日위안부 피해 할머니 고초·참상 고스란히
日위안부 피해 할머니 고초·참상 고스란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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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원박물관, 광복 70주년 기념 ‘소녀의 눈물’ 특별 순회 전시

수원시는 광복 70주년을 기념해 수원광교박물관에서 기획한 일본군 위안부 피해자 관련 특별 순회 전시 ‘마르지 않는 소녀의눈물’을 8월 한 달간 수원박물관 입구 야외공간에서 진행 중이다.

야외전시에서는 피해 할머니들의 증언과 생활, 그림을 비롯해 수요집회와 평화의 소녀상에 대한 38점의 다양한 자료들을 볼 수 있다.

피해 할머니들을 돕기 위한 기부팔찌 판매대와 자율 모금함도 마련됐다.

올해 3월 수원광교박물관에서 시작한 특별전은 5∼6월 수원올림픽공원, 7월 수원화성박물관을 거쳐 이번 수원박물관 야외전시를 끝으로 막을 내린다.

수원광교박물관 관계자는 “광복 70주년이라는 역사적인 해를 맞아 위안부의 참상과 피해 할머니들이 겪은 고초를 시민들이 쉽게 알 수 있도록 야외전시를 기획했다”고 밝혔다.

신지원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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