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14,038건)

경기도와 이동통신 3사, 한국전파진흥협회가 정전 등 비상 상황에서도 다중이용시설 이용자들이 휴대전화로 구조요청을 할 수 있도록 중계기 비상전원 확보를 위해 손을 맞잡았다.이재명 경기도지사와 정종기 한국전파진흥협회 부회장, 정창권 SKT ICT Infra Eng 그룹장, 지정용 KT 네트워크 운용본부장, 황재윤 LGU+ NW 인프라 그룹장은 20일 경기도청에서 ‘다중이용시설 내 이동통신 중계기 비상전원 확보를 위한 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화재나 지진 등 비상 상황 발생 시, 건물 내 정전으로 이동통신 중계기 작동이 멈출 경우

도·의정 | 김태희 기자 | 2019-02-21

서울시 청년수당이 이슈가 되고 있는 가운데 경기도 청년 배당에 대해서도 관심이 쏠리고 있다.20일 경기도에 따르면 경기도에서는 '청년구직지원금'(청년 배당)이라는 명칭으로 청년수당을 지급하고 있다. 이는 청년 복지 향상과 지역 경제 활성화를 위해 마련된 것으로, 2019년 만 24세가 되는 청년(주민등록상 경기도 3년 이상 거주)에게 1인당 연 100만 원 규모의 청년 기본소득(청년 배당)이 지역화폐로 지급된다. 4년간 68만 7천여 명이 수혜를 받게 된다.경기연구원 연구 결과 이에 따른 경기지역 총 생산유발 효과는

도·의정 | 구예리 기자 | 2019-02-20

반월ㆍ시화 국가산업단지가 스마트 선도 산단으로 선정됐다.산업통상자원부는 제조업 혁신을 위해 추진하는 ‘스마트 선도 산업단지’ 사업에 안산시의 반월ㆍ시화 산단과 경남의 창원 산단을 최종 선정했다고 20일 밝혔다.스마트 산단은 정보통신기술(ICT)로 산단에 입주한 기업 간 데이터와 자원을 연결ㆍ공유해 기업 생산성을 높이고 신산업을 창출하는 모델이다. 정부는 2022년까지 10개의 스마트 산단을 조성할 계획으로 스마트화를 먼저 추진할 산단 2개를 이날 선정했다.스마트 선도 산단에는 올해에만 국비 총 2천억 원 이상이 지원되며 제조혁신,

도·의정 | 김해령 기자 | 2019-02-20

3대 미세먼지 발생 요인 중 하나인 오염물질 배출 사업장에 대한 경기도의 관리가 지지부진한 것으로 확인됐다. 2만여 곳의 사업장 중 연간 100곳 안팎으로만 개선 작업이 진행되고 있기 때문이다. 미세먼지 특별법 시행으로 ‘깨끗한 경기도’에 대한 기대감이 높아지는 만큼 도 차원의 개선 움직임이 필요하다는 지적이다.19일 도에 따르면 도와 정부는 지난 15일부터 노후 경유차 운행제한 및 휴교(초ㆍ중ㆍ고) 권고 등의 내용을 담은 ‘미세먼지 저감 및 관리에 관한 특별법’을 시행하고 있다. 도를 비롯해 수도권 미세먼지 문제가 심각하기 때문이

도·의정 | 김태희 기자 | 2019-02-20

경기도가 중소ㆍ중견기업의 오래된 공장 800여 개를 ‘스마트’하게 바꾼다. 도는 올해 확보한 국비 750억여 원을 바탕으로 스마트 공장을 보급ㆍ확산한다는 방침이다.19일 도에 따르면 도는 올해 경기테크노파크, 경기대진테크노파크와 함께 ‘2019년 스마트 공장 보급ㆍ확산 사업’을 추진한다.해당 사업은 오래된 중소ㆍ중견기업의 공장을 스마트 공장으로 바꾸거나 설비를 지원하는 내용이다. 스마트 공장은 기존 소품종 다량생산 방식에서 다품종 소량생산 방식으로 전환되고 있는 제조업의 새로운 패러다임에 맞춰 기획ㆍ설계, 생산, 유통ㆍ판매 등 모든

도·의정 | 여승구 기자 | 2019-02-20

경기도의회 박근철 안전행정위원장은 19일 안전행정위원회 소속 김동철(더불어민주당ㆍ동두천2), 김용찬(더불어민주당ㆍ용인5), 서현옥 의원(더불어민주당ㆍ평택5)을 ‘우수위원’으로 선정하고 공로패를 수여했다.이날 박 위원장은 이들 세 의원에 대해 평소 모범적인 의정 활동과 탁월한 입법성과를 통해 위원회 위상제고에 공헌했다고 평가했다.박 위원장은 “세 의원은 제10대 전반기 안전행정위원회 출범 후 성실하고 열정적인 의정 활동을 했다”며 “특히 2018년 행정사무감사를 통해 도민의 알권리 충족과 합리적인 개선방안을 제시한 공로를 인정받은 것

도·의정 | 최현호 기자 | 2019-02-20

경기도가 트램 유치 실패의 아픔을 뒤로하고 도시철도망 구축 사업에 속도를 낸다. 도는 올 상반기 국가교통위원회의 심의를 거치고 3조 5천억여 원 규모의 9개 노선을 추진, ‘사통팔달 경기도’를 이룬다는 구상이다.도는 “2025년을 목표연도로 한 도의 ‘도시철도망 구축계획안’이 국가교통위원회 심의를 거쳐 올 상반기 확정ㆍ고시될 예정”이라며 “이 계획안에는 9개 노선의 도시철도망 건설계획이 담겨 있다”고 19일 밝혔다.도의 이번 계획안은 5년마다 타당성을 재검토하도록 한 도시철도법에 따라 기존 확정된 도시철도 구축계획(2014년)을 수

도·의정 | 여승구 기자 | 2019-02-20

경기도의회 성수석 농정해양위원회 부위원장(더불어민주당ㆍ이천1)은 지난 18일 도의회 협치지원담당관실에서 광주시 수양리, 이천시 신둔면 주민들과 광주시 종합폐기물처리시설 설치 사업에 대해 의견을 청취하는 자리를 가졌다.광주시 종합폐기물처리시설은 오는 2023년 준공예정인 사업으로 5만 3천998㎡ 부지에 1천550억여 원의 예산을 투입해 준공 후 하루 460여t의 생활폐기물의 안정적 처리가 가능하다.입지후보지는 광주시 곤지암읍 수양리 423번지 일원이며, 해당 부지와 이천시 신둔면 경계까지의 거리는 1.8㎞다. ‘폐기물처리시설 설치

도·의정 | 최현호 기자 | 2019-02-20

경기도의회 정대운 기획재정위원장(더불어민주당ㆍ광명2)이 19일 도의회 제333회 임시회 5분 자유발언을 통해 낙후된 지역에 대한 경기도 공공의료 기능의 역할을 촉구하고 나섰다.정 위원장에 따르면 최근 경기도의료원 소속 6개 병원(수원·안성·이천·의정부·파주·포천)에서 총 847명의 인력 증원을 요구하고 있다. 따라서 도의료원이 공공의료 본연의 역할을 제대로 수행해 의료취약 지역과 취약계층에 대한 양질의 의료서비스 제공에 힘써야 한다는 것이 정 위원장의 주장이다.정 위원장은 “기존 도립병원의 경우 설립 당시와는 달리 이제는 양질의 민

도·의정 | 최현호 기자 | 2019-02-20

경기도의회(의장 송한준)가 제333회 임시회 2차 본회의 안건 심의를 끝으로 올해 첫 회기를 마무리했다. 경기도 공무원 정원 확대와 택시사납금 조례 재의요구 등 총 51건의 안건을 모두 처리했다.도의회는 19일 본회의장에서 열린 제333회 2차 본회의에서 ‘경기도 행정기구 및 정원 조례 일부개정조례안’, ‘경기도 택시산업발전 지원 조례 일부개정조례안 재의요구의 건’, ‘경기도 친환경 학교급식 등 지원 조례 일부개정조례안’ 등 51개 안건을 모두 가결했다.먼저 도의회는 도 공무원 정원을 기존 1만 2천892명에서 1만 3천792명으로

도·의정 | 최현호 기자 | 2019-02-2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