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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양주의 한 인테리어 공장에서 화재가 발생해 건물 4개 동이 불에 탔다.21일 오후 5시5분께 경기도 남양주시 수동면 인테리어 공장에서 불이 나 건물 4개 동을 연소(전소 1ㆍ반소 2ㆍ외부변형 1)시킨 뒤 출동한 소방당국에 의해 오후 6시2분께 완진됐다. 인명피해는 발생하지 않았다.소방당국은 인원 40명과 장비 19대를 동원해 약 40분 만에 화재를 진압했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 중이다.남양주=하지은기자

사건·사고·판결 | 하지은 기자 | 2019-05-21

평택시 포승읍 소재 평택항 원정리 부두에서 바다에 빠진 50대 남성이 실종된 지 3일 만에 시신으로 발견됐다.평택해양경찰서(서장 여성수)는 21일 오전 4시30분께 화성시 도리도 남동쪽 약 1.9해리(약 3.5㎞) 해상에서 지난 18일 오후 8시쯤 바다에 빠져 실종된 50대 남성 A씨가 시신으로 발견됐다고 밝혔다.A씨의 시신은 화성시내 장례식장으로 옮겨졌으며 평택해경은 가족과 목격자 등을 상대로 자세한 사고 경위를 조사하고 있다.천안에 거주하는 A씨는 가족에게 평택으로 낚시를 다녀오겠다며 집을 나선 뒤 연락이 끊겼으며 가족은 20일

사건·사고·판결 | 박명호기자 | 2019-05-21

엽기 ‘갑질’행각 등 혐의로 구속 기소된 양진호 한국미래기술 회장이 167억 원에 달하는 회삿돈을 횡령한 혐의로 검찰에 추가 송치됐다. 또 회계이사 A씨(40)를 같은 혐의로 불구속 입건해 기소 의견으로 송치했다.경기남부지방경찰청은 양 회장을 특정경제범죄가중처벌 등에 관한 법률상 횡령 등 혐의로 추가 송치했다고 21일 밝혔다.경찰에 따르면 양 회장은 지난 2010년부터 지난해까지 자신이 소유한 한국인터넷기술원의 자회사인 인터넷 업체 몬스터의 매각 대금 40억여 원 등 8개 법인의 자금 167억여 원을 차명 통장 등으로 빼돌린 혐의를

사건·사고·판결 | 양휘모 기자 | 2019-05-22

의정부시의 한 아파트에서 숨진 채 발견된 일가족 3명 중 남편의 시신에서 자해 전 망설인 흔적인 ‘주저흔’이, 딸에게서는 흉기를 막으려 할 때 생기는 ‘방어흔’이 확인됐다.경찰은 부검 결과와 주변 진술 등을 바탕으로 생활고를 겪던 남편이 아내와 딸을 살해한 후 극단적 선택을 했을 가능성이 큰 것으로 보고 있다.의정부경찰서는 숨진 일가족 3명의 시신에 대한 부검을 국립과학수사연구원에 의뢰한 결과, 이같은 소견을 받았다고 21일 밝혔다.숨진 3명 모두 목 부위의 찔린 상처와 베인 상처 등이 사인으로 판단됐다.특히 남편인 A씨(50)에게

사건·사고·판결 | 하지은 기자 | 2019-05-21

동두천 여중생 수업 중 3층 옆 빈 교실서 투신 중상동두천시의 한 중학교에서 여중생 A양이 수업시간 중 투신하는 사고가 발생했다.21일 경찰과 소방당국에 따르면 지난 20일 오전 11시 40분께 동두천시의 한 중학교 3층에서 이 학교 2학년 A양(14)이 아래로 뛰어내렸다.화단으로 떨어진 A양은 출동한 119에 의해 곧바로 병원으로 이송됐다. 투신한 A양은 생명에는 지장이 없는 것으로 알려졌으나 심한 골절 등 중상을 입어 상당기간 병원치료를 받아야 할 상황이다.A양은 이날 수업도중 양호실에 간다고 말한 후 비어 있는 옆 교실로 가서

사건·사고·판결 | 송진의 기자 | 2019-05-21

의정부시의 한 아파트에서 흉기에 찔려 숨진 일가족에 대한 부검이 21일 실시된다.경찰은 사건 당시 외부 침입 흔적이 없던 것으로 잠정 확인, 부검을 통해 명확한 사건 경위가 규명될 지 이목이 집중되고 있다.경찰 관계자는 이날 “부검을 통해 상처의 모양이나 혈흔을 분석하면 가해자와 피해자를 구분할 수 있을 것”이라고 설명했다.특히 경찰과 소방당국이 현장에 도착했을 당시 2명의 시신이 나머지 1명의 시신보다 더 차가웠던 점 등을 통해 숨진 3명 중 1명이 나머지 2명을 살해하고, 극단적인 선택을 했을 가능성이 큰 것으로 보고 있다.또한

사건·사고·판결 | 하지은 기자 | 2019-05-21

21일 낮 12시49분께 수원 영통구 이의동에 있는 한 유치원에서 화재가 발생해 1명이 다쳤다.이 불은 유치원 조리실 천장에서 전기선 합선으로 인해 발생한 것으로 추정된다.점심 급식시간이 끝난 시점이라 원생 261명 등을 포함한 총 298명이 대피에 나섰다.다만 불을 진화하려던 과정에서 유치원 영양실장이 팔에 가벼운 찰과상을 입는 등 부상을 입었다.경찰과 소방당국은 자세한 경위를 조사 중이다.이연우기자

사건·사고·판결 | 이연우 기자 | 2019-05-21

포천의 한 일식당에서 점심을 먹은 공무원들이 구토, 설사 등 집단 식중독 증세를 보여 포천시 보건소가 역학조사에 나섰다.21일 시 보건소에 따르면 포천시 최모 과장 등 7명은 지난 20일 점심으로 포천의 한 일식당에서 초밥을 먹었다.이 가운데 최모 과장 등 4명이 구토와 설사, 복통을 호소하며 병원을 찾아 식중독에 의한 장염이라는 처방을 받고 약을 복용했으나 호전되지 않아 최 과장은 입원 치료를 받고 다른 공무원들은 통원 치료를 받는 것으로 알려졌다.이에 시 보건소는 역학조사에 나서 인체 가검물과 조리자 가검물, 식당 가검물 등을

사건·사고·판결 | 김두현 기자 | 2019-05-21

20일 경기도 의정부시의 한 아파트에서 흉기에 찔려 숨진 일가족 3명에 대한 부검이 21일 실시된다.외부 침입이 없었던 것으로 잠정 확인한 경찰은 부검을 통해 사건 당일 새벽 집안에서 무슨 일이 있었는지 파악한다는 방침이다.경찰 관계자는 "부검을 통해 상처의 모양이나 혈흔 등을 분석하면 사건 당시 가해자와 피해자를 가릴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고 설명했다.경찰은 숨진 3명 중 1명이 나머지 2명을 살해하고 스스로 극단적 선택을 했을 가능성이 큰 것으로 보고 있다. 부검을 통해 주저흔(자해 전 망설인 흔적) 등이 발견되면 사건의 전말

사건·사고·판결 | 연합뉴스 | 2019-05-21

간밤에 ‘달 아래 이상하게 움직이는 물체를 봤다’는 글이 온라인에 쏟아지기 시작하면서 ‘UFO(미확인비행물체) 소동’이 일었다.지난 20일 오후 7시가 넘어가면서부터 각종 온라인 SNS와 커뮤니티에서는 달이 뜬 밤하늘 사진ㆍ동영상을 첨부하는 게시글이 속속 올라오기 시작했다.이 같은 게시글들을 보면 달 아래 하얀색 빛이 내는 작은 크기의 물체가 흔들거리는 모습을 나타내고 있다.특히 수원ㆍ화성지역을 중심으로 “달 밑에 점처럼 생긴 물체가 움직이는 것 보신 분 있느냐”는 글이 쇄도하고 있다.이 글들에는 “나도 봤다”는 댓글들이 수십개 이

사건·사고·판결 | 이연우 기자 | 2019-05-2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