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18회 부천국제만화축제, 내달 7일까지 컨퍼런스 참가자 사전접수
제18회 부천국제만화축제, 내달 7일까지 컨퍼런스 참가자 사전접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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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 최대의 만화축제인 ‘제18회 부천국제만화축제(위원장 박재동, 이하 만화축제)’의 컨퍼런스 ‘KOCOA(KOrea COmics Agora)’가 참가자 사전접수를 내달 7일까지 진행한다.

27일 문화축제에 따르면 각 컨퍼런스 프로그램은 사전참가신청을 통해서만 관람이 가능하다.

각 행사별로 선착순 320명을 모집, 박건웅 작가의 스페셜토크는 선착순 50명이다.

사전참가신청은 내달 7일까지 축제 홈페이지(http://www.bicof.com)를 통해 신청하면 된다.

컨퍼런스 참여 비용은 무료이며, 컨퍼런스 참여자는 부천국제만화축제 관람까지 무료로 즐길 수 있다.

내달 13일부터 16일까지 진행되는 컨퍼런스는 총 8개의 주제로 구성, 만화의 현재와 미래를 다양한 관점에서 볼 수 있도록 준비됐다.

특히 최근 다양한 방송에서 활약 중인 요리하는 만화가 김풍 작가가 참여하는 ‘맛있는 만화 토크: 씹고 뜯고 맛보고 즐기는 만화이야기’를 비롯, 최신 IT트렌드 및 3D 프린팅과 만화 산업을 접목한 비즈니스를 고찰해보는 ‘만화+3D 세미나: 만화! 3D에 홀릭하다’, 세계 시장의 90%를 점유할 정도로 각광받고 있는 4D영화와 한국 애니메이션 산업의 융합을 고민해 볼 ‘4D애니 세미나: 현실과 상상력의 융합! 새로운 미학적, 기능적 의미를 찾아서’는 이미 많은 사람들의 주목을 받고 있다.

만화축제는 12일부터 16일까지 한국만화영상진흥원과 부천시 일원에서 5일간 개최된다.

‘만화! 70+30’이라는 슬로건으로 시대적 이슈와 흐름을 만화 특유의 위트와 재치로 표현, 만화축제를 찾은 관람객들에게 큰 재미와 감동을 선보일 예정이다.

부천=최대억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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