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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일 오전 11시13분께 시흥시 월곶동의 한 아파트 공사현장 지하주차장에서 램프구간 벽체 거푸집이 붕괴돼 작업자 3명이 매몰됐다.이 중 작업자 A씨는 119구조대에 의해 구조됐으나 심정지 상태로 병원으로 옮겨져 치료를 받고 있다.나머지 작업자 2명은 현장관계자들로부터 자체 구조됐으며 다리통증 등 경상 입었다.김해령기자

사건·사고·판결 | 김해령 기자 | 2021-01-23 12:31

평택시에서 승용차 충돌로 인한 화재가 발생해 1명이 사망하고 2명이 다쳤다.23일 오전 8시29분께 평택시 청북읍의 한 도로에서 아반떼 차량과 스팅어 차량 충돌했다. 이 사고로 아반떼 차량에서 불이 나면서 차 안에 있던 운전자 1명이 사망했고, 스팅어 차량에 타고 있던 운전자와 동승자 등 2명이 부상을 입어 병원으로 옮겨졌다. 스팅어 차량 내 운전자는 골반 통증 등 경상을 입은 반면 동승자는 의식소실 등 중상을 입은 것으로 알려졌다.차량의 불은 10여분 뒤에 오전 8시42분께 완진됐다.경찰은 아반떼 차량이 중앙선을 침범해 사고가 난

사건·사고·판결 | 김해령 기자 | 2021-01-23 12:31

수원 권선113-6구역 재개발 사업이 보상 문제로 차질을 빚고 있는 가운데 내달 예정된 일반분양 일정까지 연기가 사실상 확정되면서 일반청약 대기자에게도 ‘악재’가 찾아올 전망이다.오는 2월19일부터 수도권에 분양가 상한제가 적용되면 완공 후 최대 3년간 ‘실거주 의무’가 부과되기 때문이다.22일 수원시와 권선113-6구역(권선6구역) 재개발 조합 등에 따르면 이번 사업은 권선구 세류동 817번지 일원에 12만6천336㎡ 규모로 진행된다. 시공사는 삼성물산과 SK건설, 코오롱글로벌로 구성된 컨소시엄이 맡았다. 입주 예정 세대는 총 2

사건·사고·판결 | 장희준 기자 | 2021-01-22 20:03

의정부지역 공공장소에서 중학생들이 노인을 폭행하는 장면이 담긴 동영상이 온라인에 유포돼 경찰이 수사에 나섰다.22일 의정부경찰서에 따르면 경찰은 최근 SNS를 통해 의정부 경전철과 지하철 등에서 중학생들이 노인을 폭행하거나 노약자석에서 시비가 붙은 장면이 담긴 동영상에 대해 수사에 착수했다.경찰은 영상 속 가해자로 지목된 의정부의 한 중학교에 재학 중인 A군(13)과 B군(13)을 불러 폭행 혐의로 조사하고 있다. 다만, 이들 모두 만 13세 촉법소년에 해당 돼 형사 입건하지 않고, 법원 소년부에 송치할 예정이다.경찰 관계자는 “가

사건·사고·판결 | 정민훈 기자 | 2021-01-22 18:44

‘은수미 성남시장 수사자료 유출 의혹’에 대해 경찰이 언론 제보자인 은 시장의 전 비서관을 참고인으로 소환 조사하는 등 수사를 본격화하고 있다.경기남부경찰청 청문감사담당관실은 22일 은 시장의 비서관으로 일하다 지난 3월 사직한 이모씨를 참고인 신분으로 소환해 조사를 시작했다.이씨는 이날 “당시 경찰 수사자료가 은 시장과 은 시장의 변호인 측으로 전달됐다는 정황을 알 수 있는 녹취 파일 등 일부 증거를 경찰에 이미 제출했고, 오늘 조사에서 관련 정황을 담은 당시 보고서 등을 추가로 낼 예정”이라며 “수사에 적극 협조해 실체적 진실을

사건·사고·판결 | 양휘모 기자 | 2021-01-22 16:33

이춘재 연쇄살인사건 당시 수사 과정에서 억울하게 용의자로 몰려 고문을 당한 이들과 위법행위로 피해를 본 이들의 유가족이 진실ㆍ화해를 위한 과거사정리위원회에 진실규명을 요청하기로 했다.법무법인 다산은 오는 25일 오전 이춘재가 저지른 총 14건의 살인사건에 대한 총체적인 진실규명을 요구하는 신청서를 진실화해위에 제출할 계획이라고 22일 밝혔다.다산은 이춘재 8차 사건의 범인으로 몰려 20년간 억울한 옥살이를 했다가 최근 재심에서 무죄를 선고받은 윤성여씨, 경찰의 사체은닉으로 30년 넘게 실종사건으로 남아있던 화성 초등생 실종사건 유족

사건·사고·판결 | 김해령 기자 | 2021-01-22 16:33

‘김학의 불법 출국금지 의혹’을 수사 중인 검찰이 법무부 등에 대한 압수수색을 이틀째 이어가고 있다.수원지검은 22일 오전 법무부와 인천공항 출입국ㆍ외국인청 등 두 곳에 대한 압수수색을 재개했다.검찰은 전날 이들을 포함해 출입국ㆍ외국인정책본부, 대검 기획조정부, 이규원(41ㆍ사법연수원 36기) 당시 대검 과거사진상조사단 검사가 파견 중인 공정거래위원회와 이 검사의 자택 등에 대해 전격 압수수색을 벌였다.그러나 법무부 등에서는 저장매체의 자료를 그대로 옮기는 이미징 작업에 많은 시간이 소요돼 첫날 압수수색을 오후 8시께 마무리하고,

사건·사고·판결 | 김해령 기자 | 2021-01-22 14:37

만취 상태로 운전대를 잡은 30대 남성이 사고를 낸 뒤 도주했다가 20분 만에 경찰에 붙잡혔다.수원서부경찰서는 특정범죄가중처벌법 및 도로교통법 위반 혐의로 A씨(36)를 입건해 조사 중이라고 22일 밝혔다.A씨는 지난 20일 오전 1시10분께 수원시 권선구 호매실동 능실초등학교 앞 삼거리에서 음주운전 중 교통사고를 낸 뒤 도주한 혐의를 받는다.사건 당일 A씨는 술에 취한 상태로 쏘나타 차량을 몰다가 신호 대기 중인 또 다른 쏘나타 차량을 뒤에서 추돌하는 사고를 냈다. A씨는 곧바로 현장에서 도주했지만, 신고를 받고 출동한 경찰에 의

사건·사고·판결 | 장희준 기자 | 2021-01-22 14:13

지역업체 등으로부터 불법 정치자금을 수수한 혐의로 1심에서 실형을 선고받은 원유철 전 미래한국당(국민의힘 전신) 의원이 항소심에서 형량이 가중됐다.서울고법 형사13부(부장판사 구회근ㆍ이준영ㆍ최성보)는 21일 원 전 의원의 특정경제범죄 가중처벌법상 알선수재 등 혐의에 징역 10개월과 추징금 2천500만 원을 선고한 원심을 깨고 징역 1년 6개월과 추징금 5천만 원을 선고했다.다만 재판부는 원 전 의원을 법정 구속하지는 않았다. 정치자금 부정 수수(정치자금법 위반) 혐의에 대한 벌금 90만원은 유지됐다.원 전 의원은 2012년 3월부터

사건·사고·판결 | 김해령 기자 | 2021-01-21 19:39

#1. 지난 20일 112로 다급한 신고 전화가 걸려왔다. 떨리는 10대의 목소리는 “누나가 남자친구의 꼬드김에 넘어가 원치 않는 마약을 투약당했다”며 도움을 청했다. 경찰은 용의자를 특정해 추적에 나섰고 결국 A씨(25)는 투약 사실을 털어놨다. A씨는 지난 18일 수원에 있는 자택에서 여자친구 B씨(19)와 필로폰을 주사했고, 이 과정에서 상해를 입은 B씨는 현재 병원에서 치료를 받고 있다. 경찰은 정확한 강제투약 여부를 살피기 위해 B씨의 회복을 기다리고 있다.#2. 불과 하루 전인 19일 안산에서도 비슷한 사건이 벌어졌다.

사건·사고·판결 | 장희준 기자 | 2021-01-21 18:2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