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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포가 정부의 공업지역 활성화 시범지역으로 선정되면서 장기간 빈 공장터로 방치돼 있던 공업용지 개발에 속도가 붙게 됐다.국토교통부는 21일 ‘공업지역 활성화 시범사업지구’로 군포 당정동 일반공업지역 등 전국 5곳을 잠정 선정했다. 경북 영천시(언하동 일원), 부산 영도구(청학동 일원), 부산 사상구(삼락동 일원), 인천 동구(화수동 일원)와 함께 경기도에서는 군포가 유일하다.국토부는 지난 8월 공업지역이 형성된 전국의 지자체를 대상으로 ‘공업지역 활성화 시범사업’ 공모를 진행했다.시범지역은 한국토지주택공사(LH)가 정비 대상 토지를

군포시 | 윤덕흥 기자 | 2019-11-22

군포시 한대희시장이 지난 20일 지역 청소년들과 격의 없는 대화를 나누고 소원을 담은 트리도 함께 만드는 등, 청소년들과 소통시간을 가졌다.이날 청소년과 소통장소는 군포청소년수련관으로 한시장이 방문해 청소년 30여명과 감성 토크콘서트를 갖고, 이들의 고민과 다양한 의견을 경청한 뒤 격려했다.이 자리에서 한시장은 “열심히 공부해서 자신의 뜻을 이루는 것이 중요하지만, 결과가 정해진 것은 아니라”며 “포부를 크게 가져달라”고 당부했다.또 청소년들의 문화공간 문제와 관련해 “자기개발 등을 할 수 있는 다양한 복합 미디어센터와 새로운 방식

군포시 | 윤덕흥 기자 | 2019-11-22

군포시 사회적 경제조직 사회공헌프로젝트 착한나눔기업 단체 가입식이 20일 시청 회의실에서 10여개 기업들이 참여한 가운데 열렸다.‘착한나눔기업’은 시와 사회적경제·마을공동체지원센터, 경기사회복지공동모금회가 협약을 맺고 지역내 사회적 경제조직들이 참여해 만든 지역 고유의 사회공헌 브랜드로, 이날 처음으로 12개 기업들이 가입했다.경기사회복지공동모금회는 사회적 경제활성화와 긴급 지원사업 등 지역 현안 해결에 모금회 기금을 사용하기로 했다.이날 착한나눔기업에는 사회적기업으로 ㈜영진크린, ㈜각시피앤씨, ㈜장인건설, ㈜클린푸드팩토리가 마을기

군포시 | 윤덕흥 기자 | 2019-11-21

군포시 공무원들이 견인차량 바가지 요금 문제를 해소할 수 있는 법령 개정의 계기를 마련해 행정안전부 경진대회에서 은상을 받았다.행정안전부 주최로 지난 18일 세종컨벤션센터에서 열린 ‘2019 중앙우수제안 경진대회’에서 군포시 공무원들이 사설 견인업자간 분쟁을 방지하고 바가지요금도 예방할 수 있는 법률 개정의 계기를 만든 공로로 은상을 받았다.‘견인차 바가지요금 바로잡기’ 제안으로 상을 받은 주인공은 홍보기획과 조기춘 주무관과 수리동 주민자치센터 김동기 주무관이다.제안 내용은 교통사고 차량을 견인할 업자가 운임과 요금을 명확하게 기재

군포시 | 윤덕흥 기자 | 2019-11-20

군포시 산본감리교회 천영태 목사와 신도들은 18일 군포시를 찾아 한대희 시장에게 10㎏들이 쌀 350포를 기탁했다.시는 기탁받은 쌀을 11개 동 주민센터에 고루 전달, 저소득층 가정에 개별 배분할 예정이다.산본감리교회는 이웃사랑 실천을 위해 지난 2015년부터 지금까지 총 1만 8천㎏의 쌀을 군포지역 내 어려운 이웃을 위해 기탁했다. 군포=윤덕흥기자

군포시 | 윤덕흥 기자 | 2019-11-19

영동고속도로 안산~북수원 간 확장사업과 관련 군포시 대야동 e편한세상아파트와 인근 주민들은 14일 한국도로공사 환경영향평가서 공청회장에서 아파트구간 등에 대해 방음터널로 공사를 요구하며 시위했다.이곳 주민들은 지난 2016년 주민설명회에서 방음터널공사를 약속해 당연히 이행될 것으로 알았으나 지난 9월 설명회에서는 다시 방음벽설치로 결정돼 재공청회를 요구했다.이날 주민 100여명은 ‘10여년 간 극심한 소음과 먼지 등으로 고통을 받고 있다’며 확장에 따른 피해예상 구간을 방음터널로 공사하라고 주장했다.이에 도로공사 관계자는 “도로 중

군포시 | 윤덕흥 기자 | 2019-11-15

“군포시가 추진하는 민ㆍ관 협치행정을 적극적으로 알려 많은 시민의 관심과 참여를 이끌어 내겠습니다.”민ㆍ관 협치에 대한 이해를 시민사회에 확산하고 군포시와 시민을 단단하게 이어주는 이채영 협치활동강사(41)의 각오다.이씨는 결혼하면서 군포에 정착한 지 10여 년이 됐다. 두 아이의 엄마로 대학에서 호텔경영학을 전공한 이씨는 졸업 후 해외마케팅업과 미국생활 이후 영어 강사, 개인 영어교습 등을 하며 자녀교육에 열성을 쏟는 여느 엄마와 다르지 않다.이씨는 우연히 군포시에서 운영하는 학습프로그램 등을 검색하던 중 협치강사 모집 안내문을

군포시 | 윤덕흥 기자 | 2019-11-13

군포시는 다문화가족과 지역주민들이 다양한 문화교류로 서로 가까워지는 소통 공간으로 ‘다가온(ON)’을 개소했다.군포지역에는 1만2천여명의 외국인주민과 다문화가족이 거주하고 있다. 시는 지난 3월 여성가족부 다문화가족 교류ㆍ소통 공간 조성 공모에 참여해 지원 대상으로 선정되며 1억1천만원을 확보, 당정로 28번길 22에 지상 1ㆍ2층 규모의 다가온을 개소했다.다가온에서는 다문화 이해교육과 음식ㆍ문화ㆍ놀이체험은 물론 지역사회와의 교류를 위한 교육ㆍ문화 프로그램을 운영할 계획이다. 아울러 국적과 관심사에 따른 동아리 모임, 부모 교육 및

군포시 | 윤덕흥 기자 | 2019-11-12

‘2020 군포철쭉축제’에서 판매할 먹거리와 축제 기념품을 개발하기 위한 공모전인 ‘군포의 맛’과 ‘군포의 멋’이 동시에 진행된다.11일 군포문화재단에 따르면 이번 두가지 공모전은 축제에서 비중있는 역할을 담당하는 먹거리의 질적향상과 관람객들이 철쭉축제를 기억할 수 있게 하는 아이디어 상품을 발굴하고자 준비됐다.‘군포의 맛’은 지역내 소상공인 음식점들이 참여 가능하며 완제품, 반조리음식, 음료 및 스낵 등의 분야에서 총 50곳의 업체를 선정한다.‘군포의 멋’은 세라믹, 비즈, 패브릭 등 공예품과 펜, 액세서리 등의 문구류, 그 외

군포시 | 윤덕흥 기자 | 2019-11-12

군포시가 지역 청소년과 함께 제주도 내 항일 유적지를 탐방해 청소년들의 역사 감수성과 애국심 향상의 계기를 제공했다.시는 지난 4일부터 6일까지 ‘2019년 군포시 청소년 항일 유적지 역사 탐방’ 행사를 가졌다.이번 탐방에는 지난 9~10월 시가 개최한 3ㆍ1 운동 및 임시정부 수립 100주년 기념 나라 사랑 글짓기 대회를 통해 선발된 중학생 30명이 참여했다.학생들은 제주해녀항일운동기념탑을 방문해 1931년 12월부터 1932년 1월까지 연인원 1만 7천130명이 참여하고, 집회 및 시위 횟수가 238회에 달했던 제주 해녀 중심의

군포시 | 윤덕흥 기자 | 2019-11-1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