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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인시는 연간 1천200만 명의 관광객이 찾는 대한민국 대표 ‘관광 도시’다. 하지만 관광객 대부분이 특정 민간 관광지에만 쏠려 있어 정작 용인시 홍보나 지역경제활성화 기여도는 관광객 수에 비해 미미한 실정이다. 이런 상황 때문에 용인시는 스스로 관광도시라고 내세우기 어려운 아이러니한 상황에 빠져있다. 이에 본보는 용인시 관광실태의 현주소를 살펴보고 용인시가 반쪽자리 관광도시가 아닌 진정한 관광도시로 거듭나기 위해 나아갈 방향을 모색하고자 한다. 편집자주용인시는 문화체육관광부 관광지식정보시스템이 집계하는 전국 주요 지자체 유료관광지

용인시 | 김승수 기자 | 2019-11-13

“안그래도 막히는 도로인데 물류창고 앞 신호등까지 생기면 마을에서 나가지 말라는 소리나 다름없죠.”용인시 처인구 원삼면 좌전리 등 원삼면 주민들이 새롭게 생기는 물류창고 진출입로에 만들어진 신호등을 놓고 크게 반발하고 있다. 신호등이 생기면 안그래도 막히는 도로가 더 막혀 교통지옥이 될 것이 불 보듯 뻔하다는 게 주민들의 주장이다.12일 용인시와 용인동부경찰서, 원삼면 이장 협의회 등에 따르면 지난해 12월 처인구 양지면 평창리 산 131일대에 물류창고 건축허가가 이뤄졌다. 이후 용인동부경찰서의 심의를 거쳐 물류창고 출입구 앞 ‘소

용인시 | 김승수 기자 | 2019-11-13

용인소방서(서장 이경호)는 12일 기흥구 공세동에 위치한 기흥 롯데 프리미엄아울렛에서 체험부스 및 캠페인을 실시했다고 밝혔다.이날 행사는 제72회 불조심 강조의 달을 맞이하여 ‘비워요 소방도로! 채워요 안전의식’이라는 슬로건 아래 진행됐으며, 다중밀집장소에 방문하는 방문객을 대상으로 응급처치능력과 화재예방의식을 높이기 위해 실시했다.행사는 소방서 직원 및 상갈여성의용소방대원, 관계자 등 20여명이 참여한 가운데 ▲ 응급처치 교육 및 심폐소생술 체험 ▲ 화재예방 캠페인 ▲불조심 대피먼저 및 119다매체 신고서비스 홍보 ▲주택용 소방시

용인시 | 김승수 기자 | 2019-11-13

“107만 용인시민 누구나 가까운 곳에서 원하는 것을 배울 수 있는 평생학습도시를 만들어가겠다”백군기 용인시장은 12일 용인시 평생학습관 개관식서 이같이 평생학습도시 조성의 큰 목표를 밝혔다. 이곳을 민선7기 공약으로 내세웠던 ‘사람중심 평생학습도시’ 구축의 컨트롤타워로 삼겠다는 것이다.백 시장은 이 자리에서 “우리는 모든 시민이 배움으로 행복할 권리를 행사하는 도시, 사람 중심의 평생학습도시 용인을 재선포한다”고 선언한 뒤 “남녀노소 누구나 생애 주기에 맞는 배움으로 삶의 질을 높이는 평생학습도시를 만들어갈 것”이라고 말했다.평생

용인시 | 김승수 기자 | 2019-11-13

앞으로 용인시에서 창고시설, 노인복지시설, 요양 시설을 신축하거나 용도변경 하려면 반드시 건축심의를 받아야 한다.무분별한 대규모 창고시설 건립과 노인요양시설의 과도한 집중으로 인한 주민들의 주거환경 침해나 경관훼손을 막기 위해 시가 건축위원회 심의 대상을 대폭 확대키로 했기 때문이다.용인시는 해당 시설들을 건축위원회 심의 대상에 포함했다고 11일 밝혔다.신축의 경우 건축심의 대상 건축물은 바닥면적 합계가 각각 5천㎡ 이상인 창고시설, 2천㎡ 이상인 요양병원, 1천㎡ 이상인 노인 의료복지 시설 ·재가 노인복지시설이다.특히 노인 의료복

용인시 | 김승수 기자 | 2019-11-12

용인시는 백군기 용인시장이 9일 옛 경찰대학교 실내체육관에서 열린 지역아동센터 가을 문화행사에 참여한 센터 종사자와 아동들을 격려했다고 10일 밝혔다.지역아동센터연합회가 주최한 이날 행사엔 센터를 이용하는 아동들과 관계자 등 800여 명이 나와 다양한 활동을 하며 하루를 즐겼다.백 시장은 “지역아동센터가 돌봄이 필요한 어린이와 청소년들의 건강한 성장을 위해 노력해줘 감사하다”며 “오늘 행사를 통해 다양한 체험을 하면서 소통과 화합의 시간을 갖기 바란다”고 말했다.이날 아동들은 난타, 오케스트라, 오카리나 연주 등 그간 준비한 솜씨를

용인시 | 김승수 기자 | 2019-11-11

용인시는 지난 9일 용인축협, 한돈협회 용인시지부와 함께 돼지고기 소비촉진을 위해 삼성나눔워킹페스티벌 행사장인 마평동 용인종합운동장에서 돼지고기 무료 시식ㆍ판매 행사를 열었다고 10일 밝혔다.이날 행사는 아프리카 돼지열병 발생 이후 돼지고기 소비가 급격히 줄어 어려움을 겪는 양돈농가를 돕고 돼지고기의 안정성을 홍보하기 위해 마련됐다.특히 한돈 무료 시식과 함께 돼지고기를 시중보다 40% 저렴한 가격에 판매했다. ㎏ 기준 삼겹살과 목살은 1만 원, 등심과 안심은 7천 원, 전지 7천500원, 찜갈비 9천 원, 등갈비 1만 5천 원,

용인시 | 김승수 기자 | 2019-11-11

㈜에프엠미트(대표 강현관)는 지난 6일 어려운 이웃을 1천250만 원 상당의 돼지 등뼈 5.5t을 용인시에 기탁했다.기탁받은 돼지 등뼈는 용인시 새마을회 무료급식소와 용인지역에 있는 경로당 등에 전달할 예정이다.강현관 대표는 “어려운 이웃과 지역 어르신의 건강한 겨울나기에 보탬이 되고자 돼지 등뼈를 기탁했다”며 “향후 정기적으로 어려운 이웃에 도움을 줄 방법을 마련할 계획”이라고 말했다.시 관계자는 “경기침체로 기업들이 녹록지 않은 상황임에도 어려운 이웃을 위해 돼지 등뼈를 기탁해준 ㈜에프엠미트에 감사하다”고 말했다.한편, 용인시

용인시 | 김승수 기자 | 2019-11-08

구성농협(조합장 최진흥)은 최근 열린 농·축협 윤리경영대상 시상식에서 투명, 공정, 합리적인 업무 수행 등으로 장려상을 받았다고 6일 밝혔다.윤리경영대상은 전국 1천300여 농·축협을 대상으로 조합원과 지역사회에 대한 경제적 책임, 법적 책임, 윤리적 책임, 상생적 책임, 특색사업을 종합적으로 평가해 최우수 6개 농·축협을 선정했다.최진흥 조합장은 수상 소감에서 “윤리경영대상 장려상 수상은 조합원과 지역사회의 모든 분이 도와주셔서 받을 수 있었다”며 “수상의 영광을 조합원과 지역사회분에게 돌리며 감사의 인사를 드린다”고 말했다. 용

용인시 | 김승수 기자 | 2019-11-07

용인시는 지난 3월 개설한 카카오톡 민원창구가 하루 평균 7건의 민원을 신속히 처리하면서 시민들의 큰 호응을 얻고 있다고 5일 밝혔다.민원이 생겼을 때 시청이나 구청을 방문하거나 전화를 걸지 않아도 이처럼 카카오톡 메시지만 보내면 민원이 접수되고 처리결과까지 원스톱으로 안내해주기 때문이다.앞서 시는 페이스북이나 트위터로 SNS민원을 접수했는데 당시의 이용 건수는 월평균 20여 건이 불과했다.이에 시민들이 보다 편하게 민원을 접수할 수 있도록 지난 3월 대중적인 카카오톡 민원창구를 추가로 열었고 월평균 200여건 이상이 접수되는 등

용인시 | 김승수 기자 | 2019-11-0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