송 상고심에서 버스기사들의 상고를 받아들여 원고 일부승소를 선고한 원심 판결을 깼다고 25일 밝혔다.재판부는 “두 회사의 수당 항목에는 ‘연장’

사건·사고·판결 | 이연우 기자 | 2019-08-26

23일 오후 3시 40분께 부천시 역곡동 도로에서 인근 농장을 탈출한 사슴이 시내버스와 충돌했다.이 사고로 인명피해는 없었으며 도로에 쓰러진 사슴은 소방당국이 구조한뒤 농장주에게 인계했다.소방대원들은 이 농장에서 도망친 다른 사슴 4마리도 농장으로 돌려보냈다.부천=오세광기자

사건·사고·판결 | 오세광 기자 | 2019-08-25

자신을 놀린다는 이유로 동생을 흉기로 찔러 살해한 30대 형이 경찰에 자수했다.성남수정경찰서는 살인 혐의로 A씨(36)를 조사하고 있다고 25일 밝혔다.A씨는 지난 23일 밤 10시께 성남시 수정구의 한 아파트 앞에서 동생 B씨(34)의 가슴 부위를 흉기로 수차례 찌른 혐의를 받고 있다.B씨는 곧바로 병원으로 옮겨졌지만 결국 숨졌다.목격자 신고를 받고 출동한 경찰이 주변 CCTV 영상 등을 통해 탐문 수사를 벌이는 동안 A씨는 곧바로 경찰서로 이동해 범행 일체를 자백했다.A씨는 경찰 조사에서 “동생이 자신의 약점을 갖고 계속 놀려

사건·사고·판결 | 정민훈 기자 | 2019-08-25

버스 기사와 승객을 폭행한 혐의로 70대 치매 노인이 경찰에 붙잡혔다.남양주경찰서는 특정범죄가중처벌법상 운전자 등 폭행 혐의로 A씨(79)를 불구속 입건했다고 25일 밝혔다.A씨는 지난 21일 오후 4시 20분께 남양주시 와부읍 마을버스에서 기사와 승객을 폭행한 혐의를 받고 있다.또 이를 신고하려는 또 다른 승객의 휴대전화를 빼앗아 던진 혐의도 받고 있다.A씨는 자신이 하차할 지점에 버스 기사가 내려주지 않았다는 이유로 시비를 걸었고, 버스 기사가 A씨에게 하차 벨을 안 누르지 않았냐고 하자 폭행한 것으로 확인됐다.경찰은 A씨가 치

사건·사고·판결 | 하지은 기자 | 2019-08-25

24일 오전 10시 55분께 경기도 화성시 반월동 삼성물산 사업장 신축공사 현장에서 불이 나 출동한 소방관들에 의해 50여 분만에 꺼졌다.현장에 있던 인부들이 모두 대피해 인명피해는 없었지만, 이 불로 신축 건물 냉각탑 부분이 일부 탔다.소방당국은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하고 있다.화성=이상문기자

사건·사고·판결 | 이상문 기자 | 2019-08-25

워터파크에서 물놀이를 하던 40대 지적장애인이 의식을 잃은 채 발견돼 병원으로 옮겨졌으나 숨졌다.부천 원미경찰서는 지난 24일 오후 1시 30분께 부천의 한 실내 워터파크 풀장에서 지적장애인 A씨(45)가 의식이 없는 상태로 발견됐다고 밝혔다.A씨는 신고를 받고 출동한 119구급대에 의해 병원으로 옮겨졌지만 숨졌다.A씨는 복지센터에서 단체로 물놀이를 간 것으로 조사됐다.경찰은 A씨의 사망 원인을 밝히기 위해 시신을 부검하고 인솔자와 워터파크 관계자 등을 상대로 과실이 있었는지 조사할 예정이다.부천=오세광기자

사건·사고·판결 | 오세광 기자 | 2019-08-25

해외 유명브랜드의 옷과 가방을 공급할 능력이 있는 것처럼 거짓말을 해 의류업체로부터 돈을 받아 챙긴 미국 국적의 50대 사업가가 법원으로부터 실형을 선고받았다.그는 미국 시민권자임을 내세워 대한민국 법원에 재판권이 없다고 주장했으나, 법원은 이를 받아들이지 않았다.수원지법 성남지원 형사2단독 조수진 판사는 사기 혐의로 기소된 A씨(56)에 대해 징역 1년 6월을 선고했다고 25일 밝혔다.A씨는 지난 2013년 의류업체 운영자인 B씨를 상대로 자신이 대표로 있는 회사를 캐나다 구스 등 해외 유명 브랜드 100여 개의 정식 에이전트라고

사건·사고·판결 | 정민훈 기자 | 2019-08-2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