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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원서부경찰서(서장 박정웅)가 어린이 교통사고를 예방하고자 횡단보도 스티커 부착 활동에 나섰다.수원서부서는 한국교통안전공단, 녹색어머니회 등과 합동으로 관내 모든 초등학교에서 바닥 스티커를 부착하는 행사를 실시했다고 7일 밝혔다.경찰은 지난 6일 오전 8시30분께 관내 23개 초등학교를 찾아 교통관리지도에 나서는 한편, 횡단보도마다 바닥 스티커(가로 1mㆍ세로 0.3m)를 부착했다. 이 스티커는 어린이들의 안전한 보행을 돕고자 마련된 것으로, 눈에 잘 띄는 노란색 바탕에 눈동자 그림과 함께 ‘차가 오는지 보고 건너요!’라는 문구가

사건·사고·판결 | 장희준 기자 | 2020-07-07 16:03

수원시는 트라이애슬론 유망주 최숙현 선수 사망 사건 이후 제기되고 있는 체육계의 인권유린 행위를 예방하기 위해 시 소속 지도자와 선수를 대상으로 폭력행위 등 피해에 대한 전수조사를 진행한다고 7일 밝혔다.이번 전수조사는 내주부터 1달간 실시되며, 직장운동경기부 15개 종목의 선수(116명)ㆍ지도자(27명) 등 선수단 143명, 시 출자ㆍ출연기관 소속의 수원FC 축구단(35명)과 수원도시공사 여자축구단(26명)이 조사에 참여한다.시는 폭력, 체벌, 따돌림, 괴롭힘, 성폭행, 성추행, 폭언 등의 피해를 전수조사할 예정이다. 서면조사와

사건·사고·판결 | 정민훈 기자 | 2020-07-07 13:23

연쇄살인사건 피의자 이춘재(57)가 살해 사실을 자백한 ‘화성 실종 초등학생’의 유가족들이 7일 실종 당시 피해자의 유류품이 발견된 곳에서 위령제를 갖는다.경기남부지방경찰청은 이 사건의 피해자 K양(당시 8세) 유가족들의 뜻에 따라 7일 오전 11시께 화성시 내 A 근린공원에서 위령제와 헌화 행사를 진행한다고 6일 밝혔다.A 근린공원 일대는 K양이 실종 당시 입고 있던 치마와 메고 있던 책가방 등 유류품들이 발견된 야산이 있던 곳이다.이 사건은 1989년 7월7일 낮 12시30분께 화성 태안읍에서 초등학교 2학년생이던 K양이 학교

사건·사고·판결 | 양휘모 기자 | 2020-07-06 19:34

지난 4ㆍ15 총선 때 개표장에 있던 투표용지를 가지고 나와 미래통합당 민경욱 전 의원에게 전달한 제보자가 구속됐다.의정부지법 김주경 영장전담판사는 6일 투표용지를 외부로 유출한 혐의(공직선거법 위반 등)를 받는 L씨에 대한 구속영장 실질심사에서 “증거인멸과 도주 우려가 있다”며 영장을 발부했다.L씨는 4ㆍ15 총선 당시 개표장이 마련된 구리체육관에서 투표용지 6장을 가지고 나온 혐의를 받는다.검찰은 L씨에게 야간방실침입절도 혐의도 적용했다. 야간방실침입절도는 밤에 다른 사람이 관리하는 방이나 사무실에 들어가 물건을 훔치는 것을 말

사건·사고·판결 | 하지은 기자 | 2020-07-06 18:48

전국 광역 지자체 중 경기도에서 이륜차 교통사망사고가 가장 많이 발생하는 것으로 나타난 가운데 한국교통안전공단 경기북부본부가 특별 대책을 추진한다.6일 한국교통안전공단 경기북부본부에 따르면 최근 3년간 이륜차 교통사고 사망자는 총 1천238명이며, 이 가운데 217명이 경기도에서 발생했다. 게다가 경기도 내 이륜차 교통사고 사망자 수는 2017년 64명, 2018년 76명, 2019년 77명으로 매년 증가하는 것으로 나타났다.이에 따라 공단 경기북부본부는 이륜차 사고 감소를 위한 특별대책을 추진한다는 방침을 밝혔다.특별대책은 ▲이륜

사건·사고·판결 | 양휘모 기자 | 2020-07-06 18:36

대검찰청이 ‘검언유착’ 의혹 사건과 관련해 전문수사자문단 절차를 중단하고 독립적인 특임검사 도입이 필요하다는 검사장 회의 결과를 윤석열 검찰총장에게 6일 보고했다.또 윤 총장이 이 사건에 관여하지 못하도록 지시한 추미애 법무부 장관의 수사지휘는 위법ㆍ부당하다는 검사장들의 의견도 전달했다. 대검 기획조정부는 이날 오후 이 같은 보고 내용을 공개했다.대검이 공개한 내용을 보면 지난 3일 열린 검사장 회의에서 참석자들은 “검찰총장은 전문수사자문단 절차를 중단함이 상당하고, 공정하고 엄정한 수사를 위해 독립적인 특임검사 도입이 필요하다”고

사건·사고·판결 | 채태병 기자 | 2020-07-06 17:56

부부싸움 도중 흉기를 들고 서로를 위협한 40대 부부가 경찰에 검거됐다.안양동안경찰서는 특수협박 혐의로 A씨(44)와 B씨(41ㆍ여)를 불구속 입건했다고 6일 밝혔다.경찰에 따르면 A씨와 B씨는 지난 5일 새벽 2시께 안양시 동안구 소재 자택에서 서로에게 흉기를 들고 위협한 혐의를 받고 있다.A씨와 B씨는 부부사이로, 이날 B씨의 외도를 의심한 A씨가 B씨의 핸드폰을 빼앗으려 시도하는 과정에서 A씨는 B씨의 목을 조르고 폭행했다.이에 저항하고자 B씨는 집안에 있던 흉기 2개를 들고 A씨를 협박했으며, A씨 역시 흉기1개로 B씨를 위

사건·사고·판결 | 양휘모 기자 | 2020-07-06 13:55

상습적으로 차량을 훔쳐 몰던 10대가 경찰과 추격전을 벌인 끝에 덜미를 붙잡혔다.수원서부경찰서는 차량 등을 훔친 혐의(상습절도) 등으로 A군(19)에 대해 구속영장을 신청했다고 6일 밝혔다.A군은 지난 4일 무면허 상태로 훔친 코란도 차량을 몰다가 관내 절도 차량을 수사하던 경찰에게 적발돼 추격을 받았다. 그는 운전석 타이어에 펑크를 낸 채로 5㎞가량 달아나다가 결국 수원 호매실 IC 인근 도로에서 주행 중이던 다른 차량과 충돌했다. 이 사고로 차량이 전복되면서 A군은 현장에서 경찰에 검거됐다.당시 차량에는 A군 혼자 타고 있었으며

사건·사고·판결 | 장희준 기자 | 2020-07-06 10:29

유통기한이 2개월이나 지난 소시지로 핫도그를 만들고, 브라질산 닭고기를 국내산으로 거짓 표시한 양심불량 업체들이 경기도에 무더기 적발됐다.경기도 특별사법경찰단은 지난 5월25일부터 29일까지 어린이 기호식품 제조업소, 프랜차이즈 업소, 어린이 통학로 주변 기호식품 조리·판매업소 등 360곳에 대한 수사를 실시해 총 61곳에서 63건의 위법행위를 적발했다고 2일 밝혔다.위반 내용은 ▲유통기한 경과 제품 조리·판매 목적 보관·사용 31건 ▲식품 보관 기준·규격 위반 및 자가품질검사 미실시 11건 ▲영업자 준수사항 위반 7건 ▲미신고 영

사건·사고·판결 | 최현호 기자 | 2020-07-02 21:00

‘청담동 주식 부자’ 이희진씨(34)의 부모를 살해하고 시신을 훼손한 혐의 등으로 1심에서 무기징역을 선고받은 김다운씨(35) 측이 신상 공개 관련 헌법소원을 제기하겠다고 밝혔다.2일 수원고법 형사1부(부장판사 노경필) 심리로 열린 이 사건 항소심 첫 공판에서 김씨 측은 수사 과정에서 이름과 얼굴 등 신상정보가 대중에 공개된 점에 대해 부당하다는 취지의 주장을 했다. 김씨의 국선 변호인은 “피고인은 경찰 수사단계에서 신상이 공개된 부분에 대해 헌법소원을 하고 싶다고 주장한다”며 “기일을 한차례 속행해 달라”고 재판부에 요청했다.경찰

사건·사고·판결 | 양휘모 기자 | 2020-07-02 20:2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