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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가 에너지 사용량을 줄이고 비용 절감까지 기대할 수 있는 ‘2020 경기도 스마트에너지 아파트 조성 사업’에 참여할 아파트 단지를 모집한다.지원 대상은 도내 4개 아파트 단지로, 1차로 예비 후보 포함 5개 이상의 단지를 선정한 후 지원 적격성 검토, 에너지 사전진단 등의 평가를 거쳐 최종 4개 단지를 선정하게 된다. 선정된 단지에는 ▲기존 시설 에너지 효율성 진단 ▲에너지 효율 개선을 위한 LED 등기구 등으로의 시설 교체 ▲태양광 등 신재생에너지 보급 ▲세대별 디지털계량기 구입과 에너지관리시스템 설치 등에 단지 당 약 1억

도·의정 | 이호준 기자 | 2020-04-08

경기도가 코로나19 경제 부양책으로 지급하는 재난기본소득(1인당 10만 원)의 온라인 신청처인 ‘경기도 재난기본소득 홈페이지’가 9일 오픈한다.경기지역화폐 앱은 7일 공지문을 통해 이 같은 사실을 알렸다.해당 공지문에는 신청 절차로 ▲주민등록 주소지와 동일한 시ㆍ군의 지역화폐 카드 재발급 ▲경기도 재난기본소득 홈페이지(basicincome.gg.go.kr) 접속 ▲홈페이지를 통해 재난기본소득 신청(통신사 본인 인증 및 경기도민 인증, 지급 수단을 경기지역화폐로 선택, 주민등록 주소지 시ㆍ군 선택, 소지한 지역화폐 카드번호 입력) ▲

도·의정 | 여승구 기자 | 2020-04-07

경기도는 지방세를 탈루한 자의 탈루세액 또는 체납자의 은닉재산을 신고한 제보자에게 최대 1억 원의 포상금을 지급한다고 7일 밝혔다.포상금 지급은 현행 지방세기본법 제146조에 따라 ▲지방세를 탈루한 자에 대한 탈루세액 또는 부당하게 환급·감면받은 세액을 산정하는 데 중요한 자료를 제공한 자 ▲체납자의 은닉재산을 신고한 자 ▲버려지거나 숨은 세원을 찾아내어 부과하게 한 자 등에게 지급한다. 포상금 액수 등 구체적 내용은 2016년 제정한 경기도세 기본조례에 따른 경기도 지방세심의위원회 심의·의결을 거쳐 결정된다.관련 제보는 세금탈루나

도·의정 | 이호준 기자 | 2020-04-08

경기도가 중소기업들의 경쟁력 강화를 위해 협동조합 활성화에 나섰다.경기도에 따르면 도와 중소기업중앙회 경기지역본부는 대기업에 비해 자금·전문인력 등이 부족한 중소기업의 경쟁력을 높이기 위해 사업비 3억원을 들여 중소기업협동조합 공동사업 활성화 지원을 추진한다.사업 대상은 5개 분야 16개 도내 중소기업협동조합이며 접수 기간은 오는 17일까지다.지원 분야 조합을 보면 ‘공동기술개발(R&D)’ 1개 조합, ‘공동사업개발 컨설팅’ 6개 조합, ‘공동마케팅’ 6개 조합, ‘공동상표개발’ 1개 조합, ‘협동조합 간 협업거래’ 2개 조합 등이

도·의정 | 김창학 기자 | 2020-04-08

경기도가 생활에 어려움을 겪고 있으나 제때 필요한 지원을 받지 못하고 있는 위기 도민들을 위해 긴급복지제도를 확대 시행한다. 이는 정부가 코로나19 여파로 저소득층 긴급복지사업의 지원 대상을 한시적으로 확대한 내용의 연장선이다.7일 경기도에 따르면 도는 4월 1일부터 7월 31일까지 4개월간 코로나19로 생계 위기에 처한 복지사각지대 위기도민 6만여 가구에게 긴급 생계비로 총 540억 원을 지원한다.이와 관련, 정부는 최근 기존 긴급복지 사업의 지원 대상에 코로나19로 위기에 처한 가구를 포함하면서 지원 대상 기준으로 삼는 소득ㆍ재

도·의정 | 여승구 기자 | 2020-04-08

정부가 지방자치단체에서 자체 예산으로 지급하는 ‘코로나19 경제 부양책’을 중앙 긴급재난지원금의 분담분으로 인정할 방침이다. 이로써 경기도 역시 재난기본소득 예산에 영향을 받지 않게 돼 정책을 원안대로 추진할 전망이다.행안부 관계자는 “지자체에서 앞서 자체적으로 지원하기로 한 금액은 긴급재난지원금을 매칭한 것으로 인정해야 한다는 것이 기본적인 아이디어”라며 “추가 재원이 없는데 더 분담하라고 지자체에 강요할 수는 없는 상황”이라고 6일 밝혔다.이에 따라 지자체에서 지급하는 재난기본소득이나 재난긴급생활비 금액이 정부 긴급재난지원금의

도·의정 | 여승구 기자 | 2020-04-07

경기도가 신용이 낮은 도민들을 위해 전국 최초로 시행하는 ‘경기 극저신용대출’ 신청 접수를 10일부터 시작한다.지원대상은 신청일 기준 경기도에 거주하고, 신용등급(NICE 신용정보 기준) 7등급 이하인 만 19세 이상의 도민이다. 신용등급과 경기도 거주 조건만 충족하면 연 1% 이자 5년 만기로 50만 원까지 무심사 대출이 가능하며, 1회 연장도 할 수 있다. 심사를 거칠 경우 300만 원까지 대출 가능하다.온라인 신청은 10일부터 경기복지플랫폼(www.ggwf.or.kr)을 통해 접수할 수 있다. 접수 초기 혼란을 방지하기 위해

도·의정 | 이호준 기자 | 2020-04-07

‘평화ㆍ생태의 보고’인 DMZ를 위한 정책 로드맵이 공개됐다. 경기도 싱크탱크인 경기연구원은 기억의 박물관 유치와 경기농업기술원 접경분소 설립 등 16대 과제를 통해 22조 원의 가치를 지닌 DMZ를 적극 활용하자고 제안했다.경기연구원은 6일 ‘경기도 DMZ 정책 로드맵’을 발간해 이 같은 내용을 밝혔다.이번 보고서는 DMZ의 중요성이 커지면서 정부, 지자체, 민간이 각각 사업을 추진하는 가운데 사업 주체 간 업무 중복ㆍ사각지대 문제를 해소하기 위해 마련됐다. 경기연구원과 강원개발연구원은 DMZ의 보존 가치를 6조3천억~21조9천억

도·의정 | 여승구 기자 | 2020-04-07

경기도가 주52시간 정착과 직장인들의 퇴근 후 취미ㆍ여가생활을 위한 워라밸 사업에 두 팔을 걷었다.6일 경기도에 따르면 도는 정부의 노동시간 단축 정책 등으로 퇴근 후 여유 시간이 상대적으로 많아졌으나 시공간적 제약으로 여가활동에 어려움을 겪는 노동자 삶의 질 증진과 문화복지 지원을 위해 ‘주52시간 정착을 위한 노사가 함께하는 워라밸 사업’을 추진한다.민선 7기 들어 처음 시행하는 이 사업 대상은 올해 30여 개 업체로 고용 노동자 수가 5인 이상 100인 이하인 도내 소재 중소기업이다.단, 사업 참여기업은 주52시간 제도 준수

도·의정 | 김창학 기자 | 2020-04-07

이재명 경기도지사가 “공공배달앱을 만들겠다”고 공식 발표했다.이는 이 지사가 배달앱 1위 업체인 ‘배달의민족’의 수수료 부과 방식 변경에 대해 독과점의 횡포라고 비판하며 문제의식을 가져온 만큼, 이에 대응하기 위한 대책인 것으로 풀이된다.이 지사는 5일 페이스북에 “자영업자들의 고통이 극심한 이때 배달의민족 등 배달앱 업체들이 독점적 지위를 이용해 일방적 이용료 인상으로 과도한 이윤을 추구하며 자영업자들을 나락으로 내몰고 있다”며 이 같은 경기도 차원의 계획을 밝혔다.이 지사는 “공정한 시장경제질서를 어지럽히는 독점과 힘의 횡포를

도·의정 | 여승구 기자 | 2020-04-0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