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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름다운 하모니로 세계인에게 감동을 선사하는 파리나무십자가소년합창단이 다음 달 고양, 의정부 등을 비롯해 국내서 순회공연을 연다.1907년에 창단돼 역사와 전통을 자랑하는 파리나무십자가소년합창단은 온 가족이 함께 즐기는 연말 클래식 추천공연으로 꼽히며 한국 팬들의 사랑을 받고 있다. 교황 비오 12세(Pius PP. XII)가 부여한 ‘평화의 사도’라는 별칭에 걸맞게 합창 음악으로 평화와 사랑, 희망의 메시지를 전한다. 명실상부한 프랑스를 대표하는 세계 평화의 문화 외교 사절이자 전 세계 유일의 아카펠라 소년합창단이다.이번 국내 공

공연·전시 | 정자연 기자 | 2019-11-20

“내리실 분 안 계시면 오라이~”1970~1980년대 한국 사회의 한 단면을 보여주는 버스 여차장들이 연극으로 돌아온다. 경기도문화의전당은 오는 23일 오후 3시 소극장에서 1970~1980년대 버스 안내원들의 꿈과 희망을 그려낸 연극 을 선보인다.공연은 거제도를 지역적 기반으로 한 극단 예도가 지난해 제작한 작품이다. 제36회 경남연극제에서 작품대상ㆍ연출상ㆍ개인부문 연기대상에 이어 제3회 대한민국 연극제에서도 금상을 받아 더욱 기대를 모은다.무대는 돈을 벌어 가난을 이기고 꿈을 이루고자 ‘희숙’이 시내버스회사 차

공연·전시 | 정자연 기자 | 2019-11-20

함신익과 심포니 송(Symphony S.O.N.G)이 송년의 분위기를 물씬 풍기는 공연으로 12월 관객을 맞이한다. 다음 달 19일 롯데콘서트홀에서 함신익과 심포니 송의 여섯 번째 마스터즈 시리즈 공연이 열린다.이번 공연에서는 발레 음악으로 사랑받은 곡을 위주로 따뜻하고 감성적인 무대를 선사한다. 차이콥스키의 3대 발레 음악으로 불리는 ‘호두까기 인형’, ‘백조의 호수’, ‘잠자는 숲 속의 공주’, 프로코피예프의 발레 음악 ‘로미오와 줄리엣’을 선보이며, 올해의 마지막을 화려하게 장식할 예정이다.‘호두까기 인형’, ‘백조의 호수’,

공연·전시 | 정자연 기자 | 2019-11-20

올해도 추운 겨울을 앞두고 감성을 자극하는 클래식으로 관객들과 교감하는 공연들이 시민들을 찾아온다.그 중에서도 올해로 8회째를 맞이한 는 오롯이 ‘나 자신’을 위한 힐링 콘서트를 표방하며 오는 28일 관객 앞에 선다.이날 예술의전당 IBK챔버홀에서 오후 8시부터 열리는 이번 공연은 세계적인 소프라노 강혜정을 중심으로 이성주 바이올리니스트, 박지민 테너가 함께 해 눈길을 모은다. 아울러 배원희ㆍ하유나 바이올리니스트와 김지원 비올리스트, 허예은 첼리스트 등이 함께하는 에스메콰르텟도 무대 위에서 저마다의 재능을 뽐낼

공연·전시 | 권오탁 기자 | 2019-11-20

섬유예술가 장혜홍 작가의 개인전 가 프랑스 머큐어 클레르몽페랑 상트르 주드 호텔에서 19일 부터 다음 달 20일까지 열린다. 한국 전통미술을 현대미술로 재해석한 장 작가만의 예술세계와 전통 예술을 해외에 알릴 것으로 기대된다.섬유예술가인 작가는 지난 30년 동안 전통의 색을 꾸준히 연구해왔다. 전통기법으로 만들어낸 색에 현대적 감각을 입히는 등 매번 새로운 시도를 선보였다. 특히 오랜 시간 수원에 살면서 수원 화성에서 얻은 많은 영감을 작품으로 보여줬다.이번 개인전은 복합문화공간 행궁재(대표 조

공연·전시 | 정자연 기자 | 2019-11-19

독일 소설가 파트리크 쥐스킨트의 원작 를 각색한 연극 무대가 펼쳐진다. 경기문화재단 경기상상캠퍼스(대표이사 강헌)는 오는 23~24일 공간1986 멀티벙커에서 극단 나비플러스의 무대를 선보인다.이번 공연은 경기상상캠퍼스의 청년공연단체 융복합 공연 지원 프로젝트다. 지난 7월 대관 공연단체 추가 공모를 통해 선정된 극단 나비플러스(대표 이기용)가 기획한 것으로 공연은 23일 오후 1ㆍ4시, 24일 오후 2시 등 총 3회 진행된다.는 ‘콘트라베이스’로 세계 문단에서 극찬을 받고, ‘향수’로 전 세계 독자들에

공연·전시 | 정자연 기자 | 2019-11-19

밤낮을 가리지 않고 공기가 싸늘해진 가운데 추위를 열기로 바꿔 줄 기획 공연들이 용인시민을 찾아온다.용인문화재단은 이번달과 다음달에 걸쳐 용인시립합창단, 용인시립소년소녀합창단의 정기연주회 등 다채로운 공연을 준비해 눈길을 모으고 있다.먼저, 용인시립소년소녀합창단은 ‘흥부와 놀부’를 주제로 를 오는 23일 포은아트홀에서 오후 5시부터 연다.공연은 창작뮤지컬 라는 이름으로 ‘흥부와 놀부’이야기를 합창단 특유의 독창적인 안무와 노래로 재해석해 무대 위에 올렸다. 단순 창작뮤지컬 공연에 머무르지 않고 1부에서는

공연·전시 | 권오탁 기자 | 2019-11-19

그라시아스합창단의 가 오는 24일 경기도문화의전당에서 열린다. 이번 공연에는 문화 소외 계층이 무료로 공연을 관람하도록 후원금을 조성해 공연을 선물하는 ‘행복배달부’ 프로젝트를 운영, 사랑을 나누는 의미를 더한다.‘크리스마스 칸타타’는 2천 년 전 ‘예수’ 탄생으로 집약되는 인간에 대한 신의 조건 없는 사랑을 그린 오페라로 첫 막을 연다. 2막에서는 오헨리의 단편소설 ‘크리스마스 선물’을 재구성해 가족의 사랑을 그린 뮤지컬을 선보인다. 주옥같은 캐롤과 감동스토리가 어우러져 가슴 뭉클한 이야기로 연출된다.

공연·전시 | 정자연 기자 | 2019-11-19

군포문화재단은 대표 브랜드 공연 을 오는 21일 개최한다.이날 군포문화예술회관에서 오전 11시부터 열리는 이번 공연은 재단과 회관을 대표하는 브랜드 공연이다. 이미 올 한해 5차례에 걸쳐 다양한 주제로 공연을 선보인 바 있으며 이번에는 라는 주제로 진행한다. 장윤성 지휘자와 재단ㆍ회관의 상주단체 군포프라임필하모닉오케스트라의 협연으로 모차르트의 , 등 그가 생전에 선보인 마지막 교향곡을 선보인다. 아울러 김정연 바이올리니스트까지 합세해

공연·전시 | 권오탁 기자 | 2019-11-19

● 공연수원시립교향악단 제267회 정기연주회 11월 19일 수원SK아트리움 대공연장/ 모차르트와 하이든은 고전주의 교향곡을 대표하는 음악가들로 특히 하이든은 모차르트의 친구이자 베토벤의 스승으로 이들 시대의 중요한 연결고리로 평가받는다. 아울러 어린 나이에 일찍 재능을 개화했지만 요절한 모차르트와 달리 하이든은 대기만성이라는 말이 어울릴 법한 커리어를 쌓아 그만의 개성을 갖췄다고 평가받는다. 한 시대를 조금은 일찍, 조금은 늦게 풍미한 모차르트와 하이든을 조명한 정기연주회가 관객들을 찾아온다. ● 전시영 아티스트~

공연·전시 | 권오탁 기자 | 2019-11-1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