또 오픈프라이머리 강조한 황진하
또 오픈프라이머리 강조한 황진하
  • 김재민 기자 jmkim@kyeonggi.com
  • 입력   2015. 07. 22   오후 9 : 44
  • 4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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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도당위원장 회의서도 주장

새누리당 황진하 사무총장(3선·파주을)이 22일 오픈프라이머리(완전국민경선제)를 거듭 강조해 시선을 모았다.

황 사무총장은 이날 국회에서 열린 최고중진연석회의에서 “당이 추구해야 될 목표 중에서는 내년도 총선 승리를 위해 전력투구해야하고 그러기 위해서는 두 가지가 핵심이다”면서 “당이 화합 단결을 하고 오픈프라이머리라고 국민경선제를 관철할 수 있는 탄탄한 기반을 만들어 나가야 한다”고 밝혔다.

그는 또한 “박근혜 정부가 반드시 성공할 수 있는 기반을 만들어야 우리가 새로 집권할 수 있는 기반을 만들 것”이라고 지적했다.

이어 그는 국회에서 열린 시도당위원장 회의에서도 “당에서 추진하는 정치혁신의 꽃은 내년 총선에서 오픈프라이머리로 대표되는 국민경선제를 실천하는 것”이라고 강조했다.

황 사무총장은 “중앙당은 제1사무부총장을 팀장으로 하는 국민공천제 추진TF를 중심으로 해서 국민공천제 추진방안 마련과 관련 공직선거법 개정 문제 등 관련절차를 진행하고 있다”며 “각 시·도당에서도 차질 없는 국민공천제 추진을 위해 실무준비에 적극 협조해달라”고 당부했다.

이어 그는 “답은 현장에 있다. 시·도당과 각 당협도 현장에서 민의를 적극적으로 수렴하고 경청해 필요한 사안들은 중앙당에 보고해주면서 국민들에게 봉사하는 조직으로 거듭날 수 있도록 협조해 달라”고 말했다.

김재민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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