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도 물절약 범도민운동 전개
경기도 물절약 범도민운동 전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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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는 22일 물의 날을 기해 ‘물절약추진협의회’를 본격 가동하는 등 물절약 범도민운동을 전개한다.



도는 21일 “오는 2007년이면 도내 하루 140만t의 물부족 사태가 빚어질 것으로 전망되지만 공급이 한정적”이라며 “물절약을 통해 물부족난을 해결하고 물을 경제재란 인식을 심어주기로 했다”고 밝혔다.



도는 이를 위해 환경단체, 기업체, 물다량사용업협회, 교육기관 등으로 구성된 ‘물절약추진협의회’를 22일부터 가동한다.



물절약추진협의회는 ▲수돗물 아껴쓰기 7대 실천요령 확산 ▲1사 1대학 1하천 정화캠페인 전개 ▲물탱크, 배수지, 약수터 등 일제 청소 ▲농촌지역 간이급수시설 일제점검 등 물아껴쓰기 범도민 공감대를 형성해 나간다.



도는 물절약추진협의회에 적극 참여하기 위해 시책 발굴, 추진상황 점검을 위한 ‘물절약추진단’을 지난 15일 발족, 가동하고 있다.



도는 특히 물절약운동이 단발성 이벤트로 끝나지 않도록 도정 12대 중점과제로 선정, 연중 지속적으로 추진하고 학생, 주부들을 대상으로 물 절약 아이디어 공모전 개최, 아파트 단지별 물절약실천경쟁을 유도할 계획이다.



이밖에 ▲물소요관리 ▲맑은물 공급 ▲수질개선 ▲배출업소단속 등 4개 분야 20개 항목, 46개 세부평가지표를 일선 시·군에 제시해 ‘민·관합동편가위원회’심의를 거쳐 실적별로 예산을 차등지원할 방침이다.



/유재명기자 jmyoo@kgib.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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