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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평공사가 농협으로부터 대출받은 ‘기업안정자금’ 15억 원의 상환 기일(2020년 3월 31일)을 넘겨 양평공사의 모든 통장 거래가 지급 정지될 위기에 몰렸다.6일 양평군, 양평공사, 농협 양평군지부 등에 따르면 농협 양평군지부는 지난 3일자로 양평군에 ‘양평공사 대출금 연체에 따른 향후 조치 계획 알림’이란 제목의 공문을 보낸 것으로 확인됐다. 농협 측이 보낸 공문 내용을 확인한 결과 양평공사가 2020년 3월 31일 자로 기한이 만료되는 15억 원을 갚지 못해 다른 2건의 대출금을 포함 총 53억 원의 전체 대출금에 대해 회수

양평군 | 장세원 기자 | 2020-04-07

양평군(군수 정동균)은 1인 당 12만 원으로 결정된 재난 기본소득을 농협 선물 카드(gift card)로 지급하기로 했다.군은 6일 이같은 내용을 골자로 재난 기본소득 지급을 위해 NH농협은행 양평군지부와 업무 협약을 체결했다.양평군은 군민이 쉽고 편리하게 재난 기본소득을 받을 수 있도록 NH농협의 선불카드를 세대별로 지급할 예정으로, 현재 농협 측에 카드제작을 의뢰한 상태다. 양평군은 재난 기존소득 지급을 위한 모든 준비가 끝났고, 카드만 발행되면 바로 사용할 수 있다고 밝혔다.군은 지난 3월 26일 코로나19로 인한 지역경제

양평군 | 장세원 기자 | 2020-04-07

더불어민주당 최재관 여주ㆍ양평 후보가 5일 오전 9시 팔당역 광장에서 남양주 병 지역구에 출마하는 민주당 김용민 후보와 함께 지하철 5호선 팔당역 연장 운행을 공동공약으로 선정하고, 적극적인 추진을 약속했다.최재관 후보는 제4차 국가철도망 구축계획(2021~2030년)에 5호선 팔당역 연장운행을 건의하고, 이를 관철하기 위해 타당성 용역 실시 등 관련 절차 시행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최 후보는 현재 지하철 5호선이 상일역에서 검단산역까지 7.73㎞ 연장 공사가 2020년 12월에 완공될 예정인데, 검단산 역과 2.035㎞

양평군 | 장세원 기자 | 2020-04-06

양평군은 개학을 앞둔 관내 모든 학교에 예비비 2억 8천 700만 원을 투입해 코로나19 예방을 위한 열화상 카메라를 지원한다고 5일 밝혔다.앞서 교육청은 학생 수 600명 이상의 각급 학교에 열화상 카메라를 설치한다고 발표했다.하지만 양평군에는 소규모 학교가 많아 전체 47개 유치원, 초등학교, 중학교, 고등학교 중 5개교만 지원되고 42개 학교는 열화상 카메라 지원 대상에서 제외된다.이 같은 상황을 알게 된 양평군은 나머지 42개교에 양평군 예산으로 열화상 카메라를 설치하기로 했다. 관내 모든 학교에 열화상 카메라를 지원하는 것

양평군 | 장세원 기자 | 2020-04-06

미래통합당 김선교 후보가 후보자토론회에서 민주당 최재관 후보의 ‘세미원 국가 정원 지정’ 공약을 ‘뻥과 구라’라고 평가절하를 해 놓고 정작 김 후보 본인의 공약에도 ‘세미원 국가 정원 지정 추진’을 공약해 구설에 오르고 있다.지난달 27일 양평축협에서 양평 지역 언론사가 개최한 ‘제21대 국회의원 선거 여주시 양평군 후보자토론회’에서 통합당 김선교 후보는 최재관 후보에게 “두물머리와 세미원을 국가정원으로 만들겠다는데 그곳은 국토부의 하천법을 적용받아 자판기 하나 못 갖다 놓는다. 어떻게 국가 정원으로 만들 건지 간단히, 일목요연하게

양평군 | 장세원 기자 | 2020-04-03

양평군은 최근 코로나19로 인해 침체된 지역경제의 활성화와 지역경제의 선순환, 지역 자금의 역외유출 방지를 위해 양평군 지역 화폐 ‘양평통보’의 일반발행액을 대폭 확대한다고 2일 밝혔다.군은 당초 올해 일반발행액 계획이었던 100억 원에 200억 원을 증액해 총 300억 원을 발행할 계획이다. 인센티브율은 10%로 지속 유지된다.이에 따라 일반발행 300억 원, 정책발행 12억 원 등 총 312억 원이 지역 화폐로 발행돼 양평에서 사용된다.양평군 지역 화폐 ‘양평통보’는 지역경제의 활성화를 위해 지난해 4월부터 발행 중인 충전형 선

양평군 | 장세원 기자 | 2020-04-03

양평군의 재난기본소득 지급액이 12만 원으로 확정됐다.1일 양평군에 따르면 제267회 양평군의회 긴급 임시회를 통해 군의회 의원들의 상향조정 의견이 반영된 ’양평군 재난 기본소득 지급 조례안’이 통과되면서 재난기본소득이 12만 원으로 결정됐다.양평군 인구는 현재 11만7천 명으로, 재난기본소득을 지급하는 데 140억4천여만 원의 예산이 소요된다. 재정안정화기금과 재난기금, 순세계잉여금(거둬들인 세금에서 지출금액을 뺀 나머지 금액) 등의 재원을 통해 충당하게 된다.오는 9일부터 경기도 재난기본소득 지급액(10만 원)과 함께 신청 가능

양평군 | 장세원 기자 | 2020-04-02

양평군은 유학생 등 해외 입국자가 늘어남에 따라 해외입국자의 격리시설로 ‘쉬자파크’를 지정하는 한편, 2개 숙박시설을 해외입국자의 국내 가족이 임시로 생활할 수 있는 ‘안심 숙소’ 로 활용한다고 1일 밝혔다.양평군에 따르면 지난달 31일 기준으로 39명의 유학생이 양평으로 돌아왔고, 앞으로도 계속 늘어날 전망이다.군은 당초 관내 호텔을 해외 입국자들을 격리하는 시설로 활용할 계획이었으나, 입국자가 수용 한계를 초과할 경우를 대비해 해외입국자 격리 시설을 마련했다. 이와 별도로 유학생은 자가 격리를 하고, 입국자의 가족의 거처인 ‘안

양평군 | 장세원 기자 | 2020-04-02

여주·양평 지역구에 출마하는 정의당 유상진 후보가 31일?오전?선거사무소에서 여성정책과 복지정책에 대한 공약을 발표하고 기자회견을 했다. 이 자리에는 정의당 비례대표 2번을 받은 장혜영 후보도 참석해 유상진 후보에 대해 지지 연설했다.유 후보는 최근 텔레그램 성폭력 사건에 대한 디지털 성폭력 방지법 처리를 위해 20대 국회가 단 하루라도 선거운동을 멈추고 법안 통과를 위해 원포인트 임시 국회를 열 것을 촉구했다.유 후보는 “이번 국회에서 처리가 무산되면, 제가 국회의원이 되는 즉시 텔레그램 디지털 성폭력방지법을 처리하는 데 총력을

양평군 | 장세원 기자 | 2020-04-01

여주시와 양평군 시민 수백여명이 31일 오전 여주시청과 양평군청에서 동시에 더불어민주당 최재관 여주ㆍ양평 후보 지지선언을 했다.이번 지지 선언에는 길병문 여주시농민회장, 김종현 목사, 김학민 전 이한열기념사업회장 등 여주시 지지자 171명과 장영달 전 국회의원, 송용배 서울대 명예교수, 이명춘 변호사, 이철순 전 양평미술관장, 임승기 성균관대 명예교수, 유영표 전 몽양기념관 관장, 정혜경 문화기획자 등 양평군 지지자 200명이 참여했다.최재관 후보 지지자들은 코로나19 관련 “수구 정치세력은 대안 없는 비판과 무책임한 정치 논리로

양평군 | 장세원 기자 | 2020-04-0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