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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원 성균관대 복합역사 바로 옆에 191대를 주차할 수 있는 환승주차장이 문을 열었다.23일 준공식을 한 성균관대역 환승주차장은 주차전용 건물로 건축면적 1천777.29㎡, 지상 3층(4단) 규모다. 2017년 11월 착공해 1년 6개월 만에 완공했다. 시비 76억7천200만 원, 도비 10억 원 등 총 86억7천200만 원이 투입됐다.이번 환승주차장은 엘리베이터를 타고 전철역으로 이동할 수 있어 자가용에서 전철로 환승하는 주민들이 한결 편리하게 전철을 이용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되고 있다. 또 환승주차장 건물 옆에는 자전거 130

수원시 | 채태병 기자 | 2019-05-24

수원시가 서울대학교ㆍ단국대학교와 미세먼지와 열섬현상 등 도심 속 환경 문제 해결을 위해 머리를 맞댔다.수원시는 23일 광교생태환경체험교육관에서 서울대ㆍ단국대와 ‘도시생태계 건강성 증진기술개발사업’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날 협약식에는 백운석 수원시 제2부시장, 류영렬 서울대 조경학과 교수, 김남춘 단국대 녹지조경학과 교수 등이 참석했다.도시생태계 건강성 증진기술개발사업은 환경부 공모사업으로, 미세먼지와 열섬현상 등 도시에서 발생하는 문제를 해결하고자 생태계 기능을 강화하는 기술을 개발하는 것이 목적이다.수원시와 서울대ㆍ단국대는 국비

수원시 | 채태병 기자 | 2019-05-24

수원소방서(서장 이경호)는 23일 관내 응급의료센터 환자 인계 시간 지연 문제를 해결하고자 ‘소방서-권역ㆍ지역응급의료센터 간 간담회’를 갖고 해법 모색에 나섰다.경기도에서도 수원은 직접 내원하는 비응급환자로 인해 응급실 과밀화가 심해질 뿐 아니라 권역ㆍ지역 응급의료센터가 있어 구급차 환자 인계 시 응급실 내에서의 대기시간이 길어지고 있다.응급실 환자인계 대기시간이 길어지면 출동 공백이 발생할 수밖에 없으며 위급한 상황에서 대응하지 못하는 상황이 발생할 수도 있다.이에 수원소방서장은 간담회를 통해 ▲응급환자 병원 인계 시 대기 시간을

수원시 | 채태병 기자 | 2019-05-24

수원시 영통구 어린이보호구역 안에 있는 노상주차장이 오는 9월까지 모두 폐지될 예정이다.수원 영통구(구청장 송영완)는 다음달부터 거주자 우선 주차 구간을 포함한 어린이보호구역 내 노상주차장을 점차적으로 폐지한다고 23일 밝혔다.대상지는 영통구 매탄지구 내 어린이집 또는 유치원 인근이며, 총 8개 구간에 걸쳐 76면의 주차선이 삭제될 방침이다. 매탄동을 제외하면 영통구 내 다른 지역에는 어린이보호구역 내 노상주차장이 없어 대상에서 제외됐다.앞서 1995년 어린이보호구역 제도가 신설되면서 구역 내 노상주차장의 신규 설치는 금지됐다. 2

수원시 | 이연우 기자 | 2019-05-24

수원시의회 조명자 의장이 청년들과 만나 청년 이슈에 대한 대화를 나눴다.조명자 의장은 지난 21일 수원시 청년지원센터에서 수원큐어에 참석하는 청년 20여 명과 ‘청년들의 연애·결혼 문제’에 대해 진솔한 대화의 시간을 가졌다. 수원큐어는 청년지원센터에서 운영하는 청년고민상담 프로그램으로 고민해야 할 것이 많은 이 시대를 살아가는 청년들이 모여 상담을 통해 타인을 이해하고 서로의 어려움을 들어주고 해결해 가는 시간이다.조명자 의장은 “청년기는 열정과 패기로 꿈을 찾고 이뤄가는 시기이지만 좀처럼 희망이 보이지 않는 게 현실”이라고 공감하

수원시 | 이호준 기자 | 2019-05-23

30도를 웃도는 때 이른 더위가 찾아오면서 수원시가 본격적으로 폭염 대응 체제를 가동한다.22일 수원시에 따르면 수원시는 최근 ▲폭염 대응 체계 확립 ▲저감시설 확충 ▲생활 밀착형 대책 확대 ▲피해 예방 강화 등을 추진전략으로 하는 ‘폭염 종합대책’을 마련하고, 9월30일까지 약 4개월 동안 폭염 대응에 나선다.먼저 폭염 특보가 발령되면 담당 부서와 각 구 보건소 담당자로 이뤄진 ‘폭염 대응 TF(태스크포스)팀’을 구성한다. TF팀은 시청 재난안전상황실을 중심으로 실시간 피해 상황 파악하고, 경기도·중앙정부와 협조·동원 체제를 구축

수원시 | 이호준 기자 | 2019-05-23

본격적인 무더위가 시작되는 가운데 수원시가 광교호수공원(영통구 하동 1024번지 일원)을 찾는 시민의 안전을 위해 두 팔을 걷어붙였다.원천호수와 신대호수 일원에 조성된 광교호수공원은 프라이브루크 전망대 개관(3월 21일), 물너미 분수 등 수경 시설 운영(5월 4일) 등으로 5월 하루 평균 이용객이 2만여 명에 이른다. 수원시는 여름철에 광교호수공원을 찾는 이용객이 더 늘 것으로 예상하고, 이용객 안전사고 예방을 위해 ‘여름철 안전관리 계획’을 수립해 9월 말까지 집중 시행한다.먼저 시 호수공원 담당자(7명), 질서유지 용역근로자(

수원시 | 이호준 기자 | 2019-05-23

수원시의회(의장 조명자)는 22일 필리핀 도시와 자치구의 의원협의체인 필리핀 지방의원협의회(PCL)가 선진화된 의정활동에 대한 벤치마킹과 상호 우호적인 관계를 맺기 위해 의회를 방문했다고 밝혔다.이번에 의회를 찾은 방문단은 다닐로 카스틸로 데얀휘랑 전국의장을 비롯한 20명으로 이번 방문은 전국 최대 기초의회인 수원시 의회와 친선을 도모하고 세계문화유산인 수원화성의 방문을 희망하면서 성사됐다.수원시의회 의장단은 의회를 찾은 방문단을 환영하며 서로의 의정활동에 대한 환담을 나눴다. 이어서 방문단은 화성행궁을 비롯한 수원의 대표적인 명소

수원시 | 이호준 기자 | 2019-05-23

염태영 수원시장이 “시민대토론회를 열고 버스 문제의 근본적인 해결책을 지방정부차원에서 선도적으로 찾아보자”고 말했다.염태영 시장은 21일 영통구청에서 열린 ‘6월 중 확대간부회의’에서 “시민과 정부·경기도·수원시·버스회사·노조 등이 참여하는 대토론회를 개최해 우리 시가 꼬인 실타래를 풀어주는 역할을 하자”며 “시민대토론회는 일회성 행사가 아닌 버스 문제 해결의 징검다리가 될 것”이라고 기대했다.앞서 지난 19일 개인 SNS에 ‘버스 문제 해결을 위한 시민대토론회’를 제안한 염태영 시장은 이날 확대간부회의에서 근본적인 대안을 찾을 수

수원시 | 이호준 기자 | 2019-05-22

수원중부경찰서(서장 송병선)는 21일 수원시의회 홍종수 부의장 등 시의원 12명을 초청해 ‘공동체 치안설명회’를 개최했다.이번 설명회는 관내 치안현황과 경찰서에서 추진 중인 주요 시책들을 주민 대표인 시의원들과 공유하고, 다양한 의견을 듣고자 마련됐다.이 자리에서는 ▲지역 치안에 대한 주민참여 활성화 방안 ▲치안 인프라 확충을 통한 범죄예방환경 조성 ▲교통안전시설 확충 통한 교통사고 감소 대책 ▲고위험 정신질환자 대책 등 시민들이 각종 범죄와 사고로부터 안심할 수 있는 방안 마련에 대한 논의가 이뤄졌다.홍종수 수원시의회 부의장은 “

수원시 | 채태병 기자 | 2019-05-2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