섹시한 만찬으로의 초대 "섹슈얼컴펄전" 예고편
섹시한 만찬으로의 초대 "섹슈얼컴펄전" 예고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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헐리웃 섹시 여배우 헤더 그레이엄과 매트릭스의 여주인공 캐리 앤 모스가 출연한 에로틱 미스터리 드라마 <섹슈얼 컴펄전(원제: Compulsion)>이 6월 13일 개봉을 확정 짓고 포스터와 예고편을 전격 공개했다.
(감독: 에히디오 코치미글리오/ 출연: 헤더 그레이엄, 캐리 앤 모스/ 수입, 배급: 미디어로그, 미디어데이)

故 박철수 감독의 문제작 <301 302>, 18년만에 할리우드에서 부활!
에로틱 미스터리 드라마 <섹슈얼컴펄전> 포스터 & 예고편 대공개

오는 6월 13일 개봉을 앞둔 영화 <섹슈얼컴펄전>은 어두운 과거로 인해 심리적 결핍을 가진 두 여성이 음식과 섹스를 매개로 특별한 교감을 나누다가 결국 치명적 결말로 치닫는 내용의 에로틱 미스터리 드라마.
이 작품은 90년대 국내 영화계에 큰 화제를 불러일으켰던 황신혜, 방은진 주연 국내영화 <301 302>(1995)의 할리우드 리메이크 작이다. 원작 <301 302>는 장정일의 시 <요리사와 단식가>를 모티브로 올 초 세상을 떠난 박철수 감독이 연출을 맡았다.
1995년 국내 개봉 당시, 미녀배우 황신혜의 추녀로의 변신, 지금은 감독으로 더 큰 활약중인 방은진의 뛰어난 연기력, 애완견을 요리하고 결말에 이르러서는 사람을 요리하는 충격적 내용으로 여러 면에서 큰 화제를 불러 일으켰다. 또한 당시 사회적 문제로 막 부각되기 시작하던 거식증을 현대인의 소외와 결부시켜 사회고발적 영화이자 페미니즘 영화로도 이슈가 됐다. 박철수 감독이 연출한 원작의 독특한 분위기와 충격은 20년 가까이 지난 아직까지도 영화팬들 사이에서 회자된다.
<섹슈얼컴펄전>은 원작보다 경쾌하고 밝은 분위기이면서도 영화의 핵심인 두 여성의 관계와 인간의 원초적인 욕망인 음식과 섹스에 대한 집착을 훌륭히 묘사했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301 302>에서 음식에 대해 그로테스크한 집착을 보이는 방은진의 캐릭터는 헐리웃 섹시 여배우의 대명사 헤더 그레이엄이, 황신혜가 분한 거식증에 걸린 섹스칼럼니스트는 매트릭스 시리즈의 여주인공 캐리 앤 모스가 맡아 열연했다.

참고: <301 302> 포스터 (출처: 네이버 영화)

이번에 공개된 <섹슈얼컴펄전>의 포스터는 에이미가 요리쇼 호스트가 되고픈 자신의 판타지를 투영한 공간인 하얀 주방을 배경으로 하고 있다. 무심하게 관객을 응시한 채 칼을 쥐고 있는 에이미의 시선은 사랑받고 싶어하는 외로운 인간의 욕구를 음식으로서만 해소하는 왜곡된 심리구조를 정면으로 표출한다. 또한 ‘날 가질 수 없다면 먹어봐…!’ 라는 카피는 이 영화의 가장 자극적이면서도 치명적인 결말을 암시하고 있어 눈길을 끈다. 포스터와 함께 공개된 예고편에서는 화자인 에이미의 목소리를 통해 두 여성의 섹슈얼한 관계를 그릴 뿐 아니라, 시각적으로도 형형색색 색감이 뚜렷한 음식과 요리 장면을 나열하며 원작과는 또다른 색다른 느낌의 에로틱 미스터리 영화에 대한 기대감을 불러일으킨다.

2013년 여름, 섹스와 음식을 매개로 특별한 교감을 나눈 두 여성의 이야기를 그린 에로틱 미스터리 드라마 <섹슈얼 컴펄전>은 오는 6월 13일 개봉 예정이다.





ABOUT MOVIE
 제목 : 섹슈얼컴펄전 (원제: Compulsion)
 감독 : 에히디오 코치미글리오
 주연 : 헤더 그레이엄, 캐리 앤 모스
 장르 : 에로틱 미스터리 드라마
 수입 : 미디어로그
 배급 : 미디어데이
 러닝타임 : 89분
 개봉 : 2013년 6월 13일


SYNOPSIS
황신혜, 방은진 주연 국내영화 <301. 302>의 할리우드 리메이크 작품!
날 가질 수 없다면, 먹어봐… 두 여자의 치명적 유혹이 시작된다!

자신의 이름을 내건 요리 프로그램을 갖고 싶어하는 에이미(헤더 그레이엄)는 음식에 대한 광적인 집착 때문에 약혼자인 프레드에게 버림받는다. 외로워하던 그녀는 앞집에 홀로 사는 유명 배우이자 섹스칼럼니스트인 사프론(캐리 앤 모스)에게 관심을 가지게 된다. 사프론은 어린 시절 성적으로 학대 받은 경험과 식어버린 인기에 대한 좌절로 거식증에 걸린 상태. 에이미의 쉴새 없는 방문으로 시작된 둘의 관계는 우정 이상으로 깊어지고, 사프론은 에이미에게 자신의 마지막 부탁을 들어달라고 하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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