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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6·13 지방선거를 치르는 과정에서 공직선거법을 위반한 혐의로 인천에서는 시·구의원 3명을 포함해 모두 40명이 재판에 넘겨졌다.인천지검 공안부(민기홍 부장검사)는 제7회 전국동시지방선거와 관련한 수사를 마무리한 결과, 공직선거법 위반 혐의로 모두 93명을 입건해 이들 중 40명을 불구속 기소했다고 14일 밝혔다.입건은 됐지만 '혐의없음'이나 '각하' 처분 등을 받은 53명은 재판을 받지 않아도 된다.당선자 7명이 입건돼 검찰 수사를 받았으나 더불어민주당 소속 시의원 2명과 구의원 1명만 재판에 넘

인천사회 | 연합뉴스 | 2018-12-14

인천 옹진수협이 까나리액젓을 만들고 남은 찌꺼기의 해양 투기를 추진하고 있는 것으로 드러나 해양 생태계 파괴 논란이 일고 있다.특히 많게는 10여년 동안 장기 방치된 까나리액젓 찌꺼기이어서 인천지역 환경단체가 크게 반발하고 나섰다.13일 옹진수협에 따르면 백령도 까나리액젓 가공 공장에서 생산과정을 거쳐 발생한 부산물을 포함해 어민들이 액젓 자가 생산 후 백령도 곳곳에 야적해 놓은 찌꺼기가 백령도에만 오픈형 지하탱크 약 50t 7개동, 10t pe탱크 약 30여개, 기타 300㎏ 등 약 1천200t에 달해 해양 배출을 통한 처리를 위

인천사회 | 허현범 기자 | 2018-12-14

검찰이 삼성바이오로직스(삼성바이오) 분식회계 혐의 사건에 대한 본격 수사에 들어갔다.13일 서울중앙지검에 따르면 특수2부(송경호 부장검사)가 이날 오후 삼성바이오로직스 본사의 회계부서와 관련 회계법인에 검사와 수사관을 보내 회계 관련 장부 등을 확보했다.삼성바이오의 외부감사를 맡은 삼정·안진 등 회계법인 4곳과 분식회계 의혹의 핵심에 있는 자회사 삼성바이오에피스, 분식회계의 배경으로 의심받는 삼성물산도 압수수색 대상에 포함됐다.금융위원회 산하 증권선물위원회는 삼성바이오가 2015년 말 자회사인 삼성바이오에피스를 종속회사에서 관계회사

인천사회 | 송길호기자 | 2018-12-14

발암물질인 다이옥신류 오염이 확인된 인천 부평미군기지(캠프마켓) 토양 정화절차가 본격적으로 시작된다.13일 국방부에 따르면 입찰을 거쳐 이르면 내년 초에 부평미군기지 토양 정화 업체를 선정하기 위한 입찰이 진행될 예정이다. 국방부는 관련 절차를 거쳐 업체 선정을 마무리하고 내년 1분기 안에 업체와 계약을 체결할 계획이다. 이후 기본 설계·정밀조사 등을 거쳐 토양 정화작업에 착수한다.정화 대상지 면적은 반환이 예정된 캠프마켓 부지의 40% 이상에 해당할 것으로 예상된다. 실제로 환경부가 최근 인천지역 환경단체인 인천녹색연합에 전달한

인천사회 | 양광범 기자 | 2018-12-14

13일 오전 인천지역에 내린 눈으로 출근길 도로 곳곳이 빙판길을 이뤄 시민들이 큰 불편을 겪었다.특히 하루 전 행정안전부의 안전문자까지 발송되는 등 눈이 예보됐으나 일부 기초단체의 늑장 제설로 운전자들의 불만이 폭주했다.인천시는 이날 새벽부터 눈이 내리자 오전 5시 인력 859명과 제설장비 445대를 긴급 투입해 주요도로에 대한 제설작업을 벌였다.그러나 남동구 논현역 논고개로 일대와 만수동 모래내시장 인근 호구포로, 올리브백화점 인근 남동대로, 간석오거리 등 비탈길과 계양구 일부 도로가 제때 제설작업을 하지 않아 출근하려는 차들로

인천사회 | 송길호기자 | 2018-12-14

영종국제도시 주민과 종합병원시민유치단이 영종지역에 감염병전문병원 건립 받대에 나섰다.영종국제도시 종합병원시민유치단은 13일 성명서을 통해 “인천시와 지역 정치권이 추진 중인 영종국제도시 감영병전문병원 건립에 대해 결사 반대 한다”고 주장했다.또 이들은 영종국제도시에 감염병전문병원을 건립하는 것은 영종지역의 특성을 고려하지 않은 것이라고 비판했다.이들은 “영종국제도시는 세계의 관문인 인천공항이 있으며 남북평화통일 시대 서해경제협력의 중심이며 서해 남북 평화도로의 시작점”이라며 “이러한 영종국제도시의 지속가능한 미래를 고려하지 않고 섬

인천사회 | 허현범 기자 | 2018-12-14

전국 해상교통관제센터(VTS)의 서비스 만족도가 지난해와 비교해 소폭 상승한 것으로 나타났다.13일 해경청에 따르면 최근 전국 20개 해상교통관제센터 이용자를 대상으로 서비스 만족도를 조사한 결과, 88.2점(100점 만점)을 받았다.이는 지난해 87.4점을 받은 것과 비교해 0.8점 오른 수치다.센터 별로는 마산 VTS가 94.6점으로 가장 높은 점수를 받았으며 제주 VTS 92.1점, 목포 VTS 91.8점 등 순이었다.해경청은 조사의 객관성과 공정성 확보를 위해 민간 전문기관에 의뢰해 이번 조사를 진행됐다.조사 대상자는 전국에

인천사회 | 허현범 기자 | 2018-12-14

문재인 대통령이 당선 직후 찾아가 ‘정규직 전환’을 약속한 것을 계기로 만들어진 인천국제공항공사 자회사 소속 노동자들이 임금 문제를 놓고 사측과 큰 이견을 보이며 파업 초읽기에 들어갔다.노사가 합의를 이루지 못하면 공기업 ‘비정규직의 정규직화’를 위해 설립된 자회사 가운데 처음 파업에 들어가 관심이 쏠리고 있다.12일 인천공항공사와 전국공공운수노조 인천공항지역지부 등에 따르면 인천공항운영관리 노사는 6차례에 걸쳐 임금 교섭을 벌였으나 최종 협상이 결렬되자 지난 10일 인천 지노위에 쟁의조정을 신청했다.노조는 회사가 종전의 용역업체처

인천사회 | 송길호기자 | 2018-12-13

인천의 한 아파트 옥상에서 또래 학생을 집단폭행하다 숨지게 한 4명의 중학생이 재판에 넘겨졌다.피의자 중 피해자의 패딩점퍼를 입고 법원에 출석해 논란을 빚은 10대에게는 사기죄가 추가로 적용됐다.또 이들은 아파트 옥상에서 피해자를 집단폭행할 당시 그의 입과 온몸에 가래침을 뱉고 바지를 벗게 하는 등 심한 수치심을 준 것으로도 드러났다.인천지검 여성아동범죄조사부(오세영 부장검사)는 상해치사 등의 혐의로 A군(14)과 B양(16)등 중학생 4명을 구속 기소했다고 12일 밝혔다.A군과 B양 등 남녀 중학생 4명은 지난달 13일 오후 5시

인천사회 | 송길호기자 | 2018-12-13

인천시 서구시설관리공단 직원들이 주인이 있는 풍산개를 훔쳤다가 경찰에 붙잡혔다.인천 서부경찰서는 절도 혐의로 서구시설관리공단 소속 A씨(61)와 B씨(63)를 불구속 입건했다고 12일 밝혔다.A씨 등은 지난달 28일 오후 3시께 인천시 서구 검단동 한 도로에서 목줄이 풀린 채 돌아다니고 있던 풍산개 1마리를 훔친 혐의를 받고 있다.경찰은 지난달 30일 풍산개 주인으로부터 “개가 없어졌다”는 신고를 받고 현장 폐쇄회로(CC)TV 등을 확인해 A씨 등이 개를 훔친 것을 확인했다.CCTV에는 A씨 등이 트럭 화물칸에 풍산개를 싣고 출발하

인천사회 | 송길호기자 | 2018-12-1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