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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인 삼성생명이 ‘우리은행 2018-2019 여자프로농구’에서 아산 우리은행의 10연승 행진을 저지했다.삼성생명은 7일 충남 아산 이순신체육관에서 열린 정규리그 원정경기에서 김한별(14득점ㆍ11리바운드), 키퍼 서덜랜드(12득점ㆍ12리바운드)가 나란히 더블더블을 기록하는 등 주전 5명이 모두 두 자릿수 득점을 기록하는 활약으로 홈팀 우리은행을 65대57로 따돌렸다.이날 승리로 삼성생명은 5승5패를 기록하며 5할 승률에 복귀했고, 7시즌 연속 통합 챔피언에 도전하는 우리은행은 개막 후 10경기 만에 첫 패배를 기록했다.이날 삼성생명은

농구 | 황선학 기자 | 2018-12-08

“솔직히 아직도 실감이 나지 않네요. 어려운 훈련을 이겨내며 끝까지 최선을 다해준 선수들이 너무 고맙고 자랑스럽습니다.”지난 17일 끝난 ‘2018 KUSF 대학농구 U-리그’ 여자부 챔피언결정전에서 시리즈 전적 2승 1패로 광주대를 제치고 수원대를 첫 통합 챔피언에 올려놓은 ‘초보 사령탑’ 권은정(44) 감독은 우승 소감을 이 같이 밝혔다.지난 해 11월 수원대의 지휘봉을 잡은 국가대표 출신 권은정 감독은 ‘초보 감독’ 우려에도 불구하고 불과 1년 만에 팀을 여자 대학농구의 최강으로 이끌며 숨겨진 지도력을 발휘했다.이에 대해 권

농구 | 황선학 기자 | 2018-11-19

‘전통의 강호’ 수원대가 ‘2018 KUSF 대학농구 U-리그’ 여자부에서 창단 첫 통합 챔피언에 등극하는 쾌거를 이뤘다.권은정 감독이 이끄는 정규리그 1위 수원대는 17일 홈인 수원대체육관에서 벌어진 여자부 챔피언결정전(3전 2선승제) 3차전에서 김두나랑(34점ㆍ11리바운드)을 필두로, 박경림(14점ㆍ6리바운드ㆍ10어시스트), 배예림(6점ㆍ16리바운드)이 뒤를 받쳐 강유림(14점ㆍ14리바운드)이 이끈 광주대를 74대61로 제압, 시리즈 전적 2승 1패로 통합 챔피언에 올랐다.팀을 첫 통합우승으로 이끈 ‘살림꾼’ 박경림(포인트가드)

농구 | 황선학 기자 | 2018-11-18

‘전통의 강호’ 수원대가 2018 KUSF 대학농구 U-리그 여자부 챔피언결정전에서 유리한 고지를 선점하며 첫 통합 챔피언 등극에 성큼 다가섰다.‘초보 사령탑’ 권은정 감독이 이끄는 정규리그 1위 수원대는 14일 홈에서 열린 챔피언결정 1차전에서 최윤선(19점ㆍ3점슛 5개ㆍ6어시스트), 김두나랑(15점ㆍ13리바운드ㆍ4블록슛), 박경림(11점ㆍ10리바운드ㆍ9어시스트) 트리오의 활약으로 2위팀 광주대를 56대49로 따돌렸다.이로써 정규리그부터 무패해진을 이어가고 있는 수원대는 15일 광주대로 장소를 옮겨 벌이는 원정 2차전에서 승리할

농구 | 황선학 기자 | 2018-11-15

고양 오리온과 인천 전자랜드, 안양KGC 인삼공사 등 프로농구 10개 구단은 15일 대학 수학능력시험을 치르는 수험생들에게 무료 입장 등 다양한 혜택을 마련했다고 12일 밝혔다. KBL은 “안양KGC, 서울 삼성, 서울 SK, 창원 LG, 원주 DB, 부산 KT는 수능일인 15일부터 12월 31일까지 각 구단 홈 경기에 수험표를 지참한 수험생들에게 프로농구 경기 무료관람 혜택을 준다”고 전했다. 이 외에도 각 구단들은 풍성한 수험생 이벤트를 마련했다. 고양 오리온은 수능일부터 정규리그가 종료되는 내년 3월 19일까지 수험생들에...

농구 | 이광희 기자 | 2018-11-12

프로농구 고양 오리온이 8일 외국인 선수 리온 윌리엄스(32·198㎝)를 일시 대체 선수로 등록했다. 오리온은 기존 외국인 선수 대릴 먼로가 지난달 27일 LG와 경기에서 발목을 다쳐 전치 2주 진단을 받아 그를 부상 공시했다. 이후 대체 선수 수급이 어려워 외국인 선수 한 명으로 버틴 오리온은 이 기간 3패로 부진했다. 이런 가운데 올 시즌 서울 SK에서 10경기에 출전해 한 경기 평균 16.0득점, 리바운드 11.8개를 기록한 윌리엄스가 기존 외국인 선수 애런 헤인즈의 부상 복귀로 자유의 몸이 되자 오리온이 긴급히 영입했다...

농구 | 이광희 기자 | 2018-11-08

프로농구 인천 전자랜드가 부산 kt의 상승세에 제동을 걸며 2연승을 질주했다. 전자랜드는 4일 인천삼산체육관에서 열린 2018-2019 SKT 5GX 프로농구 정규리그 kt와의 홈경기에서 기디 팟츠(29점)와 박찬희(15점)의 활약을 앞세워 108대92로 승리했다. 1라운드 마지막 경기에서 고양 오리온을 제압한 전자랜드는 2라운드 첫 경기에서 상승세의 kt를 꺾고 2연승을 따냈다. 반면, 지난 2일 원주 DB를 꺾고 무려 1천748일 만에 4연승을 따낸 kt는 2011년 11월 이후 2천559일 만의 5연승에 도전했지만 전자랜...

농구 | 홍완식 기자 | 2018-11-04

인천 유일의 여자 농구 실업팀인 국일정공이 제99회 전국체육대회를 끝으로 해체 예정인 가운데 선수들이 마지막 체전에서 투혼을 불사르고 있다. 국일정공은 16일 전주실내체육관에서 열린 부산대와의 준준결승에서 77대69로 승리해 동메달을 확보했다. 국일정공 선수들은 이날 경기가 마지막이 될 수 있는 무거운 마음을 떨쳐 버리고자 경기 내내 서로를 독려하며 경기를 펼쳤다. 벤치에서는 장현주 감독이 선수들에게 연신 작전 지시를 내리고, 응원 온 인성여고 팀 후배들도 목이 터져라 소리를 질렀다. 또 “오늘 마지막 경기다. 열심히 하자”라...

농구 | 송길호 기자 | 2018-10-16

2018-2019 SKT 5G 프로농구 시즌이 13일 개막, 팀당 1~2경기를 치른 가운데 이번 주부터 본격적인 순위 경쟁이 펼쳐진다. 고양 오리온(1승)이 지난 14일 개막 첫 경기에서 ‘다크호스’ 안양 KGC인삼공사(1패)를 꺾고 기분좋은 출발을 보인 가운데 인천 전자랜드(1승) 역시 홈에서 ‘디펜딩 챔피언’ 서울 SK를 35점차로 대파하고 1위에 올랐다. 지난 시즌 이승현, 장재석 등 군입대 선수들의 공백을 메우지 못하며 19승 35패로 8위에 그쳤던 오리온은 첫 경기에서 새로 뽑은 용병 대릴 먼로(28점ㆍ17리바운드ㆍ9...

농구 | 이광희 기자 | 2018-10-15

2018-2019시즌 프로농구 정규리그가 오는 13일 6개월의 대장정에 돌입한한다. 올 시즌 정규리그는 총 270경기가 열리며, 10개 팀이 팀당 54경기씩 치러 정규리그 1위팀을 가린다. 공식 개막전은 지난해 챔피언결정전에서 맞붙은 ‘디펜딩 챔피언’ 서울 SK와 원주 DB의 대결로 펼쳐진다. 이번 시즌 판도는 울산 현대모비스와 전주 KCC가 강력한 우승후보로 꼽히는 가운데 안양 KGC인삼공사가 다크호스로 떠오르고 있다. 귀화 선수인 ‘라건아’ 리카르도 라틀리프(199.2㎝)를 영입하는 데 성공한 현대모비스는 외국인 선수 섀넌...

농구 | 이광희 기자 | 2018-10-1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