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도 학생미래정책포럼, 광주지역위원회 출범
경기도 학생미래정책포럼, 광주지역위원회 출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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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학생미래정책포럼이 26일 광주지역위원회 출범식을 갖고 본격적 활동에 돌입했다. 광주지역위원회는 지난 4월 출범한 용인지역 위원회에 이어 두 번째다.

이날 출범식에서는 광주지역 전체 7개 고등학교, 70여명의 학생이 참여, 포럼위원에 위촉됐으며 내년 6월까지 광주지역 1기 위원으로 활동한다.

‘우리의 교육은 우리가 만든다’는 슬로건으로 활동을 시작한 학생미래정책포럼은 학생들이 자발적으로 참여하는 단체다.

서로의 생각을 공유하고 바람직한 청소년 문화 확산과 더 나은 청소년 정책을 위한 다양한 활동들을 추진하고 있다. 특히 교육청 관계자와 정치인들로 이뤄진 ‘포럼 교육정책 자문단을’ 구성, 포럼활동에서 나온 다양한 의견들과 아이디어를 정책화 할 수 있는 노력도 병행하고 있다.

학생미래정책포럼의 권미나 이사장(경기도의원)은 “교육 정책 결정에 직접적으로 참여할 수 있는 터전을 열어가기 위해 만든 포럼이 학생들의 호응과 참여 확대로 점점 성장하고 있다”며 “포럼의 활동 영역을 인근 성남시, 하남시, 안양시 등으로 점차 확대시켜 나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또 포럼을 설립한 이민수 학생대표(용인 보정고3)는 “교육의 주체는 학생인 만큼, 학생들의 시선에서 바라본 교육정책의 문제점과 대안을 제시하기 위해 포럼을 만들었다”며 “이번 광주지역위원회의 출범을 통해 광주지역, 나아가 경기도 전체의 교육 발전에 이바지 하는 계기가 되길 기대한다”고 밝혔다.

김동수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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