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상현·김재원 정무특보직 사의
윤상현·김재원 정무특보직 사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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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근혜 대통령의 정무 담당 특별보좌관(특보)으로 활동해 온 윤상현 국회의원(새누리·인천 남구을)이 지난 20일 특보직에서 물러났다.

김성우 청와대 홍보수석비서관은 이날 오전 춘추관에서 기자들과 만나 “윤상현, 김재원 정무특보 2명이 최근 사의를 표명했다”면서 “박근혜 대통령이 오늘 이를 수리했다”고 밝혔다.

윤 의원은 내년 4월 총선 출마를 준비하고자 사의를 표명한 것으로 알려졌다. 선거가 시작될 때까지 정무특보직에 있다면 공정성 논란이 일 수 있고 청와대에 부담이 될 수 있다고 판단했기 때문이다.

윤 의원은 여당 친박계 핵심인사이자 박 대통령의 최측근으로 꼽힌다. 윤 의원은 지난 13~18일 박 대통령의 미국 방문에 동행하기도 했다.

김미경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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