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불피해 관련 지적측량 수수료 면제
산불피해 관련 지적측량 수수료 면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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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는 올들어 산불이 발생, 피해를 본 지역의 복구와 관련된 모든 지적측량 수수료를 전액 면제키로 했다고 17일 밝혔다.



도의 이런 조치는 산림이 소실된 지역을 신속히 복구하기 위한 것으로 오는 6월말까지 경계복원 등의 지적측량을 신청할 경우 수수료를 받지 않는다는 것이다.



도는 지적측량 신청시 곧 바로 측량작업에 나설 수 있도록 각 시·군·구 출장소에 기동 측량반을 편성해달라고 대한지적공사 경기지사에 요청했다고 덧붙였다.



한편 경기지역에서는 올들어 16일까지 45건의 산불로 임야 117㏊가 소실돼 지난해 같은 기간 23건의 산불로 33㏊가 소실된 것보다 발생 건수와 피해 면적이 모두 크게 늘어났다.



/최인진기자 ijchoi@kgib.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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