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상현ㆍ김재원 靑 정무특보 사의 표명…朴대통령 수용
윤상현ㆍ김재원 靑 정무특보 사의 표명…朴대통령 수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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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정무특보 사의, 연합뉴스


정무특보 사의.

박근혜 대통령의 정무특보로 활동해온 윤상현, 김재원 새누리당 의원이 최근 특보직에 대한 사의를 표명, 박 대통령이 이를 수용했다.

청와대 관계자는 20일 춘추관에서 기자들과 만나 “대통령께서 이분들의 사의를 수용하셨다”며 이처럼 밝혔다.

이 관계자는 사의 시점에 대해선 “얼마 전”이라고 전해 이들의 사의가 지난 박 대통령의 미국 방문 수행 기간 혹은 그 직후에 이뤄졌음을 짐작케하고 있다.

새누리당 국회의원을 겸직하고 있는 윤ㆍ김 특보의 사의는 이달 들어 총선 출마를 희망하는 청와대 비서관과 일부 정치인 장관에 대한 인사 및 개각을 통해 일찌감치 ‘교통정리’ 연장선상에 있는 것으로 관측된다.

청와대 관계자는 두 특보의 사의 표명 이유에 대해선 “해석이나 추측이겠지만 아무래도 총선 출마 준비를 하기 위한 게 아닌가 싶다. 어제도 개각 인사에서 봤겠지만 (대통령께서) 총선 출마자와 정부에서 일할 인사를 구분하는 정리작업을 해오고 있다”고 말했다.

이 관계자는 후임 정무특보를 위촉할 계획에 대해선 “새로 인선할 계획은 없는 것으로 안다”고 말했다.

온라인뉴스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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