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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천필하모닉오케스트라가 한 해를 마무리한 송년음악회 으로 시민들 앞에 선다.오는 21일 오후 7시30분 부천시민회관 대공연장에서 열리는 이번 공연은 베토벤의 마지막 교향곡이자 자선과 박애정신을 담은 교향곡 제9번 ‘합창’ 을 선보여 연말 분위기를 물씬 풍길 예정이다.‘합창’은 전 세계적으로 연말에 가장 많이 연주되는 레퍼토리 중 하나다. 베토벤이 완성해 낸 마지막 교향곡이자 오랜 세월에 걸쳐 작곡된 역작이며 환희와 인류애의 메시지를 담고 있다. 아울러 교향곡에 사람의 목소리를 도입했다는 사실뿐만 아니라 여러 가지 측

공연·전시 | 권오탁 기자 | 2018-12-12

연말 최고의 선물, 세계 유명 오페라 이 오는 14일과 15일 양일간 수원SK아트리움에서 펼쳐진다.푸치니의 ‘라 보엠’은 앙리 뮈르제의 소설 을 바탕으로 작곡된 전 4막의 오페라로 19세기 파리, 꿈과 환상을 갈망하는 젊은 예술가들의 삶을 그린 작품이다. 파리 어느 뒷골목 가난한 연인의 애잔한 사랑이야기와 가슴을 적시는 주옥 같은 아리아의 선율이 절묘한 조화를 이루는 푸치니의 대표작이다.푸치니 음악의 화려하고 감성적인 선율과 풍부한 시적 정서, 색채감 있는 관현악이 파리 보헤미안 예술가들의 사랑과

공연·전시 | 허정민 기자 | 2018-12-12

경기도내 다양한 도시들의 면면을 살피는 전시가 서울 돈의문박물관마을에서 열리고 있다. 바로 경기문화재단이 오는 29일까지 진행하는 결과보고전.‘공공하는 예술’은 2015년부터 경기문화재단이 매년 경기도내 지역을 순회하며 개최해온 공공예술 프로젝트다.올해는 수도권이라는 특수한 공간에 집중했다. 한국의 도시형성 과정에서 수도권이라는 특수한 공간은 도시생활과 산업, 인구 변화를 반영하며 서울로부터 경기로 확장돼 왔다.이번 프로젝트는 이러한 도시발전사에서 ‘수도 서울을 에워싸고. 거대 광역권을 포괄적으

공연·전시 | 송시연 기자 | 2018-12-12

수도권 지역 현대작가 100인이 참여해 시민들에게 수준 높은 서예 전시를 선보이는 자리가 마련돼 이목이 쏠린다.수원박물관은 오는 13일부터 다음달 27일까지 약 6주 동안 특별기획전 을 개최한다.이번 전시는 한국서예박물관의 특별기획전으로 수원 향교에서 개최한 ‘전국 한시 백일장’에서 당선된 한시 가운데 ‘수원화성’을 읊은 한시를 서화로 담아낸 작품을 선보인다.별샘 김도임, 갈숲 도주옥, 매서 김혜경 등 수원을 비롯한 수도권 지역에서 모인 현대작가 100인은 한글서예ㆍ한문서예ㆍ문인화로 나누어 이번 전시를 진행한다.한

공연·전시 | 권오탁 기자 | 2018-12-11

관람객이 작품에 직접 손을대거나 버튼을 누르면 작품이 움직이고 관람객의 움직임에 작품이 반응하는 새로운 양식의 현대미술 전시회가 양평 군립미술관에서 열린다. 특히 이번 전시에는 문재인 대통령의 아들이자 미디어아티스트 문준용이 참여해 관심이 쏠리고 있다.양평군립미술관(관장 유민자)은 개관 7주년을 맞이하면서 미디어아트 쇼 빛의 파라다이스’전을 오는 14일부터 내년 2월17일까지 전시한다고 9일 밝혔다.이번 전시는 양평군립미술관이 촉망받는 40명의 작가를 선정해 진행하는 것으로, 대부분 작품이 움직이는 작품들로 구성되는 것이 흥미롭다.

공연·전시 | 장세원 기자 | 2018-12-10

‘팬텀싱어2’를 뜨겁게 달궜던 웅장한 목소리의 주인공 조민웅과 김동현, 안세권이 ‘그란데 보체(Grande Voce)’라는 타이틀로 오는 29일 하남문화재단에서송년 트리오 공연을 선보인다.‘그란데 보체’는 자유로운 음악 스타일을 추구하는 조민웅과 독보적인 음색을 지니는 베이스 바리톤 김동현, 그리고 활기차고 강렬한 음색의 스핀토 테너 안세권으로 구성돼 있다.‘거대한 울림’이라는 ‘그란데 보체’의 뜻 만큼 웅장하고 풍성한 레퍼토리로 무대를 꾸민다.조민웅ㆍ김동현ㆍ안세권은 다른 공연에서 보여주지 않았던 새로운 선곡을 더해 하남 송년콘서트

공연·전시 | 강영호 기자 | 2018-12-10

세계 각지에 흩어진 한민족의 노래 ‘아리랑’을 통해 하나가 되는 무대가 경기북부 양주에서 도립국악단과 재외동포 예술인이 선사하는 생애 최고의 콘서트 ‘통일아리랑’이 울려퍼진다.오는 13일 오후 3시 양주문화예술회관 대공연장에서 세계 각지에 흩어진 한민족의 노래 ‘아리랑’과 ‘북한음악’을 경기도립국악단과 재외동포예술인이 함께 선보인다.‘아리랑’은 우리 삶의 희로애락이 담긴 민요로 우리의 소중한 문화유산이자 마음의 울림이 있는 음악이다. 재외동포들에게 있어 ‘아리랑’은 두고 온 고향에 대한 그리움, 조국이 처한 비극적 운명의 한탄, 타

공연·전시 | 이종현 기자 | 2018-12-10

◇공연마림바콘서트/ 10일~2019년 1월5일 파주 보림인형극장/ 마림바의 맑은 선율로 크리스마스를 즐기는 공연가 파주를 찾아온다. 마림바는 피아노처럼 배열된 건반을 치면 아래에 연결된 공명관이 울려 특유의 맑은 소리를 낸다. 실로폰에 비해 음역이 낮고 넓으며 깊은 울림을 전한다. 메인 악기 마림바 외에도 글로켄슈필, 윈드차임, 슬라이벨, 비브라슬랩 등 평상시 접해보지 못한 아름다운 소리의 타악기를 한꺼번에 만날 수 있는 공연이다. 뮤지컬 / 11일~13일 고양아람누리 아람극장/ 미국 25개 도시

공연·전시 | 경기일보 | 2018-12-10

가 화성 동탄복합문화센터 동탄아트스페이스에서 열리고 있다.오는 18일까지 열리는 이번 전시는 278년, 7대에 걸쳐 푸레도기를 제작하고 있는 ‘한미요 배씨토가 푸레도기연구소’의 작품을 선보인다.푸레도기는 검고 푸른빛을 띠는 것이 특징으로 ‘푸르스름하다’라는 순우리말 뜻을 가진 그릇이다. 약 1천200년 동안 국내 왕실의 고급 기능성 그릇으로 사용돼 온 우리나라만의 고유한 문화유산이다.현재 전통 기법으로 우리나라 왕실 푸레도기를 제작하는 곳은 한미요 배씨토가 푸레도기연구

공연·전시 | 송시연 기자 | 2018-12-07

5일 밤, 인천 부평 아트센터에서는 인천기계공고 선·후배들이 빚어낸 아름다운 트럼펫과 색소폰의 선율이 흘렀다.‘Foster on My mind’와 ’Hey Jude’ 등 명곡이 선사하는 아름다운 하모니는 관객들에게 저물어 가는 한해에 뜨거운 감동을 선사하기에 충분했다. 또 한겨울에 어울리는 ‘A Christmas Festival’과 ‘Highlights From The Music Man’ 연주를 지켜보던 관객들은 공연 내내 얼굴에 미소가 떠나질 않았다. 특히, 관람 온 모든 사람들이 연주에 맞추어 ‘우리의 소원’을 함께 제창하며 모

공연·전시 | 송길호기자 | 2018-12-0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