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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지역 협동조합의 절반가량이 적자 운영, 자생력 부족 등으로 무너진(본보 11월 1일자 1면) 가운데 경기도가 협동조합을 비롯한 사회적경제 기반을 구축하기 위해 5대 중점과제를 제시했다. 도는 특정소수의 이익을 위한 약육강식의 경쟁 대신 공익을 위한 사회적경제를 민선 7기 최전방에 배치한다는 복안이다.도는 13일 노보텔 앰배서더 수원에서 ‘2018 경기도 사회적경제 국제컨퍼런스’를 개최하고, 이 같은 구상을 발표했다.도는 사회적경제가 양적 위주의 성장으로만 흐르다 보니 질적 측면에서 부족하다고 판단, ‘사회적 경제 5대 중점과제’

도·의정 | 여승구 기자 | 2018-12-14

내년부터 경기도의 세수입이 4천471억 원 늘어날 전망이다. 국세인 부가가치세수의 11%인 지방소비세율이 내년부터 15%로 인상되기 때문이다. 도는 이번에 반영되지 못한 2020년 인상분에 대해서도 정부에 지속 건의, 1조 1천억 원 이상의 추가 세입을 확보한다는 구상이다.13일 도에 따르면 정부의 재정 분권 추진방안 후속 조치의 하나로 지방소비세율을 이 같이 인상하는 지방세법 일부 개정법률안이 지난 8일 국회 본회의를 통과했다.이에 따라 내년 도의 지방소비세 수입은 1조 8천471억 원에 달할 것으로 보인다. 이는 지난해 지방소비

도·의정 | 김태희 기자 | 2018-12-14

올해 12월부터 ‘반월국가산업단지’에 대한 각종 승인권한이 경기도지사로 위임됨에 따라 산단 경쟁력 제고에 탄력이 붙을 전망이다.경기도는 이 같은 내용을 담은 ‘산업입지 및 개발에 관한 법률 시행령’ 일부개정안이 지난 4일 국무회의를 통과, 13일부터 적용된다고 밝혔다.이번 시행령 개정안 통과로, 반월산단의 산단계획변경 등 각종 승인권한을 국토부 등의 별도의 기관을 거치지 않고도 경기도지사가 직접 행사할 수 있게 돼 행정처리 효율성 향상을 꾀할 수 있게 됐다.이에 따라 그간 산단 개발계획 변경 시 통상 1~2년이 걸리던 행정절차 소요

도·의정 | 이선호 기자 | 2018-12-14

경기도내 계획만 잡혀 있고 실제로 조성이 되지 않은 도시공원 부지가 축구장 1만 4천 개 규모인 것으로 드러났다. 조성 계획이 장기간 표류, 공원 조성이 무산되면 도민 삶을 위한 공간이 난개발 지역으로 전락할 수 있는 만큼 당국의 시급한 대책이 필요하다는 지적이다.12일 도에 따르면 시ㆍ군별 도시계획시설결정에 따라 계획된 도내 도시공원 부지는 2억 23만여㎡에 달한다. 그러나 실제 조성된 공원은 9천942만여㎡에 불과했다. 미조성된 공원만 1억 81만여㎡(축구장 1만 4천 개 규모, 축구장 1개당 7천㎡)다. 지자체별 미조성 부지를

도·의정 | 김태희 기자 | 2018-12-13

포천에서 5천 t 규모의 ‘쓰레기 산’이 발견되는(본보 3월 21일자 6면) 등 66만 t 이상의 불법 폐기물이 경기도 내 방치된 것으로 조사됐다. 경기도는 이 같은 방치폐기물로 인한 환경오염, 미관 저해, 안전사고에 대해 행정대집행 비용 지원 등 대책을 마련하기로 했다.12일 도에 따르면 지난달 말 현재 도내 방치ㆍ불법 폐기물은 16개 시ㆍ군 내 61곳 66만 2천400여 t이다. 폐기물 방치 장소는 포천시가 15곳(2만 7천600여 t)으로 가장 많고, 다음이 화성시 13곳(22만 5천800여 t), 양주시 8곳(4만 8천500

도·의정 | 여승구 기자 | 2018-12-13

경기도의회 안혜영 부의장(더불어민주당ㆍ수원11)은 12일 수원 경기문화재단에서 열린 경기참여농정포럼 창립기념식 및 경기농정 대토론회에 참석했다.경기참여농정포럼은 경기도 민선 7기 농정의 방향과 과제 및 경기도 친환경농업, 도시농업, 농정발전을 위한 거버넌스 구축을 위해 창립됐다. 창립기념식에 맞춰 경기도 민선 7기 농정의 과제와 정책제언이라는 토론회를 개최했다.이날 창립기념식 및 토론회에는 경기참여농정포럼 회원 및 관계자, 공무원 등 100여 명이 참가한 가운데 창립총회, 기념식, 기조발제와 종합토론 등으로 진행됐다.안혜영 부의장은

도·의정 | 최현호 기자 | 2018-12-13

경기도의회가 친환경 학교급식 비리와 관련된 의혹을 파헤치기 위한 행정사무조사 요구의 건을 발의, 도민 불안 해소에 나선다. 아울러 경기도 도유재산 매각ㆍ임대 등의 과정에서의 특혜 불법 의혹, 공항버스 면허 전환 과정에서의 위법 의혹 등에 대한 행정사무조사 특별위원회 구성도 함께 추진돼 전방위적인 도내 비리 척결에 돌입한다.12일 도의회에 따르면 성수석 농정해양위원회 부위원장(더불어민주당ㆍ이천1)은 지난달 경기도농식품유통진흥원 행정사무조사에서 제기된 학교급식 공급체계의 부정을 조사하기 위한 ‘경기도 친환경 학교급식 부정계약 등 행정사

도·의정 | 최현호 기자 | 2018-12-13

경기북부지역 시의회 의장들이 북부지역 평화통일특별도 설치를 위해 힘을 모으기로 했다.12일 경기북부시ㆍ군의장협의회에 따르면 협의회는 최근 의정부시 아일랜드캐슬 세미나실에서 제84차 정례회를 열고 경기북부를 평화통일특별도로 지정하기 위한 시ㆍ군의회의 활동이 담긴 ‘평화통일특별도 설치 추진의 건’을 통과시켰다. 해당 안건에는 관련 법률안 제정 촉구를 위해 서명운동을 실시하고 성명서와 함께 서명부를 국회에 제출하는 활동 등이 포함돼 있다. 또 각 시ㆍ군에 평화통일특별도 설치 추진위원회가 구성돼 활동할 수 있도록 지원조례안 및 예산안 통과

도·의정 | 송주현 기자 | 2018-12-13

미군 공여지 ‘캠프모빌(Camp Mobile)’ 부지 반환 지연으로 차질을 빚고 있던 ‘동두천 신천 수해예방사업’이 숨통을 트이게 됐다.경기도는 11일 주한미군지위협정(이하 SOFA) 합동위에서 캠프모빌의 반환 전 사용을 최종 승인함에 따라, 신천 수해예방사업의 본격 추진의 길을 열게 됐다고 밝혔다.캠프모빌은 동두천시 보산동 일원에 소재한 반환예정 미군 공여지로, 인근에는 시내를 남북으로 흐르는 신천이 소재해 있다.도는 여름철 집중호우 때마다 신천의 유량증가로 발생하는 막대한 재산 및 인명피해 예방을 위해 2017년 캠프 모빌 일부

도·의정 | 이선호 기자 | 2018-12-12

경기도가 시민사회와 함께 ‘공정한 경기’로 나아가기 위한 핵심 과제 24개를 선정했다. 도는 내년부터 ‘생활적폐 청산ㆍ공정경기 특별위원회’를 구성, 민ㆍ관이 함께 공정한 경쟁이 가능한 사회를 만들어나가겠다고 약속했다.임종철 경기도 기획조정실장은 11일 기자회견을 열고 이 같은 계획을 발표했다.특위는 시민사회단체 대표 등 15명 내외로 꾸려지며, 도민 생활에 파급력이 큰 24개 과제를 중심으로 제도 개선과 불법행위 추방에 나서게 된다. 도는 체계적이고 실질적인 추진동력 확보를 위해 관련 실ㆍ국이 구성원이 되는 ‘생활적폐 청산ㆍ공정경기

도·의정 | 여승구 기자 | 2018-12-1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