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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는 27~28일 베트남에서 열리는 역사적인 2차 북미 정상회담이 불과 열흘 앞으로 다가온 가운데 양측은 이번주 본격적인 2차 실무협상에 돌입한다. 의제·의전 관련 2차 실무협상의 결과가 한반도 비핵화의 분수령이 될 것으로 보인다.김정은 국무위원장의 집사 격으로 의전 등을 총괄하는 김창선 국무위원회 부장은 현지시간으로 16일 오전 11시쯤 베트남 하노이 외곽 노이바이 국제공항에 도착했다. 김 부장은 지난해 4·27 남북 정상회담, 6·12 북미 정상회담 등의 의전을 총괄했던 만큼 이번에도 미국 측과 2차 북미 정상회담의 의전과 실행

북한 국제 | 강해인 기자 | 2019-02-18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이 오는 27∼28일 예정된 2차 북미 정상회담에 앞서 25일 베트남에 도착, 응우옌 푸 쫑 베트남 국가주석과 만날 예정이라고 로이터통신이 16일 하노이발로 보도했다.로이터통신은 김 위원장의 일정에 정통한 3명의 소식통을 인용해 이같이 전했다.이 보도가 맞는다면 김 위원장은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과의 2차 정상회담에 앞서 베트남을 국빈방문하는 것으로 보인다.쫑 주석이 25일부터 27일까지 캄보디아와 라오스를 방문하는 계획이 있어 애초 김 위원장의 국빈방문은 2차 북미정상회담 직후에 이뤄질 가능성이 크다는 관

북한 국제 | 연합뉴스 | 2019-02-17

김창선 북한 국무위원회 부장이 16일 2차 북미정상회담 개최지인 베트남 하노이에 도착했다.소식통에 따르면 김 부장은 이날 오전 10시 45분께(현지시간) 중국 광저우(廣州)발 중국 남방항공편으로 하노이 노이바이 공항에 도착했다.또 노이바이 공항 VIP 의전실로 주베트남 북한대사관 의전차량이 들어간 뒤 김 부장 일행을 태운 것으로 보이는 벤츠 승용차 등 5대가 베트남 공안의 에스코트를 받으며 빠져나가는 모습이 포착됐다.김 부장은 의전, 경호 등 각 분야 책임자 11명과 함께 전날 오후 평양발 중국 국제항공편으로 베이징(北京) 서우두

북한 국제 | 연합뉴스 | 2019-02-16

문재인 대통령은 14일 세바스티안 쿠르츠 오스트리아 총리와 정상회담을 갖고 양국 관계 발전 방안, 교역·투자, 과학기술·ICT 분야 실질 협력, 최근 한반도 및 EU 정세 등에 관해 협의했다.문 대통령은 이날 오후 본관 접견실에서 쿠르츠 총리와 정상회담을 하고 세계적인 보호무역주의 추세 속에서도 지난해 양국 교역이 사상 최고치(약 29억달러)를 기록한 것을 환영하고, 앞으로도 한-EU FTA를 바탕으로 교역이 더욱 확대되도록 노력해 나가기로 했다.양 정상은 또 미래형 자동차 등 첨단산업 분야를 중심으로 상호 투자 확대가 양국의 일자

북한 국제 | 강해인 기자 | 2019-02-15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한국이 방위비 분담금으로 5억달러를 더 내기로 했다고 발언해 논란이 예상된다.백악관이 12일(현지시간) 공개한 각료회의록에 따르면 트럼프 대통령은 장관들에게 무역과 군사 거래의 중요성을 지적하던 중 한국과의 방위비 협상을 예로 들었다. 그는 “우리는 한국을 방어하고 엄청난 돈을 잃는다. 그들을 방어하는데 1년에 수십억 달러의 돈을 쓴다”며 “그들은 어제 5억 달러(약 5천627억원)를 더 지불하기로 동의했다”고 말했다. 트럼프 대통령은 “전화 몇 통에 5억 달러를 받아냈다”고 주장했다.이어 “우리가 한국

북한 국제 | 강해인 기자 | 2019-02-14

‘일왕이 위안부 문제에 대해 사죄해야 한다’는 문희상 국회의장의 발언에 대해 일본 정부가 사죄와 발언 철회를 요구했다.일본 정부 측에선 12일 아베 신조(安倍晋三) 총리, 고노 다로(河野太郞) 외무상, 스가 요시히데(菅義偉) 관방장관까지 잇따라 문 의장의 발언을 비판하고 나서며 이 문제를 이슈화하는 데 힘을 쏟고 있다.고노 외무상은 이날 오후 중의원 예산위원회에서 문 의장의 발언에 대한 의원의 질의에 “도저히 받아들일 수 없다”며 “매우 무례한 발언이다. (일본)정부가 사죄와 철회를 요구하고 있다”고 말했다.아베 총리도 오전 중의원

북한 국제 | 구예리 기자 | 2019-02-12

문재인 대통령과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은 제2차 북ㆍ미 정상회담과 관련해 다음 주께 전화 통화를 할 것으로 보인다.청와대 핵심관계자는 11일 한미 정상 간 통화 시점에 대해 “이번 주가 될 가능성은 낮다”고 이같이 말했다. 미국 측이 스티븐 비건 미 국무부 대북특별대표의 평양 실무협상 결과를 보고받은 뒤 내부적으로 대응전략을 수립할 시간적 여유가 필요할 것이란 판단이 깔린 것으로 보인다.아울러 오는 15일부터 독일에서 열리는 뮌헨안보회의에서 강경화 외교부 장관과 마이크 폼페이오 미 국무부 장관이 별도 양자 회담을 가질 예정이다.

북한 국제 | 강해인 기자 | 2019-02-12

제2차 북미정상회담의 장소가 베트남 하노이로 최종 확정됐다. 오는 27~28일 하노이에서 열릴 북미 정상의 두번째 만남에서 한반도 비핵화를 위한 어떤 수준의 논의들이 나올지 주목된다.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은 8일(현지시간) 제2차 북미정상회담을 27~28일 베트남 하노이에서 개최한다고 공식 발표했다.미국 측은 당초 북한대사관이 있는 하노이 대신 의전과 경호 여건 등을 고려해 다낭을 선호했던 것으로 알려졌다. 트럼프 대통령이 이미 방문한 적이 있는 데다가, 2017년 아시아태평양경제협력체(APEC) 정상회의를 성공적으로 개최한 다

북한 국제 | 강해인 기자 | 2019-02-11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9일(한국시간) 2차 북미정상회담을 오는 27일과 28일 베트남 하노이에서 개최한다고 발표했다.트럼프 대통령은 이날 자신의 트위터를 통해 “우리 측 대표단이 북한 측과 만나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과의 두 번째 만남 일정에 대해 합의했다”며 “베트남 하노이에서 오는 27일과 28일 만나기로 했다. 평화와 관련, 진전된 내용이 있기를 기대한다”고 밝혔다.이어 그는 “김정은의 리더십 속에서 북한은 경제적으로 엄청난 발전소가 될 것”이라며 “그는 누군가를 놀라게 하지만 나는 아니다. 그를 이해하기 때문이다. 북

북한 국제 | 여승구 기자 | 2019-02-09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은 8일(현지시간) 2차 북미정상회담이 오는 27일과 28일 베트남 하노이에서 열릴 것이라고 발표했다.트럼프 대통령은 이날 트위터를 통해 "우리측 대표가 생산적인 만남을 마치고 북한을 막 떠났다"며 이같이 밝혔다.트럼프 대통령은 또 "나는 평화의 진전을 위해 김정은 위원장과 만나길 고대한다"고 덧붙였다.트럼프 대통령은 이어진 트위터에서 "북한은 김정은의 지도력 아래 경제강국(great Economic Powerhouse)이 될 것"이라며 "그는 몇몇을 놀라게 할 수도 있지만, 나를 놀라게 하지는 않을 것"이라고

북한 국제 | 연합뉴스 | 2019-02-0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