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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인의 산란계 농장에서 고병원성 조류인플루엔자(AI) 확진 판정이 나왔다.AI중앙사고수습본부(중수본)는 18일 의심 신고가 들어온 용인 산란계 농장을 정밀 검사한 결과 고병원성인 H5N8형임을 확인했다고 19일 밝혔다.이로써 국내 가금농장과 체험농원 등에서 발생한 고병원성 AI는 모두 67건으로 집계됐다.중수본은 발생지 반경 3㎞ 내 농장에서 사육하는 가금을 예방적 살처분했다.또GKS 반경 10㎞ 내 가금농장에 대해 30일 동안 이동 제한과 일제 검사 등을 시행한다는 계획이다.용인의 모든 가금농장은 7일 동안 이동이 제한된다.중수본

용인시 | 김현수 기자 | 2021-01-19 20:08

유흥시설에 대한 집합금지 명령이 또 한 번 연장되자 용인지역 업주들의 반발이 거세지고 있다.유흥시설 197곳이 소속된 한국유흥음식업중앙회 용인시지부는 19일 오후 용인시청 앞 광장에서 집합금지 조치를 규탄하는 집회를 열고 “대책 없는 집합금지 유흥주점 다 죽는다. 집합금지 명령 즉각 철회와 생계대책을 마련하라”고 주장했다.용인시 처인구 백암면에서 유흥주점을 운영한다는 A씨(42)는 “6개월 이상 문을 닫고 있으니 임대료는 고사하고 가족 생계부터 위협받고 있다”며 “아무런 보상도 없이 영업을 하지 말라니 어찌 살아가라는 거냐”고 토로

용인시 | 김현수 기자 | 2021-01-19 19:35

용인시 처인구 백암면 A산란계 농장에서 조류인플루엔자(AI) H5형 항원이 검출됐다. 시는 오는 20일부터 살처분작업을 시작할 계획이다.19일 용인시에 따르면 산란계 19만마리를 키우는 A농장은 전날 오후 닭 300마리가 폐사하자 방역당국에 AI 의심 신고를 했다. 경기도동물위생시험소가 간이검사한 결과 10마리 중 4마리에서 AI 양성반응이 나왔다. 이에 따라 A 농장 산란계는 살처분작업에 들어간다.고병원성 여부는 정밀검사를 진행 중으로 확정될 시 반경 3㎞ 내 농가 4곳 22만마리에 대해 추가적인 살처분을 진행할 예정이다.이와 함

용인시 | 김현수 기자 | 2021-01-19 11:06

용인시는 다음달 5일까지 어린이집 860곳 보육교직원 7천752명을 대상으로 아동학대 예방교육 현황을 전수 점검한다. 아동학대사고를 방지하고 아동권리 증진 분위기를 조성하기 위해서다.영유아보육법에 따르면 아동학대 신고의무자인 보육교직원은 매년 1시간 이상의 관련 교육을 이수해야 한다.지역 어린이집은 아동학대예방 교육 자료를 활용해 자체 교육과 진단한 뒤 결과를 구 또는 시에 제출해야 된다. 이를 바탕으로 담당 공무원은 교육 미실시 기관을 지도할 예정이다.기흥구는 교육 효과를 높이기 위해 신규·변경인가를 받은 어린이집과 신청 기관 등

용인시 | 김현수 기자 | 2021-01-19 11:06

용인시는 18일 용인시박물관서 겨울방학을 맞아 운영하는 비대면 교육프로그램에 참가할 초등학생 200명을 오는 25일부터 모집한다. 대상은 초등학교 3~6년생이다.프로그램은 참여자에게 우편으로 교육 키트를 배송한 뒤 온라인 동영상 강좌를 통해 각 가정에서 체험을 하는 식으로 운영된다.주요 교육 내용은 열두 띠 동물의 유래에 대해 알아보고 올해의 동물인 소 모양 팬시우드를 제작해보는 ‘신축년, 반갑소’ 와 용인의 인물 남계우의 작품세계를 살펴보고 직접 호접도를 그리는 ‘남계우처럼 그려보기’ 등이다.용인시박물관 관계자는 “코로나19 확산

용인시 | 김현수 기자 | 2021-01-18 18:17

올해 용인시 인구성장률은 전체 인구의 약 1.87%로 예상되며 연말에는 110만명을 초과할 것으로 보인다.용인시는 17일 인구구조와 이동 추이, 결혼과 출산에 따른 통계 등을 담은 ‘2020년 숫자로 보는 용인시의 인구변화’ 보고서를 분석, 이 같은 통계를 도출했다.시는 보고서를 향후 아동과 가족, 노인 대상의 맞춤형 지원정책 수립의 기초자료로 활용한다는 방침이다.보고서에 따르면 지난 2009년부터 11년 동안 전출보단 전입 인구가 많았다. 지난 2019년에는 15세 미만 아이를 둔 25~39세 부부가 5만3천559명으로 가장 많이

용인시 | 김현수 기자 | 2021-01-17 10:44

용인시는 공유오피스 ‘청년 랩’에 입주할 1인 기업과 단체 등 20곳을 다음달 8일까지 모집한다.청년 랩은 용인시가 청년 기업을 지원하고자 기흥(29.5㎡)과 수지(58.4㎡)에 조성한 공유형 사무실이다.입주 기업은 기업 혹은 단체당 1좌석씩 사용할 수 있다. 사무용품과 무선 인터넷, 전기, 회의실, 휴게실 등도 무료로 이용할 수 있다.대상은 용인 시민이거나 용인에 사업자 등록한 청년단체, 예비 창업자, 3년 미만 초기 창업자 등이다. 만18세∼만 39세면 누구나 신청할 수 있다.신청서는 시청 홈페이지를 통해 서식을 내려받아 이메일

용인시 | 김현수 기자 | 2021-01-17 09:41

용인시는 공유오피스 ‘용인 청년 랩’ 코워킹룸에 입주할 1인 기업과 단체 등 20곳을 모집한다고 밝혔다.모집기간은 1월15일부터 2월8일까지로 기흥에서 11명, 수지에서 9명씩 모집한다.청년 랩은 사무공간을 나눠 쓰는 공유형 사무실로 기흥과 수지에 각각 29.5㎡, 58.4㎡ 규모로 마련됐다. 입주자는 전기콘센트 및 와이파이, 복합기, 세단기, 제본천공기 등은 물론 회의공간, 휴게공간 등 공동 시설을 무료로 이용할 수 있다.입주대상은 공고일 기준 청년단체, 예비창업자 또는 3년 미만 초기창업자로 용인시에 주민등록이 돼있거나 사업자

용인시 | 김현수 기자 | 2021-01-15 17:40

용인시는 15일 ‘2021년 지역주도형 청년 일자리사업’에 참여할 디지털 분야와 소부장 제조기업을 모집한다고 밝혔다.기간은 25일부터 29일까지다. 모집 대상은 총 35곳으로 디지털·비대면 업무를 수행하는 중소기업 20곳과 소재ㆍ부품ㆍ장비를 제조하는 기업 15곳이다.이 사업은 청년 일자리 창출을 지원하기 위해 지난 2018년부터 정부 공모로 진행하고 있다.현재 관내 37개 기업이 참여하고 있는 가운데 코로나19 위기로 인한 청년 취업을 돕기 위해 35곳 중소기업을 추가로 선발하는 것이다.시는 참여기업이 청년을 신규로 채용할 시 기업

용인시 | 김현수 기자 | 2021-01-15 15:48

그룹 빅뱅 전 멤버 승리(본명 이승현·31)가 술자리 시비 끝에 조직폭력배를 동원한 혐의로 추가 기소됐다.14일 지상작전사령부 보통군사법원에서 승리의 성매매 알선, 횡령, 특경법 위반 등의 혐의 관련 7차 공판이 열렸다.이날 공판에선 승리의 특수폭행교사 혐의 추가기소 사실이 공개됐다.군 검찰에 따르면 승리는 지난 2015년 12월 말 서울 강남구의 한 주점에서 지인들과 술을 마시던 중 다른 손님과 시비가 붙었다. 승리는 이 사실을 유인석 전 유리홀딩스 대표에게 알렸고, 유 전 대표는 평소 알고 지내던 조폭을 불러 피해자들에게 위협을

용인시 | 김현수 기자 | 2021-01-14 20:4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