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육감기축구 부천 계남초등 4강 진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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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천 계남초가 제32회 경기도교육감기 초등학교축구대회에서 4강이 겨루는 준결승전에 선착했다.



계남초는 13일 홈 그라운드에서 벌어진 대회 4일째 준준결승전에서 후반에 터진 최성섭의 천금같은 결승골에 힘입어 강호 안산 광덕초에 1대0으로 승리, 대회 첫 우승을 향한 순항을 계속했다.



이로써 계남초는 성남 한솔초를 꺾은 광명 광덕초와 결승진출을 다투게 됐다.



이날 계남초는 전반을 득점없이 비긴 뒤 팽팽한 접전이 계속되던 후반 19분 아크서클에서 광덕초 수비수의 반칙으로 얻은 프리킥을 최성섭이 직접 슈팅으로 연결한 것이 우측 골포스트를 맞고 골문안으로 들어가 결승골을 기록했다.



한편 오산 성호초는 전반 3분과 17분 이오현, 김성태의 연속골에 편승, 한골을 만회한 이천초를 2대1로 따돌리고 4강에 합류했다.



또 수원 율전초도 전반 5분 양정규가 선제골을 기록한 뒤 13분 의정부 신곡초의 윤준용에 동점골을 내줬으나 후반 21분 이대한이 결승골을 터뜨려 역시 2대1로 승리, 4강에 진출했다.



광명 광덕초는 황우승과 배충섭이 전·후반 한골씩을 기록, 한솔초를 2대0으로 일축하고 준결승전에 올랐다.



/황선학기자 hwangpo@kgib.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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