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7,318건)

광주시는 지난 3일부터 5일까지 코로나19 감염 예방을 위해 관내 모든 어린이집 345곳에 방역ㆍ소독을 완료했다고 6일 밝혔다.이번 방역활동은 어린이집 휴원이 무기한 연기됐지만, 장기간 가정보육이 어려워 어린이집에 등원하는 아동이 지속적으로 증가하고 있어 감염 취약계층인 영유아들을 위해 안전한 보육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실시했다.또 시는 코로나19 발생 추이 및 어린이집 휴원 종료 등 상황 변동에 따라 추가 방역을 실시할 계획이다.시는 학부모가 안심하고 맡길 수 있는 보육환경을 만들기 위해 코로나19 방역관리에 만전을 기할 방침이다.

광주시 | 한상훈 기자 | 2020-04-07

광주시는 코로나19 확산으로 중단된 노인일자리 사업 참여자의 생계 보호를 위해 급여를 미리 지급한다고 6일 밝혔다.지급 대상자는 노인일자리 사업 공익활동 참여자인 65세 이상 기초연금 수급자 1천400명이다.금액은 3월분 급여 27만 원(30시간)을 선 지급한 후 사업이 재개되면 근로시간을 늘려 활동하게 된다. 단, 선 지급 대상자는 참여자 선택사항으로 오는 10일 전까지 해당 수행기관 및 읍ㆍ면ㆍ동을 방문해 신청해야 한다.시 관계자는 “코로나19 사태로 일을 하지 못하는 분들이 생계유지에 어려움을 겪지 않도록 활동비를 우선 지급하

광주시 | 한상훈 기자 | 2020-04-07

광주시는 오는 24일까지 ‘청년저축계좌’ 참여자를 모집한다고 6일 밝혔다.올해 처음 시행되는 ‘청년저축계좌’는 일하는 차상위계층 청년들의 생계ㆍ의료수급권 하락을 막고 자립을 촉진하고자 시행하는 사업이다.‘청년저축계좌’는 매월 본인 적립금 10만 원 저축 시 근로소득장려금 30만 원이 함께 적립돼 3년 후에는 총 1천440만 원의 목돈 마련이 가능하다.가입 대상은 기준중위소득 50% 이하인 주거ㆍ교육급여 수급가구 또는 차상위가구의 만 15세부터 만 39세까지 일하는 청년이다.2020년 기준중위소득의 50%는 ▲1인 가구 월 87만 8

광주시 | 한상훈 기자 | 2020-04-07

광주시는 6일 시청 상황실에서 ‘지역경제 챙기기’ 시책 추진 보고회를 개최했다.코로나19 확산에 따른 경기침체로 어려움을 겪는 소상공인 등 지역경제 활성화 방안을 논의하기 위해 마련된 이날 보고회는 시민이 체감할 수 있는 지역경제 활성화 시책 발굴과 다각적인 공직자의 실천 활동을 논의했다.그동안 시는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 관내 업체 생산품 우선 구매, 관내 장비 및 인력 우선 사용, 지역화폐(광주사랑카드) 발행, 관내 소상공인ㆍ중소기업제품 및 농산물 팔아주기 등을 펼쳐왔다.시는 현재 추진하는 시책을 지속적으로 추진함은 물론, 코로

광주시 | 한상훈 기자 | 2020-04-07

조합비 환불을 요구하며 1인 릴레이 시위(본보 3월 22일자 12면)를 하고 있는 광주시 한 지역주택조합 사업부지 일부가 타 건설회사와 계약를 체결한 것으로 확인됐다.일부 토지주들이 주택조합과 맺은 매매계약 기간이 3년 전 종료돼 계약 관계가 실효됐다며 다른 회사와 계약을 체결했다는 것이다.5일 광주시와 건설사, A주택조합 등에 따르면 A조합은 2016년 3월부터 국공유지 2만여㎡를 포함해 광주시 탄벌동 450 일원 8만여㎡에 아파트 건립을 추진하고 있다.2017년 4월에는 조합원 수, 토지 확보 비율 등 설립 요건을 충족, 광주시

광주시 | 한상훈 기자 | 2020-04-06

더불어민주당 임종성 광주을 후보가 코로나19로 인해 힘겨워하는 시민을 고려, 조용한 유세를 이어가고 있는 가운데 임 후보의 아들과 딸이 이색 선거운동에 나서 눈길을 끌고 있다.임 후보의 자녀인 임희태 군(27)과 임호선(25)양은 선거운동이 시작된 2일부터 강아지 모양으로 꾸민 소형차를 타고 다니며 선거유세를 하고 있다.특히 지난 20대 총선에서 ‘아빠를 빌려드립니다’는 피켓을 들고 선거운동을 해 화제를 모은바 있는 임호선양은 이번엔 ‘딸 바보보다 광주 바보 임종성’이라는 피켓을 들고 선거운동에 나섰다.임 양은 “4년 전 아빠를 빌

광주시 | 한상훈 기자 | 2020-04-06

광주시는 코로나19로 위축된 지역경제를 활성화하고 아동양육 가구의 부담을 줄이기 위해 ‘아동양육 한시 지원 사업’을 추진한다고 5일 밝혔다.지원대상은 지난달 말 기준 만 7세 미만의 아동수당 수급아동으로 2만 4천여 명이다. 전자상품권 형태로 아이행복카드 또는 국민행복카드를 통해 대상아동 1인당 40만원을 현금처럼 사용할 수 있는 포인트로 지급할 계획이다.지급되는 포인트는 경기도 전 지역에서 사용할 수 있지만 대형마트, 백화점, 온라인쇼핑몰, 대형전자 판매점, 유흥업소 등에서의 사용은 제한된다.보건복지부는 대상자에게 개별적으로 문자

광주시 | 한상훈 기자 | 2020-04-06

광주시는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해 광주하남교육지원청과 함께 학원 및 교습소에 대한 합동점검을 실시하고 있다고 5일 밝혔다.이는 경기도의 ‘학원 및 교습소의 사용제한 행정명령’에 따른 후속조치다.시는 지난달 26일부터 교육지원청 담당자와 2개의 점검반을 편성해 지역 곳곳을 순회하며 현장 실태조사를 하고 있다. 점검사항은 ▲이용자 전원 마스크 착용 여부 ▲발열 기침 등 유증상자 출입금지 여부 ▲이용자 1일 2회 발열체크 여부 ▲출입자 전원 손 소독 여부 ▲학습자 간 최대 간격유지 노력여부 ▲주기적인 환기 및 1일 1회 이상의 소독

광주시 | 한상훈 기자 | 2020-04-06

한국외식업중앙회 광주시지부는 지난 3일 코로나19 확산을 방지하고 안전한 외식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회원업소를 대상으로 방역을 실시했다고 5일 밝혔다.이번 방역은 코로나19로 인해 음식점을 찾는 손님들의 불안감을 해소하고 경기침체로 힘들어 하는 외식업 영업주의 어려움을 돕기 위해 마련됐다. 방역장비와 약품은 광주시로부터 지원받았다.박성호 지부장은 “음식점의 위생은 시민의 건강과 직결되는 만큼 손소독제와 예방수칙 홍보물을 배부하는 등 안전하고 청결한 업소를 만들기 위해 최선을 다할 것”이라며 “코로나19 사태가 안정될 때까지 회원업소를

광주시 | 한상훈 기자 | 2020-04-06

광주시청 공무원 2명이 코로나19 접촉자로 분류돼 지난 3일부터 자가격리에 들어갔다.5일 광주시는 지난 2일 광주시 도척면 소재 DB인재개발원 격리시설에서 야간근무를 섰던 광주시청 공보실 직원 2명이 자가격리에 들어갔다고 밝혔다.이들은 지난 2일 미국을 다녀온 A씨(45)가 해당 시설에 대기하다 확진 판정을 받음에 따라 밀접접촉자로 분류돼 자가격리에 들어갔다.광주시청 직원들은 해당 시설에서 매일 2명씩 돌아가며 야간근무를 서고 있다.지난 1일 미국에서 인천공항을 통해 입국한 A씨는 도척면 소재 DB인재개발원 격리시설에서 대기하며 코

광주시 | 한상훈 기자 | 2020-04-0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