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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자 프로배구 수원 현대건설과 인천 흥국생명이 V리그 2라운드에서 외국인 선수의 전력 이탈 속 서로 다른 대처법으로 시즌 상반된 결과를 내고 있다.현대건설과 흥국생명은 도드람 2019-2020 V리그 여자부 2라운드에서 ‘외국인 주포’ 밀라그로스 콜라(등록명 마야ㆍ현대건설)와 루시아 프레스코(흥국생명)가 부상으로 전열에서 이탈했다.마야는 지난 19일 화성실내체육관에서 벌어진 화성 IBK기업은행과의 원정에서 무릎 통증으로 1세트에 교체된 후 다시 코트에 복귀하지 못했다. 마야는 그동안 강행군 속 무릎에 피로가 쌓여 통증이 온 것으로

배구 | 이광희 기자 | 2019-11-20

프로배구 인천 흥국생명이 또다시 ‘4세트 악몽’이 되살아나며 뼈아픈 역전패로 2연패 부진에 빠졌다.흥국생명은 17일 인천 계양체육관에서 열린 ‘도드람 2019-2020시즌 V리그’ 여자부 2라운드 홈 경기에서 이재영이 개인 최고인 40득점을 기록하는 맹활약을 펼쳤으나, 맹장 수술로 전력에서 이탈한 외국인 선수 루시아 프레스코의 공백을 메우지 못하고 서울 GS칼텍스에 2대3(21-25 25-18 25-23 20-25 12-15)으로 뼈아픈 역전패를 당했다.특히, 지난 13일 수원 경기에서 현대건설에 2대1로 앞서다가 2대3으로 역전패

배구 | 황선학 기자 | 2019-11-17

남녀 프로배구 안산 OK저축은행과 수원 현대건설이 지난 시즌 부진을 딛고 새 시즌 ‘봄 배구’ 희망가를 노래하고 있다.OK저축은행은 13일 열린 2019-2020 V리그 남자부 2라운드 홈 경기에서 ‘주포’ 송명근(21득점)과 조재성(17점)을 앞세워 대전 삼성화재를 풀세트 접전 끝 3대2로 제치고 시즌 6승 2패(승점 17)로 인천 대한항공(승점 17)에 이어 2위 자리를 지켰다.지난 시즌과 비교하면 괄목할 만한 성장이다. OK저축은행은 지난 시즌 17승 19패로 5할 승률 달성에 실패하며 7개팀 중 5위에 머물러 포스트 시즌 진

배구 | 이광희 기자 | 2019-11-15

남자프로배구 인천 대한항공이 2연패 뒤 2연승을 거두며 2위로 도약했다.대한항공은 3일 인천 계양체육관에서 열린 프로배구 도드람 2019-2010 V리그 남자부 홈경기에서 안드레스 비예나(29득점)와 정지석(15득점)의 활약을 앞세워 의정부 KB손해보험을 세트 스코어 3대1로 제압했다.이로써 대한항공은 4승 2패(승점 12)를 거두며 서울 우리카드(승점 10)를 밀어내고 2위로 올라섰다.대한항공이 정지석 등 토종들이 힘을 바탕으로 기선 제압에 성공했다.1세트 초반 비예나의 난조로 10-15로 밀린 대한항공은 임동혁을 교체 투입하는

배구 | 이광희 기자 | 2019-11-03

수원 한국전력이 프로배구 2019-2020시즌 V리그에서 4전 5기 끝 감격의 마수걸이 승리를 따내며 도약의 서막을 열었다.장병철 감독이 이끄는 한국전력은 지난 29일 천안 유관순체육관에서 열린 ‘도드람 2019-2020시즌 V리그’ 남자부에서 천안 현대캐피탈을 3대1로 제압했다.이로써 한국전력은 개막 후 4연패 늪에서 탈출함과 동시에 올 시즌을 앞두고 새로 지휘봉을 잡은 장병철 감독의 사령탑 데뷔 첫 승을 따냈다.한국전력은 지난 2018-2019시즌서 개막 16연패 부진에 빠지는 등 36경기에서 고작 4승(32패)에 그치는 최악의

배구 | 이광희 기자 | 2019-10-30

수원 파장초가 제52회 추계배 전국초등학교배구대회 여자부에서 시즌 첫 전국대회 정상을 차지했다.유병주 감독ㆍ박근주 코치가 지도하는 파장초는 22일 충북 단양국민체육센터에서 벌어진 여자부 결승전에서 15득점을 올리며 공격을 책임진 센터 안호정과 주요 고비마다 원활한 볼 배급으로 경기를 조율한 세터 서유라의 활약에 힙입어 창원 월포초를 풀세트 접전 끝에 2대1(25-22 12-25 15-11)로 따돌리고 우승했다.지난해 이 대회 결승에서 인천 영선초에 패해 준우승에 머물렀던 파장초는 올해 한층 더 강화된 전력으로 이번 대회 준준결승전과

배구 | 이광희 기자 | 2019-10-22

여자 프로배구 ‘전통의 명가’ 수원 현대건설이 한층 더 업그레이드 된 전력을 통해 2019-2020시즌 봄 배구 진출과 명가 재건을 위한 여정에 나선다.이도희 감독이 이끄는 현대건설은 오는 23일 오후 7시 대전 충무체육관에서 열리는 도드람 2019-2020시즌 V리그 여자부 대전 KGC인삼공사를 상대로 원정 개막전을 치른다.현대건설은 지난 2018-2019시즌 공ㆍ수 양면에 걸쳐 극도로 부진, 9승 21패로 6개팀 중 5위에 머물며 포스트 시즌 진출이 좌절됐다.특히, 현대건설은 지난 시즌 서울 GS칼텍스를 상대로 펼친 개막 경기서

배구 | 이광희 기자 | 2019-10-21

지난 시즌 ‘꼴찌’ 수원 한국전력이 2019-2020시즌 첫 경기서 승리 사냥에는 실패했지만 새 시즌 도약의 희망을 봤다.신임 장병철 감독이 이끄는 한국전력은 지난 15일 저녁 의정부실내체육관에서 열린 프로배구 2019-2020 도드람 V리그 남자부 첫 경기에서 의정부 KB손해보험을 상대로 먼저 두 세트를 따내고도 풀세트 접전 끝에 2대3으로 역전패했지만 올 시즌 기대감을 높이게 했다.한국전력에 희망을 던져준 사람은 ‘돌아온 거포’ 가빈 슈미트(33ㆍ208㎝)다.7년 만에 한국 무대에 선 가빈은 이날 양 팀 최다인 37득점을 폭발시

배구 | 황선학 기자 | 2019-10-16

남자 프로배구 의정부 KB손해보험이 2019-2020시즌 V리그 개막을 앞두고 외국인 선수를 교체했다.KB손해보험은 10일 올해 외국인 선수 드래프트에서 전체 3순위로 지명한 마이클 산체스(31ㆍ쿠바)가 오른쪽 어깨 부상으로 시즌을 뛰기 어렵다고 판단, 2017-2018시즌 안산 OK저축은행에서 뛴 브람 반 덴 드라이스(29ㆍ벨기에)를 영입하기로 했다고 밝혔다.산체스는 2013-14시즌부터 3시즌간 인천 대항항공에서 활약한 라이트로 올해 4년 만에 국내 무대로 돌아왔지만 컵대회 직전 오른쪽 어깨 부상 후유증으로 시즌을 함께할 수 없

배구 | 이광희 기자 | 2019-10-10

겨울철 ‘실내스포츠의 꽃’ 프로배구 마침내 막을 올리고 6개월의 대장정에 돌입한다.2019-2020 도드람 V리그는 오는 12일 오후 2시 충남 천안 유관순체육관에서 남자부 ‘디펜딩 챔피언’ 천안 현대캐피탈과 올해 KOVO컵대회 우승팀 인천 대한항공의 공식 개막전을 시작으로 내년 4월까지 장기 레이스를 시작한다.여자부는 이 보다 일주일 늦은 오는 19일 오후 4시 인천 계양체육관에서 지난 시즌 통합 챔피언 인천 흥국생명과 준우승팀 김천 한국도로공사의 경기로 새 시즌 문을 연다.이번 시즌 V리그는 남자부의 경우 7개팀이 정규리그 6라

배구 | 황선학 기자 | 2019-10-0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